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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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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자영업자·유통가, 울상…장기화되면 여름 장사 답없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운송료 인상,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촉구하며 개최한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들의 여름 장사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에 도미노 피해는 물론,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화물자동차 안전 운임제 확대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7일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의 화물 노동자 약 42만명 가운데 화물연대 조합원은 2만5000여명이다. 6% 수준이지만 화물차 비중이 높아 사태가 장기화되면 물류대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여름 장사 앞두고 발 동동 화물연대의 파업 소식에 주류업계와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여름 장사를 망칠까 발을 구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은 7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면 봉쇄됐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2년만에 매출 회복세로 돌아선 하이트진로는 그 효과가 반감될까 우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거리두기 해제 시점인 지난 4월부터 전년 대비 95% 수준까지 출고량을 회복했지만, 화물연대의 총파업 선언 후 출고량이 급감했다.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청주와 이천공장의 출고량은 평소 출고물량 대비 38%에 그쳤다. 오비맥주도 제품 출하에 제동이 걸렸다. 오비맥주는 7일 오전부터 이천·청주·광주 공장 3곳에서 생산한 맥주 물량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물류 위탁사 소속 화물차주 대부분이 총파업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해당 공장의 맥주 출하량은 평소의 2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화물연대에 속하지 않은 대체 화물차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발주 제한…대형마트도 예의주시 주류회사의 출고량 감소에 편의점들은 주류 제품에 대한 발주를 제한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마트24, 미니스톱은 지난 4일부터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과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이즈백'의 발주를 제한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병제품(참이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은 1상자씩, 소주 페트병(참이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은 10개씩만 발주할 수 있다. CU도 일부 센터는 발주제한에 들어간다. GS25는 발주를 제한할 계획이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고나 공급량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파업으로 인해 발주가 몰리는 상황을 우려해 발주제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나 이커머스 등의 채널은 다행히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고, 재고가 넉넉해 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 자체적으로 물류기사를 채용, 운영하고 있어 파업에 참여하는 화물차주 비중이 높지 않다. 다만 유통기한이 짧거나 재고 비축이 어려운 신선식품의 경우 물류 마비와 출고 차질이 빚어질 경우 판매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술집·식당, 타격 불가피…제품 수출에도 영향 거리두기 해제로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던 술집, 식당 자영업자들도 물류파업의 파장이 자칫 가게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까 울상이다. 주류가 매출의 20~30% 가량 차지하는 만큼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업에 타격을 입는 것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물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일부 주류 도매상들은 직접 공장에 방문해 물건을 싣고가고 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도 없는데다 차에 실을 수 있는 중량도 제한돼 타격이 불가피하다.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식품사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라면 수출 비중이 높은 삼양식품은 파업 전 계약 물량을 미리 보내는 식으로 사전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사측은 "라면은 유통 기한이 길어 비교적 수출 일정 조정이 수월한 편"이라며 "예고된 파업이라 관련 부서에서 모니터링하며 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농심, 오리온, 오뚜기 등은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가 상승 악순환 되풀이되나 업계 전문가들은 결국에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고 입을 모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일부 국가들의 수출 제한 조치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물류 파업은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관계 부처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물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필요하면 철도공사의 컨테이너·시멘트 운송 열차를 탄력적으로 증차 운행하고, 화물연대에 가입하지 않은 운휴 차량을 활용해 대체 수송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화물연대는 8일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업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특히 새 정부 들어서면서 진행되는 첫 파업인 만큼 정부가 '불법 행위 원칙대응' 기조를 강조하고 있다며,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하겠다'는 강경대응 입장만 반복하고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5:4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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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소비자들 요구에 '막걸리 쉐이크' 재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막걸리 쉐이크'를 재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막걸리 쉐이크'는 쉐이크쉑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에 국내산 쌀로 만든 '지평생막걸리'와 라이스 쌀 토핑을 블렌딩한 음료다. 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지평주조'와 손잡고 지난해 한정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와 서양 음료 쉐이크가 이색적 조합을 이뤄 고소한 쌀 풍미와 커스터드의 달콤하고 진한 바닐라 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고,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목 넘김이 특징이다. 쉐이크쉑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제품 재출시를 결정했다. '막걸리쉐이크'는 쉐이크쉑 글로벌 본사에서 쉐이크쉑 코리아를 대표하는 '내셔널 쉐이크(National Shake)'로 선정할 것을 제안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시즌 한정 메뉴로 '막걸리 쉐이크'를 매년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가오는 7월에는 쉐이크쉑 론칭 6주년을 기념해 한국적인 풍미를 살린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8 14:3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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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회원수 900만명 돌파…2030세대 비중 60%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900만명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가 9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800만명 돌파 이후 올해 5월 900만명까지 100만명당 증가 소요 기간은 역대 최단 기간인 7개월을 기록했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9월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수 900만명은 스타벅스 리워드 서비스 개시 이후 10년9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30초마다 1명씩 회원으로 가입한 수치이며, 대한민국 인구(약 5162만명 기준) 6명 중 1명에 해당된다. 900만명 회원들이 적립한 리워드 별의 개수는 누적으로 13억2000만개를 넘어섰으며, 회원 전용 생일 음료 쿠폰을 비롯해, 별 12개 적립시마다 제공하는 쿠폰 등 무료 음료 혜택은 1억3800만잔을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연령대별 신규 회원 가입 비중은 20대 이하가 38%를 차지하면서 가장 높았다. 이어서 40대가 24%, 30대가 23%, 50대 이상이 15%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꾸준한 회원수 증가 추세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전용 혜택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인 이후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했으며,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혁신적인 비대면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를 선보인 바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추가 이벤트 별을 증정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린 레벨 회원부터 생일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골드 레벨 회원에게는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해 제조음료를 주문하면 400원 할인 대신 에코별 1개를 받을 수 있는 에코 보너스 스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에코 별10개 누적 적립 시마다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오까지 제조음료와 해당 푸드를 함께 구매하면 세트당 별 2개를 추가 제공하는 브런치 유어 웨이 또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 중 하나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4:2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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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차세대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 매출 성장세

