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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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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구구’ 완제품 日 진출...산도즈가 BPH 치료제로 판매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구'가 퍼스트제네릭 지위를 확보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BPH)'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 시장 판매는 일본 대표 제약기업 중 하나인 산도즈가 맡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일본 허가 당국으로부터 구구 2.5mg과 5mg 두 가지 용량을 BPH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시판허가를 취득하고, 오는 6월부터 산도즈를 통해 현지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제품명은 '산도즈 타다라필 (2.5·5mg)'이다. 한미약품은 구구 완제품을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하며, 산도즈는 이를 패키징한 뒤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이번 수출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완제의약품이 일본에 진출하는 첫 번째 사례다. 지난 2018년 일본 타다라필 BPH 전체 시장은 연간 6300만정으로, 향후 한미는 일본 BPH 시장의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국 비뇨기 시장에서 확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구구가 일본에서 '퍼스트제네릭'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일본 BPH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구는 전립선과 방광의 평활근에 있는 PDE5 효소를 억제해 발기를 돕고 BPH를 개선하는 정제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5mg과 5mg은 전립선비대증으로, 10mg과 20mg은 발기부전치료제로 적응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0:4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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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

동아제약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가정 형편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초·중학생들이 아침 식사 후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가그린, 가그린 치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등의 구강 청결 용품을 6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총 10개 학교 100명의 학생에게 1년간 제공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어르신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0:37: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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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977명, 1000명 돌파 눈앞..사망자 10명 발생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144명 늘어나며 누적 환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정부는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경북지역을 집중 관리해 추가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97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하룻밤새 6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후 4시 까지 8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경북 지역에서는 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경북지역에서는 칠곡군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22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예천 극락마을 종사자 1명도 감염됐다. 이 기관에는 거주자와 종사자 88명이 머물고 있어 추가 감염 우려도 커졌다. 이 지역에서 사망자도 2명 추가 발생하며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여성 환자(68세)가 사망했고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중인 59세 남성 환자도 사망했다. 대구 지역 확진자는 60명이 늘었다. 부산에서도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경남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늘었고, 서울에서도 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명성교회에 따르면 이 목사는 신도 5명과 14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에 참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는 지난 16일 오후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예배에는 약 200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잠정 파악돼 교회 내에서 추가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우선 신천지 교회 측 협조로 신도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이제까지 명단을 확보한 9231명의 신도 외에 전국 신천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도의 명단과 연락처를 받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부터 수도권 및 6개 특별시·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일시 중단된다. 자가용 이용을 늘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출퇴근 시간대의 집중에 따른 감염확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의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업 등의 민간부문에서도 시차출퇴근제, 점심시간이나 휴게시간 시차적용, 원격,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일본에서 사용 중인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 '아비간'의 수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일본에서는 아비간이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7:35: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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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감기 환자 몰리며 선별진료소 북새통..진단 검사 과부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역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검체 채취 기관의 과부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탓이다. 대기 시간은 기본 2~3시간, 검사 결과를 받는데 최소 하루, 길게는 이틀 가까이 걸리는 일도 다반사다. 코로나19 진단 비용 면제 조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잦은 충돌도 일고 있다. ◆검사 결과 40시간만에 받아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선별 진료소 가운데 검체 채취가 가능한 기관은 총 492개다. 이 기관들은 일부 감기 증상 만으로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은 김모씨(42세 여성)는 "추운 야외에서 3시간을 기다려서야 겨우 면봉으로 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엑스레이는 너무 대기자가 많아 포기하고 돌아왔다"고 토로했다. 정부가 6시간 만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 진단키트를 내놨지만, 검사 물량이 많아지면서 결과를 받는 시간도 하루 이상 걸리는 일이 다반사다. 인천의 한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정모씨(54세 남성)는 지난 23일 새벽 갑작스런 발열과 인후통 등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새벽 2시경 진단 검사를 마쳤지만, 결과는 24일 오후 4시가 돼야 받을 수 있었다. 