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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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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세이브더칠드런에 결식 위기 아동 위한 후원금 기부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이현승 부장(좌)과 투썸플레이스 이상무 상무(우)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연말을 맞아 진행한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은 투썸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이 투썸의 겨울 시즌 음료 구매 시 미라클 하트라는 기부 전용 하트가 자동 적립되고, 적립된 미라클 하트가 10만 개를 달성하면 투썸플레이스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썸하트 앱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이벤트를 시작한 지 20여 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투썸플레이스는 2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액은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60가구의 아동 가정 식사 및 돌봄 지원과 100명분의 케이크 후원에 사용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모여 목표했던 기간보다 빠르게 10만 미라클 하트를 달성하고, 미래성장동력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직원 재능 나눔, 다문화가정 행사 등을 진행했었던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위스타트의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6곳을 통해 어린이 200명에 케이크를 전달하고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와디즈를 통해 펀딩 중인 일회용 컵 업사이클링 제품 판매 수익금도 상록보육원, 빅이슈 판매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5:0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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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오픈…반려동물 동반 가능·자연 경관 특화 매장으로 설계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조감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북한강과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 특화된 리저브 매장인 더북한강R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806-1)을 새해 1월 7일 오픈한다. 스타벅스는 기존 도심 속 매장의 범주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과 인테리어를 더북한강R점에 반영해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고 싶어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과 아웃도어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한 새로운 공간을 구성하고 이에 맞는 여러가지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더북한강R점은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에 걸친 300여석 규모로 주변 북한강 풍경과 어울리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 내부 공간 역시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연 경관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처럼 느끼도록 북한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창을 마련했다. 1층부터 3층까지 일반 메뉴 주문 공간을 비롯해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와 특화된 티바나 티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바를 함께 운영한다. 4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강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파크 공간을 조성했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향후 야외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조감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최근 도심 근교를 방문하는 자동차 드라이브 여행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차량 90여대가 동시에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맞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전기차를 위한 충전 시설도 설치해 총 3대의 전기차 충전을 위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접근성이 편리한 북한강 인근에서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야외 활동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도 조성했다. 최대 30여대의 자전거와 바이크를 주차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조감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더북한강R점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인테리어를 제시해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고 싶은 매장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도심 속 매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특화된 요소를 반영해 지역 사회 및 주변 환경과 함께 어울리는 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매장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4: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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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화 간편식 라인업 확대

