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민간기업 최초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결실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은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협업해 상생형 공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만기 공제금을 받는 협력사는 ㈜노바렉스, ㈜우양, ㈜허니비, ㈜미정, ㈜삼양산업 등 다섯 곳이며, 총 7명의 근로자가 평균 2000만원(원금 기준)의 지원금을 받는다. 매년 대상자를 늘려 현재는 23개사 9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의 최초 수혜자 배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임원,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수혜자들의 장기근속을 축하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인 프로그램인 '상생펀드'와 '직접 자금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식품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 육성하는 '즐거운동행' 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즐거운동행'을 통해 김치, 두부, 장류, 떡류 등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의 전국 유통을 대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4:15: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뉴트리, '에버콜라겐 팜' 2종 론칭…기능성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뉴트리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뉴트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 제품 2종을 론칭했다. 뉴트리는 올해 약국으로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에버콜라겐'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팜'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 2종으로 약국 전용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2500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에는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100mg과 최근 이너뷰티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비오틴의 일일 권장섭취량 100%가 함유됐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여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육안 평가 개선, 주름 깊이 개선, 피부탄력 개선 등을 확인했다. '에버콜라겐인앤업 비오틴 팜'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 부원료인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정제형 콜라겐 제품으로, 피쉬 콜라겐 특유의 이미·이취 없이 물과 함께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비오틴이 배합된 분말형 제품으로 석류향과 크랜베리 향을 통해 기호성을 높였다. 뉴트리 관계자는 "에버콜라겐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약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약사와 상담영양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에버콜라겐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4:07: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서정식 변호사 준법지원인으로 선임

삼양식품 서정식 준법지원인/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서정식 변호사를 법무실장으로 영입하고, 25일 이사회를 열어 준법지원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정식 변호사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검사, 수원지검 부장검사, 부산동부지청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법무법인 로고스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다. 준법지원인으로 선임된 서정식 변호사는 향후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 규제사항 준수 여부를 감독하며, 준법경영 문화 정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ESG경영을 위해 준법지원조직을 신설해 준법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삼양식품은 이번 서정식 변호사를 시작으로 추가 변호사 영입 등을 통해 준법지원조직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준법지원인 선임과 더불어 관련 조직의 역할을 강화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ESG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지난해 ESG경영을 본격화하며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를 설치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 협력사 동반성장, 소비자중심경영인증 획득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3:38: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 GFS,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 론칭

SPC삼립의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 SPC GFS가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을 론칭했다. /SPC그룹 SPC삼립의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 SPC GFS가 B2B(기업간 거래)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일장은 '맞춤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콘셉트로 각 지역 식자재 마트와 외식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식자재 마트는 영업과 고객관리에 대한 수고를 덜고 거래처를 확대할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신선하고 가격경쟁력 높은 식자재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SPC GFS는 '온일장' 운영을 통해 식자재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SPC GFS가 보유한 식자재 영업 노하우 및 관리 역량과 전국적인 유통 인프라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온일장은 자영업자들이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1일 3회 선택한 시간에 맞춰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재깍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에서 대량 구매만 가능했던 야채, 육류 등도 소량 주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5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해주며, 그 이하의 소량 주문도 배송비 5000원을 추가하면 배송이 가능하다. 판매자인 식자재 마트를 대신해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문의 및 상담 등 CS 업무도 수행한다. 온일장은 천안, 구미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5만원 이하 무료배송 이벤트, 할인 쿠폰 증정, 특가 상품 운영, 더블 할인 이벤트 등 릴레이 프로모션을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SPC GFS 관계자는 "식자재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SPC GFS가 보유한 유통 및 관리 역량에 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와 혜택을 꾸준히 강화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1:54: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임인년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하이트진로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을 위해 24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과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오른쪽 첫번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2012년을 시작으로 11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과 설렁탕 7000인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기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응원하고자 설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명절뿐 아니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서울 쪽방촌에 영양갈비탕과 핫팩을 지원했고, 여름에는 삼계탕과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1:50: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투썸도 올렸다…10년만에 커피 가격 인상

스타벅스가 올 초 음료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투썸플레이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7일부로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원·부재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 로스팅 플랜트 운영과 자동화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커피 음료의 가격 조정 압박을 내부적으로 최대한 방어해왔다. 하지만 최근 원두 시세 급등, 우유 가격 인상,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급변하였고,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가맹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두, 우유 등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원자재와 관련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의 커피·음료 중 절반 이하인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으나, 최근 원두, 우유 등 원가 압박이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멤버십 혜택 및 개인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24 15:53: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품몰, 자체 페이 강화…충성 고객·데이터 확보

