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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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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 맞아 산모 대상 이벤트 다양

일동후디스 트루맘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임신을 축하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제정된 날이다. 트루맘은 이를 기념해 매년 임산부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트루맘은 엄마라는 첫걸음을 내디딘 산모와 태어날 아가에게 직접 남긴 메시지가 적힌 축하 편지와 꽃다발 등 임산부를 위한 깜짝 선물을 배송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후디스 트루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임신한 가족 및 지인에게 응원과 축복의 한마디를 댓글로 남기면 되며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트루맘은 매해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기리고 대한민국 모든 임산부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의 깜짝 이벤트를 통해 주위 가족, 친척, 지인 중 임산부에게 응원의 마음과 함께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마더피아와 콜라보레이션한 선물 세트'maman et mui(엄마와 나)'를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엄마와 나'라는 뜻처럼 예비맘과 아이를 위해 마더피아 임산부용 팬티 3종세트와 밍크뮤 에코백, 애착인형 '루루'로 구성됐다. 롯데 본점, 잠실 등 36개의 밍크뮤 백화점 매장에서 선물 세트 구매 시 '뮤뮤클러치박스'와 함께 마더피아 아기싸개 타올 교환권을 증정하며, 마더피아 매장에서 구매 시에도 밍크뮤의 '뮤뮤클러치박스' 교환권을 증정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전·산후 관리 '첫 방문 할인' 혜택을 소개하는 동시에 정부 지원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는 출산 장려 바우처 '첫 만남 이용권' 사용을 제안했다. 산전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심리적 안정과 임신 기간 최상의 컨디션 유지, 출산 후 빠른 신체 회복에 도움을 주며, 태아가 안정기에 접어든 임신 16주 이후부터 관리 받는 것을 권하고 있다. 또 산후 관리는 출산 후 떨어진 컨디션을 개선하고 산후 부종 해소, 바디 라인 회복에 효과적이다. 관계자는 "더 트리니티 스파는 20년 이상 산전·산후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중인 전문가에 의해 체계적인 프로토컬로 구성된 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10-06 14:0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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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친환경 축산물 유통 활성화 공헌 인정받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023 친환경축산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축산 대상은 친환경 축산물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농장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가 공동주관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013년 '친환경 축산물 취급자 인증'을 받은 이래로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판매 확대 ▲업계 최초 '유기·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한우' 판매 ▲친환경 축산물 활용 건강 반찬 개발 ▲친환경 축산물 생산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 진행 등 친환경 축산물 유통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유통업계 최초로 축산물 유통 전 단계에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적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최상위 축산물 위생관리 제도인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으며, 한우·비한우를 판별할 수 있는 '한우확인시험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공급하고, 친환경 축산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6 13:5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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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육즙 앞세워 만두시장 도전장… '더미식 만두' 선보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더미식 만두' 9종을 출시하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 확장에 나섰다. 더미식 만두는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만두피와 진한 육즙을 꽉 채운 풍부한 만두소가 특징이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약 4500억원 규모로 국내 냉동식품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림은 새로워진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더미식 만두 출시를 통해 국내 만두 시장에서 육즙만두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미식 만두는 육즙고기·육즙새우·김치·땡초고기 교자 4종, 소고기표고·묵은지·부추새우 손만두 3종, 고기·해물 군만두 2종으로 총 9종으로 구성됐다. 교자 4종 중 '육즙고기교자'는 신선한 생 돈육을 진한 육수와 함께 12시간 저온숙성해 입 안에서 가득 터지는 깊고 진한 육즙이 일품이다. 여기에 5가지 국내산 채소를 굵게 썰어 넣어 식감 또한 풍부하다. '김치교자' 역시 저온숙성으로 차원이 다른 육즙을 자랑하며 석박지와 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탱글탱글한 새우통을 듬뿍 넣고 12시간 저온숙성해 감칠맛이 풍부한 새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육즙새우교자'와 알싸한 땡초를 넣어 깔끔하게 매운 맛을 살린 '땡초고기교자'가 있다. 집에서 손으로 정성껏 빚은 듯 얇고 쫄깃한 만두피를 맛볼 수 있는 손만두는 표고버섯 본연의 수분을 살려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동시에 선사하는 '소고기표고손만두', 매콤하게 잘 익은 묵은지와 아삭한 석박지의 조화로운 식감, 그리고 저온숙성으로 깊고 진한 육즙이 풍부한 '묵은지손만두', 향긋한 부추와 탱글한 새우로 식감과 풍미를 한껏 올린 '부추새우손만두'가 있다. 군만두 2종은 찹쌀가루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하림 관계자는 "하림만의 앞선 기술력과 정성껏 재배한 질 좋고 신선한 생채소, 국내산 냉장육 등을 굵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육즙과 수분, 풍부한 식감까지 살렸다"며 "3시간 동안 직접 우려낸 육수를 넣은 만두피는 1만 번 치대어 쫄깃함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만두를 고르는 기준을 풍부한 육즙으로 재정립하고, '더미식 만두 = 육즙만두'라는 공식을 새롭게 만들고 싶다"며 "더미식 만두로 고급 만두전문점에서 느낄 수 있는 입안 터지는 만두의 진한 육즙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5:3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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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가을 피크닉·캠핑 먹거리 기획전 개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2주간 피크닉 및 캠핑 식품과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을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야외 활동의 대표 메뉴인 바비큐부터 쌀쌀한 밤 공기를 데워줄 다양한 국물요리, 캠핑 분위기를 더해 줄 매트, 랜턴 외에도 야외 요리를 더욱 쉽게 도와줄 주방 도구까지 총 56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다양한 미식 상품은 최대 40% 할인한다. 