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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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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성 대체유 사업화…100% 식물성 비건 음료 '얼티브 플랜트유' 출시

얼티브 플랜트유 팝업스토어/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식물성 대체유 사업의 전문 브랜드 '얼티브(ALTIVE)'를 론칭하고,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몰에 100% 식물성 음료 '얼티브 플랜트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을 통해 발굴된 것으로, MZ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진 결과다. '얼티브'는 '유제품의 완벽한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Alternative'에서 따온 용어로 '사람과 지구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성장하는 식물성 대체음료 시장에서 환경적 가치뿐 아니라 사람을 위한 영양적 가치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지속가능성(ESG) 관점에서 기획됐다. '얼티브 플랜트유'는 우유가 필요한 순간에 식물성으로 대체해 마실 수 있는 고단백·고칼슘 음료다. 현미와 완두콩 단백질을 CJ제일제당만의 배합기술로 블렌딩해 우유 단백질과 유사한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성분은 일반 우유의 1.5배(200ml 기준 9g 함유), 칼슘 성분은 1.7배(200ml 기준 374㎎ 함유) 높다. 얼티브 플랜트유/CJ제일제당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며 그대로 마시거나 라떼, 시리얼 등 어떤 메뉴에서든 우유 대신으로 잘 어울린다. 친환경 포장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했고, 무균충진 공정으로 상온에서 유통기한이 7개월에 달한다. 유럽 비건 인증인 'V라벨'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대비 60배 이상(펀딩액 3135만원) 펀딩 모금액을 달성,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 지지 속에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 식물성 유제품 시장은 대체우유를 포함해 브랜드와 제품들이 세분화돼 있는 데 반해, 국내는 시장 형성 초기 단계다. '얼티브 플랜트유'는 이달부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연남동 카페 형식의 팝업 스토어 '플랜트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다. '나만의 플랜트유 취향 찾기', '포토존 인증샷'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미션을 완수하면 플랜트유, 굿즈 등을 증정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2일부터 8일까지 최대 29%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비건, 식물성 단백질, 고단백 등에 대해 관심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MZ세대 인기 플랫폼에서 입점을 확대해 나간다. 연내에는 카페 음료에 최적화된 '얼티브 플랜트유' 바리스타 에디션 제품과 편의성이 높은 소용량 제품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얼티브 플랜트유'를 시작으로 시중 동물성 유제품들을 다양한 식물성 제품으로 대체하며 '얼티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사람과 지구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4:0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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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리하베스트와 맥주박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진행

오비맥주의 한맥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함께 맥주박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한맥은 오비맥주 푸드 업사이클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맥 리너지 크래커'를 선보인다. 한맥 리너지 크래커는 맥주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 가루'와 청정지역 제주의 용암해수, 순수 우리밀을 사용해 구워낸 친환경 크래커다. 바삭한 식감과 스파이시향이 가미된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주식회사 제주내먹의 김병구 제빵장인이 개발에 참여했다. 해당 제품은 한맥 1.6L 페트병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증정품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주박을 활용한 리너지 가루는 일반 밀가루 대비 단백질이 2.4배, 식이섬유가 20배 높은 반면, 칼로리는 40% 낮아 밀가루 대체 원료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실제로 이번 크래커 생산으로 총 550kg의 탄소배출 저감 및 185톤의 물 사용량 절감 효과를 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맥주박을 활용한 친환경 크래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한맥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20년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스타트업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의 환경친화 식품을 만드는 푸드 전문 스타트업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리하베스트와 협업하여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재료를 체험하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여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06-02 13:5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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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40년 전통의 정직한 맛 '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 설렁탕은 예로부터 간편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꼽혔다. 현재에도 직장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심 식사 메뉴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시그니처 메뉴인 설렁탕 메뉴도 연간 약 300만 그릇 이상이 판매되며, 매장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1982년 부천에서 '감미옥'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다. 