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CGV와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씨네뮤지엄' 론칭

CGV는 미술사의 흐름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탐구하는 '씨네뮤지엄'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CGV와 한국자전거나라가 공동 기획한 '씨네뮤지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CGV피카디리1958, 토요일 오후 3시에는 CGV홍대, 일요일 오후 3시에는 CGV강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네뮤지엄'은 지난해 CGV와 한국자전거나라가 함께 진행한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 중 베스트 강연과 새롭게 추가된 강연이 더해져 총 13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자크 루이 다비드 등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5개의 강연과 함께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 스페인의 위대한 궁정 화가 고야, 발칙하고 경계 없는 현대미술 등 신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13강의 프로그램은 유럽 현지 가이드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한국자전거나라의 정단비, 송은교, 백인필, 이용규, 홍재이, 이진희, 김은혜 총 7명의 아트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씨네뮤지엄' 관람객들은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게 된다. 해외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작들이 고화질의 이미지와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됐으며, 여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사운드와 고품격 해설이 더해져 마치 실제 미술관에 와있는 듯한 생동감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오는 25일 CGV피카디리1958에서 진행되는 첫 강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집중탐구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있는 자' 강연을 통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다 빈치의 작품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상징과 메시지들을 파헤쳐 볼 예정이다. CGV는 '씨네뮤지엄' 강연에 참여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한국자전거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지난해 CGV피카디리1958에서 진행한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가 꾸준한 인기를 얻어 더 많은 관객이 다양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씨네뮤지엄'을 확대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GV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영화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5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이블리, 상반기 거래액 사상 최대치 기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가량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최고 거래액 달성에 이어 지난 7월 거래액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달 역대 월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 중이다. 에이블리는 소비자에게는 손쉬운 쇼핑을, 판매자에게는 편리한 사업 운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유저와 셀러 양측 모두 견고한 성장을 이뤄온 점을 이번 성과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한층 강화된 카테고리별 브랜드 및 상품 다양성과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유저들의 높은 충성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거래액 신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2030 여성 유저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대한민국 전체 2030 여성 10명 중 무려 7명이 에이블리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20일 공개한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Insight 추정 데이터에 따르면 '패션/의류' 사용자 수는 1488만 명이었으며, 여성의류 카테고리에서 '에이블리'가 406만 명으로 사용자 수 1위에 올랐다. 업계 내 1위를 기록한 에이블리 사용자 수와 더불어 유저들의 활발한 앱 사용과 높은 충성도도 주효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TDI가 지난 5월 기준 '앱 설치 기기 수 대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비율'을 조사한 결과, 에이블리가 83.1%로 1위에 랭크됐다. 이는 주요 배달 앱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앱 설치 후 실사용자 수와 재방문 유저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을 입증했다. 3만여 개의 독보적 마켓 수를 보유한 에이블리는 셀럽 마켓부터 국내 대표 중·대형 쇼핑몰까지 폭넓게 셀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패션 카테고리를 다양화했다. 디자이너 기반 브랜드, MZ세대 인기 스트릿 및 스포츠 브랜드 등도 연이어 입점하며 보다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셀러와 유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며 기반을 다져온 결과, 감사하게도 이처럼 단시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에이블리를 통해 쇼핑의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43: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와인 복합공간 '오비노미오 청담점' 오픈

롯데칠성음료가 청담동에 와인 시음, 구매 및 인근 레스토랑과 연계한 와인 복합 공간 '오비노미오(ovinomio) 청담점'을 오픈한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꾸며진'오비노미오 청담점'은 기존의 신용산점과 달리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을 위한 '프리미엄 셀러존'을 별도 구성했으며, '오비노미오'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시음 공간을 보다 넓혀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히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오비노미노'청담점에서 판매되는 600여종의 와인 중 고객의 MBTI에 맞춘 16개 추천 와인에 대한 무료 시음 및 그랑크뤼 와인 최대 40% 할인행사, 프리미엄 샴페인 최대 50% 할인행사, 한정수량세트 최대 50% 할인행사,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10여종 테마 와인 시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근 주요 식당과의 연계를 통해 '오비노미오'에서 구매한 와인에 대한 콜키지 프리 업소를 늘려갈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와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신용산에 이어 청담동에 와인 복합 공간 '오비노미오'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올해 안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2곳 