CJ제일제당_테이스트엔리치 BI/CJ제일제당 한국비건인증 마크 CJ제일제당의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가 글로벌 채식(비건 Vegan)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테이스트엔리치'의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비 약 2.5배로(150%) 늘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5월 공식 출시된 테이스트엔리치는 지난해 연간 약 3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테이스트엔리치는 '100% 식물성', '클린라벨(Clean Label/무첨가, Non-GMO, Non-알러지, 천연 재료 등의 특성을 지닌 식품이나 소재를 일컫는 용어)' 속성을 보유해 글로벌 식품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34개국 136개의 '테이스트엔리치' 거래처 대부분이 대체육이나 비건식품 등의 미래혁신식품 기업이라는 점에서 차세대 식물성 조미소재로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CJ제일제당 역시 100% 식물성 전문 브랜드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 등의 제품에 테이스트엔리치를 사용하고 있다. 테이스트엔리치가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은, '첨가물'이 아닌 '발효 원료'로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테이스트엔리치는 CJ제일제당이 60여 년간 쌓아온 발효기술과 R&D 역량을 담은 차세대 조미소재이다. 일체의 첨가물이나 인위적 공정 없이 식물성 원료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감칠맛 성분으로만 만들었다. MSG 등 기존 조미소재는 '첨가물'로 분류되어 '클린 라벨'에 부합하지 못한다. 반면, 다른 첨가물 없이 원재료와 '테이스트엔리치'만으로 맛을 낸 가공식품은 '무첨가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한국 비건인증원으로부터 테이스트엔리치의 비건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유럽 등 주요 사업국가의 비건 인증 취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도네시아 좀방 공장에 테이스트엔리치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올해 안에 증설을 완료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올해 테이스트엔리치로 연간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고, 현재 압도적 글로벌 1위 품목인 '핵산'의 뒤를 잇는 핵심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다. 현재 글로벌 조미소재 시장은 아직 전통적 제품인 MSG와 핵산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다만, 팬데믹 영향 등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 안심 등을 강조하는 식물성 발효소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CFRA에 따르면 2018년 약 22조 원 규모였던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30년 11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테이스트엔리치와 같은 차세대 조미소재 수요 확대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보다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테이스트엔리치의 차별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조미소재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4:2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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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조용한 부라보송' 공개…수어로 CM송 눈길

