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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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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여름 성수기 앞두고 리뉴얼

롯데제과 월드콘 4종/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콘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리뉴얼에서 월드콘은 기존 우유 및 바닐라 향의 함량을 2배 가량 높였다. 이로 인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풍미와 달콤한 바닐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바닐라 향은 친환경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RA는 자연환경과 농업 공동체 보호에 기여하는 농장 및 원료에 부여하는 친환경 글로벌 인증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빨강에 파랑 색상, 별 문양 등 월드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우유 함량 증대 문구 및 RA인증 마크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 전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새로워진 월드콘에 대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 성공적인 리뉴얼이라 평가하고 있다. 한편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래로 지난해까지 약 1조6400억원의 누적 판매고를 기록했다. 개수로 따지면 약 30억개가 판매됐다. 월드콘은 출시 2년만인 1988년부터 콘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는 크기와 맛을 비롯,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월드콘은 푸짐한 크기와 뛰어난 품질 등 기존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맛이나 디자인을 적용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월드콘은 마다가스카르바닐라, 초코, 쿠키앤크림, 까마로사 딸기 등 4가지 맛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국가대표 아이스크림으로서의 아성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9 16: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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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상생 협약 체결

9일, 제주시 문연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오른쪽)와 제주경영자총협회 한봉심 회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과 유통 시스템 강화에 앞장선다. 양측은 9일 오전 제주시 문연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 제주경영자총협회 한봉심 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공유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수 년간 제주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무, 배추, 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에 힘을 실어 왔다. 이에 이번 협약은 지역 산물의 판로를 확대하여 기존의 유통망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상생 솔루션을 제안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특산물의 보관시설, 작업장 등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해 생산 및 유통 환경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 및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전략 상품을 개발해 전국 채널에 공급하는 등 공유가치 창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계획 중이다.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 산물의 유통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생산 역량을 제고하는 중장기적 성장 솔루션을 포함하기에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과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한 유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9 15:3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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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취식 허용·기대작 개봉에 관객 폭증…영화팬 돌아오나

코로나19 이후 2년여만에 영화관이 모처럼 관객들로 북적였다.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했고, 영화관 취식 허용으로 영화관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난 것. 일반적으로 영화관의 성수기는 7~8월이지만,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지난 주말까지 관객 수는 업계의 예상을 넘어섰다. ◆마블 신작 이어 한국 영화도 개봉 앞둬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총 관객수는 331만2712명이다. 직전 주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마블 신작 개봉과 주말까지 이어지는 휴일 덕분에 관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극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 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2'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개봉 전날 사전예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으며, 개봉 첫날인 4일 하루 관객 71만여명을 동원했다. 해당 영화는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말 역대 11위, 오프닝 스코어 1억8500만 달러(2350억원)를 달성했다. 한 영화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상연관 안에서 영화를 보며 팝콘 등을 먹을 수 있도록 취식이 허용되면서 관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며 "'닥터 스트레인지2'에 이어 한국 영화 기대작인 '범죄도시2'도 개봉한다.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팝콘 기계 쉴 틈 없다 매점 사업도 활기를 되찾았다. CJ CGV는 영화관 내 취식이 허용된 지난 달 25일 이후 어린이날까지 매점 매출이 취식 금지 기간이었던 직전 11일(4월14~24일)과 비교해 5.3배 늘었다고 밝혔다. CGV에 따르면 취식 허용 이전 관람객 10명 중 2명에 불과했던 팝콘 구매비율이 허용 이후 7명까지 늘었다. 코로나19 이전 3000억원대에 육박했던 매점 매출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800억원대로 떨어져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던 만큼 전체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5~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입장객 및 매점 매출은 실내 취식 제한 해제 이전인 2주전 동기간 대비 각각 570%, 1379% 이상 상승했다. ◆"인력 충원 해달라" 현장 직원 불만도 영화관 현장 직원들은 갑자기 늘어난 관객들로 인해 과로를 호소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3사 직원들의 불만글이 올라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많아졌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인력은 정상화되지 않았다고 토로한 것. 게시물 작성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영화관마다 직원이 6~7명 있었고, 아르바이트생들도 20~50명씩 있었지만, 지금은 직원 3명이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영화관 취식이 가능해졌고 모두가 잘될 거라 예상했던 '닥터 스트레인지2'가 개봉했는데도 본사는 옥수수, 오일, 팝콘컵, 콜라컵 등 기본 물품들을 보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CGV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대비해 충원을 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관객이 모이며 현장 운영에 애로가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15:1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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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매일유업, 환아·어르신 위한 아낌없는 나눔 활동