맛은 정직하다는 믿음이 빚어낸 깊은 맛과 남다른 정성은 한촌설렁탕을 40년동안 이어지게 만들었으며, 설렁탕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연간 3만6000톤 육수 생산 한촌설렁탕은 전신인 감미옥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지금도 순수 왕사골만을 고집하며, 48시간 고아낸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비율로 설렁탕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정성과 한결 같은 조리법으로 감칠맛은 물론 고소한 맛, 진한 맛,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게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설렁탕을 선보이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프랜차이즈 법인 이연에프엔씨를 설립한 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설렁탕 고유의 맛과 현대적인 조리방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자체적인 첨단 시설의 공장을 보유, 이곳에서 육수를 만들어 전국 매장에 납품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전국의 한촌설렁탕에서는 한결 같은 맛의 육수와 설렁탕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도 육수를 소포장 형태로 공급받아 노동강도가 줄어들어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조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육수를 공급하고 있는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연간 약 3만6000톤의 육수를 생산하며 가맹점 공급 외에도 간편식 및 OEM사업을 통해 다양한 곳에 한촌만의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촌설렁탕 간편식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메뉴의 다양화로 소비자 입맛 공략 한촌설렁탕은 기본적인 설렁탕 메뉴 외에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설렁탕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소 양지 부위만 들어있어 더욱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특설렁탕'을 비롯 쫄깃한 떡과 속이 꽉 찬 수만두가 들어간 '수만두설렁탕', 진한 육수와 칼칼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인 '얼큰설렁탕', 여름 시즌 메뉴인 설렁탕과 삼계탕 콜라보 메뉴 '삼계설렁탕'까지 설렁탕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들 메뉴도 기본 설렁탕 못지않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얼큰설렁탕은 매년 100만 그릇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삼계설렁탕은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메뉴 중 하나다. 한촌설렁탕 간편식 '설렁탕집 설렁탕' ◆배달 수요 증가로 간편식 사업 강화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메뉴의 배달 수요 증가로 설렁탕 메뉴 역시 배달 및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설렁탕 메뉴의 특성상 매장 방문 고객 비율이 높았던 한촌설렁탕은 최근 2년간 매장 방문 대신 배달 등으로 주문이 이동,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배달 비중이 3~4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설렁탕도 이제 배달로 즐길 수 있다는 고객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한 배달 매출을 현재에도 이어가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특화된 육수를 바탕으로 간편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촌몰'에서는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인 설렁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팅 등을 간편식으로 구성하여 판매 중이다. 설렁탕 간편식은 사골뼈를 진하게 우려낸 사골육수에 호주청정우 인증을 받은 양지를 넣어 40년 전통의 설렁탕 맛을 생생히 구현해 냈으며, 약 5분 정도 끊이거나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촌설렁탕은 간편식 판매처를 늘리기 위해 자사몰 외에 간편식 플랫폼 '윙잇'에도 입점한 상태이다.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연간 약 3만6000톤의 육수를 생산하며 가맹점 공급 외에도 간편식 및 OEM사업을 통해 다양한 곳에 한촌만의 육수를 공급하고 있다./한촌설렁탕 ◆유통업체와 활발한 협업 여기에 한촌의 육수를 활용한 유통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킴스클럽,편의점 브랜드 CU와 손잡고 한촌설렁탕의 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국탕류 간편식 제품을 함께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육수 노하우를 담은 홈플러스 PB 국탕류 간편식은 지금까지 21종이 출시되었으며, 킴스클럽에서 판매되는 PB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X한촌설렁탕' 간편식 제품들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 브랜드 CU와 콜라보한 팔도국밥 시리즈도 현재 CU 편의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협업으로 인해 지난 해에만 한촌 육수를 활용해 출시된 간편식이 40여종에 이르며, 오송 스마트팩토리 내 육수 생산량 역시 2배 넘게 증가하며 공장 가동율도 크게 올랐다. 한촌설렁탕은 40년간 이어 온 정직한 맛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설렁탕을 준비한다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으로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식당)'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3: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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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신선한 과일·야채에 눈 건강 성분까지 담았다

hy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이하 하루야채 눈건강)을 출시한다. '하루야채 눈건강'은 hy의 두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hy는 해당제품에 앞서 지난 2월, 같은 유형의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위드 샐러드'를 선보였다. 샐러드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토핑처럼 뿌려먹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며 출시 당시에 비해 6배 가까이 판매량이 상승했다. hy는 향후 체지방 감소 등 기능성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과채주스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캡슐을 한 병에 담았다. 이중제형으로 뚜껑에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과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주고 베타카로틴은 시력보호를 돕는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섭취 권장량을 충족한다. 액상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빌베리'를 포함해 13종의 과일·야채를 넣어 만들었다. 