고메 중화간편식 상차림/CJ제일제당 고메 중화볶음밥 2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고메 중화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외식 전문점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화볶음밥 시장을 창출하고 고메 탕수육, 깐풍기, 짬뽕, 짜장 등과 함께 중화식 라인업을 구축해 대형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고메 중화볶음밥은 '고메 중화게살볶음밥', '고메 삼선해물볶음밥' 등 2종이다. 고메 중화게살볶음밥은 부드러운 게살과 그린빈, 당근, 홍피망, 양파 네 가지 야채에 특제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고메 삼선해물볶음밥은 탱글한 새우, 가리비 관자, 오징어 세 가지 해물에 사천식 소스를 더해 '맛있게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 제품들은 셰프의 정통 레시피를 구현하기 위해 웍에서 볶은 듯한 불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밥알 하나하나에 계란을 입혀 200도 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 고슬고슬한 식감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다양한 야채 원물을 풍성하게 넣어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외식하러 나가거나 배달을 기다릴 필요 없이 1인분 기준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 2∼3분 조리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전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중화 간편식 관련 소비자 요구를 면밀하게 파악했다. 약 7조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화요리 외식 시장은 최근 4개년 평균 5% 성장 중인데, 중화식 밥류는 중화면과 중화튀김류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다.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로 아직 독보적 제품이나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의 차별화된 맛 품질로 외식과 배달의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중화볶음밥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오는 1월 5일까지 '고메루로 즐기는 완벽한 중화코스' 테마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고 구매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고메루 굿즈를 증정한다. 1월 중에는 다양한 온라인몰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고메 중화간편식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중화면, 중화튀김요리에 이어 중화밥류까지 고메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을 이끌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더욱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4: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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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허진수 글로벌 BU장 승진 발령…글로벌 사업 힘 싣는다

SPC그룹, 허진수 글로벌 BU장 승진 발령…글로벌 사업 힘 싣는다 SPC그룹 허진수 사장/SPC그룹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 허진수 글로벌BU(비즈니스 유닛)장이 내년 1월1일부로 사장으로 승진한다. SPC그룹은 2022년 1월 1일 부로 허진수 SPC그룹 글로벌BU장을 파리크라상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내 성공 모델을 해외 사업부에 빠르게 이식하고, 국가별 책임경영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단행됐다. 허진수 사장은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파리바게뜨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2019년 3월 중국에 'SPC톈진공장' 준공, 4월 싱가포르 주얼창이 입점 등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올해는 조인트벤처 전략으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잇달아 진출하는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러한 성과로 파리바게뜨는 올해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즈' 선정 '프랜차이즈 기업 Top 400'에 38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들은 파리크라상이 SPC그룹을 총괄하는 지주사인만큼, 허 사장으로 오너 경영의 무게 중심이 이동, 3세 경영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SPC그룹은 해외 진출 국가별 책임자를 대부분 현지인들로 선임했다. 미국, 프랑스, 동남아 뿐 아니라 향후 진출을 앞두고 있는 캐나다와 영국에도 현지 시장상황에 능통한 인재를 선임했으며, 특히, 최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미국과 동남아 지역 담당은 CEO로 직책을 부여하는 등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했다.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장을 지냈던 '잭 프란시스 모란(Jack Francis Moran)' 부사장을 글로벌사업지원총괄로, 그룹의 경영관리총괄을 맡고 있는 서양석 부사장을 글로벌경영관리총괄로 각각 발령해 국내와 해외법인 간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도록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글로벌 사업에 더욱 힘을 싣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SPC그룹 ◇사장 승진(1명) △㈜파리크라상 사장 허진수 ◇해외법인 CEO 승진(2명) △미국법인 CEO 대런 팁튼(Darren Tipton) △동남아 지역총괄 CEO 하나 리(Hana Lee) ◇직책 부여(5명) △프랑스법인 사업부장 크리스토프 라로즈(Christophe Laroze) △영국법인 사업부장 니콜라스 가일러(Nicolas Gaillot)△캐나다법인 사업부장 그레이엄 보워(Grayham Bower) △글로벌경영관리총괄 부사장 서양석 △글로벌사업지원총괄 부사장 잭 프란시스 모란(Jack Francis Moran)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4:4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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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그 시절 부의 상징' 빙그레 엑설런트

최상의 품질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엑설런트 오리지널/빙그레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고급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면 파란색과 금색 포장지에 쌓인 직사각형의 아이스크림을 떠올릴 것이다. 바로 빙그레 '엑설런트'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출시된 엑설런트는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출시 당시 판매가격은 2500원. 1990년의 최저시급이 690원,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14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가의 아이스크림이었다. 때문에 냉장고 냉동실에 엑설런트가 있다면 잘 사는 집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고, 귀한 손님을 접대할 때 엑설런트를 디저트로 제공할 정도였다. ◆품질·맛·디자인 모두 합격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엑설런트는 국내산 원유 51% 함유, 유지방 14% 함량 등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당시 유지방 함량에 따라 아이스크림의 기준을 나눴는데, 엑설런트는 14%의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자격을 인정받았다. 