휴게소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재현한 휴게소 '우동 2인분'과 김치를 넣어 칼칼한 고래사 어묵 '김치 우동 전골'을 대표 상품으로 추천한다. 이목의 '국내산 소고기 등심 구이용(200g)'과 델리치오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300g)'은 바비큐용으로 제격이다. '자연산 국산 대하파티팩(900g)'은 소금구이, 버터구이 외에도 탕이나 찜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들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캠핑 용품도 준비했다.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즐길 수 있는 LG전자의 '스탠바이미 Go'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4계절 언제나 활용 가능한 파크론 '고밀도 25배 프리미엄 캠핑 매트'는 56%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랜턴 하나로 3가지의 불빛을 느낄 수 있는 발뮤다 '랜턴'은 야외뿐 아니라 집에서도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700만 캠퍼 시대를 맞아 다양하고 질 좋은 캠핑 식품 및 용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컬리가 엄선한 다양한 피크닉, 캠핑 식품과 용품으로 더욱 다채로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5:0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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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최대 규모 쇼핑 행사 '슈퍼H페스타' 진행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까지 '슈퍼H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H페스타는 할인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사은품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지급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는 현대홈쇼핑 하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다. 추석 연휴 이후 쇼핑 수요를 겨냥해 현대홈쇼핑은 이달 10일까지 '혜택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하루 선착순 5만명씩 총 200억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10%를 H포인트(최대 1만포인트)로 돌려준다. 특히 이번 슈퍼H페스타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할인쿠폰 수량과 적립 혜택을 역대 최대로 마련했다. 10월 둘째주부터 매주 금요일~일요일 이용 고객에게는 하루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최대 1만5000원을 증정한다. 하루 선착순 3만명이던 앞선 상반기 슈퍼H페스타보다 할인쿠폰 수량을 대폭 늘린 셈이다. 같은 기간 금요일~일요일 구매 고객은 H포인트 10% 적립혜택(최대 1만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일요일 구매 고객에게만 적립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밖에 이달 말까지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이면서 구매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고객들은 미니 압력밥솥 또는 스테인리스 김치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결제 횟수 5회 이상 및 구매금액 60만원 이상 고객은 H포인트 2만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또한 슈퍼H페스타 행사 내용을 SNS로 공유한 고객은 생로랑 숄더백, LG전자 스탠바이미 고(GO)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5:04: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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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안성탕면 40주년 기념 순한맛 출시

1983년 출시한 농심 안성탕면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농심은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제품 '순하군 안성탕면'을 오는 23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스코빌지수 0의 순한 맛 제품으로 중량과 가격이 기존 안성탕면과 동일하다. 안성탕면은 농심의 라면시장 역전을 이뤄낸 일등 공신으로 꼽히며, 현재도 라면시장 판매 순위 톱3에 이름을 올리는 메가 히트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세분화되며 다양해지고 있다"며 "라면을 좋아하지만 얼큰함보다는 순한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농심 순하군 안성탕면은 닭육수를 더해 감칠맛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안성탕면의 맛을 이루는 구수한 된장과 소고기 육수에 닭육수가 더해져 한층 깊고 진한 국물맛을 낸다는 평이다. 농심은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을 순회하는 '모빌리티 안성탕면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첫 팝업스토어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6일 개막 행사에서는 농심이 최근 진행한 안성탕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안성탕면 모델 강호동의 팬 싸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소비자들이 안성탕면에 보내온 사랑과 성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4:5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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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국제 식품 박람회서 'K-드링크' 알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해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누가는 1919년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독일 쾰른에서 격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118개국 약 7800개 회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원조 과일소주 '순하리', '칠성사이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처음처럼' 등을 선보이며 K-드링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주류 수출 신제품 '새로', '별빛청하 스파클링', '순하리 레몬진' 등도 함께 알리며 글로벌 수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브랜드존(Beverage Zone), 주류 브랜드존(Liquor Zone)으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 홍보를 포함해 순하리 및 새로를 활용한 칵테일과 음료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칵테일 바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미개척 국가 바이어 신규 발굴 및 현지 주요 판매채널 입점 등의 성과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대형 식품 수입 유통업체 개척 및 유럽 현지 유통채널 입점 성과에 힘입어 대(對) 유럽 수출 실적이 올해 8월 기준 전년 대비 약 54% 증가하는 등 글로벌 음료 및 주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4:4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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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日기업 캐비닛과 맞손…양국 블록체인 생태계 교류 앞장

