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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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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간편식 구독 서비스'My 큐커 플랜' 론칭

CJ제일제당이 자사몰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서비스를 론칭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 구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My 큐커 플랜'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조리기기인 '비스포크 큐커'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의 간편식 정기쇼핑 약정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는 CJ더마켓에서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것은 물론,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된 CJ제일제당의 제품, 레시피 등의 서비스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CJ더마켓을 통해 'My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정상가 59만원 상당의 '비스포크 큐커'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CJ더마켓 또는 삼성닷컴의 식품관에서 2년간 월 3만9000원 상당의 제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조건이다. 1월 한 달 동안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들은 설 선물세트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CJ더마켓 프리미엄 회원인 더프라임 고객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기념해 12일 오전 11시에 삼성닷컴 온라인몰 내에 CJ제일제당 특집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구성한 'Q박스'를 매달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Q박스'는 CJ더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비스포크 큐커' 전용 레시피로 개발해 선보이기도 한다.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비비고 생선구이', '비비고 밥' 등의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 맞춤형으로 내놨다. 이 레시피는 삼성전자 어플인 Smart Things에 접속한 후 스캐너로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스포크 큐커' 전용 메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자사의 다양한 간편식을 보다 맛있고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식품 구독 서비스를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3:3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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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설 준비 나섰다…본격 프로모션 돌입

유통업계가 오는 설을 맞아 상차림 및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도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일찍부터 선물세트 기획전과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차릴 수 있는 상차림 기획전을 전개한다. 11번가가 2022 설맞이 범국민 축제를 열고 230만개 상품을 15%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 이커머스 업계는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관련 기획전에 집중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27일까지 'Oh my 2022 살짝 설렜어' 프로모션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최대 5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 세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각 카테고리 전문 MD가 ▲가공/건강식품 ▲신선식품 ▲뷰티/리빙 ▲주방용품/주방가전 ▲건강가전 ▲상품권/명품 등을 엄선해 큐레이션 하고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5일부터는 모바일상품권과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티몬은 2월2일까지 '2022 완벽한 설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 2000명 한정 선착순 15%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매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복주머니 카드뽑기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26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앱에서 식품/생활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시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아울러 대량 주문 고객을 위해 25일까지 '식품선물 대량구매' 기획전을 따로 열고 적립금 혜택 뿐 아니라 1:1 전화 상담도 진행한다. 11번가는 '2022 설맞이 범국민 축제'를 열고 약 230만개 상품을 15%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원몰이 설 맞이 온라인 기획전 '2022 설 선물대전'을 전개한다. /동원몰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설을 맞아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2022 설 선물대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명절 선물세트인 '동원참치 선물세트'를 비롯해 참다랑어회, 한우, 홍삼, 김 등 1800여 종의 다양한 식품과 생활용품 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명절 기획전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최고 130만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분류돼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동원몰은 올해도 명절 선물을 비대면으로 보내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동원몰은 약 1만명의 동원몰 회원이 참여한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세트 3종을 선정했으며, 이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동원몰 선물세트 어워즈'를 11일부터 진행한다. hy 온라인몰 프레딧도 이달 28일까지 '2022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 건강식품부터 밀키트, 정육, 생활용품, 제수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준비했다. 1~7만원 이상 금액대별로 선물세트를 별도 구성해 예산에 맞출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해 실속을 더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hy는 선물하기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선물 받은 고객이 프레딧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할인 쿠폰 3종을 별도로 지급한다. 쿠캣이 '2022 얼리버드 설 기획전'을 전개한다. /쿠캣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은 설날 명절 먹거리 및 선물을 한 데 모은 '2022 얼리버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음식, 전통주류, 선물 등 풍성한 설 연휴를 위해 필요한 총 96종의 다채로운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별로 사용 가능한 총 1만5000원의 기획전 전용 할인 쿠폰까지 제공하는 행사다. 특히 명절 상차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주류 역시 다양하게 준비했다. 영덕주조 도원결의 15/25/40도, 송도향 삼양춘 전통주 선물세트 4종, 느린마을 소주 주기 세트, 영덕주조 해방주 18.8도, 도란원 샤토미소 웨딩 자두와인, 1932 포천일동막걸리 담은 6.2도 등 총 38종이다. 오리온이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오리온 오리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전용 한정판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범띠 해에 출시된 대표 과자인 '초코파이情'을 비롯해 '호떡품은 참붕어빵', '포도알맹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오리온 인기 간식 8종을 담았다.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케이스에는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와 '情'을 새긴 빨간색 복 주머니를 디자인해 설 분위기를 살렸다. 딱지 만들기 세트도 함께 들어 있어 설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도 더했다. 할리스 설 선물세트 3종/할리스 투썸플레이스가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 커피전문점 업계도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투썸의 설 선물세트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함께 구성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한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과 커피 애호가를 위해 다양한 홈카페 제품으로 꾸린 '투썸 커피홀릭'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단품 구매 시보다 최대 30% 할인된 1~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는 할리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페어링' 트렌드에 맞춰 할리스 스틱커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실용성 있는 MD 등으로 구성된 '2022 설 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도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대신 선물세트로 마음을 대신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이들을 위한 명절 선물부터 차례상까지 명절 기획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1 15: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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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딸기 메뉴 강화…극강의 비주얼로 MZ세대 취향 공략

