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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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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기업들, '2023 AACR-NCI-EORTC' 적극 참가...암 치료 혁신 소식 알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암 치료와 관련된 새로운 연구들을 전 세계 학술대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3 AACR-NCI-EORTC'은 미국암학회(AACR)와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유럽 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 대회다. 암 치료 관련 최신 주요 연구 결과들을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한미약품은 ▲유전자 돌연변이 암 표적 치료제 ▲화학요법제 ▲이중항체 기술 ▲후성 유전학적 조절 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병용 요법을 연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암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HM99462'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HM99462'는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이인 'KRAS 변이'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KRAS'가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KRAS'는 세포 성장과 분화, 증식,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다양한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과 대장암, 췌장암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현재 'KRAS 변이'에 따른 활성화를 막는 저해제가 폐암에 한해 승인된 바 있으나 다양한 내성 메커니즘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KRAS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장암이나 췌장암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HM99462'는 'KRAS 변이' 종류에 관계없이 'KRAS' 단백질과 신호전달 연쇄 역할을 하는 SOS1 단백질의 결합을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미약품은 현재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오는 2024년에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면역기능을 감소시키는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SHP1 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DA-4511'을 연구하고 있다. 'DA-4511'은 'SHP1' 억제제다. 'SHP1'을 억제해 면역세포의 면역기능을 높이고 암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SHP1'은 면역세포에서 인산화 활성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단백질 타이로신 탈인산화효소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탈인산화효소 활성부위의 구조적 유사성 때문에 선택적인 SHP1 억제제 개발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에스티는 SHP1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알로스테릭 부위를 찾아 이를 이용해 경구 복용이 가능한 저분자 화합물 발굴에 성공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폐암 임상 과제로 개발 중인 'BBT-207'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와 향후 임상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4월 'BBT-207'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은 이후 이번 학회를 통해 최초로 세계 무대에 'BBT-207'을 소개한 것이다. 브릿지바이오에 따르면 'BBT-207' 임상 1/2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약 92명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및 항종양 효능을 입증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릿지바이오는 BBT-207의 미국 및 한국 임상시험의 조속한 개시 및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이번 학회 현장에 모인 글로벌 폐암 임상 연구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BBT-207 임상 진입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환자 대상 임상을 개시하는 동시에 사업개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6:06: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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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 발표...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확보에 나서

셀트리온이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골대사학회 연례학술대회(ASBMR)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41'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롤리아는 다국적 제약사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다. 지난 2022년 아이큐비아 기준 58억300만 달러(약 7조54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2025년 특허가 만료된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임상 1상과 3상을 동시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발표한 임상 1상에서 건강한 피험자 154명을 대상으로 9개월간 'CT-P41'의 약동학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1차 평가변수에서 대조군인 프롤리아와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1상 결과에 이어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오는 2023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국가 규제기관에 허가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CT-P41' 상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전 세계 골대사 분야 의료인들의 관심이 몰리는 ASBMR에서 CT-P41의 건강한 피험자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해 오리지널 대비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며 "기존에 출시한 램시마, 트룩시마, 유플라이마 등을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총 11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5:28: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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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모바일 앱 활용...쇼핑과 소통을 한번에

CJ올리브영이 고객 간 소통을 지원하고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자사의 모바일 앱에 SNS형 커뮤니티 서비스 '셔터'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셔터'는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구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들이 일상을 주제로 짧은 문구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 하단에 위치한 '셔터' 아이콘을 눌러 이동하면 된다. '좋아요'와 '댓글' 기능도 있어 작성자와 게시글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다. 특히 나와 같은 피부톤과 피부 타입을 가진 이들을 찾아 계정을 '팔로우' 하거나 '해시태그'를 이용해 특정 키워드와 연관된 게시물만 모아볼 수 있다. 추천 상품을 태그하면 상품 페이지와 연동된다. 올리브영은 '셔터'를 통해 구매하려는 상품이 없어도 고객이 언제든지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 접속해 일상을 공유하고 상품 정보를 얻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월 올리브영은 모바일 앱에서 '매거진관' 서비스를 제공해 모바일 앱 콘텐츠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번에는 '셔터'에서 활동하는 '셔터브리티'도 연 두 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셔터브리티'는 '셔터'와 유명 인사를 뜻하는 '셀러브리티'의 합성어로, 올리브영이 선발한 약 300명의 인플루언서 집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라며 "뷰티와 헬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뿐 아니라 MZ세대가 관심있어 하는 모든 주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4:59: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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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3배 비싸진 우황… 국산 청심원도 '귀하신 몸'