현대인의 영양 밸런스를 위해 일일섭취 권장량에 맞춘 비타민 4종(▲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C ▲비타민E)을 함께 담았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신제품은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과 영양을 매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시한 하루야채는 일일야채 권장량이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대표 과채주스로 성장했다. 2021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9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로 냉장 배송해 정기적으로 편리하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2022-06-02 13:0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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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혜춘장학회, 제 38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혜춘장학회가 제 38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식품 재단법인 혜춘장학회가 지난달 31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 38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8년째를 맞은 혜춘장학회 장학금은 작년보다 2400만원이 증가한 총 1억3700만원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명에게 지급됐다. 현재까지 혜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 받은 학생은 총 2508명이며 누계금액은 약 26억6400만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인 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는 뜻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1984년 설립 이후 매년 정식품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생 수와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혜춘장학회는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여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5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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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라한호텔과 협업 프로모션 전개

모델이 에비앙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프랑스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 '에비앙', '오랑지나'가 '라한 전주 호텔'과 협업해 브랜드 존 운영 및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다가오는 더위를 맞아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라한 전주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은 '에비앙', '오랑지나'가 브랜딩된 공간에서 프랑스 감성을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에비앙' 브랜드 속성을 담아낸 포토월을 호텔 2층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 수영장에는 '오랑지나'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풀사이드 바를 마련했으며, '오랑지나'의 브랜드 감성으로 디자인된 글래스월과 파라솔, 의자도 선보인다. 또한, 웰컴음료로 에비앙과 오랑지나가 제공되는 '딜라이트풀 프렌치 서머'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며, 인증샷과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 및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에비앙', '오랑지나'의 브랜드 감성을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비앙', '오랑지나'는 매 시즌 독특한 굿즈 패키지, 브랜드 협업 등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봄에는 나들이용 '에비앙' 굿즈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3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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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와인 구매시 원산지보다는 맛을 중요시

신세계L&B, 와인 소비자 대상 와인 음용률 등 조사 발표 와인 음용 경험이 있는 2050세대 성인남녀 절반 정도는 지난해 와인 음용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답했다.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마케팅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리서치를 통해 3개월 이내 와인 음용 경험이 있는 5대 광역시 거주 만 20세~54세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와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와인 소비자의 지난해 와인과 맥주 음용률은 크게 증가한 반면, 소주 음용률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종별 음용 증가를 묻는 항목(복수응답)에 응답자의 54%는 지난해 와인 음용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맥주(36.6%), 소주(22.2%) 음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음용이 증가한 이유로는 맛과 코로나19로 인한 혼술과 홈파티 문화 확산을 꼽았다. 와인 음용 빈도는 월 평균 2.1회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3.9%가 한 달에 1회, 그 다음으로 26.4%가 한 달에 2~3회라고 답했다. 또한 월 평균 와인 지출 비용은 7만9000원으로, 응답자의 43.7%가 5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하고, 28.6%가 5~1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와인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복수응답)으로는 맛(61.3%), 가격(42.2%), 와인종류(레드 혹은 화이트, 29.9%)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와인 맛에 대해서는 당도는 중간 이상, 타닌은 중간 이하, 바디감은 강하고 산도는 낮을수록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일상 음용하는 와인의 경우 1~3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와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와인의 종류로는 레드 와인이 5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파클링 와인 20.2%, 화이트 와인 17%, 기타 와인(로제, 디저트, 내추럴 등) 5.6%로 나타났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지난해 와인 소비자의 와인 음용률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풀이된다"며 "과거에는 유명 브랜드나 특정 원산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와인 대중화 분위기에 따라 개인의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등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엘앤비는 앞으로 우수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맞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국내 와인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3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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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30세대와 조직문화 혁신…'상상주니어보드' 2기 출범

