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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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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노스피크와 협업 '쉘프래더세트' 굿즈 한정 출시

파리바게뜨X노스피크 캠핑 굿즈 '쉘프래더세트'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피크(North peak)'와 협업해 캠핑 굿즈 '쉘프래더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쉘프래더세트'는 파리바게뜨와 노스피크가 협업해 선보이는 캠핑 굿즈 1탄으로, 뛰어난 실용성과 노스피크만의 세련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야외에서는 다용도 쉘프로, 실내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쉘프래더' ▲캠핑장 및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폴딩바스켓' ▲쉘프래더와 바스켓을 모두 담을 수 있는 편리하고 넉넉한 '전용 가방'까지 활용도 높은 캠핑굿즈 3종세트로 구성됐으며 은은한 카키 컬러로 힙한 감성을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2만원 제품교환권 구매 시, '쉘프래더세트'를 1만9900원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구매 페이지는 16일 오전 0시부터 파리바게뜨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파바앱'과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에서 접속 가능하며, 20일 이후 고객이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선착순 구매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쉘프래더세트'의 현장 판매는 사전예약 기간 이후인 5월 20일부터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서 노스피크와의 콜라보 캠핑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해 캠핑 굿즈 프로모션을 통해 '캠핑 굿즈 맛집'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올해는 품질과 세련된 감성의 캠핑 브랜드인 '노스피크'와 협업하게 됐다"며 "이번 '쉘프래더세트'를 시작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노스피크 콜라보 캠핑 굿즈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피크는 2005년에 설립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과 지속적인 개발 및 사후 품질 관리로 MZ세대를 비롯해 많은 캠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1:0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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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성년의날 기념 '대새피자' 주문하고 치킨 받자

피자알볼로가 성년의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전개한다. /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당신의 스무살,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피자를 먹고 치킨을 선물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대새피자' 주문 시 대새피자와 콜라보한 바른치킨의 '대새레드치킨'을 증정한다. 피자알볼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대새피자'를 배달 주문하는 멤버십 회원에 한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마케팅 SMS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피자알볼로는 참여 회원 중 100명을 선정해 '대새레드치킨' e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성년이 된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피자알볼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피자알볼로의 메뉴와 함께 바른치킨의 메뉴까지 즐기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0:4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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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하이면 '냉칼국수' 3종 출시

동치미·들기름·명인비빔 냉칼국수/SPC삼립 SPC그룹이 운영하는 SPC삼립이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 냉칼국수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성명례 식품 명인의 전통 간장과 고소한 들기름 소스를 더한 '홍천식 비빔 냉칼국수', 강순옥 식품 명인의 찹쌀고추장을 사용해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순창식 명인 비빔 냉칼국수', 제주산 무 동치미와 사골육수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주식 동치미 냉칼국수' 등 3종이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면은 1만 번 치댄 면발로 탱탱하고 쫄깃한 면이 특징이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및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980원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이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冷)칼국수'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47년간 이어온 제면 노하우로 냉(冷)칼국수라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면'은 지난해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란 별명으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류수영을 하이면 모델로 선정해 전국 면식 여행 '대동면지도' 콘셉트를 반영한 '47년 전통 명인우동', '강릉식 장칼국수', '제주식 고기국수'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0: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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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 속도

제주개발공사 한재호 생산이사, 한국환경공단 송재식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이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본사 연구동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의 생산부터 유통, 회수, 새활용까지 제품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 중인 제주개발공사가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모은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개발공사 본사 연구동에서 한재호 생산이사와 송재식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라벨 제품 생산 확대 등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과 제품의 재활용 증대에 대한 상생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 생산 확대 ▲페트 재활용 촉진 강화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홍보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의 생산을 확대하고 용기 경량화, 재생원료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환경공단은 포장재 재활용 관련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활성화를 위한 행정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비전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재호 제주개발공사 생산이사는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경영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내재화하고 있는 만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이 친환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친환경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통한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0:3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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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매출 2233억원…대작 라인업 확보로 실적 회복 전망