두근거림, 정신불안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황청심원'의 주원료인 우황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금 거래가의 3배까지 오르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산 우황청심원을 더이상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기준 1㎏당 약 1억1100만원 하던 우황이 현재 약 2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금 1㎏ 가격이 약 830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우황 가격은 금 거래가의 약 3배에 해당한다. 우황 가격은 지난 2011년 ㎏당 15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후 지난 2012년 3500만원으로 상승했다. 지난 2018년에는 6000만원, 지난 2021년 1억1000만원으로 폭등했다. 급기야 올해 하반기에는 2억4000만원을 돌파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우황 가격 폭등의 주 원인은 자연채취량 감소와 중국의 소비량 증가로 인한 물량부족으로 풀이된다. 우황은 소의 담낭이나 담관에 생긴 결석을 건조시켜 만든 생약재다. 사료를 먹지 않고 자연초지에서 방목한 소에게서 주로 채취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미, 중앙아시아 등 주요 소고기 수출국들이 농장사육을 늘리면서 우황을 다량 채취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또한 상대적으로 어린 소를 선호하는 도축 환경도 채취량 감소와 이어진다. 과거에는 30~36개월 된 소를 도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 등의 이유로 20~24개월짜리 소를 도축하는 경우가 많다. 결석이 형성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는 것이다. 우황 생산이 불가능한 한국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산지의 공급가 상승이 고스란히 제품 가격의 상승으로 전이된다. 하지만 중국의 우황 소비량 증가로 인해 수입마저도 쉽지 않다. 중국은 약 10년전부터 우황의 주 생산국인 브라질에 웃돈을 주고 원료를 싹쓸이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황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의약품인 우황청심원의 경우, 우황·사향 각 1㎏으로 만들 수 있는 양을 통상 2만 6000개 정도로 산정한다. 아울러 원료·부원료·인건비가 상당량을 차지하는 원가구조에 따라 제약사들의 비용부담 가중은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됐다. 이를 반영하듯 우황청심원을 판매해오던 GC녹십자, 보령제약, 일양약품, 조아제약 등 4개 기업이 원료가 부담을 이유로 최근 시장에서 철수했다. 허가 받은 총 13개 업체 중 1/3에 해당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우황청심원을 판매 안 한 지 2년이 넘었다"며 "당시 다른 제약사들과 마찬가지로 원료가격 상승 등 원재료 수급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현재 우황을 원료로 판매되는 제품은 광동제약과 익수제약의 우황청심원을 비롯해 일양약품의 황력액, 태극제약의 바스칼캡슐, 동광제약의 우노바캡슐, 현대약품의 한생액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의 시장 규모도 원료가 인상에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황청심원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시장환경이 조성될 지 모른다는 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핵심 원료의 공급가 인상은 피할 방도가 없어서 우황 등 동물성 생약재를 사용하는 회사가 모두 같은 처지"라며 "미리 확보한 원료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14:58: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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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부스터프로' 출시...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선보여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국내·외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새로운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프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스터프로'는 에이지알의 7번째 뷰티 디바이스다. 또한 올해 에이피알이 선보이는 세 번째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다. 실제로, '부스터프로'에는 에이피알이 지난 2021년부터 쌓아온 뷰티 디바이스 관련 기술 노하우가 집대성됐다. '6 in 1'을 콘셉트로 한 대의 디바이스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 총 6가지 기능을 갖추었다. 모드는 '부스터모드', '미세전류(MC)모드', 'EMS모드', '에어샷모드' 등 4가지지로 구성했으며 모드에 맞춰 진동 기능의 패턴이 바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기존 더마 EMS 샷이나 유쎄라 딥 샷 등에서도 선보였던 기능이 '부스터프로'에서도 활용됐다"며 "이번에는 LED 조명을 조사해 피부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포토테라피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용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도 도입됐다. 고객의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헤드부에는 최신 피부 접촉 센서를 탑재해 피부와 디바이스가 닿았을 때만 LED 조명이 조사(照射)된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도 있어 '에이지알 앱'과 연동해 디바이스를 조정할 수 있고 사용 패턴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도 있다. 앱 내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피부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부스터프로'를 자체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인 에이피알 팩토리를 통해 전량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에이피알은 에이피알 팩토리 공개 당시 뷰티 디바이스의 기획부터 개발, 생산, 물류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밸류체인 내재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밸류체인 내재화를 이룩한 후 첫 번째로 유통되는 제품이 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프로는 K-뷰티테크의 높은 수준을 증명하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진화를 상징하는 차세대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10-17 14:40: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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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환경부 장관 한국콜마 방문...규제 혁신 논의해

한국콜마가 환경부와 산업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있다. 이날 방문을 통해 한화진 장관은 바이오 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도 가졌다. 환경부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이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바이오 및 중견기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규제 혁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환경부의 규제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0:3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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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헬시 트래블' 이벤트 선보여...건강부터 여행까지 챙겨