간편결제서비스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유토이미지 식품 전문 플랫폼들이 자체 페이(간편결제 시스템)를 구축하거나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꾸준히 늘자 충성 고객 확보 수단으로 자체 페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페이는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 결제정보를 미리 등록해놓기만 하면 결제 과정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자체 페이는 자사몰에 한정돼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할인과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 확보와 함께 신규 가입자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켓컬리/컬리 마켓컬리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를 인수했다. 지난해 9월 간편결제 시스템 제공 정산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페이봇'을 인수하고 사명을 '컬리페이'로 바꾼 것. 컬리가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자체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면 고객의 결제 편의와 파트너사들과의 정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화두인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확보도 준비한다. 마이데이터는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아시스페이 간편결제 페이지 캡처/오아시스마켓 홈페이지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는 또 다른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6월 '오아시스페이'를 론칭하고 운영중이다. 오아시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 1%가 적립되고 누적 구매 횟수 10번 이상인 패밀리회원은 1%가 추가 적립되도록 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도입후 재구매율이 80% 이상 높아졌다"며 "향후 오아시스페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자체 페이를 운영하면 충성 고객을 지키는 '록인 효과'(Lock-in·특정 제품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하면 기존의 것을 계속 이용하는 현상)를 거둘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또 고객 확보를 넘어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동원몰도 지난해 '동원페이'를 선보였다. 고객이 동원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계좌를 등록하면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CJ그룹도 상반기 안에 자체 통합결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CJ올리브영에 선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CJ몰, CJ푸드빌 등 그룹 내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페이를 적용하면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시대에 자체 페이 도입은 사업 확장의 일환"이라며 "자체 페이를 활용해 구독 서비스를 론칭할 수도 있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묶어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페이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5:46: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오픈