tKT&G가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백복인 KT&G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2기 멤버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KT&G KT&G가 세대와 직급을 넘어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KT&G는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상상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을 지난 31일 KT&G 서울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 이번 '상상주니어보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10명이 선발됐다. 멤버들은 향후 10개월간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혁신을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맡는다.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진적인 조직문화를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 KT&G는 지난 2015년부터 '상상주니어보드'의 모태인 '상상실현위원회'를 운영해 소통경영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회사의 미래성장동력인 2030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상주니어보드'를 출범시켰다. '상상주니어보드' 1기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경영진과 적극 소통했으며, 유연근무 활성화와 구성원 심리 케어 강화,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리더십을 제시하는 '요즘 리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올렸다. KT&G 관계자는 "KT&G의 조직문화는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모든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포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그간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혁신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과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고,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 획득한데 이어 2020년에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2:2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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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열풍에 라벨프리 선호도 높아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라벨프리 생수/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비싸도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 트렌드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을 통해 제품 구매 시 기업의 환경적·윤리적 영향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3명 중 1명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인 54%가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유통가는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라벨프리'다. 정부는 농심, 동원 F&B,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하이트진로 등 생수업체 10곳과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을 맺고 라벨프리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한 라벨프리 생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70%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한 라벨프리 생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70% 증가한 2425만 상자가 판매됐다. 제주삼다수에서 판매하는 라벨프리 생수 '제주삼다수 그린'도 지난해 말 기준 제주삼다수 판매량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라벨프리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친환경 공장(L6)을 '2리터 무라벨 생수 전용'라인으로 사용할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L6에는 재생페트 등 친환경 원료 적용, 캡 친환경 바이오페트(BIO-HDPE) 생산라인 구축 등 친환경 원료설비도 구축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올 하반기 L6 입찰을 마무리 짓고 올해 착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사는 한국에서 전세계최초로 라벨을 제거하고 코카콜라 컨투어 병 디자인을 적용한 '코카콜라 컨투어 라벨프리'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것. 제주삼다수 그린/제주삼다수 동원 F&B도 용기에 부착하던 라벨을 없앤 '라벨프리 비피더스 명장'을 선보였다. 동원 F&B는 라벨프리 적용으로 연간 약 60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그룹은 바닷물에서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HA) 제품의 생산시설 확대 등 미래형 신소재 투자에 나서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다. 라벨프리 정책은 플라스틱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있다. 상품의 성분이나 정보표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브랜드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코카콜라와 같이 용기에 특징이 있는 상품이면 차별화할 수 있지만, 생수같은 제품 경우 뚜껑 색깔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 라벨을 떼면 구분이 힘들다는 것. 아직까지는 재활용 쓰레기 선별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도 어렵다. 라벨프리 제품만 별도로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라벨이 붙은 페트병과 섞여 골라내야 하는 수고로움은 여전하다는 것. 업계관계자는 "소비자와 접점이 가까운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나서면서 기업의 친환경 경영은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브랜드 정체성과 성분 표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QR코드 스캔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5:2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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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6월 한정 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 2종 출시