매일유업 공장 전경/매일유업 홈페이지 캡처 모든 아기들에게 최고의 식품은 모유이지만, 모유는 물론 분유도 먹을 수 없는 아기들이 있다. 선천적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 질환) 환아들이다. 신생아 5만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은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단백질을 마음껏 섭취할 수 없다. 특히 아미노산 및 대사산물이 축적되면 운동발달 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까지 이어지게 된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질환을 갖고 태어난 유아를 위해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한 특수 유아식을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용 특수 유아식을 생산하는 업체는 드물다.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이 유일하다. 수요가 극히 적어 운영하기 어려운 제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유업은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정신을 발휘해 제품을 개발했고 그 결과,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WHO(세계보건기구)의 코덱스(CODEX) 규격 및 한국인영양권장량에 맞추어진 8종의 선천성 대사 질환자용 식품을 개발해 현재 소아과학회 전문의들의 관리감독하에 전국의 환아들에게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성가정입양원에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매일유업 봉사동호회 '살림' 유미연 회장, 성가정입양원 윤미숙 원장수녀님, 매일유업 고정수 홍보본부장)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2013년부터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하트밀 캠페인은 희귀 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하트밀 로고는 마음을 뜻하는 '하트'와 음식을 뜻하는 '밀'의 합성어인 '하트밀'을 그릇에 담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자는 의미로 형상화했다. 작년 '2021 하트밀 캠페인'에서는 133명의 환아에게 하트밀 박스를 선물했다. 매일유업은 작년 12월 한 달 동안 하트밀 굿즈로 응원 보냉백과 하트팩을 판매했고, 오픈 3주만에 준비 수량 총 1400개가 모두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트밀 굿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환아들을 위한 하트밀 박스를 마련하는 데 쓰였다. 하트밀 박스는 환아 별 연령대에 맞는 의류·가방 등의 선물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도 먹을 수 있는 매일유업의 식음료 제품으로 구성되어 총 133명에게 전달됐다. 기존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환아들을 위한 외식 행사 '하트밀 만찬'도 함께 진행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임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하트밀 박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하트밀 박스'/매일유업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매일유업은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과 자오나학교에 1000만원 상당의 제품과 현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매일유업 봉사 동호회원들의 정기회비와 회사의 후원, 그리고 대표이사의 개인 기부가 더해지며 다른 기부 보다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성가정입양원에 매일유업 요미요미 음료, 간식 등과 함께 아이들의 운동화와 샌들 그리고 점심식사 등을 지원하고, 자오나학교에는 검정고시 강사 교육비와 상하목장 등 유음료 제품을 전달했다. 매일유업 봉사 동호회 '살림'은 봉사와 나눔을 위해 2008년에 직원들 스스로 만든 봉사동호회로, 성가정입양원, 자오나학교, 쪽방촌 등 소외계층과 시설을 찾아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해경 부장, 매일유업 고정수 홍보본부장)/매일유업 하루 앞선 4일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락토프리우유와 생필품 세트 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독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로 급식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매일유업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선물세트 200개와 마스트, 양말 선물 세트 200개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로 전달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운 어버이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미약하나마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로 전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이해경 부장은 "형편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매일유업처럼 지역내 기업의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후원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한 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 양말과 마스크 세트/매일유업 매일유업은 2006년 우유속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국내 처음 출시하고, 유제품과 함께 하는 건강 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부터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목사)'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의 1%를 기부하는 '1% 약속' CSV 캠페인을 펼쳐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9 13:4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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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5월 가정의 달, 와인으로 마음 전달하세요"