KGC인삼공사가 오는 29일까지 '당일신청 당일배송' 서비스를 전개한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당일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된다.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한 제품과 지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힘들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른다면 '매장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하여 SMS 제품 교환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에 더해 '정관장' 본 프로모션을 비롯하여 '매장픽업', '특별포장' 등 '정관장몰'의 12종 쇼핑지원 쿠폰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실속있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베스트 건강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정관장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여건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이홍규 마케팅실장은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정관장 홍삼'이 설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며 "택배마감 등으로 선물 준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넘어선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6: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진행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기념 팝아트 액자와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지난 1월 2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오른쪽)와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가운데)이 보호종료청년에게 수료증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수료식을 20일 오전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진로 및 교육 활동,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등 2021 청년자립정착꿈 활동의 모든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꿈에 한발짝 다가간 청년들의 의미 있는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보호종료청년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성과 달성도, 꿈성장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우수활동 청년으로 선정된 7명의 보호종료청년에게 청년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기념 팝아트 액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수료식 이후 보호종료청년들이 본인의 꿈과 작년의 성과물, 소감 등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는 결과발표회를 진행하며, 지난 1년간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 1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보호종료청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들이 원활한 진로 및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년간 최대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포함한 총 3억원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의 자립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한 지난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소중한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누적 6억원의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50명의 보호종료청년이 해당 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4:11: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서울 강남' 9주간 8만여명 다녀가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이 누적 방문객 약 8만명을 기록하면서 9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전했다. 두껍상회는 서울을 첫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순회 후, 다시 한번 서울에서 10번째로 열렸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됐다. 일평균 약 1300명이 방문하면서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처음 선보였던 2020년 서울 성수동 두껍상회보다 일평균 방문객이 9배나 증가했다. 이번 '두껍상회 서울 강남'에서는 140여종이 넘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했다. 이 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굿즈는 술잔이었다. 쏘맥잔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술잔은 약 3만여개가 판매됐다. 또한 골프 인구가 늘면서 두꺼비 티꽂이와 같은 골프 굿즈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매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도 소비자를 매장으로 이끌었다. ▲포토부스 이벤트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요일별 뱃지 이벤트 ▲쏘맥자격증 발급행사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두껍상회의 인기비결로 희소성을 꼽았다. 전국에서 두꺼비 굿즈를 정식으로 판매하는 곳은 오직 두껍상회 뿐인 만큼 두껍상회만의 희소성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두껍상회는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지난 18개월동안 10개 도시에서 약 18만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두껍상회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3:58: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역물품·생필품 전달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인근 하늘마을 주민들이 푸른아시아의 현지 활동가와 따숨박스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전날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역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조림사업에 동참하는 환경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따숨박스'는 오비맥주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가 2010년부터 몽골에서 펼치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의 사막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잃고 겨울철 극심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후로는 환경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방역소독기와 소독약, 보호복 등 위생·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제 물류 운송이 원활하지 않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위생·방역물품과 함께 밀가루, 쌀, 식용유 등 생필품도 지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몽골의 물류 시스템이 불안정해 환경난민들에게 방역물품과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조림사업의 조력자인 환경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중요한 당면 과제로 여기고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년 간 오비맥주가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5,000그루에 달한다. 오비맥주의 '몽골 카스 희망의 숲'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6월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기념해 산림청이 개최한 웨비나(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대표 활동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RE100' 계획을 발표하고 3개 공장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4 13:53: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아워홈 곽솔빈 영양사 "직장인들의 소중한 점심시간을 기분좋게"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소중한 휴식시간이자 재충전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기분 좋게 채워드리려고 늘 노력합니다." 서울 소재 대기업 본사 구내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곽솔빈 영양사의 아침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맛과 영양 모두 놓치지 않는 식사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숙제다. 평소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푸드스타일링에 관심이 있던 곽 영양사는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자연스럽게 영양사가 됐다. 2017년 아워홈에 입사해 현재 6년차에 접어든 그는 아워홈 본사 구내식당과 강남, 여의도 소재 구내식당에서 근무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소 균형을 맞춰 식단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다. 곽 영양사는 "다수의 고객이 만족하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며 "기호가 다양해 같은 메뉴를 제공해도 반응이 극과 극인 경우가 간혹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 끝에 선보인 신메뉴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거나 항상 맛있게 식사하고 있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우선 고객 선호도와 맛과 조리 방법의 조화를 고려해 메인 메뉴를 구성하고, 이후 영양과 단가 등의 구매 환경을 고려해 반찬을 구성한다. 식단 구성은 1차로 곽 영양사가 구성하고, 점장 검토 과정을 거친다. 이후 최종 검토 단계에서 고객의 니즈를 좀 더 식단에 반영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해 최종 식단을 완성한다. 맛은 조리실장의 손 끝에서 탄생하는데, 새로운 메뉴를 제공할 때는 레시피 회의를 통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협업한다고. 특식이 제공되는 날에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이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 고 느낄 수 있도록 푸짐하게 구성한다. 곽 영양사는 "고객사와 협의해 랍스타, 폭립을 제공한 적이 있는데 그날 고객들이 '우와'를 연발하고 '이렇게 팔아도 남느냐'라고 말하며 싱글벙글 웃던 표정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구내식당이다보니 대량으로 식재료를 관리하고 조리할 터. 때문에 조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요리들도 있다. 생선이 들어간 찌개나 감자탕과 같이 육질이 으스러질 수 있는 메뉴들이다. 오랜 시간 조리하면 살이 으스러져 배식 시 골고루 분배하기 어렵고, 조리 시간이 짧으면 고기가 질기다고 느낄 수 있어 삶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최근 몸·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곽 영양사는 단백질 공급에 더 신경쓰고 있다. 곽 영양사는 "고단백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탕, 찌개에 두부를 넉넉히 추가하거나 계란을 넣어 제공하고, 메인 음식이 기름질 경우 담백한 반찬으로 구성하는 등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고기만 단백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난감할 때가 있다"며 "고기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브로콜리, 콩, 시금치, 양배추 등)에도 다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 연령대 통틀어 선호도가 높은 메뉴는 돈까스다. 돈까스를 제공하는 날에는 해당 코너에만 줄이 길게 서있다며 '일식 돈까스', '경양식 돈까스' 등으로 준비하거나 가니쉬에 변화를 줘 질리지 않게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근무지의 매주 목요일은 '에코데이'다. 이날은 채식의 긍정 효과를 알리는 정보를 게시하고 고객들이 실천에 동참하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난류(계란 등)와 생선은 취식이 가능한 '페스코 베지테리언' 식단 기준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두부를 이용한 반찬이나 생선구이, 나물밥 등으로 구성한다. 콩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너비아니, 버거 패티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채식 식단임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곽 영양사의 올해 다짐은 고객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서 본인부터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하루종일 직원들의 식단과 영양, 새로운 메뉴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정작 본인 식단은 그만큼 신경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영양사를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음식에도 유행이 있는 시대인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전 정신을 가지고 여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먹어 보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는 식당들에 방문하면서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메뉴에 반영하고 제공한다면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와 발맞춰 성장하는 영양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1-23 15:11: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펫 산업 2027년 6조원대로 확대 전망…관련 서비스·상품 출시