광주 서구 한 대형 영화관을 찾은 손님들이 매점을 방문해 음식물을 사고 있다./뉴시스 CJ CGV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33억원, 영업손실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영향이 1분기까지 이어지고 국내외 각국 로컬 콘텐츠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4% 상승했고, 영업손실도 79억원 가량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 코로나19 기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과 함께 국가별 로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과 더불어 '해적: 도깨비 깃발', '킹메이커' 등 신작 한국영화의 개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8% 상승한 8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71억원 개선한 456억원이다. 중국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일부 지역의 영업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로컬 콘텐츠인 '수문교'가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오르며 매출 감소폭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8% 하락한 656억원, 영업손실은 118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극장 영업이 중단되었던 터키에서는 매출 273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 영업중단 해제의 영향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역대 3월 최대 관객을 모은 로컬 콘텐츠 '베르겐(BERGEN)'의 흥행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마크멈2(Makmum2)' 등의 로컬 콘텐츠 및 일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흥행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1.3% 상승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늘면서 영업손실은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베트남의 경우 매출 26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1월에 하노이 등 주요 지역의 영업이 중단되었지만 '쭈웬 마간나(Chuyen Ma Gan Nha)'가 역대 로컬 콘텐츠 흥행 4위를 기록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CJ CGV의 자회사 4D 플렉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더 배트맨' 등의 글로벌 흥행으로 실적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35억원, 영업손실은 2억원을 기록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CGV는 2분기에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관객들이 볼만한 기대작들도 속속 개봉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여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비롯해 '범죄도시2'가 5월에 개봉한다. 6월에는 '브로커', '마녀2', '헤어질 결심'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도 개봉할 예정이다. 특히, 6월 개봉 예정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탑건: 매버릭'은 CGV 특별관에서도 개봉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할리우드 대작들과 각국의 로컬 콘텐츠의 활성화로 시장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제한 정책이 해제되면서 영화시장 내 로컬 콘텐츠의 제작·배급이 활성화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이제는 일상이 회복되고 있어, 극장가 또한 조금씩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할리우드 대작 및 로컬 콘텐츠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2분기에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3 23:1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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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바이오 사업 본격화…美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

롯데가 신성장동력으로 밝힌 바이오 의약품 사업에 향후 10년간 약 2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롯데지주 산하에 자회사 '롯데바이오로직스'를 5월말 신설하고 2030년 글로벌 톱 10 바이오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을 목표로 한다. 롯데는 먼저 항체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롯데지주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시에 위치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의결했다. 인수 규모는 1억6000만 달러(약 2000억원)다. 최소 2억2000만 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도 포함돼 공장 인수가 완료된 후에도 BMS와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이사회에서 "BMS 시러큐스 공장의 우수한 시설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롯데와 시너지를 만들어 바이오 CDMO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4월 미국 출장 중 시러큐스 공장을 직접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420명의 시러큐스 공장 인력들은 64개국 이상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승인을 통해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도 의약품 품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술 역량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시험생산, 규제 기관 허가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항체 의약품 사업도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러큐스 공장에서는 총 3만5000리터의 항체 의약품 원액(DS: Drug Substance) 생산이 가능하다. 신규 제품 수주 및 공정 개발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시러큐스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도 이어진다. 항체 의약품 CDMO 사업 확장은 물론 완제의약품(DP : Drug Product)과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 생산이 가능한 시설로 전환한다. 시러큐스 공장 운영과 바이오 제약사가 밀집된 북미 지역 판매 영업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과 10만 리터 이상 규모의 생산 공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지주 이원직 신성장2팀장은 "시러큐스 공장은 임상 및 상업 생산 경험이 풍부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공장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바이오 산업에서 롯데가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매물로 판단했다"며 "사업 초기 항체 의약품 CDMO 집중을 통해 바이오 사업자로서 역량을 입증하며 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매년 증가세에 있으며 2020년 3400억 달러에서 2026년 6220억 달러로 연 12%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롯데가 진출하는 항체 의약품 시장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신약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주력 시장이다. 연평균 성장률 10%의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대표적인 항체 의약품 CDMO 기업들에서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지만 생산 시설 부족으로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2022-05-13 23:0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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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2' 참여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13일부터 15일 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잔나비, 폴킴, 적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맥주 판매 부스를 통해 현장에서 생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맥주를 판매하는 한편 셋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치맥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축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방역 수칙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 이번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라며 "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음악과 함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2020년 출시한'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몰트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또 최근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2022-05-12 16:1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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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솟솟막걸리 출시 기념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