검사 결과를 받기 까지 40시간이 걸린 셈이다. 진단이 늦어지면서 방역에 구멍이 생길 우려도 커졌다. 정씨는 "다행히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지만 그 사이 시설 거주자들은 모두 패닉 상태였다"며 "만일 양성이었다면 밀접촉자들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시간을 40시간이나 방치한 것 나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진단의학과 한 관계자는 "검사 결과는 원래 6시간 안에 나오지만 결과가 애매한 경우 시간이 길어진다"며 "확실한 양성도 음성도 아닌 애매하게 나오는 일도 있기 때문에 검사한 기관에서 그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느라 재검을 하게 되면 40시간 까지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체 채취에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지적됐다. 바이러스를 채취하는 일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빠른 진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매일 7000건의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역량이 가장 부족하다"며 "다른 부분보다 검체 채취 역량을 키우는 데 우선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6만원 진단비용도 부담 진단 비용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진단,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정부가 규정한 '의사 환자(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이 정한 의사환자는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 ▲의사의 소견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원인 미상 폐렴환자다. 따라서 이 사례정의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발열, 호흡기 증상으로 선별 진료소나 응급실 등을 스스로 찾아 검사를 받았다면 검사비는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검체 채취 외에 엑스레이 추가 검사 비용도 마찬가지다. 현재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은 약 16만원.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25만원 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사례정의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라면, 검사와 격리, 치료비용 등 전액을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검사 비용은 개인이 선지급 해야하는 구조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김 씨는 "정부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을 가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찾으라고 안내하고 있지 않나"라며 "의사의 소견을 어떻게 받으라는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4:28: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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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 막는다..식약처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시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지역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해지면서 정부가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에 나섰다.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전면 금지되고, 의료용 마스크에 대해서도 생산·판매 신고제가 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추가조치를 담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오는 26일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다만, 마스크 생산업자가 경영상의 이유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수출물량 등을 변경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적판매처로 출고가 어려울 경우에는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 출고량과 출고시기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식약처는 또 최근 의료기관에서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생산·판매 신고제를 수술용 마스크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술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고량을 다음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하며, 판매업자는 같은 날 동일한 판매처에 1만개 이상의 수술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경우 판매가격, 판매수량, 판매처를 다음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이번 추가조치는 26일 0시 부터 생산·판매·수출신고되는 물량부터 적용하여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를 위해 과기부·산업부·중기부·농식품부·관세청 등이 참여하는 '마스크 수급 관계부처 TF'를 발족하여 운영하고, 개정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거래량 조작, 고의적 신고누락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및 5000만 원 이하 벌금과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는 이번 조치로 확보한 물량을 최우선선 공급하고, 이와 별도로 식약처에서 확보한 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생활하는 주변에서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특히 마스크 대란, 줄서기 등이 반드시 사라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3:38: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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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장학생 1240명에게 장학금 50억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생 40명, 대학생 700명, 고등학생 500명 등 2020년도 아산장학생 총 1240명에게 장학금 50억 원을 전달했다. 대학원생 장학생 40명은 의생명과학분야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에서 30명, 해외에서 10명을 선발했다. 대학교 장학생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이 가운데에는 '성적우수장학생' 178명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나래장학생' 169명, 신체적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장학생' 41명,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재능나눔장학생' 82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 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도 포함됐다. 나래장학생과 다솜장학생 210명에게는 등록금 이외에 생활비로 월 20만원을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재단은 저소득가정의 고등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하는 이러닝(e-learning) 장학생 500명도 선발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4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74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매년 250여 명의 장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던 아산재단은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대표 장학생 7명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축소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2:24: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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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 시장 확대 나선다