정도의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나의 와인'이란 뜻의'오비노미오(OVINOMIO)'는 '나의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음식 및 상황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 프리미엄 와인을 포함한 시음 및 와인 구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와인 복합공간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23: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러쉬코리아, 각질 관리 스크럽 2종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페이셜 스크럽 '해피 스킨(Happy Skin)'과 보디 스크럽 '코-밍글(Co-Mingle)'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페이셜 스크럽 '해피 스킨'은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벨린 효소를 담아 부드러운 세안을 돕고 시어버터로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보디 스크럽 '코-밍글'은 클렌징부터 각질 관리, 보습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 샤워 제품이다. 무스 같은 가벼운 질감으로 온몸을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고, 라벤더 오일 향기는 몸과 마음을 편안히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러쉬는 스크럽 제품의 핵심인 각질을 관리하는 성분을 소금, 아몬드 가루와 같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원재료를 선택하고 있다. 신제품 스크럽 2종 또한 에콰도르 열대우림에서 자생한 야자수에서 얻은 타구아 넛츠를 사용했다. 이를 미세하고 부드러운 분말로 분쇄하여 부드럽게 각질 관리를 돕는다. 타구아 넛츠 파우더는 유라큐(YuraQ)라는 업체를 통해 공급받는다. 이곳은 멸종 위기에 처한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토착민 커뮤니티 수십 곳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지원한다. 러쉬는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 선택에도 동물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브랜드 비전이 고스란히 담고 있다. 러쉬의 스크럽 신제품 2종은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20: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굿즈'에 울고 웃는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 추락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충성 고객을 보유한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올 들어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이며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됐다. 2008년 270개 매장에서 1710억원의 매출을 거둔 스타벅스는 지난 6월 기준 매장 수 1714곳, 올 2분기 누적 매출만 1조2681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담아낸 굿즈 마케팅과 신규 매장 출점을 통한 외형 확장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만큼 충성 고객도 많다. ◆굿즈·종이빨대 등 문제 지적에 늑장대응 하지만, '2022 여름 e-프리퀀시' 기획상품 중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의 제보자가 "서머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글을 올렸을 때 사측은 "캐리백은 의류나 침구류와 달리, 직접 착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류로 분류돼 안전기준 준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입장 발표를 미뤘다. 이후 고객 반발이 거세지자 28일 "시험 결과 수치 의미를 해석하는데 시일이 지체됐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문 게재와 함께 폼알데하이드 검출을 발표했다. 그리고 11일 스타벅스는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하고 있었던 서머 캐리백 회수조치를 고객의 불안감 해소 및 신속한 추가 조치 진행을 위해 공식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해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8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캐리백에 대한 자발적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사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교환된 물량은 38만개로 전체 물량의 약 36%가 회수됐다. 고객의 회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를 통한 무상 회수도 병행하여 진행할 방침이다.앞서 5월에는 종이빨대에서 휘발성 화학물질 냄새가 난다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바 있다. 당시 스타벅스 측은 "종이 빨대의 흐물거림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빨대 생산 배합 비율을 변경하다 문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고, 빨대 전량을 매장에서 회수했다. ◆충성고객 이탈…콜옵션 조항에 영향? 소비자들은 스타벅스가 예전과 같지 않다며 브랜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이마트가 스타벅스 본사 지분을 추가 인수하고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리면서 변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스타벅스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 유지보다 수익성에 집중한 대기업 경영방식이 원인이라는 것. 스타벅스는 현재 이마트의 식음료사업 부분 핵심 자회사다. 원래 이마트와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SCI)이 각각 지분 50%씩 소유한 합작회사였지만, 지난해 이마트는 SCI로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17.5%를 인수, 지분 67.5%를 갖췄다. SCI은 국내 스타벅스로부터 브랜드 로열티 수입을 지속해서 받되, 국내 운영과 경영권에서는 물러났다. 스타벅스 측은 "이마트가 최대주주가 된 이후에도 스타벅스 커피 맛이나 운영 방침이 종전과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논란이 지속될 경우 스타벅스 본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가 SCI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때 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 이마트의 귀책사유로 라이선스 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SCI이 다시 이마트의 지분 전량을 35% 할인된 가격에 인수할 권리를 갖는다는 콜옵션 계약을 맺었다. 만약 SCI이 이마트의 귀책사유를 따지며, 라이선스 계약을 끊는다면 보유 지분을 넘겨줘야 한다. 신세계그룹 측은 "양사의 계약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그리고 SCI 측으로부터 이번 논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에 대한 철저한 내부 조사할 것" 스타벅스의 이번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신세계그룹 전략실은 스타벅스 경영 진단을 위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이번 스타벅스 논란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스타벅스의 조직과 인사, 업무 방식 등 전반에 대한 철저한 내부 조사도 진행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는 이번 감사가 오는 10월 신세계그룹 인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략실은 그룹의 재무본부, 지원본부, 신사업 태스크포스(TF), 온라인 TF, 총무 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인사권과 감사, 사업 구조조정, 전략 등을 총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15: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크라운해태제과,'제2회 영재한음회'성료