6월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한솥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6월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 2종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한다. 한솥의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인 닭갈비를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다. 매콤하고 달콤한 특제 고추장소스에 큼직한 닭다리살만 사용하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특히 닭갈비 덮밥 위에 모짜렐라, 체다, 고다 치즈로 구성된 3가지 종류의 자연산 치즈를 더해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신메뉴 '치즈 닭갈비 덮밥'은 매운 정도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다. 한 입만 먹어도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도록 화끈한 매운 맛이 일품인 '핫 치즈 닭갈비 덮밥'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오리지널 치즈 닭갈비 덮밥'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2종 모두 5900원이다. 치솟는 외식 물가 속 높은 가성비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층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한솥 관계자는 "황금비율로 배합한 3가지 종류의 치즈를 더한 퓨전 닭갈비 메뉴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고려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한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솥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한솥 공식 SNS에서 신메뉴 소개 영상을 보고 같이 먹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4:2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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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 먹은 햇반 용기는 마트에"

소비자가 이마트 성수점에 설치된 플라스틱 회수함에 햇반 용기를 투입하고 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이마트, 롯데마트와 손잡고 햇반 용기 재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이마트 수도권 소재 78개 전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매장 10곳에서 햇반 용기 수거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 대형마트 처음으로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마트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롯데마트의 지구사랑 캠페인 'RE:EARTH'와 협업한 결과이다. 롯데마트는 중계점, 제타플렉스점, 청량리점, 은평점, 서울역점, 영종도점, 판교점, 군산점, 대덕점, 당진점 등에서 수거함을 운영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L-POINT 1000점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이마트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외에 '가플지우'와 연계된 별도의 웹사이트(테라사이클)를 통해 온라인 회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는 향후 햇반 용기 수거함 설치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400만개의 햇반 용기를 회수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부터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 보내면 택배사를 통해 회수해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3:4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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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샐끼'로 식단 관리…건강·맛 다 잡았다

(좌측부터시계방향)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샐러드 포케', '리코타치즈샐러드', '치킨 샐러드',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볼샐러드', 스윗파머 '스테이크 샐러드 4종', 더 샐러드 클럽, 포켓샐러드의 '테이스티 샐러드 5종' 건강하고 가벼운 식단 관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샐러드에 대한 관심이 전연령층으로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이드 메뉴였던 샐러드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샐러드 전문 판매 업체가 증가하고 메뉴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다. 샐러드 파스타, 비건 샐러드, 연어, 새우, 소고기, 대체육 등 그 재료와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목적과 취향에 따라 소비자가 고를 수 있는 샐러드 선택의 폭이 확대되면서 하루 종일 샐러드만으로도 맛과 영양 모두 채울 수 있는 '삼시샐끼'가 가능할 정도다. ◆아침은 활기차게 균형잡힌 탄·단·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두뇌 활동을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함유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하와이안 연어포케', '스위트칠리 새우포케', '오리엔탈 불고기포케' 등 샐러드 포케 3종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유자, 오리엔탈, 양파크림, 등 6가지 소스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방울토마토와 청오이뿐만 아니라 현미곤약밥과 삶은 달걀도 포함해 든든하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볼샐러드'는 건강 식단 트렌드를 반영해 '탄단지 밸런스'콘셉트를 바탕으로 낮은 칼로리를 유지하고 풍부해진 토핑과 채소의 최적 균형을 맞췄으며 건강을 추구하는 드레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핫치킨텐더 볼', '그릴닭가슴살 볼', '훈제목살 볼', '허브치킨 볼' 등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점심은 단백질 위주로 신체 활동이 많은 낮 시간대에 단백질이 충분히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오후의 피로를 회복하고 업무 능률을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신선한 채소와 고소하고 진한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담백한 치킨을 곁들인 '치킨샐러드'도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기에 좋다. 