서울장수가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솟솟막걸리' 출시를 기념, 오는 22일까지 '플로깅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구 보호에 앞장서는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제품인만큼 요즘 2030세대가 즐기는 '플로깅(plogging,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장수와 플로깅하솟' 이벤트는 서울장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동네 산책, 등산, 캠핑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서울장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장수보냉백팩과 파우치·장갑·집게·집게집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막걸리 업계 최초 무색 페트병 도입, 에코탭 적용 등 국민 막걸리로서 귀감이 될 수 있는 행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환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봄철, 지구가 보다 장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수는 지난 9일 전국 이마트24를 통해 진짜 국내산 솔잎을 첨가해 솔잎의 향긋함과 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을 더한 '솟솟막걸리'를 출시했다. 솔잎의 상쾌한 풍미는 물론, 특유의 탄산감으로 산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시원함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05-12 14:5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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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여름철 식품위생 관리 나선다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제품이 변질되기 쉬워 식품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외식업계는 내부 프로세스 강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에 의탁 등 먹거리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미 도우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피자 제공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흑미 도우에 대한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을 지난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매장 위생 역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 전문 컨설팅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종합적인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받고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로부터 식재료 관리, 보관, 조리과정 등 식품안전에 대한 정기 위생진단과 솔루션을 제공받아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추후 확대되는 가맹점에도 식품안전 관련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가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개최, 식품안전 및 위생 준수 강화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개최해 식품안전 및 위생 준수 강화에 나섰다. 전국 매장의 매니저 및 점장, 가맹점주, 본사 임직원 등 2100여 명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석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을 주제로 다룬 교육 콘텐츠를 시청했다. 이 외에도 우수 관리 매장 팀 인터뷰 등을 통해 직원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식약처와 함께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본 협약을 통해 기존 '식품안전정보 공유'에서 더 나아가 '배달전문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활성화'와 '배달앱 입점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관리방법 안내 강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위생등급 지정업체 현황과 행정처분 이력 등 배달음식점에 대한 안내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제공한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식약처와 함께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배달의민족 한편,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년) 연평균 국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271건, 환자는 6037.7명으로 집계됐다. 작년에는 경기 성남의 한 프랜차이즈 김밥 매장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면서 7월 한달 동안에만 13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경우 식품사고 발생 시 가맹본부는 물론 수천여개에 달하는 가맹점과 같은 메뉴를 판매하는 경쟁 브랜드까지 피해가 확산될 수 있어 손실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위생 관련 사건사고는 한번 생기면 소비자 불신을 야기해 관련 업종 제품에 대한 기피 현상을 보일 수 있어 외식업체들이 각별히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또 먹거리 위생이 브랜드와 매장 선택에도 중요한 요소가 돼 위생안전 강화에 더욱 열중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3: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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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규 TV 광고 '꺼비 월드' 공개

하이트진로는 '꺼비 월드'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IPTV, 온라인 등을 통해 12일부터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두꺼비들이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담았다. 냉장고 속 세상을 두꺼비들이 모여 사는 꺼비 월드로 설정해 광고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3D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고는 꺼비 월드의 오리지널 레시피 연구소에서 시작한다. 두꺼비들이 원조의 초깔끔한 맛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소에 '띵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두꺼비들은 일제히 소리나는 곳을 응시한다. 그 순간 다양한 캐릭터의 두꺼비들이 뛰쳐나와 빛줄기를 향해 달려간다. 치열하게 몸싸움하며 경쟁한 결과, 오리지널 두꺼비가 가장 먼저 빛줄기를 통과한다. '깔끔하게 잡았다'라는 말과 동시에 두꺼비는 자연스럽게 진로 병으로 바뀐다. 진로를 마시는 남녀의 모습과 함께 '초깔끔한 맛'이라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다시 한번 '띵동' 소리와 함께 화면을 응시하는 두꺼비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진로는 올해 출시 4년차를 맞았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판매 10억병을 돌파하며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 역시, '테라 두꺼비', '자이언트 두꺼비', '캡틴 두꺼비' 그리고 '꺼비 월드'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확장해 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냉장고 속의 세상을 꺼비 월드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마케팅 활동으로 진로의 대세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3:3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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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승의날에도 인기

정관장 홍삼정에브리타임밸런스/KGC인삼공사 어버이날이 종료된 이후에도 모바일로 홍삼선물을 주고받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KGC인삼공사가 스승의달 시즌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정관장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9년도 동기와 비교해서는 23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2030 소비자들이 옛 은사님을 직접 찾아뵙는 대신, 모바일로 스승의 날 선물을 대체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성향이 카네이션과 같은 꽃 대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가정의 달에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홍삼선물을 주고받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활기력' 등과 같이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홍삼제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달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매출액은 전월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는 일평균 약 1000세트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많이 선물한 랭킹' 전체 부문에서도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가 2위, '활기력 에너지박스'는 4위(5월 11일 배송상품 기준)에 오르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서 정관장 홍삼의 인기를 입증했다. KGC인삼공사 차주형 디지털사업부장은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기프티콘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홍삼이 실용적인 건강선물로 떠올랐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선 부담 없는 가격대의 정관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2:3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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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 뜨거운 인기에 운영 연장