한국 전통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한음영재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향한 두번째 꿈의 무대가 열렸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전날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한음영재들이 펼치는 대형 공연 '제2회 영재한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음악의 원형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의 글로벌 공연을 목표로 올 5월 시작한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 두번째 공연이다. 명인명창 등 전통음악계와 크라운해태는 한음영재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국민들은 공연 관람권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후원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공연에는 크라운해태제과가 매주 일요일 개최하는 '영재국악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8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7월 열린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에서 악기부문 대상을 수상한 '추계대찬소리 국악관현악단'의 '민요의 향연'을 시작으로, 소리부문 대상 '정가단 아리'의 편수대엽 '진국명산' 등 8개팀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영재들의 타고난 재능에 명인명창들과 락음국악단의 전문적인 지도가 더해져 공연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 덕분에 30% 이상 관람객이 늘어나며 공연 관람만으로 영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연 당일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하면 곧바로 한음영재들의 글로벌 진출을 후원하는 국민 후원자가 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어린 영재들이 대형무대 공연 경험으로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국민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3:59: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간편하게 챙기는 건강한 한 끼 '포스트 그래놀라'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시리얼이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귀리 등 곡물과 견과류를 뭉쳐 만들어 다양한 맛과 영양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그래놀라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약 780억원(닐슨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21% 가량 성장했다. 이 가운데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가 약 5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을 성공 비결로 꼽고 있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다양하게 즐긴다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현재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후레이크를 기본으로 오트(귀리) 등 몸에 좋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상큼한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현미 그래놀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탄수화물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는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30%)에 아몬드와 크랜베리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그래놀라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블루베리가 들어간 제품으로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시력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놀라 카카오호두'는 바삭하게 구운 콘후레이크에 항산화 열매라 불리는 카카오,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호두를 첨가해 평소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챙기는 소비자에게 일석이조인 제품이다. 2020년에 선보인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는 현미(70%)로 만든 후레이크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골든 그래놀라를 넣은 건강 시리얼이다. 백미 대비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칼슘이 5배가량 많은 현미를 비롯해 통귀리, 국산 서리태 등 다양한 통곡물을 함유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고른 영양은 물론 바삭한 식감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맛있게 즐기는 영양 그래놀라 동서식품의 '포스트 코코 그래놀라'는 초콜릿이 코팅된 통곡물 그래놀라와 바삭하고 달콤한 오곡코코볼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래놀라 시리얼이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그래놀라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는 전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킹(Snacking, 간단한 식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것에 발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고소한 팝콘을 9가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그래놀라로 감싸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유 없이도 스낵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취식의 간편성도 한층 높였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게 기존 그래놀라 시리얼에 견과류와 과을일 더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은 개인 취향에 따라 ▲크런치 ▲후르츠 ▲아몬드빈 등 다양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크런치'는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최적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오곡 그래놀라(82.8%)에 고급 견과류 아몬드와 피칸 등을 더한 제품이다. 곡물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의 조소현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는 맛과 영양, 취식의 편리함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사 대용식은 물론 든든한 간식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갖춘 포스트 그래놀라로 든든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1:20: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푸드가 유명 아티스트 이경미 작가와 손 잡고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주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다. 