특히 리코타치즈는 지방과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채소뿐 아니라 치즈와 치킨 외에도 삶은 달걀과 견과류, 강낭콩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 스윗파머 '스테이크 샐러드 4종'은 '갈비스테이크 플레이트', '닭가슴살 훈제포크 플레이트', '훈제오리 플레이트', '닭갈비 플레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천연색소 곡물 밥에 각종 구운 채소와 신선한 샐러드채소를 사용했다. ◆저녁에는 이색 샐러드로 저녁에는 하루의 피로를 풀고자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며 함께 할 특별한 샐러드를 찾는다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샐러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켓샐러드의 '테이스티 샐러드 5종'은 멕시칸 타코 샐러드 갈릭페퍼 로스트 닭다리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 '데일리 샐러드' 대비 복합적인 맛과 풍미를 더한 샐러드 라인으로 '멕시칸 타코 샐러드'의 경우 깊은 훈연향의 바베큐 풀드 포크에 새콤달콤한 칠리 살사 드레싱과 산뜻한 사워크림을 더해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 정기구독 서비스 더 샐러드 클럽의 '이탈리안 샐러드 3종'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잠봉 시저 샐러드가 있다. 잠봉햄, 치킨, 감자와 각종 채소가 시저 드레싱과 잘 어우러진 메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샐러드 식단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차별화한 샐러드 메뉴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3:0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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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1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오생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 내외,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양그룹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1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 보고 후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시상,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수당상 수상자는 오생근(75)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 이성환(59)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인문사회 부문 수상자인 오생근 명예교수는 프랑스 문학 연구의 방향성을 확장하고 불문학 연구와 한국문학 비평의 연결 작업에 진일보한 영역을 구축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오 명예교수는 "수당상은 과거의 공적 뿐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고려한 상"이라며 "저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신 재단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성환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위상을 전 세계적으로 높이고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복합 연구를 선도한 업적으로 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와 적용 기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해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력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밑받침이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당상의 산업보국,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 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은 "두 수상자께서 보여주신 연구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성취에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당상이 학문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하고 있다. 또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수상자 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렸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1 12: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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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자사몰에서 빨대 없는 우유 이벤트 진행

빨대없는 바른목장우유/롯데푸드 롯데푸드가 불편한 우유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푸드㈜는 롯데푸드몰에서 빨대 없는 바른목장우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을 생각한 어린이들과의 약속으로 탄생한 NO빨대 바른목장 195mm 팩우유 판매에 본격 나선 것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NO빨대 바른목장우유 구매고객 모두에게 롯데푸드몰 1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또 구매후기를 남긴 고객 20명에게 추가 쿠폰 2000원, 구매고객 중 5명에게 에코 백을 증정한다. NO빨대 바른목장 팩우유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편지에 화답해 출시한 제품이다. 지난 12월 세종 도란유치원 아이들은 급식우유 제조사인 롯데푸드에 빨대 없는 우유를 만들어달라는 편지와 미사용 빨대 1200여개를 보낸바 있다. 롯데푸드는 내부 논의 끝에 빨대 없는 팩우유 생산을 결정하고, 기존 팩우유의 빨대도 친환경 인증 받은 빨대로 교체키로 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을 동화 형식의 발표 자료로 준비해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롯데푸드는 절감한 빨대 비용을 바다를 지키는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NO빨대 바른목장우유 입점을 확대해 빨대 없는 팩우유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빨대 없는 바른목장우유 195mm는 유치원 아이들의 편지로 만들어진 불편하지만 착한 우유"라며, "환경을 생각한 우유 판매가 더 확대되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17:2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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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GV 커머스사업팀 "영화 팬들의 덕질 유발 포인트 굿즈에 반영 노력"