할리스가 새로운 딸기 메뉴 4종을 출시했다. /할리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철 맞은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3종과 딸기 케이크 1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찍심(인증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공략, 톡톡 튀는 색상과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먼저 '해피 도넛 딸기 할리치노'는 도넛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딸기 우유 맛 스무디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올리고, 도넛과 생딸기를 얹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스프링클이 뿌려진 도넛과 빨간 딸기의 조합은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로, 신상 체험을 SNS로 자랑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딸기를 듬뿍 넣어 갈아낸 '더 진한 딸기 스무디'는 신선한 딸기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슬라이스한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더욱 먹음직스럽다. '딸기 듬뿍 라떼'는 톡톡 씹히는 딸기의 식감이 상큼한 풍미를 자랑한다. 생딸기를 듬뿍 담은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딸기 치즈 스윗박스'는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를 떠먹는 케이크 형태로 만든 메뉴다. 촉촉한 제누와즈와 딸기콩포트, 크림치즈 무스를 켜켜이 쌓은 베이스에 생딸기를 쌓아 올렸으며, 부드럽고 진한 치즈 맛과 상큼한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다. 할리스 관계자는 "매년 겨울 돌아오는 딸기시즌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커피업계도 주목하는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라며, "할리스 딸기메뉴는 퀄리티 좋은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고객들이 더욱 특별하게 딸기시즌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맛은 물론, 비주얼과 재미요소를 더한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했다. 할리스에 오셔서 가족·친구들과 신상 딸기 메뉴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4:1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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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스쿨푸드 '어묵 우동' 판매량 급증

스쿨푸드의 '어묵 우동' 판매량이 증가했다. 오는 19일 '어물떡 오뎅물떡'을 출시한다. /스쿨푸드 41년 만에 최강 한파가 강타한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역대급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12월 '95.7% 어묵우동'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소 따뜻했던 12월 3주차 대비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12월 4주차 판매량이 10.4% 상승했다. 스쿨푸드의 동절기 인기 메뉴인 '95.7% 어묵우동'은 생선 살 95.7%로 만든 최상급 어묵을 사용해 일반 어묵우동과 달리 원재료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가 조화를 이뤄 겨울 시즌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5.7% 어묵우동'의 인기에 힘입어 스쿨푸드는 오는 19일 겨울 신메뉴 '어물떡 오뎅물떡'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어물떡 오뎅물떡'은 깊은 육수에 쫀득한 식감의 떡과 두 종류의 어묵을 한가득 담은 제품으로 한 끼 식사부터 아이 간식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겨울 시즌마다 인기를 끌었던 국물 요리는 올겨울 큰 추위로 인해 더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95.7% 어묵우동'과 함께 이번 겨울 신메뉴 '어물떡 오뎅물떡' 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겨울마다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쿨푸드는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는 '이태원 부대국밥',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신비 콩나물국밥' 등의 다양한 국물 요리를 보유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5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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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차별없는 채용 이어간다…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모집