글로벌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 네오핀은 일본 블록체인 전문기업 캐비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일 양국 간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와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캐비닛은 노드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인) 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일본의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STO와 RWA 분야의 기반확보에 나선 상태다. 캐비닛의 아키히사 이시다 대표는 일본 최초의 블록체인 게임인 '크립토 닌자' 개발을 비롯해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일본 대형 기획사 에이백스(AVEX) 산하 에이벡스 테크놀로지의 운영 총괄, 디지털 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발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과 캐비닛은 한국과 일본에서 STO와 RWA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 양사가 한국과 일본에서 노드 운영 등으로 잔뼈가 굵은 블록체인 기업인 만큼, 한·일 블록체인 생태계 교류에 앞장서며 STO와 RWA 관련 공동 사업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핀은 현재 엘리시아, 갤럭시아메타버스 등과 함께 RWA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 활성화 차원에서 이미 주식, 회사채 및 부동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STO 실시 및 제도화된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과 일본 웹3 프로젝트 발굴 및 상호 국가 진출 지원, 특히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지난 8월 일본 공략 강화 선포 이후 NFT 마켓 플레이스, NFT-Fi, 대형 블록체인 미디어 등 다양한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성사시켜 나가고 있다"며 "캐비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의 일본 내 입지 확대는 물론 한·일 양국에서 STO와 RWA 관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비닛의 아키히사 이시다 대표는 "일본에서도 STO와 RWA는 주목받는 분야로, 캐비닛은 노드 운영과 컨설팅을 통해 일본에서 STO와 RWA의 유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STO는 국경 없는 유동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한국 양 국가의 자산 간 거래를 상호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핀은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혁신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되어 직간접 투자를 유치했고, UAE의 금융특구 ADGM과 함께 세계 최초로 디파이 규제안을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3-10-05 14:1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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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 누적 판매량 3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 전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프리미엄 다이어트 앰플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의 누적 판매 300만병 돌파를 기념해 대학생들과 협업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생들과 함께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 4종을 한정 판매하는 것. '런 투 드림(Run to Dream)'을 슬로건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젊은 청춘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았으며, 참여한 학생들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패키지에 이름을 새겨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CJ웰케어는 국내 12개 대학 러닝 크루에 팻다운 제품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젊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할 예정이다. 지난 해 6월 출시한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은 식약처가 인정한 2중 기능성 원료인 '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를 사용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앰플이다. 'L-카르니틴타르트레이트'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운동으로 인한 피로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체내에서 충분한 양이 합성되지 않아 식품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을 권장한다. CJ웰케어는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셜 패키지 안에 있는 골든 티켓에 있는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팻다운 부스터 카르니틴 본품 등 건강한 운동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CJ웰케어 자사몰에서 사용 가능한 재구매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웰케어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 국내에 '먹는 화장품' 개념을 도입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Innerb)'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3:4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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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티즐'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