롯데칠성음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일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 선물용 와인을 추천한다. 오는 14일,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로즈데이'에는 '왕실의 장미'라는 뜻의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반피 로사리갈'을 제안한다. 붉은 장미를 강조한 라벨과 밝은 장미빛 컬러,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이 특징적인 '로사리갈'은 병 모양 또한 붉은 장미와 잘 어울리는 꽃병 모양으로 제작되어 로즈데이를 맞은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성년의 날'에는 세계 3대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인 '뽀므리 브뤼로얄'을 추천한다. 신선한 복숭아 향, 시트러스, 토스트 향이 특징이며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 축하주로 사용되면서 축하의 자리에 어울리는 샴페인이다. 일생에 단 한번, 성인으로서 축하를 받는 날인 만큼 성년의 날을 더 뜻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맞는 선물이다. 두(2)사람이 하나(1)가 되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부부의 날'(5월 21일)에 선물하기 좋은 와인으로는'안나 코도르뉴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품명에 아내의 이름인 '안나'를 붙이고 레이블에는 여인의 초상이 담긴'안나 코도르뉴'는 부드러운 기포와 열대과일의 풍부한 향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가문의 마지막 여성 오너 안나를 기념하는 한정판 와인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나 신혼부부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선물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로즈데이,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좋은 와인으로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있는 와인과 기념일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연인, 배우자에게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9 12:2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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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올 1분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쾌거

오비맥주 '올 뉴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2022년 1분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전 유통채널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가정시장에서 카스는 약 40.4%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국민맥주'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와 카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홈술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한 편의점, 개인슈퍼, 할인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모든 가정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마케팅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오비맥주는 작년 디자인부터 맛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한 투명병 '올 뉴 카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1분기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상위 TOP 10에는 1위 브랜드인 카스 프레시를 비롯 카스 라이트(4위), 버드와이저(6위), 호가든(9위) 등 오비맥주의 4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카스 라이트의 경우, 지난해 전체 맥주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지만 올 1분기에는 종합 4위로 올라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 밖에 버드와이저는 수입 맥주 브랜드 중 2위에 등극했으며, 호가든은 최근 경쟁이 치열한 밀맥주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다양한 소비채널에서 수요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비맥주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따른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카스의 첫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하는 등 가정용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9 11:2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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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칼스버그 공식 유통 4주년 맞아…판매량 149% 증가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올해로 국내 공식 유통 4주년을 맞은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 '칼스버그'가 출시 당시와 비교해 149% 이상의 판매량 증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칼스버그'의 판매량은 골든블루가 수입, 유통을 시작한 2018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85.2% ▲2020년 19.0% ▲2021년 13.0%로 전년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00% 몰트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맥아와 깔끔하고 진한 아로마 홉이 훌륭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라거 맥주로 옅은 황금빛을 띠며 풍성한 거품을 자랑한다.곡물과 레몬 향이 은은하게 나며 미세한 거품이 만들어낸 칼스버그만의 '마이크로버블'은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풍미가 특징이다. '칼스버그'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품의 우수성과 함께 골든블루가 그동안 펼쳐온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이 있다. 출시 이후 '칼스버그' 입점 업소 수를 늘림과 동시에 뮤직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갔다. 또한 홈술 문화가 확대되면서부터는 홈술족과 캠핑족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패키지를 주기적으로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칼스버그 리버풀FC 패키지', '칼스버그 보냉백 패키지' 등 다양한 한정판 에디션 출시를 통해 가정용 시장을 적극 공략,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골든블루 박용수 회장은 "'칼스버그'가 매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앞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더욱 더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09 11:2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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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지구인컴퍼니' 민금채 대표 "'언리미트'로 맛있는 비건 생활"