롯데제과가 지난달 성수동에 오픈한 가나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의 인기가 뜨겁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훌쩍 넘었고 온라인에는 수천 개의 방문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오픈과 동시에 수초 내로 마감된다.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항상 방문객으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몰릴 때에는 대기자가 200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당초 이달 12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5월 29일까지로 연장했다. 이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다. 이 곳에서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디저트 페어링 바'는 유명 디저트 파티셰 및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개발된 5가지 코스의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초콜릿을 주원료로 한 테린느와 베린느, 에끌레어 등 이국적인 디저트와 카카오 커피, 콘 크림 초코라떼, 정키 쇼콜라 등 다양한 음료가 나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DIY 클래스'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나 초콜릿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또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없이 상시 판매하는 제품도 있는데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서는 가나 도넛, 휘낭시에, 생크림 케이크 등 한정판 초콜릿 디저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도넛, 트리투바 등 디저트 브랜드와 최현석, 김태홍 등 국내 유명 셰프들과 함께 협업하여 만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가나 디저트다. 이곳에서는 호주 시드니의 대표 커피브랜드 놈코어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는 가나초콜릿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과 기념 사진촬영을 위한 포토 부스 등이 있으며 30여종의 가나 굿즈도 판매한다. 롯데제과는 1975년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초콜릿 가나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최근 '디저트로서의 가나'를 강조하고 있다. 작년 11월 가나의 디저트 라인업인 앙상블을 출시했으며 가나의 광고물에서도 '디저트'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이는 다양한 디저트 카테고리와의 결합을 통해 가나 브랜드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함이며 장기적으로는 가나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다. 이번 '가나 초콜릿 하우스' 역시 이런 노력의 일환이며 성수점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2022-05-12 12:2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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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활용도 높은 육수형 메뉴 라인업 확대

비비고 진국육수 3종 제품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비고 국물요리의 육수형 메뉴 라인업을 늘린다. CJ제일제당은 밑국물로 활용하기 좋은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등 기존 육수형 메뉴를 떡국, 만둣국 등 요리 밑국물로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내놓은 제품이다. 비비고 진국육수는 '소고기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세 가지이다. 차별화된 CJ '육수추출 기술'로 제각기 다른 원재료에 맞는 최적의 시간으로 국물을 우려내, 비비고 국물요리의 특징인 '좋은 재료로 깊이 우린 진한 육수'를 구현했다. 재료들을 별도로 우려내는 번거로움이나 물을 섞고 추가로 조미할 필요 없이 그대로 부어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사골곰탕을 육수로 자주 활용했던 소비자들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요리들을 더 쉽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비고 소고기양지 육수'는 소고기양지와 마늘, 대파를 넣고 오래 우려낸 맑고 깊은 육수로 소고기뭇국, 샤브샤브 등 맑은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비비고 멸치해물 육수'는 국내산 멸치, 디포리, 건새우 등을 우려내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잔치국수, 된장찌개 등에 제격이다. '비비고 닭고기 육수'는 국내산 닭고기와 닭뼈 등을 우려내 담백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닭칼국수, 초계국수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상온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가정뿐 아니라 휴가지나 캠핑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12일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연다. '모든 요리의 비법은 깊은 육수로부터, 육수도 역시 비비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개 영상과 함께 제품을 선보인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이번 육수형 제품 출시로 총 27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국·탕·찌개 시장에서 닐슨IQ 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 시장점유율 41.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누계 43.3%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승현 CJ제일제당 비비고브랜드그룹 HMR 팀장은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환영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비비고 국물요리 활용도를 한층 넓히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1:5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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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1세대'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아워홈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오전 5시2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구 회장은 1930년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해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시절 6.25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미국에 건너가 디파이언스 대학교(Defiance College) 상경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1957년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셋째 딸인 이숙희 씨와 결혼했으며, 구 회장은 10여년간 제일제당 이사와 호텔신라 사장 등을 지내며 삼성그룹에서 일했다. 1969년 삼성이 전자산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LG그룹(당시 금성)과 경쟁구도가 형성되자 구 회장은 LG그룹으로 돌아갔다. 이후 럭키 대표이사, 금성사 사장,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 반도체 회장, LG 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역임하며 LG 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독립해 아워홈을 설립했다. 그가 회장으로 있던 21년간 아워홈은 LG, LS 그룹과 수의계약을 맺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6년 장남인 구본성 당시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후계 구도가 갖춰졌지만 구 부회장은 지난해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결국 회사에서도 해임됐다. 현재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미현·명진·지은 세 자매가 합산 지분 59.6%를 보유하고 있다. 구 회장은 최근까지 회장 직함은 유지하면서도 고령으로 사실상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아내 이숙희씨와 아들 본성(아워홈 전 부회장), 딸 미현·명진·지은(아워홈 부회장)씨 등이 있다. 구 회장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2 10:48: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