웅진식품 블렌딩티 브랜드 '티즐'이 제로 칼로리로 리뉴얼하고,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한다. 티즐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 '피치우롱티'와 '유자그린티'의 스펙을 제로 칼로리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상큼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제로 칼로리 리뉴얼에 더불어 패키지도 새롭게 선보인다. 상큼한 과일과 향긋한 티가 어우러진 블렌딩티 티즐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컬러감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티즐 제로 피치 우롱티는 달콤한 복숭아와 깊고 그윽한 풍미의 우롱차 그리고 아쌈홍차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더불어 티즐 제로 유자 그린티는 새콤달콤한 유자와 은은한 맛과 향이 좋은 호지차 그리고 아쌈 홍차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티즐 제로 제품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티즐 제로 자몽블랙티를 포함해 피치얼그레이, 라임민트티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톡 쏘는 탄산이 매력인 티즐 스파클링 2종까지 총 7종을 오프라인 소매점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티즐 브랜드 매니저는 "티즐 제로 라인업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제로 컨셉이 음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티즐 피치우롱티와 유자그린티를 제로로 리뉴얼 했다"며 "상큼한 티즐 블렌딩티로 일상 속에서 기분 좋은 리프레시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웅진식품의 티즐은 다양한 찻잎과 과일, 허브를 혼합한 블렌딩티 브랜드다. 티마스터가 직접 엄선한 좋은 품질의 고급 찻잎을 사용했으며, 풍부한 찻잎의 맛과 리얼과즙의 상큼달콤한 맛을 함께 담아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3:3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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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세포배양 해산물 상용화 속도…美 블루날루와 지속적 협력 약속

풀무원이 미국 세포배양 해산물 제조 스타트업 블루날루(BlueNal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 선점을 가속화한다. 풀무원은 어류 세포를 배양해 해산물을 생산하는 혁신식품기업 블루날루(BlueNalu)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8월 블루날루와 세포배양 해산물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포배양 해산물 혁신 신제품의 국내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 블루날루는 2018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세포배양 해산물의 대량생산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포배양 해산물은 어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생물반응기(bioreactor)를 통해 배양한 후 3D프린팅 과정을 거쳐 용도에 맞는 형태의 식품으로 만들어진다. 블루날루는 참다랑어를 포함한 다양한 어종의 세포배양 해산물 생산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미국 내 상용화를 위한 인증을 준비 중이다. 전세계 해산물 소비는 매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UN에 따르면 2030년에는 해산물 공급량이 수요량에 비해 약 2800만 톤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해산물 남획, 기후 변화, 미세 플라스틱과 핵 폐기물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전세계 해산물 공급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포배양 해산물은 해산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풀무원과 블루날루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세포배양 해산물 소비자 선호도 및 관련 시장 트렌드에 대한 연구 ▲세포배양 해산물의 판매를 위한 승인 및 인증 관련 규제 대응 ▲한국 내 세포배양 해산물 출시, 판매, 유통망 관리에 관한 전략 개발의 3개 영역에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세포배양 해산물은 전세계적인 해산물 공급 부족과 수산 및 양식으로 인한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푸드테크 신기술이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푸드테크 사업 선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포배양 해산물 혁신제품을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루날루 루 쿠퍼하우스 CEO는 "지속가능 수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풀무원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는 세포배양 해산물 상용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해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3:2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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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청담점 리뉴얼 앞두고 호딩아트 설치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2호점 청담점 리뉴얼을 앞두고 '호딩 아트(Hoarding Art,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쉐이크쉑은 매장 오픈 시마다 호딩 아트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해왔으며, 고객들이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를 조성해왔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오는 11월 재오픈에 앞서 길거리를 무대로 스프레이, 스텐실, 페이스트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 '더즈니(Doezny)'와 협업해 여러 포스터로 벽면을 장식하는 스트리트 문화에서 착안한 호딩 아트를 선보였다. 이번 호딩은 앞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를 선보일 청담점을 홍보하는 포스터 이미지를 표현했다. 작가의 대표적 기법 중 하나인 정제되지 않은 혼합물 접착제를 활용하는 윗 페이스트(Wheat paste)를 사용하여 중앙에 찢어진 포스터는 베일에 가려진 청담점을 미리 엿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기대감을 더한다. 쉐이크쉑 청담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더즈니 작가와의 아트클래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행사항 및 오픈 일정은 쉐이크쉑 공식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한 청담점에서도 고객에게 쉐이크쉑의 문화와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0:0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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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포스트차이나' 베트남 공략 가속페달

식품업계가 한중 갈등으로 인해 중국 시장 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베트남을 블루오션으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지 상품을 개발하거나 수출 품목을 늘리는 것은 물론, 한류문화 확산에 힘입어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일찍이 오리온은 1995년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베트남에 첫 깃발을 꽂았다. 2006년 호치민 미푹공장을 설립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2009년 하노이에 제2공장을 가동하며 입지를 강화했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생감자스낵의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스낵 전용 매대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최근 베트남 법인 수익 가운데 1100억원을 배당금으로 수령하며 성과를 내기도 했다. 현재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약 1000억원을 투입해 제3공장 건립과 함께 생산동 신·증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유음료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통해 태국 기업 '더치밀'의 유음료 제품 베트남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더치밀은 우유·두유·요거트 등 영양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태국 유음료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국가도 세계 약 20개국에 이른다. 