민금채대표/지구인컴퍼니 전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식생활을 개선하고 하는 사람이 늘면서 비건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 No.1 식물성 고기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지구인컴퍼니'가 해당 시장을 이끌고 있다. 과거 '배달의 민족'에서 마케터 생활을 하면서 식량 재고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민금채 대표는 농가에 남는 과일과 채소, 곡물을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못생긴 농산물' 사업을 벌인 바 있다. 그러던 중 미국 출장길에서 진짜 고기맛을 내는 '임파서블 버거'를 맛보게 되었고, 이 것을 계기로 식물성 고기를 개발, 유통 ·판매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를 2017년 설립했다. 지구인컴퍼니에서는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언리미트(UNLIMEAT)'를 운영한다. 언리미트는 'unlimited(무한한)'와 'meat(고기)'의 합성어로 외형과 조리, 맛에 제한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을 의미한다. 콩을 비롯한 곡식 재료들을 활용해 상품을 만든다. 민 대표는 지구인이라면 응당 해결해야 하는 환경 등의 문제를 풀고 싶어서 '언리미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지속불가능한 육식소비를 줄이는대신 곡물 재고로 대체육을 개발해 사람, 동물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곡물 재고를 활용하니까 농가에 쌓이는 재고도 줄고 1석2조죠." 민금채 대표가 언리미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구인컴퍼니 민 대표는 '지구인컴퍼니' 창업 후 1년 6개월에 걸쳐 현미, 귀리, 견과류로 만든 식물성 고기 '언리미트'를 세상에 선보였다. 자체 R&D(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한 '언리미트'는 미국의 '비욘드 미트' '임파서블' 등의 대체육과 어깨를 나란히 견줄 정도로 훌륭한 고기의 맛과 향, 식감을 재현했다. 2019년에는 한국형 식물성 고기를 개발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A-벤처스'에 뽑히기도 했다. A-벤처스는 우수한 농식품 업체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민 대표는 국내 시장에 햄버거용 패티를 상업화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샐러디, 써브웨이, 매드포갈릭 등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언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기존 '콩고기'와는 비교불가한 맛과 식감으로 호평받았다. 지구인컴퍼니는 앞서 40억원대 시리즈A투자를 받은데 이어 2021년 2월에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경기도 광주에 식물성 단백질 제조공장 'F1'에서는 월 30톤에 달하는 식물성 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F2' 공장을 충북 제천에 완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월 생산량은 500톤에 달할 전망이다. 민금채 대표/지구인컴퍼니 창업 초기 공장을 가동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들을 갖추면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기성 제품을 쓰기에는 '언리미트' 개발 과정에서의 세밀한 공정과정을 거칠 수가 없고, 기계공학자가 따로 있지 않다보니 곧바로 기계 커스텀(맞춤 제작)을 할 수도 없었다. 개발하고자 하는 상품의 식감과 맛을 설명하기도 힘들었다고. 저명한 교수와 쉐프를 수소문해가며 맛과 풍미를 배가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풀드 바비큐 ▲버거 패티 ▲민스(다짐육을 사용하는 조리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적용 가능) ▲미트볼 ▲만두 ▲육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언리미트' 제품 라인은 미국 뉴욕 슈퍼프레시 마트에도 입점돼있다. LA에는 60개 마트에서 언리미트 만두가 판매중이다. 민 대표는 "CVS,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는 대체육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주먹밥, 부리또, 피자 등 더욱 손쉽고 맛있게 대체육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육 뿐만 아니라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대체식품 시장의 카테고리를 넓혀가겠다"며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식을 찾는 분들이 찾을 수 있는 맛있는 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8 15:2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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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당, 무더위 날리는 막국수 세트 할인 판매

육수당이 막국수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육수당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춘천 막국수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육수당과 함께하는 팔도여행'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해당 행사는 다양한 지역의 국밥 및 메뉴를 여행 콘셉트로 소개하며 관련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이번에는 지금 시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춘천 막국수를 선정, 막국수와 수만두(2알)로 구성된 세트를 기존보다 약 17%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육수당의 막국수는 육수의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물막국수'와 매콤 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먹는 '비빔막국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얼음 자박한 육수에 쫀득한 메밀면과 양념소스가 특징이다. 함께 판매되는 수만두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국내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육즙 가득한 만두소가 돋보이는 메뉴로, 메밀면과 같이 먹기 좋아 세트로 구성했다. 육수당 관계자는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지는 날씨에는 시원한 메뉴를 찾는 고객이 많아 막국수를 프로모션 메뉴로 정했다"며 "메밀은 몸의 열기를 낮춰주고 기력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기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시원한 메뉴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8 12:1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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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활어회 당일 배송 서비스 '싱씽회' 론칭