앞서 선보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의 인기를 잇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로 출시된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기존에 마시고 버리던 탄산음료를 감상하거나 소장하는 작품으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것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으며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팔렸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이경미 작가와 다시 한번 손 잡고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를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의 운영에 나선 것이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이경미 작가의 캐릭터 '나나아스트로'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이 담긴 실물 판화 300점(1일 30점, 가격 25만원)이 한정 판매된다. 또한 판화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동일한 디자인의 NFT가 발급된다. 특히 랜덤박스 형식으로 판매되는 판화 가운데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노브랜드 버거' 테마가 접목된 판화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노브랜드 버거' 세트 쿠폰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아트 굿즈 패키지,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 노브랜드 버거 쿠폰 등이 증정된다.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이경미 작가 친필 사인 이벤트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음료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의 이미지와 가치를 더욱 다양하게 구축하고 고객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브랜드 콜라, 사이다'를 활용한 국내 아티스트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34: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y, 추석맞이 기획전…최대 63% 할인

유통전문기업 hy가 추석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은 온라인몰 프레딧 인기상품 총 60여종으로 구성했다. 품목은 홍삼과 녹용부터 건강식품, 정육, 밀키트, 지역특산물, 생활용품 등이며,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hy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명절선물 구매방식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가격대·카테고리별 상품목록을 제공해 선물 선택 고민을 덜고, 합리적인 비교 구매를 돕는다. 비대면 선물 트렌드에 맞춰 '선물하기' 혜택도 늘린다. 선물하기 이용고객에겐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준다. 누적 이용횟수에 따라 프레딧 3000원 할인쿠폰(3회), 콰니백(5회), 발효홍삼K프리미엄(10회)도 별도 지급한다. 배송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무료다. 연휴 전날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주문 건당 배송지를 수량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도 여러 곳에 간편히 발송할 수 있다. 곽기민 플랫폼운영팀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이르고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기도 해 선물 준비로 고민이 많을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중한 분께 마음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명절연휴 이후인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뒤늦게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배려해 행사기간을 넉넉히 잡았다. 상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16: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수입산에 밀려 국내 우유 설 자리 사라지는데 가격 협상이 우선?

원유 가격 제도 개편을 놓고 낙농가와 정부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낙농단체가 우유회사 공장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일유업 평택공장(8~10일)과 한국유가공협회(9일), 빙그레 도농공장(11~12일) 앞에서 집회를 전개한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생산비 연동제 폐지와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이 발단이 되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마시는 흰 우유와 치즈, 버터 등 유제품을 만들 때 쓰는 가공유의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제도다. 음용유 가격은 1리터당 1100원으로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 가격은 800~900원 수준으로 낮게 적용한다는 게 골자다. 낙농가는 사료값이 10년째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면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원유 가격 협상 촉구를 하고 있다. 유업계는 가격 협상보다 가격 책정 제도 개선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제도 개선이 완료되면 농가와 원유 가격 협상에 적극 나선다는 것. 정부가 낙농제도개편을 먼저 처리한 뒤 원유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만큼 정부 방침을 어기고 원유 가격 협상을 우선 처리할 수도 없다. 유업계는 차등가격제 도입을 찬성하고 있다. 현행 제도가 지속되면 낙농가와 유업계 모두 공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생산비 연동제'는 매년 생산비 증감률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우유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매년 5% 안팎으로 올랐다. 우유 소비량이 줄어도 농가가 생산한 원유를 구매해야하는 업체 입장에서 매년 오르는 원유 가격은 부담스러운 게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서 2026년 FTA 체결로 미국, 유럽산 치즈와 음용유 관세가 철폐된다. 현재 미국, 유럽 등지에서 들여오는 가공유 수입량도 늘고 있는데, 관세가 없어지면 더 저렴한 수입산(400~500원 수준)으로 소비자들은 눈을 돌릴 게 뻔하다. 국내 우유가 설 자리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실제 2000년 80.4%에 달했던 국내 우유 자급률은 수입산 제품에 밀려 지난해 45.7%로 하락했다. 외국산 유제품 비중은 향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낙농가는 제도 개편 없이 가격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규탄집회 뿐만 아니라 원유 납품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우유 소비 감소, 대체유와 수입유의 성장세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 국내 낙농가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코앞의 이익실현이 아닌, 국내 낙농·유가공 산업을 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등 낙농 제도 개선은 필요하다. 정부도 적극 개입해 하루 빨리 원만한 협상을 이끌어내야 한다.