해태 부라보콘이 '조용한 부라보송'을 공개했다. /해태 해태 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의 신규 캠페인 '조용한 부라보송' 광고 영상이 공개 직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MZ를 포함한 모든 세대에게 부라보콘 CM송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조용한 부라보송 캠페인은 광고 모델이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노래를 목소리가 아닌 수어로 부르는 것이 특징이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를 제작한 펜타클은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국민 CM송이지만 청각 장애인은 한 번도 들어볼 수 없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영상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 이적과 이영현, 에이핑크 정은지가 모델로 등장하지만, 목소리가 아닌 수어로 노래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청각 콘텐츠에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문화적 격차를 좁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기 위함이다. 해태 측은 "조용한 부라보송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친근한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다양한 세대와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라보콘은 1970년에 출시된 대한민국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50년 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최장수 아이스크림이다. 해태 아이스크림은 조용한 부라보송 신규 캠페인 공개에 맞춰 '사랑의 달팽이'와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하여 청각 장애인의 소리 찾기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3:5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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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태국 외식 시장 진출…연내 6개점 목표

(왼쪽부터) 이경민 맘스터치앤컴퍼니 전략기획본부장, 수라차이 체초티삭(Surachai Chetchotisak) RS 그룹 CEO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맘스터치 맘스터치가 태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태국 RS 그룹의 신설 외식 법인인 맘스터치 태국(MOMS TOUCH TAHILAND CO., LTD)과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6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라차이 체초티삭 RS 그룹 CEO는 "맘스터치는 한국의 버거, 치킨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해, 글로벌 외식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매장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성공 노하우를 태국 시장에 이식해 까다로운 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맘스터치 매장 전경/맘스터치 RS 그룹은 현지 증시에도 상장된 명실공히 태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지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S그룹은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외식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한국 외식 시장을 평정한 맘스터치만의 경쟁력에 성공 확신을 갖고 이번 MF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그룹 차원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맘스터치 태국(MOMS TOUCH TAHILAND CO., LTD)'을 신규 법인으로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메뉴는 닭고기를 선호하는 태국 소비자 입맛을 겨냥해 두툼한 통닭다리살을 주문 즉시 튀겨내는 '싸이버거'를 필두로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버거와 치킨, 사이드 등 현지화 된 메뉴도 파트너사와 협업해 선보일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태국 MF 1호점을 오픈해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최적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테스트하면서 현지 시장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등 연내 6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러 아세안 지역 국가들과 중동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MF 계약을 활발히 논의 중이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전략기획본부 이경민 본부장은 "미식의 나라로 잘 알려진 태국을 아세안 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연내 최소 5개 국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미 복수의 해외 기업으로부터 MF 계약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을 평정한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해 버거 본토 시장인 미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해 브랜드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롱비치점 등 현지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25년까지 미국 내 100개점 오픈을 목표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태국 진출을 계기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큰 아세안 지역과 중동 등 해외 진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3: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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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잘녹고 짜지않은 '오늘육수' 체험단 모집

팔도가 잘녹고 짜지않은 '오늘육수' 체험단을 모집한다/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신제품 '오늘육수' 체험단을 모집한다. 팔도는 최근 라면, 음료 중심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을 론칭했다. 솜씨당은 조미식품 전체에 부착하는 패밀리 브랜드다. 오늘육수는 솜씨당 하위 육수 전문 브랜드다. 팔도는 간편 육수를 시작으로 소스, 시즈닝 등 제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 브랜드 첫 제품은 '오늘육수' 3종(멸치, 사골, 채소)이다. 물에 잘 녹는 코인형 고체 육수다. 끓는 물 기준 1분가량이면 녹는다. 고온고압으로 우려낸 야채 추출물을 사용해 깊은 국물 맛을 낸다. 요리 목적에 맞게 주재료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육수 1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고 30개 들이 포장 파우치는 지퍼백을 적용해 편리하다. 체험단은 오는 10일까지 모집하며 총 50명 규모다. 신제품 3종에 대해 각각 30개씩 제공한다. 팔도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오늘육수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제품 수령 후 체험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해야 한다. 이수향 팔도 마케팅팀장은 "오늘육수 3종은 끓는 물은 물로 차가운 물에도 빨리 녹아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며 "체험단의 솔직한 후기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오늘육수 출시를 기념해 10일 21시 네이버 쇼핑 '승우아빠·랜선부부' 채널에서 라방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제품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이후 오프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8 11:2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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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명창, 밀라노서 판소리 '적벽가' 완창