펫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신규 업체 진출과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 규모는 2019년 3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후인 2027년에는 6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펫 산업의 형태도 보다 성숙하고 전문화되는 추세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인 크린랲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프리미엄 반려동물 토털케어'를 지향하는 '하울팟 케어클럽 센터'를 오픈하면서 반려동물 케어 사업에 새로 진출했다. 이곳에서는 테라스층부터 3층까지 건물 전체를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펫 카페는 물론, 용품샵, 식품관, 미용실, 호텔, 반려견 유치원과 전용 아카데미까지 갖춘 프리미엄급 시설이다. 기업들도 펫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2016~2017년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펫 시장에 진출했다. LG생활건강은 시리우스, 애경산업은 휘슬이라는 펫케어 브랜드로 미용용품과 푸드 등 다양한 펫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뒤이어 아모레퍼시픽도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푸 몬스터'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비건 펫샴푸2종을 출시했다. 유한양행을 비롯한 제약업계에서도 펫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11월 토탈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론칭하며 펫 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 기능 장애 치료제를 출시하기도 한 유한양행은 윌로펫 출시와 함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원F&B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페스룸(PETHROOM)'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와 캔 제품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30년 이상 펫푸드를 제조하며 쌓아온 동원F&B의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에 비엠스마일의 디지털 마케팅 강점을 더해 컬래버래이션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의 2021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견의 월평균 양육비는 11만 원, 반려묘는 7만 원으로 조사됐다. 또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한국 소비자들이 개·고양이 한 마리당 소비하는 펫 푸드 비용은 연간 135달러(약 16만원)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인 118달러 (약 14만원) 보다 14 %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펫펨족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만큼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은 이미 가족 내지는 삶의 동반자로까지 여겨지고 있고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3 13:3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간편식 시장 확대에 관련 선물세트 출시 활발

설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명절 선물세트를 잇달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설날에는 지속되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집콕생활의 일상화, 간편식 수요의 확대 등으로 간편식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출시가 활발하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으로 구성한 세트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국탕류 간편식 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이연에프엔씨의 대표 간편식 선물세트 제품으로는 다양한 국물 요리에 사용 가능한 '한우사골곰탕세트'와 '육수 3종 세트'를 비롯 설렁탕, 육개장, 소고기무국으로 구성된 '설렁탕집 3종 세트', 황태해장국, 소고기장터해장국, 햄듬뿍부대찌개로 구성한 '해장국 3종 세트' 등이다. 이외에 육수와 해장국으로 구성된 '육수&장터국밥 5종 세트', 다양한 국물 간편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설렁탕집 5종 세트'에 냉동 제품까지 포함 총 8종의 국탕류 간편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품기업 대상 역시 코로나19로 집에 머물게 될 소비자를 위한 '집콕 명절세트'를 준비했다. 가정간편식으로 꾸린 한정판 '집콕 명절세트'는 보양식과 안주로 제격인 제품들로 엄선하여 '건강보양한식세트', '진수성찬세트', '에어프라이어 간식세트', '홈술 소주안주세트', '홈술 맥주안주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지난 추석 때 인기를 끌었던 3단 조립식 팬트리에 국탕찌개류를 비롯 카레, 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과 미원라면 등 식사 대용 간편식 15종으로 구성한 '나만의 팬트리세트'도 다시 선보였다. 현대백화점은 레스토랑 간편식(RMR)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선물 세트는 숙성 한우 전문점 '우미학'과 떡볶이 분식집 '홍미단' 등 전국 유명 맛집 대표 메뉴를 RMR로 구성한 '원테이블 유명 맛집 간편식 세트'와 갈비탕 맛집 '정성담'의 전통 노하우와 최상급 소갈비만을 엄선해 끓여낸 '원테이블 정성담 갈비탕 세트' 등이다. 이 외에도 20년 전통의 유명 갈비 맛집 '성산명가'의 시그니처 소스 '벚꽃 꿀 소스'로 갈비를 재운 '성상명가 벚꽃 꿀 소스 갈비 세트', 짚불구이 전문점 '몽탄'의 '몽탄 우대갈비 세트'도 선보였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집에서 간편하지만 퀄리티는 높은 음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간편식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명절선물에서도 실용성이 높은 간편식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유통업계에서는 간편식을 활용한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22-01-23 11:37: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