2022-08-10 16:51: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발란, 과징금 5억 1259만원 부과

고객 개인정보 162만 건이 유출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과징금 5억1259만원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발란에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발란은 해커의 공격으로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약 162만 건의 고객 이름,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조사 결과 발란은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 계정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하는 인터넷주소(IP)를 제한하지 않는 등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에 해커가 미사용 관리자 계정을 도용해 해킹을 시도,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위는 발란의 법령 위반행위가 과중한 것으로 판단해 과징금 총 5억1259만원과 과태료 144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침해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보호법 29조) ▲침해피해 발생 시 대상이 된 개인정보 항목 및 시점 등을 포함한 정보를 24시간 안에 피해자들에게 통지(보호법 39조의4)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온라인 쇼핑몰, 특히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쇼핑몰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쇼핑몰 창업 초기에는 이용자 수 확보, 투자 유치 등 규모 확장에 집중하기 쉽지만,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관심을 갖고 보안 취약점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보호조치 강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6:34: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이익 81.7% 성장…외형 확장 및 수익성 개선 이뤄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7000억원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3년 만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46억원, 242억원으로 각각 81.7%, 84% 성장하며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이뤘다. 지난 4월 거리 두기 해제 시점부터 외식 경기 회복과 급식 거래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진 것이 호실적의 배경이 됐다. CJ프레시웨이는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로별 PB를 육성하고 차별화 상품 기획,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5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하며 업계 1위의 입지를 굳혔다. 고객 맞춤형 상품과 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밀·비즈니스 솔루션' 전략과 함께 식품유통 전문 브랜드 '이츠웰', 키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케어 푸드 브랜드 '헬씨누리' 등 경로 별 전문 PB의 성장이 전사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여기에 식품,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선보인 전략 상품도 매출 성장을 지원했다. 단체급식 사업은 14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5% 성장했다. 재택근무 축소와 대면 수업 재개 등으로 급식 시장이 활성화 됐고, 신규 수주와 수익성 제고에 힘쓰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급식 점포 내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를 운영하는 등 다변화된 고객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내놓은 신규 서비스도 틈새 매출을 견인했다. 골프장, 워터파크, 휴게소 등 레저와 컨세션 사업은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전년비 45.3%의 성장을 이뤘다. 제조사업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소스, 드레싱 등 조미식품 전문 자회사 송림푸드와 전처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이팜스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CJ프레시웨이는 자회사의 제품 다각화, 수익성 제고에 힘을 실어 자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요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외식 수요 회복 기조에 맞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사업 확장과 진화에 바탕이 될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B2B 독점 상품 및 메뉴형 상품 출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통해 키즈, 학교, 레저 등 전략 채널에 대한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사업모델을 진화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단체급식 부문은 우량 고객 수주와 동시에 병원, 컨세션 등 특화 시장에 대한 운영 전략 강화에 힘쓴다. 미래 시장에 대한 준비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IT 인프라 고도화, 급식 메뉴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추진해 온라인 서비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과 함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솔루션 사업자로 진화해 푸드 비즈니스 산업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6:27: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Z세대 소장 욕구 자극…한정판 패키지·굿즈 봇물

식음료업계가 유명 아티스트 및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정판 패키지는 개인의 취향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MZ세대 사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MZ세대는 기다렸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open+run)'을 주저하지 않는 세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가 한정판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고 50.8%는 한정판 제품이라면 더 관심이 간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업계는 여름 감성을 충실히 반영한 디자인을 입힌 패키지 또는 유명 아티스트·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여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 코카-콜라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든 글로벌 이노베이션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Coca-Cola Creadition™)'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 한정판을 공개했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올해 그래미상 후보로도 오른 글로벌 EDM 아티스트 마시멜로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이다. 