김정민 명창이 3일 오후 밀라노 3대 극장으로 꼽히는 달베르메 극장(Teatro dal Verme)에서 적벽가 완창 공연을 했다./주밀라노 총영사관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 한국 전통음악 판소리가 울려퍼졌다. 6일(현지시간) 주밀라노총영사관에 따르면 김정민 명창은 3일 오후 밀라노 3대 극장으로 꼽히는 달베르메 극장(Teatro dal Verme)에서 적벽가 완창 공연을 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이수자인 김정민 명창은 고수 최광수의 북장단에 맞춰 2시간 가량 무대를 달구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객석 대부분을 채운 현지인 관객들은 명창의 몸동작과 표정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숨죽인 채 공연을 감상했다. 주요 대목에서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예약 개시 수일 만에 1400여 좌석이 매진되는 등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정민 명창의 이탈리아 공연은 2019년과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특히 밀라노는 2019년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판소리 공연이 열린 곳으로 의미가 깊다. 공연을 주최한 강형식 총영사는 "이번 공연이 이탈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가 더 많이 알려지고 한국-이탈리아 간 교류·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5:28:34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6월 7일자 한줄뉴스>

<파이낸스 마켓> ▲카드업계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비상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2금융에도 적용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부터 카드수수료 인하요구, 리볼빙 서비스 제한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른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지속적인 규제에 카드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중·저신용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케이·카카오뱅크)의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약 38조원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의 보험료가 일반차량보다 연 18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에 다양한 특약 상품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개인용 전기차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는 94만3000원으로 2018년 대비 34.5%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산업> ▲국내 대표 화학 업체들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장악력을 갖기 위해 핵심소재 중심으로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의 시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양극재와 같은 소재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P2E 게임을 놓고 게임물위원회와 한콘진의 입장이 갈리면서 게임업계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동통신업체들이 인터넷 전용회선 공급, 설계 컨설팅 구축,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내세워 이음5G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음5G 구상 초기에 비통신 업계에 사업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대박 수주 소식을 알리며 '보릿고개'에서 벗어났지만 실적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유통라이프> ▲롯데는 지난 2일부터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롯데 오픈'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많은 외식업주들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보훈보상체계 개편과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각지대 해소, 국가유공자 유형별 보상 격차 개선 등을 지킬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된다. 정부는 17일까지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을 마무리하고, 신규 신청자는 8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대선 패배 이후 송영길 전 당대표와 이재명 의원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등판했음에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문재인)과 친명(이재명) 진영의 대립이 치열하다. ▲육계와 삼계, 토종닭에 이어 오리 신선육 분야에서도 담합이 드러나 제재를 받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임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차기 당권 경쟁이 물밑부터 시작됐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쥐는 만큼, 계파 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올해 대통령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연이어 승리해 당내에서 친윤계(親윤석열)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벌써 이준석 대표의 '공천 시스템 재정비'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있다. ▲사회는 이권을 위해 군을 이용하기 바쁘고, 멸시와 조롱도 넘쳐난다. 군도 존중받기 위해 해야 할 전우애와 명예를 소흘히 한다. ▲서울시민들이 '홍제천 노천카페 설치 반대',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추가 시행'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에 이어 '만취 운전'으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문회 패싱'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2-06-07 15:0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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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기능성 강화한 냉감 제품 출시 봇물