해리포터 시리즈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굿즈샵이 있다. CJ CGV에서 운영하는 씨네샵이다. 씨네샵은 2011년 CGV청담씨네시티 내에 처음 문을 열었다. 영화 포스터와 DVD등 영화 관련 제품을 판매하던 공간이었지만, 2017년 2030 여성의 취향을 사로잡는 영화 굿즈샵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씨네샵에서 판매하는 굿즈는 CGV커머스사업팀 MD와 디자이너가 직접 기획 ·제작한다. 자체제작하는 이유는 영화 콘텐츠를 가장 잘 알고, 굿즈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여름부터는 네이버·카카오 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방송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팬들의 덕질을 유발하는 CGV커머스사업팀과 인터뷰를 나눴다. ◆씨네샵 굿즈에 영화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씨네샵 굿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저희 MD들이 모두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오직 씨네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이라는 것입니다. 각 영화 IP 에 맞는 콘셉트의 상품들을 여러 아이데이션 과정을 통해 기획하고 씨네샵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들을 살려 제작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 같은 경우, 시리즈가 많다 보니 기획할 수 있는 아이템도 많아서 씨네샵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이 수집할 수 있는 상품도 많이 출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CGV 씨네샵인 만큼 영화팬들이 열광하는 포인트들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을 기념해 신상 굿즈도 출시했다. 소개 부탁드린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엽서컬렉션' 과 '빈티지스티커'인데, '엽서컬렉션'은 다른 곳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영화 속 스틸컷들을 무려 25장이나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 형태의 엽서 시리즈입니다. 실사 사진들로 구성한 상품이다보니 실제로 찍은 것 같은 생생함이 담겨 영화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빈티지 스티커' 역시 실사 스틸컷을 활용한 스티커로 팬이라면 수집하기 딱 좋은 상품입니다. ◆제품 제작 과정에서 신경쓴 점이라면? - '이 영화 IP 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영화 IP 랑 가장 잘 어울리는 상품은 무엇인가?' 를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경우 캐릭터들을 사랑하는 팬이 많은 실사 영화로, 영화 속 장면들을 최대한 많이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엽서컬렉션과 빈티지스티커를 기획하게 되었고, 영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해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씨네샵 입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포토존으로 꾸며놓기도 하는데 공간 인테리어도 직접 하시는 건지 궁금하다 -공간 인테리어도 팀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극장마다 콘셉트 또는 연출 IP 를 먼저 결정하고 다양한 아이데이션을 통해 방향성을 정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가 직접 연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앞서 여의도 씨네샵 포토존 공간의 경우 여러 달에 걸쳐 수정작업을 한 끝에 디테일 끝단까지 살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콘셉트로 탄생시켰습니다. 디테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다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방문객들이 인증샷을 찍기 위해 포토존 앞에 줄서서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니 고생했던 기억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씨네샵 굿즈 라이브방송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다. -라이브방송을 통한 굿즈 판매를 처음 할 때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예상외로 뜨거운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꾸준히 굿즈 라이브 방송을 하다보니 씨네샵 고정 팬분들도 생기고, 많은 분이 관심가져 주시더라고요. 라이브방송에 대한 관심이 구매로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특별한 상품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 혜택 또는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준비하여 라이브 방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씨네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상품은 무엇인가 - '해리포터'가 가장 인기 있는 IP 중 하나입니다. 상품의 경우 입체마그넷, 엽서컬렉션, 포스터세트 등 영화 속 오브제들을 활용해 특징을 잘 살린, 씨네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굿즈가 인기가 많고요.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은 상품도 있는지. - 심슨 시리즈 상품 중 '호머 심슨 글라스머그' 가 출시하자마자 품절 대란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용적인 면이 돋보였고, '호머 심슨'의 캐릭터 특징과 맥주잔이라는 상품이 잘 어우러져 출시 직후 완판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2년 넘게 극장에 관객 발걸음이 뜸했다.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관련해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 지난 2년여간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왔다면, 이제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상품,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GV여의도에 마련한 해리포터 존과 같이 씨네샵 매장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 볼거리 많은 공간으로 변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들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2-05-31 16:34: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