2021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김동민 파트너/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자는 오는 13일 18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포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이후 면접 전형을 시행하며, 면접 결과 발표는 오는 2월 예정이다. 면접 합격자들은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실습 전형을 거치게 되며 실습 전형 방식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최종평가를 거쳐 3월중에 입사해 전국매장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채용 후에도 장애인 파트너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매장 관리자가 수시로 장애인 파트너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2022년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대치과병원점 파트너들 모습/스타벅스 코리아 현재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약 4% 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라 장애인 파트너 수는 총 802명으로 현재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중증 장애인은 365명, 경증 장애인은 72명이다. 이 중 48명의 파트너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얻어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2015년, 2018년에 이어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까지의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통해 편견 없는 상생 채용 강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스타벅스는 2020년 12월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하고, 지난해 3월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삼자간 MOU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장애인 고용율은 50% 이상으로 현재까지 1억원의 치과 수술비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지난 해 6월에는 휠체어 이용 고객을 배려한 매장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휠체어 배려 좌석과 이동 편의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5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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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업사이클링 나서… 올해 400만개 회수 목표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를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를 직접 회수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킨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사용한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진행된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 보내면 택배사(CJ대한통운)를 통해 회수된다. 수거박스에 있는 QR코드만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된다.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포인트 1000점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에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는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도 마련해주는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CJ제일제당_햇반 업사이클링 과정/CJ제일제당 온라인 시범 운영 뒤 햇반 용기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향후 오프라인 회수 거점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 등에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해 400만개의 용기를 회수한다는 목표다. 회수량이 충분히 확보되면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물류용 팔레트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재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플라스틱(스크랩)을 햇반 용기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있다. 이 기술은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가 4년간의 연구를 통해 지난해 개발해 현재 부산공장에서 시범 운영중이며, 올해안에 햇반 최대 생산시설인 진천BC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3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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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농심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무파마탕면 투명 묶음포장/농심 농심이 라면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농심은 최근 무파마탕면 묶음포장을 기존 빨간색 비닐에서 투명한 비닐로 교체하고, 앞면과 옆면에 브랜드 디자인과 표기사항 등 최소한의 내용만 삽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장재를 투명 비닐로 바꾸면 인쇄에 사용하는 잉크 사용량 절감은 물론, 재활용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자원의 절약과 순환 촉진 효과가 있다. 특히 인쇄용 잉크 사용량을 연간 5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월 생생우동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톤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 묶음 포장법으로 밴드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해본 뒤, 물류와 유통 과정에서 접수되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타 제품으로 확대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꿔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2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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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 양극화…프리미엄이냐, 가성비냐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하는 패턴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내식이 일상화되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와 조리법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지난해부터 상승한 물가 탓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PB 제품 구매도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정간편식(HMR) 구매 빈도가 크게 늘었다. HMR은 단순히 한끼를 때우는 인스턴트 개념을 뛰어넘어 점차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다. 식품 기업 외에 유명 맛집과 호텔 등도 나서서 프리미엄 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자 식품업계는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냉동만두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CJ제일제당이 '비비고'를 앞세워 47.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풀무원이 13.7%, 3위는 해태가 12.5%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비비고 아성에 대적하기 위해 풀무원과 해태는 냉동만두의 고급화 전략을 세웠다. 풀무원은 지난해'얇은피 꽉찬속 만두'의 후속작으로 풍부한 속재료를 0.7㎜의 얇은 만두피가 세모 모양으로 감싼 프리미엄 냉동만두 '얇은피 꽉찬 세모만두'(세모 얄피만두)를 출시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고향만두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명가 고향만두'를 론칭하고,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등 2종을 출시했다. 기존 고향만두로 가성비 시장,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와 롯데푸드는 식감과 육즙이 살아있는 'X.O만두'와 'Chefood 고기통교자'를 각각 출시하며 냉동만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식품업계가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에게 소비를 아끼지 않는 MZ세대의 성향도 반영됐다. 소비자가 새우깡 블랙을 구매하고 있다. /농심 제과업계도 기존 가격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제과 상품을 내놨다. 농심은 지난해 '새우깡 탄생 50주년'을 맞아 '새우깡 블랙'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새우 함량을 2배로 늘리고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을 넣어 기존 제품보다 700원 가량 비싸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은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새우깡 블랙은 출시 2주 만에 220만 봉 판매고를 기록했다. 출시 6주 만에 500만봉이 팔렸다.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한 하림은 프리미엄 즉석밥과 라면으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림은 지난해 'The미식 장인라면'을 출시하며, 봉지라면 가격으로 2200원, 컵라면은 2800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하림은 장인라면을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 대비 차별화한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기존 제품 대비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소비자를 정조준했다. 이에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봉을 돌파했다. 즉석밥의 경우 개당 2100원으로 산도조절제와 보존제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프리미엄 X.O. 슈마이 2종/오뚜기 식품업계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반면, 대형마트 업계는 가성비를 내세운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지는 물가 상승에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표 PB 피코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1월부터 지난해 12월 26일까지 PB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9% 늘었다. 특히 라면, 우유, 생수 등 필수상품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라면은 100% 성장했고 우유, 생수는 31.5%, 15.2% 늘었다. 이마트는 식품 PB 피코크 상품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해 밀 혁신부문을 신설하고 푸드이노베이션센터를 만들어 PB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고객이 이마트 PB 상품 피코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24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에 따르면 지난해 '순백목장우유' '순백목장 동물복지 요거트' 등 2종이 우유, 요거트 카테고리 내 매출 1위에 올랐다. 순백목장 우유와 요거트는 각각 지난해 6월, 9월 론칭한 것으로 기존 1위 상품이었던 덴마크데니쉬우유, 액티비아딸기와 월 매출 격차를 최대 2.5배, 5.3배까지 벌렸다. 두 상품 모두 프리미엄급 상품이지만 각각 3780원, 3980원으로 일반 상품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GS프레시몰은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PB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PB상품 매출이 가파른 성장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식품 소비 패턴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프리미엄 식품과 가성비 제품 모두 잘팔리고 있으며 최근 PB제품은 가격 뿐 아니라 맛과 품질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5:0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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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전개…고객 참여 독려