GS프레시몰이 당일 손질한 활어회를 당일 배송해주는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싱씽회'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당일 잡아 손질한 활어회를 주문 당일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GS프레시몰을 통해 오후 5시까지 원하는 활어회를 주문하면 전문 회가공센터에서 당일 손질한 상품을 고객이 선택한 배송지, 배송 시간에 맞춰 가져다 준다. 활어회 주문 시 채소, 고기 등 당일 배송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고 합배송 또한 가능하다. 주문 가능한 활어회는 제철 상품인 '도다리세꼬시300g', '보리숭어회300g'와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광어회300g', '생연어회300g'등을 포함한 총 16종이다. '싱씽회' 서비스 론칭 기념 행사로 최대 4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이달 10일까지는 NH농협카드로 활어회를 구매할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모든 활어회 상품은 전용 보랭 박스로 포장되고 배송 과정엔 콜드체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싱씽회'서비스 지역은 서울, 경기(일부 지역 제외) 등이다. 이번 '싱씽회'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활어회 운영 노하우를 온라인몰에 접목해 특화 서비스로 발전시킨 사례다. GS프레시몰은 GS더프레시와 협업해 검증된 상품 소싱, 우수 협력사 선정 등의 과정을 신속하게 완료한 후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싱씽회' 서비스 론칭 시점을 당초 예상 대비 3개월 이상 획기적으로 앞당겼다. GS프레시몰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ㆍ오프라인 채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 강화하는 전략으로 특화 상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해 갈 방침이다. 장호택 GS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GS리테일 온ㆍ오프라인 채널의 유기적인 협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이번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싱씽회 서비스를 GS프레시몰 수산 카테고리 핵심 상품, 서비스로 집중 육성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8 11:1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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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라벨프리' 제품 선보여…환경 개선 의지 다져

스팸 라벨프리 기획 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스팸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를 만난다. CJ제일제당은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까지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4만 세트 한정 판매에 나선다. 이 제품은 캔 겉면에 로고 등이 새겨진 기존 비닐 라벨을 떼어낸 것이 특징이다. 포장재 역시 플라스틱 필름 코팅 없이 100% 종이로 만들었다. 한 상자에 라벨 없는 스팸 클래식(200g)과 스팸 25% 라이트(200g)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담겼다.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에 따라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상표권 사용 계약 관계에 있는 미국 호멜사도 환경 개선 의지와 노력에 적극 공감, 전 세계 스팸 판매국 중 처음으로 플라스틱 캡과 비닐 라벨을 사용하지 않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라벨프리 제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사례"라며, "하반기 명절 시즌에는 라벨 프리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가치 소비' 지향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플라스틱 캡을 제거한 스팸 선물세트', 트레이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교체한 '포장이 가벼운 스팸 선물세트'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스팸 캡 제거를 통해서는 폴리프로필렌(PP) 재질 플라스틱 267톤 가량을 절감, 총 1046톤의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8 10:5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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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선택한 와인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 소비뇽'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버네소비뇽/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롯데 시그니처 와인'시리즈의 네 번째 와인으로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 소비뇽'을 선정하고 더욱 저렴해진 가격으로 와인 애호가의 마음을 두드린다. '롯데 시그니처 와인'은 엄선된 와인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롯데칠성음료와 롯데 그룹 유통계열사가 공동 기획했으며, 2020년 말에 첫 선을 보인 '트리벤토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시작으로 '더 슬라우치 쉬라즈', '란 멘시온'까지 총 3종을 운영하고 있었다. 새롭게 '롯데 시그니처 와인'으로 선정된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 소비뇽'은 이미 국내 와인 전문 동호회에 다수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표 레드와인 품종 까베르네 쇼비뇽에 쁘띠 시라가 소량 블렌딩 되어 잘익은 붉은 과실과 체리의 풍부한 풍미가 은은한 다크 초콜릿, 향신료의 아로마와 함께 섬세하게 표현된 와인으로 다양한 육류요리뿐만 아니라 치즈, 파스타와도 잘 어울리며 알코올 도수는 14도다.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는 '루이 마티니'는 1933년에 설립되어 현재 4대 째 운영되고 있는 미국 나파 밸리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나파 밸리 와인양조협회 설립에 앞장서는 등 나파 밸리 와인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공적을 인정받아 2008년 '와인 명예의 전당(Vintners hall of fame)'에 입성했으며, 설립 초부터 '미국 최고의 까베르네 쇼비뇽 품종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이어오며, 2017년에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로트 넘버1)을 부여 받기도 한 프리미엄 와이너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롯데 시그니처 와인'시리즈에 합류한 '루이스 마티니 소노마 카운티 까베르네 소비뇽'은 대량 발주를 통해 미국 현지의 평균 판매가 21.99달러(와인 검색 사이트 '비비노' 기준)와 비슷한 가격대인 2만4000원대로 소비자가를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롯데 시그니처 와인'이 소비자들에게 엄선된 와인을 보다 저렴히 구매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7 00:0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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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메타버스 제페토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상영