동아제약이 아시아나항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동아제약의 8개 인기 제품을 한 번에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오는 18일부터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헬시 트래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아제약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탑승객과 우수회원(다이아몬드플러스, 플레티늄)에 한정해 '헬시 트래블 키트'를 제공한다. 동아제약은 '헬시 트래블 키트'에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을 담았다. 특히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제품을 담은 파우치는 아시아나항공 대표 색상 브라운을 적용했다. 여행 계획이 없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에서 '헬시 트래블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디몰의 20여 가지 베스트 품목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바자에게 선착순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행의 밀도를 높이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도 "고객들의 건강하고 특별한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09:40: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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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의사 단체 반발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혁신 전략'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사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정책은 '필수의료 확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의대 추진이나 의대신설 등도 비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현재 공급되는 의료인력만으로도 10년 후 인력 과잉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원 확대나 의대 신설은 정확한 추계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사회는 "인구 감소 추계에 따라 의료인력 과잉 공급 상태는 더 빨리 도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019년 의사수급분과위원회에서 의사 수를 오히려 줄이는 '2022년도 이후 의대 정원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도 지난 6월 '의사 부족·편재 해소를 위한 일본의 대응'이라는 간담회를 열고 하시모토 히데키 일본 의료경제학회장을 초청한 바 있다. 당시 초청 강연에서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의사 수 확대가 지역의료와 진료과 배치 불균형 문제 해결의 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지역 근무 의사 확보를 위해 자치의과대학 설립, 지역입학정원제 등을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인구 당 의사 수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일본의 경험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문제는 의대 정원 확대로 해결되지 못한다는 점을 한번 더 확인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봉식 원장은 지난 2월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의 원인을 밝혔다. 우봉식 원장은 ▲저수가 ▲왜곡된 상대가치 점수 ▲의료전달체계 부재 ▲의료인에 대한 형벌화 경향 등을 문제점을 꼽았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당장 의료 붕괴가 걱정된다면서 의대를 신설하자거나 의대 정원을 늘리자는 식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을 통한 의료인력 공급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의과대학 6년을 비롯해 4~5년의 수련기간과 복무기간을 포함하면 길게는 15년 이상 걸린다. 한편 과학계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포항공대(포스텍)에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거론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카이스트나 포스텍 같은 과학대학에 의대를 신설해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6:25: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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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시장, 립 제품 다양화...메이크업부터 입술관리까지

뷰티 시장에서 '립 제품'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포맨트'는 립 제품이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포맨트는 ▲히든 립밤 ▲모이스처 림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히든 립밤'은 파란색 립밤이 입술에 닿는 순간 자연스러운 핑크색으로 발색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발색을 위한 붉은색 포인트를 가진 붉은 립밤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라며 "타고난 입술 색처럼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모이스처 립밤'은 무색의 보습전용 제품이다.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을 배합했다. 또한 투명하고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을 배합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오버 블러 픽싱 틴트'를 출시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뭉침이 없는 가벼운 발림성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아울러 입술 전체를 채우는 '풀 립 메이크업',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오버 립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색상도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이다. LG생활건강은 고보습 기능성 제품 '립세린(Lipcerin)'을 통해 립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개발한 '립세린'에는 'LG 립세린 펜타 턴오버 리커버리 컴플렉스' 성분이 적용됐다. 'LG 립세린 펜타 턴오버 리커버리 컴플렉스'는 LG생활건강이 지난 5년간 입술 노화에 대응하는 처방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물이다. 연구 과정에서 LG생활건강은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 5만7000명의 입술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에 따라 '립세린'은 입술 피부의 5대 고민인 각질, 주름, 보습, 탄력, 윤기를 개선하는 기능을 갖췄다. LG생활건강은 오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16개 뷰티 브랜드에서 립세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빌리프 ▲CNP ▲비욘드 ▲글린트 ▲수려한 5개 브랜드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빌리프 '슈퍼나이츠 멀티 비타민 립세린'은 멀티 비타민을 함유했다.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보습과 광택이 특징이다. 비욘드 '엔젤 아쿠아 모이스처 플럼핑 립세린'은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글린트 립세린은 '광채 효과'가 있다. 수려한 '안티 링클 볼륨업 립세린'은 '안티에이징 기능을 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능성 립케어 제품군을 확대하겠다"며 "향후 K-뷰티를 대표하는 립케어 제품으로 립세린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5:28: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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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숏폼으로 MZ 공략...드론도 활용해

이마트24가 드론을 활용한 숏폼(짧은 동영상)영상으로 신상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이색적인 숏폼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을 통해 이마트24는 마치 하늘에서 맛있는 라면이 떨어지는 행운처럼,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신규가입 시 돈사골 새우라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앞서 이마트24는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협업해 곽현주 디자이너와 실제 모델들이 참여한 '반찬 패션쇼' 영상을 기획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고물가를 잡는다는 콘셉트로 위트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초특가 행사를 알리는 데 활용했다. 이들 영상은 각각 누적조회 수 100만 회를 넘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는 텍스트보다 짧은 영상에 더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신상품이나 행사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수단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맛 '돈사골 새우라면'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재미있고 이색적인 영상으로 '숏폼맛집'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4:06:0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