스타벅스가 자원순환 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타벅스는 1월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하여 개인컵 할인 혹은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톨 사이즈 무료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개점 23주년의 의미인 23에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곱해 총 230명의 고객을 추첨할 예정이며, 고객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컵 혜택을 적용 받으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아울러 다회용컵 이용으로 친환경 일상을 실천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지난 한해 동안 2188만건에 이르는 다회용컵 이용 건수 중 에코별 적립 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 1명에게 1년 간 스타벅스에서 톨 사이즈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1 년 무료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서 에코별 적립이 많은 22명에게는 1달 무료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220명에게 무료음료 쿠폰2장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컵 없는 날로 정해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부산, 제주, 경주, 대구, 광주, 강원 지역 등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1만1000명이 넘는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작년 4월에 2025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률 0% 도전 등 탄소 감축 30%를 위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제주지역 4개 매장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확대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11월 6일부터 12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4:0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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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와인앤모어'에서 스마트오더 시범 운영

신세계L&B가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 2개 지점에서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직영하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에서 스마트오더(앱으로 예약 주문 후 매장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시스템)를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매장은 서울대입구역점과 서소문점이다. 신세계엘앤비는 고객이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와인판매 솔루션 와인루트를 통해 스마트오더를 도입했다. 와인앤모어 서울대입구역점 또는 서소문점 채널을 추가한 뒤 상품을 주문, 결제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소비자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스마트오더로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 메시지 수신 고객은 품목을 확인한 후 상품을 간편하게 예약, 결제하면 된다. 프로모션 리스트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되며, 추후 와인앤모어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매주 월요일 발송되는 알림 메세지를 통해 프로모션 품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4월부터 허용된 주류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류 제품을 주문, 결제하고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3:4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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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신제품 '앵그리 트러플 와퍼' 출시

버거킹이 '앵그리 트러플 와퍼'를 출시했다. /버거킹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새해 첫 신제품으로 '앵그리 트러플 와퍼'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버거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새송이, 양송이, 만가닥, 포토벨로 등 네 가지 버섯에 블랙 트러플 머쉬룸이 함유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첨가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여기에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유크림의 부드러움, 국내산 청양고추로 깔끔하게 매콤한 끝 맛의 조합으로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신제품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보다 강렬한 트러플 향을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전에 출시됐던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버거킹은 '앵그리 트러플 와퍼'의 모델로 배우 성훈을 선정했다. 성훈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매력을 모두 갖춘 배우로 트러플의 황홀한 풍미와 강렬한 매콤함을 동시에 갖춘 신제품의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단품 7200원 및 세트 9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100% 순 쇠고기 패티 대신 스테이크 패티로 즐길 수 있는 '앵그리 트러플 X'는 단품 8000원 및 세트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3:3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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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 中 입맛 사로잡았다…지난해 2500만캔 수출하며 최대 실적 달성