CGV가 메타버스 제페토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CGV CGV가 네이버제트,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CGV는 지난 1월 오픈한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페토 최초의 버추얼 영화제 '제페토에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5편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CGV 월드맵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공식 상영관으로 한국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들도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오픈 맵이다. 전세계 관객이 제페토 CGV 월드맵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는 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 5편 '오토바이와 햄버거', '나랑 아니면', '파란거인', '마리아와 비욘세', '역량향상교육'을 상영할 예정이다. 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제페토 CGV 월드맵에 입장한 후, 로비에서 상영관 앞 포털을 통해 상영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상영관 안에 들어가면 24시간 반복 상영되고 있는 수상작 본편을 만나볼 수 있다. 만약 각각 수상작을 처음부터 보고 싶은 경우,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새로운 방을 개설하면 된다. 상영관 스크린 앞으로 접근해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6일부터 9일까지는 반장인 동생의 학급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치는 누나 이야기를 담은 최민영 감독의 '오토바이와 햄버거'(40분)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온 노부부가 코로나19로 실직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박재현 감독의 '나랑 아니면'(35분)을 상영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집에 비해 너무 큰 몸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집 밖으로 나가 갖은 고초를 겪은 후 집에 꼭 맞는 몸의 크기를 갖게 된다는 내용의 노경무 감독의 애니메이션 '파란거인'(7분),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여중생들이 맞닥뜨리는 갈등과 고민을 다룬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28분), 구조조정을 당한 직원들이 복직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경쟁하는 현실을 그려낸 김창범 감독의 '역량향상교육'(40분)을 상영할 예정이다. 제페토 앱을 통해 입장하는 모든 관객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GV는 '제페토에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진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제페토 맵 내에서 주어지는 퀴즈를 맞히면 3D 착장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3D 착장 아이템으로는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티셔츠를 증정할 계획이다. 제페토 CGV 월드맵에 마련된 '전주국제영화제'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CGV,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2022)와 함께 제페토 피드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제페토 코인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CGV, #전주국제영화제, #제페토CGV, #CGV포토월)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제페토 CGV 월드맵으로 같이 놀러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명에게 영화 관람권도 선물할 예정이다. CGV 강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네이버제트,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이번 '제페토에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요소 가득한 제페토 CGV 월드맵에 방문하시어 색다른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7 00:0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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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프랑스에서 온 mmm! 카쇼 출시