대웅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가 신규 용량을 허가받아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웅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가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올로맥스정 40·5·10mg(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을 허가받은 데 이어, 지난 19일 40·5·5mg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출시될 계획으로, 올로맥스는 기존에 출시된 20·5·5mg, 20·5·10mg과 함께 총 4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올로맥스는 지난해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올로맥스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7개월만에 ARB+CCB+스타틴 3제 복합제 시장 3위에 등극하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뤄냈다. 특히, 출시 첫 달부터 8%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출시 6개월 만에 국내 상위 5대 병원 중 4곳에 입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로 기존에 판매중인 올로스타,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 HCT등 고혈압 치료제의 탄탄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대웅제약 이창재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를 내세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중인 차세대 블록버스터 제품"이라며, "이번 신규 용량 추가를 계기로 처방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대웅제약의 한층 더 강화된 고혈압치료제 라인업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0:57: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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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 쓸 필요없이 한번에" 한미약품 짜먹는 맥시부펜 출시

국내 최초 유소아 대상 임상 3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이 '짜먹는' 제형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휴대성은 물론 복용할 때마다 일정 용량을 덜어 써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출시한 '짜먹는' 맥시부펜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 성분만을 분리함으로서 안전성을 보다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맥시부펜은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6mL 소포장 스틱형(1Box 10개입)으로, 1회 복용시 1포씩(연령 및 체중에 따라 증감) 스틱 그대로 짜서 복용하면 된다. 개별 스틱형이기 때문에 외출시 또는 응급시에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상비약이 될 정도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기존 맥시부펜시럽은 가정 상비용으로, 이번 발매된 맥시부키즈시럽은 외출 또는 응급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5 10:51:33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전국 확산 방어 총력..대국민 예방수칙 개정

정부가 대구 지역에서 급속히 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필사적으로 막는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도록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하고, 감기증세를 보이는 대구시민 2만800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확진자 161명 추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833명으로 늘어났다. 하룻밤새 16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에 70명이 추가됐다. 하루만에 늘어난 환자는 231명에 달한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두명의 사망자도 추가됐다. 55번째 환자(60세, 남성)와 286번째 환자(63세, 남성)가 사망하며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172명이 대구에서 발생으며, 경북 23명, 경기 12명, 경남 3명, 부산 14명, 광주 1명도 추가됐다. 서울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특히, 대구 지역 확진자가 487명으로 늘어나면서, 방역당국도 비상에 걸렸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에서 확진환자의 발생 규모가 커서 이 지역의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면 향후 전국적인 확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일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수칙에 따르면,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서 건상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국 확산 막기 총력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도 지속된다. 우선 방역당국은 정부가 앞으로 2주간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800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천지대구교회 교인까지 합치면 총 3만7000명에 대한 검사가 2주간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도 시행한다. 이제까지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458명으로, 전체 60%를 차지한다. 현재 정부가 확보한 교인 명단 9535명 중 증상이 있는 신도는 1250여명이다. 대구 이외 지역 신천지 교인도 파악 중이다. 김 부본부장은 "신천지 쪽에 대구뿐만 아니라 그 시기 대구를 방문해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교인의 인적사항을 요청했다"며 "확진 환자가 나왔던 다른 지역의 신천지교회 교인의 인적사항도 요청한 상태로, 신천지에서 충분한 협조가 이뤄지는지를 보고 추가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대구 지역의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구 지역내 확진환자 접촉자는 총 9681명에 달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 전원을 입원 및 격리조치하고, 관내 보건소를 통해 접촉자의 자가격리를 관리하고 있다. 중수본에 따르면 대구시 관내 음압병실 54개 중 51개를 사용 중이며,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에서 156개 병상을 우선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의료원 입원환자들을 타 기관으로 전원 조치 하는 등 2월 말까지 453개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이후에도 병상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대구 소재 공공병원(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인근 지역 공공병원(상주, 영주적십자병원, 국립마산병원)도 추가 지정했다"며 "음압치료병상이 필요하면 국군대전병원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0-02-24 17:26:17 이세경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엑스코프리)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이다. 임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발작빈도 감소율' '완전발작소실률'을 기록하였으며, 난치성 뇌전증 질환 분야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전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약물 투약 기간 중에 발작이 발생하지 않는 '완전발작소실'은 환자의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뇌전증 신약 선택에서 중요한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 허가 신청(NDA)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 FDA가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임상 전 단계를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 수출 없이 독자 개발하여 미국 FDA 신약 판매 허가를 받은 것은 국내 최초다. 