중국 상해 허마 마트에서 소비자가 밀키스를 구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 국내 1위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mL 환산 기준) 수출하며 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밀키스는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최근 매콤한 음식과 궁합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더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밀키스를 2020년 대비 37% 증가한 약 2500만캔을 수출하며 중국 진출 30여년 만에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중국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로 ▲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맛 ▲ 다양한 맛 출시 ▲ SNS 등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 ▲ 중국 파트너와 신뢰 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2015년에 현지 소비 트렌드 변화를 파악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망고맛과 딸기맛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솜사탕맛의 '밀키스 핑크소다' 출시하며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 점이 주효했다. 또한 중국 SNS 플랫폼 '도우인(해외명 틱톡)', '샤오홍슈' 등을 활용한 소비자 체험단 운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밀키스 수출 제품에 중국 파트너사의 고유 코드를 넣는 등 유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간 시장 보호 및 가격 안정으로 신뢰를 높인 것도 비결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에 밀키스 2500만캔을 수출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밀키스의 중국 수출을 전년대비 약 40% 증가한 3500만캔 달성을 목표로 잡고 현지 식자재 전문유통업체 협업을 통한 밀키스 입점 확대, 해산물 뷔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제휴 강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협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코스트코 상해점에 이어 소주점(쑤저우)의 판매처 확대와 함께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허마X회원점' 입점에도 주력하며 중국 시장 내 밀키스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는 지난해 중국시장 최대 판매 달성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전년대비 1100% 증가한 233만캔, 홍콩에는 33% 성장한 735만캔이 판매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중국,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밀키스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1:3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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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고기' 전국 중소형 마트서도 판매

하림이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고기 8종'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전국 중소형 마트로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고기 8종'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과 윤리를 중요시하는 이른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동물복지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하림은 대형마트 위주로 판매되던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 제품을 중소형 마트에 입점시켜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로 했다.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가에서 키운 닭을 사용한다. 이번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자연실록 동물복지 통닭(1,05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볶음탕용(1,0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4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3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봉(윗날개, 3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윙(아랫날개, 3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가슴살(400g)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안심(300g) 등 총 8종이다. 한편, 하림은 올해 ESG를 생활화하는 캠페인 '애쓰고(ESG), 애쓰지(ESG)'를 전개하기로 했다. 동물복지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사육밀도를 낮춰 동물의 습성을 존중하고, 수질 및 토양오염을 방지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하림 닭고기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판매처를 늘려 나가기로 했다"며 "대형마트는 물론 집에서 가까운 중소형 마트에서도 하림의 동물복지 제품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0 11:33: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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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만 마시는 카페는 NO!…차별화 공간으로 진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커피전문점 업계가 차별화된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순히 음료 판매 목적을 넘어 브랜드만의 특별한 공간을 통해 고객의 발걸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기존 도심 속 매장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반영한 '더북한강R점'을 지난 7일 오픈했다. 더북한강R점은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에 걸친 300여석 규모로 주변 북한강 풍경과 어울리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매장에는 대형 창을 마련해 자연 경관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처럼 느끼게 했다. 4층 루프탑 공간에는 강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바라보는 북한강 전경/스타벅스 코리아 특히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파크 공간을 조성했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향후 야외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더북한강R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제시,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고 싶은 매장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향후 지역 사회 및 주변 환경과 함께 어울리는 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매장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엔제리너스 홍대L7점 FRONT YARD 전경/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친환경, 스페셜티, 로스터리 등 각 상권에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지난 5일 일상의 아늑한 느낌을 담은 '엔제리너스 홍대L7점'을 오픈했으며 보다 앞서 롯데월드몰B1점을 복합적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홍대L7점은 편안한,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인 '휘게' 를 컨셉으로 했다. 2층으로 이루어져있어 1층 진입부를 지나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샌드위치, 샐러드 제조, 브루잉 등 한눈에 볼 수 있는 'BARISTA BAR'가 우측에 위치하고, 좌측으로는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메인 공간인 FRONT YARD가 펼쳐지며 각 컨셉을 가진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불필요한 장식 요소를 삭제하고 자연소재를 모티브로 한 가구와 조명디자인을 배치했다는 점이다. 홍대L7점의 메인공간이라 할 수 있는 FRONT YARD는 자유 분방한 느낌의 다양한 가구를 배치해 좌석과 공간의 다양성을 드러냈다.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점_미디어 서클 존에서 고객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롯데GRS 롯데월드몰B1점은 기존 200㎡(약 60평)에서 430㎡(약 130평)로 매장 규모를 약 2배 확장하여 ▲로스팅존 ▲미디어 서클 ▲베이커리 D/P 공간 등 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매장 전체 공간을 아이보리와 우드톤을 이용해 로스팅존과 입구 쪽 좌석의 공간을 구분했으며, 매장 측면에 엔제리너스의 친환경 MD 상품을 갤러리와 같이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미디어 서클은 동그랗게 둘러 쌓인 벽면에 구름, 눈, 오로라 등 자연의 미디어를 띄워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할리스 제주연북로점 내부 전경/할리스 할리스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할리스도 지난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할리스 카페식 메뉴 및 상품 확대, 할리스 케어를 기반으로 한 가맹점 지원 확대, 맴버십 및 스마트오더 리뉴얼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매장 및 공간 구성 등의 5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2월 제주도에는 펫 프렌들리존을 겸비한 '제주연북로점'을 열었다. 반려동물과 함께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널찍한 의자를 구비했고 별도 키오스크도 설치해 반려동물과 놀면서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게 했다.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제주 매장 전용 특화메뉴도 판매한다. 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에도 펫 프렌들리존이 조성돼있다. 커피전문점 업계의 공간 변화 중심에는 MZ세대가 있다. 기존 매장에서 느낄 수 없던 특별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미래 주력 소비층을 공략하겠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전문점들이 단순한 음료·베이커리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체험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놀이터로 변신하고 있다"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거나 주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9 15:1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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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022 딸기 페어' 진행…달콤한 맛과 사랑스러운 비주얼