CU매장에서 고객이 mmm!카쇼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직수입을 통해 들여온 첫 번째 주류 상품이자 다섯 번째 시그니처 와인인 'mmm! 카쇼'를 출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자회사 BGF푸드는 최근 편의점 와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차별화 상품을 해외에서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주류수출입업 허가를 취득했다. 실제, BGF푸드와 BGF리테일은 지난해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주관으로 열린 국내 미수입 프랑스 와인 시음회에서 10여 종의 후보 상품들을 1차로 선정해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 뒤 최종 후보들을 골라 직접 프랑스 현지 와이너리 실사까지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와이너리는 3대째 이어져 온 뛰어난 와인 품질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조셉 카스탄으로 결정됐다. 약 30개 국가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연간 약 2,500만 병 이상의 주문을 소화하는 프랑스 전통 와이너리로 꼽힌다. 이렇게 탄생한 mmm! 카쇼는 가장 대중적인 포도 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든 진한 루비 빛의 레드와인이다. 체리와 말린 자두 등 붉은색 과일 향과 와인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탄닌감이 특징이다. 특히, mmm! 카쇼는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중간 마진을 줄임으로써 뛰어난 맛과 품질의 와인을 7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할 수 있었다. 이는 역대 선보인 mmm! 와인 중 두 번째로 낮은 가격이다. CU가 이렇게 직수입까지 추진하며 와인을 들여오는 이유는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인 mmm!이 가성비 높은 데일리 와인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지속된 물가 인상에 가격 경쟁력을 높여 와인 애호가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 편의점의 대표 와인 브랜드가 된 mmm!은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며 지난해 CU의 와인 매출을 견인했다. CU 와인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9년 38.3%, 2020년 68.1%에 이어 지난해 101.9%로 급증했다. 실제, 가장 처음 선보인 mmm! 레드와인은 1차 수입 물량 11만 병을 단 40일 만에 완판하며 지난해 전체 와인 매출 1위에 올랐으며 mmm! 프리미엄과 소비뇽블랑 역시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 상위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CU는 mmm! 카쇼 출시 기념 와인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mmm! 카쇼를 포함한 총 20여 종의 와인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할인을 적용하며 mmm! 카쇼 2병 구매 시에는 개당 7000원에 판매한다. BGF푸드 박희태 대표는 "mmm! 카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직접 프랑스까지 날아가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상품으로 와인 소믈리에가 참석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국가의 가성비 높은 차별화 와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직수입 와인 2탄으로 여름철을 겨냥해 은은한 사과향의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프리에테르(1만7900원)'를 이달 18일부터 한정 수량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5 13: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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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의 딸'·'비밀의 언덕',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수상

CGV아트하우스상 수여 사진 (왼쪽부터) 문승아 배우, 이지은 감독, 김정은 감독, CJ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_전주국제영화제제공 CJ CGV는 지난 4일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독립영화 '경아의 딸'과 '비밀의 언덕'에 각각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과 창작지원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은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주제·형식에서 기존 상업영화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된다. '배급지원상'과 '창작지원상'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각 1천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올해 '배급지원상'에 선정된 '경아의 딸'은 단편영화로 2차례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 김정은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동영상 유출로 고통받는 딸(연수)과 그 딸을 바라보는 엄마(경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사회 드라마가 아닌 모녀 사이의 오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창작지원상'에 선정된 '비밀의 언덕'은 이지은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어린이·청소년 영화 부문에 초청받아 상영된 바 있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시장에서 젓갈 장사를 하는 부모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12살 소녀(명은)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했지만 진실성이 수반되는 글짓기에 임하면서 내면의 갈등을 겪게 된다. CJ CGV 조진호 콘텐츠기획담당은 "'경아의 딸'은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피해자의 일상이 서서히 파괴되어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성범죄의 피해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며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주제를 세심한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내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짓말쟁이 사춘기 소녀의 시선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비밀의 언덕'은 입체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연출이 특히 돋보인다"며 "관계 맺음이 서투른 어른과 아이가 발맞추어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 영화를 통해 우리 각자가 가진 비밀의 언덕을 떠올려 보면 좋겠다"며 창작지원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2006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CGV아트하우스상을 시상하고, 한국독립영화의 활성화와 신진인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 '마녀', '환상 속의 그대', '춘희막이', '폭력의 씨앗', '이타미 준의 바다', '이장', '홈리스', '혼자 사는 사람들', '낫아웃' 등의 작품이 역대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5 13:35: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