최근 소비 시장은 엔데믹 기대감 고조 및 야외활동 수요 증가로 활황을 맞았다. 국내의 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지난달 발표한 쇼핑 트렌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쇼핑 지출액이 늘었다고 답한 이들이 전체 중 약 80%를 차지했다. 이에 유통업계는 일찌감치 여름 특수에 대비해 적극적인 고객 몰이에 나섰다. 특히, 5월 중순부터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지속되며 일찍이 예고된 폭염에 분야를 막론한 쿨링 대전이 한창이다. 패션업계는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냉감 의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여타 업계 역시 숙면을 위한 쿨링 침구와 반려견용 쿨런닝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네파가 기능성 냉감소재를 사용한 아이스콜드 의류 라인을 선보였다. /네파 ◆야외활동 증가에 냉감 의류 인기 패션업계는 본격적인 엔데믹에 늘어나는 야외활동을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능성 냉감 의류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티셔츠로 대표되던 냉감 의류는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팬츠 제품까지 인기를 끌며 소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아웃도어 브랜드 K2에 따르면, 냉감 팬츠군의 4~5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코드10(CODE10)' 시리즈의 냉감 팬츠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5000장이 판매되며 전체 냉감 팬츠군의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K2의 냉감 팬츠 판매량이 전년비 330% 증가했다. /K2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소재별로 쿨링 효과를 극대화한 냉감 기능성 라인 '아이스콜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스콜드 시리즈'는 15년부터 네파가 매년 기능성을 강화해 선보이고 있는 네파의 여름 시즌 대표 라인이다. 활동성을 고려한 반집업 티셔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잇는 긴팔 라운드 티셔츠, 데일리로 즐겨 입기 좋은 반팔 티셔츠, 냉감 기능이 적용된 팬츠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피니쉬 라인'을 선보였다. 냉감 소재와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피니쉬 라인은 팬츠 3종 및 스커트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스윙 시 움직임이 편해 뒷모습까지 완벽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열대야 물리칠 침구부터 반려견 용품도 등장 열대야에도 숙면을 도와줄 여름철 침구류와 반려견 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냉감 제품들이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이케아는 여름철 숙면을 도와줄 냉감 소재 침구를 선보였다. 크납스타드(KNAPSTAD) 매트리스 토퍼는 메모리폼의 지지력은 유지하면서 한쪽 면에 쿨링 효과가 있는 젤이 있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회스트베드(HOSTVADD) 매트리스커버는 특수하게 직조된 나일론 섬유가 열을 방출해 보다 시원한 잠자리를 만든다. 에이스침대는 매트리스를 감쌀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를 출시했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 포르페 냉감 소재를 사용해 체내의 열을 빼앗아 시원함과 적절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2022년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BYC의 반려견 쿨런닝이 인기를 끌었다. /BYC BYC는 반려견을 위한 여름 기능성 제품인 'BYC 보디드라이 반려견용 쿨런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쿨웨어 보디드라이는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는 기능성 냉감 제품으로 이번에 '동그람이'와 협업해 반려견용 기능성 쿨웨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반려견의 행동 습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사람 내의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개리야스'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냉감 소재 '자주 에어' 가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여름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냉감 차렵이불과 패드, 메모리폼베개도 인기다.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지수(Q-MAX) 0.15 이상의 원단으로 제작해 피부 표면온도를 낮춰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5월 한달 간 자주 에어 냉감 메모리폼베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안고 자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동물 모양의 냉감 쿠션은 전년비 358% 매출이 신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일상 회복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또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의류, 생활용품 등의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며 "기능성을 강화하고 카테고리를 확장한 만큼 더욱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3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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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패밀리 페스타' 개최…최대 95% 할인 판매

커머스 플랫폼 '브랜디'가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브랜디 커머스 플랫폼 빌더 ㈜브랜디는 자사 패밀리 쇼핑앱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쇼핑 행사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디는 엔데믹과 함께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여름 패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패션, 뷰티, 디지털 기기 등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최대 95%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공구우먼, 커먼유니크, 리리앤코, 원로그 등 국내 인기 트렌드 쇼핑몰 인기 상품은 물론 1500여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가 이번 '패밀리 페스타'에 참여한다. 미쏘, 슈펜, 아모레퍼시픽, 클럽클리오 등 국내 인기 패션 뷰티 브랜드는 물론 나이키, 폴로, 뉴발란스, 캘빈클라인, 게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메종 마르지엘라 등 럭셔리 브랜드까지 인기 패션 뷰티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패밀리 페스타'에서는 전체 패션앱 공통 프로모션으로 1+1 상품 기획전과 함께 매일 오전 11시에 초특가로 판매하는 10개 상품을 공개하는 '원데이10'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서비스별로 살펴보면 패션쇼핑앱 브랜디에서는 반팔티, 쥬얼리, 잡화, 뷰티디바이스,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됐으며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해외 인기 패션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남자쇼핑앱 하이버에서는 트렌드, 브랜드, 스포츠, 테크, 라이프, 럭셔리 각 카테고리별 신상, 단독 기획전과 함께 꼼데가르송 티셔츠, 몽클레어 모자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30대를 위한 패션쇼핑앱 플레어에서는 커플템, 패밀리템 기획전이 준비됐으며, 미우미우 카드 지갑을 단독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에서는 바캉스 패션뷰티 특별 기획전, 해외 브랜드 명품 특가 행사가 준비됐으며 나이키 운동화, 메종키츠네 티셔츠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브랜디 관계자는 "여름 패션 쇼핑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MZ세대 남녀 고객들이 트렌드부터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뷰티 아이템들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자, 판매자들에게는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브랜디의 패밀리 앱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강력한 쇼핑 경험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2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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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프랑스 '리나스' 인수…글로벌 사업 시너지 높인다