파리바게뜨가 2022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신선하고 당도 높은 제철 딸기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2022 딸기 페어'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매년 겨울과 봄철을 걸쳐 개최하는 '딸기 페어'는 올해는 '참 좋다(Very Good)' 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BERRY GOOD'을 테마로 한정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상큼한 딸기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의 조화가 일품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빵 속을 부드러운 생크림, 딸기필링, 생딸기로 채운 '생딸기 식빵' ▲스테디셀러인 맘모스빵에 진한 마스카포네크림과 상큼한 딸기잼을 더한 '딸기 맘모스' ▲달을 연상케 하는 뽀얗고 부드러운 빵 속에 상큼달콤한 딸기 크림치즈와 필링을 채운 '딸기 치즈달빵' ▲풍미 가득한 마스카포네 크림과 상큼한 딸기 필링이 조화로운 '왕크림 딸기 도넛' ▲소복히 쌓인 카스텔라 크럼(고물)에 고다, 까망베르치즈, 딸기잼이 조화로운 간식빵인 '포슬포슬 딸기치즈' ▲생(生)유산균이 들어간 딸기 크림에 상큼한 딸기필링이 더해진 '생(生)유산균 딸기 크림빵' ▲부드러운 화이트 식빵 사이에 달콤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넣어 샌드한 '봄딸기 크림샌드' 등이다 다양한 케이크도 내놓는다. ▲부드러운 화이트 스폰지와 상큼한 요거트 생크림이 어우러진 요거트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올린 '생딸기 요거트' ▲촉촉한 딸기 스폰지와 상큼한 딸기 콩포트가 조화로운 딸기 케이크 위에 신선한 생딸기를 듬뿍 올린 '블레싱 레드베리 케이크' ▲부드러운 화이트 스폰지에 상큼한 딸기 콩포트가 어우러진 딸기 우유 생크림 조각케이크 '딸기 우유 생크림 케이크' 등이다. 상큼한 딸기를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도 있다. ▲상큼 달콤한 딸기 향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진한 딸기 주스'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를 블렌딩한 '딸기 요거트 쉐이크'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 페어는 신선한 딸기와 베이커리의 완벽한 조합으로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파리바게뜨의 대표 시즌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시즌별로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9 12:03: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