이달 중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천연 과일 발효 요거트 음료 '프로요!(Proyo!)'와 초콜릿맛 몰트 우유 '초코 아이큐(Choco IQ)' 등 상온 유통 브랜드 2개를 우선 선보이고, 향후 후속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6월 베트남 경제 사절단에 합류하며 대표 상품인 '불닭볶음면' 홍보에 나서는 등 현지 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서 삼양식품은 1969년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라면을 수출, 같은 해 약 15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현재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삼양라면, 짜짜로니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 규모는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는 200억원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은 중국에 비해 정치적 갈등 요소가 적다는 점이 이점이다"라며 "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도 인접해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 제조 업체 아워홈은 베트남 교육기업 'FPT EDUCATION(FPT교육)'과 손잡고 베트남 단체급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워홈에 따르면 FPT교육은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FPT그룹의 교육 관련 계열사다. 글로벌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사립학교 설립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베트남 전국에 10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FPT 사립학교 재학생 대상 고품질 식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내 기업들이 앞다투어 베트남 시장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인구의 소비능력 성장세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은 향후 10년 내 중산층 소비자 계층이 36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체 인구 중 중산층 소비자 계층이 2000년에는 10% 미만이었으나 지난해 기준 40%까지 증가했으며, 오는 2030년에는 75%에 다다를 전망이다. 게다가 2020년 기준 베트남의 중위 연령은 32세에 불과하다. 경제성장률도 가파르다. 2019년 7.15%였던 경제성장률은 2020년 2.94%, 2021년 2.59%로 주춤했지만 2022년 8.02%를 달성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은 내수시장 잠재력과 시장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도 베트남 현지의 K-푸드 소비 붐 조성에 힘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하반기 베트남 현지 K-푸드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현지 대형유통업체 'MM 메가마켓'과 함께 'K-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국산 식재료와 인기 가공식품을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집중 홍보·판촉해 관심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2023-10-04 15:5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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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신제품 17종 출시…다양한 입맛과 연령층 아우른다

SPC삼립이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다양한 맛의 '삼립호빵'을 선보임과 동시에 광고 모델로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을 발탁했다. 1971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겨울철 빵으로 '뜨거워서 호호~불어 먹는다'는 뜻의 삼립호빵은 2022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65억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겨울철 대표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SPC삼립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과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이번 시즌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겨울 대표 간식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표 제품인 단팥호빵, 야채호빵, 피자호빵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숙성된 김치 본연의 아삭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K-대표매운맛 '매콤김치호빵', 크림치즈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가 단짠의 맛과 비주얼 모두를 잡은 '치즈촤르륵호빵' 등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형 호빵'이 눈길을 끈다.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밀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화르륵떡볶이호빵', 잘파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마라'를 활용한 '마라찜닭호빵', 매콤한 고추잡채 소와 두반장 굴소스가 어우러진 '고추잡채호빵',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와 컬래버레이션한 '멕시카나 양념치킨호빵', '멕시카나 고메치킨호빵' 등을 선보인다. MZ세대들을 겨냥한 '디저트 호빵'도 눈길을 끈다. 최신 디저트 트렌드인 단짠단짠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대파의 알싸한 풍미에 진한 크림치즈의 단맛이 조화로운 '대파크림치즈호빵', 황치즈 커스터드의 달콤하고 짭쪼름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황치즈호빵' 등이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복고 간식을 찾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이어가고자 고소하고 진한 인절미, 흑임자 앙금에 쫀득한 떡이 들어있는 '인절미호빵', '흑임자호빵'도 출시한다. SPC삼립은 호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을 더욱 높였다. 특허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알파쌀가루(호화 쌀가루)를 더한 '발효미(米)종 알파'를 전 제품에 적용해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한편 야채, 피자 호빵에는 '삼립호빵 맛있는 시즈닝'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해 제품의 감칠맛을 더하는 등 품질을 높였다. 한편, SPC삼립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가대표 피겨선수 차준환을 모델로 한 '겨울 대표들의 만남' 티저(Teaser, 호기심 유발) 광고도 공개했다. 티저 광고는 SPC삼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중순에는 본 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올 시즌에도 삼립호빵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라며 "향후 광고 모델 차준환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4 14:48: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