지난 2001년부터 기초 연구를 시작한 세노바메이트는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해 합성한 화합물 수만 2000개 이상, 미국 FDA에 신약판매허가 신청을 위해 작성한 자료만 230여만 페이지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자력으로 미국 FDA 신약 허가를 받은 사례가 전무하기에, 세노바메이트의 성과는 전세계에 대한민국 신약 주권을 일궈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약 2만명이 매년 새롭게 뇌전증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뇌전증 환자의 약 60%는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발작이 계속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미국 내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중추신경계 분야 및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상업화 성공 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경영진들과 함께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2020-02-24 14:57: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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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처방' 조치에 정부와 의료계 충돌..의협 '전면 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도입한 '전화상담과 처방'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대립하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23일 '코로나19 관련 대의원 긴급 안내문'을 공지하고 "정부에서 발표한 전화상담 및 처방을 전면 거부한다"며 "회원님들의 이탈 없는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가벼운 감기 증상에 대해서는 전화로 의사의 상담이나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의사가 의학적으로 안전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모든 의료기관에서 전화로 상담, 처방하는 게 가능하다. 처방전은 팩스로 환자가 지정한 약국에 전송하는 등의 방식으로 받게된다.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은 안내문을 통해 "전화를 통한 처방은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특히 현재 코로나19의 경우, 폐렴을 단순 상기도감염으로 오인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염력이 있는 코로나19 환자가 전화를 통해 감기처방을 받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주변으로 감염을 확산시킬 가능성도 있다"며 "전화처방에 따른 법적책임, 의사의 재량권, 처방의 범위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함에도 정부는 이를 일방적으로 발표하여 국민과 의료인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한시적인 조치'임을 강조하며 의료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일어난 사망사례를 볼때 기저질환자의 위험도가 높은 것을 감안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이번 조치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계신, 정례적인 검진과 또 투약이 불가피한 분들의 이동을 최솨할 수 있는 단기간 내 제한적인 조치"라며 "적어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안정되는 시기까지는 의료기관의 협조하에 이러한 조치를 허용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인들이 판단하기에 코로나19의 감염이 의심이 된다면 전화 처방을 허용하지 않으면 된다"며 "위험성이 낮고 오랫동안 봐왔던 환자들이나, 호흡기 환자 중 코로나19가 아닐 것으로 판단이 되는 환자라면 가족을 통한 내방, 전화 등을 통한 처방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4 14:51:57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병원내 감염 막아라..정부 '국민안심병원' 운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코로나 감염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의 진료 전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으로, 병원내 감염 위험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다. 코로나19의 대규모 병원내 감염은 폐렴 등 중증이 아니더라도 초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내에서 모든 호흡기질환자의 감염경로를 분리·차단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병원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내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환자와 분리된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한다. 우선, 코로나19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호흡기 환자 진료는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된다. 입원 진료도 호흡기 증상이 아닌 환자와 동선 등을 분리하여 호흡기환자 전용병동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코로나 진단검사 대상 환자는 입원실·중환자실 입원 전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입원할 수 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국민들이 의료기관 내원에 불안감을 가지고 필요한 진료도 기피하는 문제점과 호흡기환자들의 경우, 일부 병의원의 진료 회피 등으로 정상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4 14:51: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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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의료진 대상 'WE CARE 캠페인'..위질환 치료정보 제공

대웅제약은 24일부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케어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의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온라인 시리즈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NSAIDs로 인한 위궤양의 예방 및 치료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장 손상에 대한 효과적인 소화기약제 병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는 24일 오후 1시를 시작으로, 3월 3일과 10일, 19일 총 4차례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1회차 NSAIDs 유발 소장손상 기전과 레바미피드(Rebamipide)의 이용(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김용성 교수) ▲2회차 NSAIDs로 인한 위질환의 예방과 치료(이화의대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 ▲3회차 순환기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과 치료(성균관의대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 ▲4회차 위장관 손상시 소화기 약제 계열별 치료전략(성균관의대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닥터빌에 접속하여 사전 강의신청이 가능하다. 라이브 강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닥터빌 사이트내 라이브세미나 카테고리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시청도 가능하다. 대웅제약 이창재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 손상 예방과 치료에 관한 가이드라인과 전문가의 최신지견을 제공하여 의료진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NSAIDs 등의 약제로 인해 위장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4 12:09: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