리나스 프랑스 말레셰르브점(Malesherbes)/SPC그룹 SPC그룹은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02년 SPC그룹이 국내에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에 브랜드를 역인수한 것으로 SPC그룹의 유럽지주회사인 'SPC유로'가 리나스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리나스 데블로프망(LINA's Developpement)社'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SPC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파리바게뜨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의 다양성과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리나스를 SPC그룹의 '샌드위치 및 샐러드 R&D 허브'로 하여 유럽 식문화 중심인 프랑스의 기술력과 레시피를 도입하고, 프랑스 현지에서 개발된 베스트 제품들을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을 비롯한 국내외 SPC그룹 주요 브랜드 매장에 확산시키는 등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리나스의 유럽 시장에서 확대는 물론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글로벌전략총괄 잭 모란(Jack Francis Moran) 부사장은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30년 넘는 프랑스 시장 경험과 노하우는 SPC그룹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국가 진출 및 해외 브랜드 인수 등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나스는 창업자 '리나 므루에(Lina Mroue)'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다.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균형 잡힌 메뉴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현재 프랑스를 포함해 한국, 콜롬비아, 레바논 등 4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1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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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유명빵집 이마트에서 만나요"

'쑥절미 케이크'(왼쪽), '백설기 케이크'(오른쪽)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성수동 유명 빵 맛집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성수동 빵지순례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성수동 빵지순례 프로젝트'는 MZ세대에게 힙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의 숨겨진 빵 맛집의 제품 판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인지도 확산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뤄내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주요 성수동 빵 맛집들이 뜻을 모아 시작했다. 첫 제품으로 성수동 쌀 디저트 전문점 '소소하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백설기 케이크'와 '쑥절미 케이크' 등 2종을 선보인다. '소소하게'는 국내산 쌀과 유기농 원당을 사용해 만든 케이크, 다쿠아즈, 마들렌, 쿠키 등을 판매하는 쌀 디저트 전문점이다. 최근 콩가루, 쑥 등 한국의 특징적인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소하게'를 찾는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백설기 케이크'는 국내산 쌀가루 시트로 만든 백설기 모양의 케이크로 깊고 진한 풍미의 우유설기 시트 사이에 우유 크림이 겹겹이 들어가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식감도 매우 폭신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 '쑥절미 케이크'는 쑥으로 만든 쌀 케이크 시트와 3가지 맛의 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은은한 쑥향 시트 사이에 팥 크림, 쑥 크림, 인절미 크림이 발라져 어르신들이 즐겨먹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찾는 '할메니얼(할머니+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공략했다. 두 제품은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만4980원, 1만5980원이다. 특히 오는 8일까지 제휴 카드사 8곳과 연계해 '성수동 빵지순례' 제품 구매 시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SNS을 통해 성수동 유명 빵 맛집이 알려지고 동시에 트렌디한 제품들을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성수동 빵 맛집들도 판매처가 확대될 뿐 아니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좋은 취지의 상생 프로젝트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1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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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GC녹십자웰빙,'에버콜라겐 올인원 앰플' 출시

7일 출시된 에버콜라겐 올인원 앰플/뉴트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GC녹십자웰빙과 협업해 병ㆍ의원 전용 '에버콜라겐 올인원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3000mg에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함께 배합되고, 엘라스틴과 감초농축액, 히비스커스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액상형 앰플 제형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며,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맛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GC녹십자웰빙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 후 관리 목적으로 콜라겐을 찾는 내원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랜 기간 콜라겐 원료 조사를 거쳐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식약처 기능성을 획득한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우수성을 확인, 뉴트리와 협업하여 병ㆍ의원 전용 마시는 콜라겐 앰플을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실제로 에버콜라겐의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피부까지 멈춤없이 전달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3000mg 섭취 2주 후부터 피부 표피 수분량이 개선됨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섭취 중단 2주 후에도 ▲진피 치밀도 ▲피부 주름 깊이 ▲피부 표피 수분량 ▲피부 진피 수분량 개선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콜라겐 소재 원료 중 피부 진피치밀도 개선을 확인한 제품은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에버콜라겐 올인원앰플'은 GC녹십자웰빙과 닥터피엔티와 연계된 전국 2000여개 병ㆍ의원 내 건강기능식품코너와 온라인 피엔티몰(PNT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8: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