그의 음악 세계에 대한 영감과 상상력을 조합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패키지 디자인에서 브랜드의 상징과 아티스트의 신비스러운 시그니처를 접목해 과감한 변화를 준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바탕색으로 코카-콜라 고유의 빨간색 대신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하얀색을 적용했다. 하단에는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로고와 함께 그의 모습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검은색 로고 또한 아래로 녹아내리는 형태로 구현해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부여했다. 해당 제품은 355ml 1종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용성 갖춘 한정판 굿즈 인기 단순히 디자인만 예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브랜드 굿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판 기획상품 '감성 파라솔'과 '오션 무드등'을 내놓았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션샤인 파라다이스 (Sunshine Paradise)'를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굿즈는 프로모션 기간에 따라 여름 낮과 밤 세트를 달리해 선보인다. 빛나는 여름 낮 세트는 감성 파라솔과 케이크 빙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파라솔은 자연을 담은 컬러와 풍성한 타슬이 특징이며, 기둥의 각도 조절 버튼으로 햇빛의 움직임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빛나는 여름 밤 세트는 오션 무드등과 여름 에이드의 조합으로, 9월 30일까지 판매된다. 오션 무드등은 바다 빛을 담은 조약돌 디자인으로 여름밤에 켜 놓으면 힐링이 되는 감성 아이템이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계절감·외부활동 증가 반영한 패키지 적용 외식 업계는 외부활동 증가 추세와 날씨에 맞춰 시즌 패키지를 마련했다. 푸라닭 치킨은 일상 회복에 따른 외부활동 증가에 따라 'TAKE ME OUT' 한정판 시즌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손잡이를 추가한 더스트 백과 치킨 박스로 구성돼 외부 동 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더스트 백은 은은한 상아색과 초록색의 조합으로 산뜻한 컬러감을 극대화했으며, 야외활동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캐릭터와 'TAKE ME OUT' 타이포를 중앙에 배치해 키치함을 더했다. 분식 브랜드 삼첩분식은 자사의 시그니처 패키지를 매 시즌 한정판 디자인으로 출시한 데 이어 올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최근 선보였다. 특유의 밝은 색채와 따뜻한 감성을 그림으로 전하는 'Chole Young' 작가와 협업했으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반짝이는 파도를 시각적으로 강조해 보낸 재미를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이나 굿즈는 희소성때문에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며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제품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은 일찍 소진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5:18: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발란, 리퍼스 기획전 오픈…생로랑·프라다 등 명품 아이템 90% 할인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여름 시즌오프 세일 기간에 맞춰 단순 변심 등으로 반품된 새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발란 리퍼브 기획전'을 진행한다. 리퍼브(Refurb) 상품은 전시 상품, 단순 변심, 보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흠집 등으로 취소되거나 반품된 새 상품을 발란이 직접 품질 선별 과정을 거쳐 정상 가격보다 특별하게 할인해 판매하는 상품이다. 여름 시즌오프 상품과 역시즌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평소 명품 구매에 가격 부담을 가졌던 고객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전에 발란이 준비한 상품은 생로랑, 버버리, 보테가 베네타, 톰 브라운, 스톤 아일랜드, 몽클레르 등 모두 1만여 개, 최대 할인율은 90%에 달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 달간 진행되며 새로운 상품이 추가될 때마다 알려주는 입고 알림 서비스는 오픈 직후 3만 4000여 명의 고객이 신청했다. 리퍼브 상품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가 많지 않아 빠른 소진이 예상되며, 이를 대비해 매주 새로운 상품을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발란 리퍼브 상품 중 일부는 최대 할인가를 적용한 상품으로 적립금 사용과 추가 적립은 불가하다. 발란 온사이트마케팅팀 이사라 MD는 "발란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이 특별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이라며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새 상품이므로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4:57: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스맥스, '바이미프로젝트' 4기 모집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업체 코스맥스는 '바이미프로젝트'(BY ME PROJECT)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미프로젝트는 브랜드&콘텐츠 전략팀 주관으로 진행하는것으로 현직자들과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만나 제품을 함께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드는 신개념 OBM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 5월 처음 시작해 4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4기에선 화장품뿐만 아니라 유산균,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OBM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도 모집한다. 건기식 사업은 화장품 사업과 함께 코스맥스그룹의 양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며 ▲기획 ▲영상 ▲디자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영상 및 디자인 분야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22일에 발표한다. 이어 25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4기 참가자는 9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약 3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기획한 브랜드는 기존 화장품 브랜드사와 협업해 제품화 후 론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우수 활동자는 코스맥스 신입 공채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바이미프로젝트 4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방법은 코스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앞선 기수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Z세대가 전문가 못지 않은 기획력을 보여줬다"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은 Z세대들이 적극 지원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4:47: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