또한 종이 재질의 직사각형 낱개 포장과 파랑과 금색으로 수놓은 디자인의 패키지는 엑설런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패키지는 엑설런트의 상징으로 여겨져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이유 중 하나이다. 엑설런트의 크리미한 맛은 높은 유지방 함량 덕분이며 파란색 포장지는 바닐라맛, 금색 포장지는 프렌치 바닐라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닐라맛은 산뜻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제공하고, 프렌치 바닐라맛은 난황(달걀 노른자)이 들어 있는 커스터드 베이스를 사용하여 더욱 깊고 풍부한 느낌을 준다. 빙그레 엑설런트/빙그레 ◆낱개 포장으로 부담없이 즐긴다 기존 아이스크림 제품들은 대용량으로 개봉 후 한 번에 먹어야하는 부담감이 있거나 남은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보관 후 다시 먹었을 때 처음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 소비자들에게 취식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엑설런트는 개별 포장 형태로 출시됐다. 엑설런트의 특징 덕분에 다양한 활용법이 개발되기도 했다. 쿠키, 크로플 등의 제과류 위에 올려 엑설런트의 부드러운 맛과 과자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즐기거나 엑설런트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아포가토의 형태로 먹기도 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모디슈머(Modisumer)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엑설런트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SNS에 인증하고 있다. 엑설런트는 현재까지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다. 엑설런트에 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엑설런트의 부드러운 식감,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맛, 먹기 편한다는 장점 등이 손꼽혔으며 최상의 품질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답게 '고급스럽고 순수한 느낌을 준다'는 반응이 대표적이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에만 머무르는 인구가 증가하며 엑설런트의 인기는 더욱 상승했다. 낱개 포장으로 언제든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엑설런트의 장점이 빛을 발하며 최근 3년간 엑설런트 판매 연 평균 증가율이 33%를 기록했다. 엑설런트의 매출은 19년 61억, 20년 124억, 21년 3분기 기준으로 106억원을 달성하여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빙그레 엑설런트/빙그레 ◆소비자 편의 위해 콘·컵 제품 출시 엑설런트는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엑설런트가 출시됐던 당시에는 가족 단위의 가구 형태가 많았던 반면, 현재는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가족끼리 모여 엑설런트를 나눠먹는 즐거움이 있었던 과거와 달리 혼자 사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엑설런트의 출시가 필요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엑설런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 3월에 엑설런트 콘과 4월에 엑설런트 컵 제품을 출시했다. 엑설런트 컵은 150ml의 용량으로 한 번에 먹기 용이하며 바닐라맛과 프렌치 바닐라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용기에 스푼이 포함되어 있어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엑설런트 콘은 170ml의 용량으로 엑설런트 컵과 동일하게 바닐라맛과 프렌치 바닐라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콘 과자는 바삭한 버터와플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 하단에 초콜릿 필링이 담겨있는 점이 특징이다. 디저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엑설런트 오리지널뿐만 아니라 엑설런트 컵과 콘의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4:3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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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1년 만에 흑자전환…구지은의 경영혁신 효과 봤다

[사진자료]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 아워홈이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이후 경영혁신에 나선 끝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0일 아워홈은 올해 매출 1조 7200여억원, 영업이익 약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코로나19 등 경영악화 요인으로 적자 성적표를 받은 이후, 1년 만에 정상화 된 것이다. 핵심사업인 단체급식과 식재사업부문이 신규 수주 물량 확대와 거래처 발굴,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을 개선하면서 흑자 달성을 견인했다. 특히 식재사업부문은 신규 거래처 발굴뿐 아니라 부실 거래처 관리, 컨설팅 등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높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대리점 및 대형마트 신규 입점 확대에 나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과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 단체급식 식수 증가, 신규 점포 오픈 등으로 이익 개선이 크게 이뤄진 점도 흑자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9월 아워홈 미국 법인(Ourhome Catering)은 미국 우편서비스를 총괄하는 미국우정청 구내식당 운영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내 단체급식기업이 미국 공공기관 구내식당 운영을 수주한 일은 아워홈이 최초이며, 아워홈이 해외 단체급식시장에 진출한 지 11년 만의 일이다. 중국사업도 매출 상승을 도왔다. 2021년 기준, 중국 내 점포 수는 41개로 2018년 대비 24% 성장했다. 베트남에서는 39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2017년 1호 점포 오픈 후 4년 만에 가파르게 성장했다. 가정간편식(HMR) 역시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아워홈몰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9%, 신규 가입고객 수도 250% 증가했다. 최근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시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으며,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구 부회장은 취임 이후 물류센터와 주요 점포 등을 수차례 방문, 현장 경영을 통해 아워홈의 강점을 확인하는 동시에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며 빠르게 이익을 개선했다. 또한 아워홈이 추구하는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찾은 혁신과 성장동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구지은 부회장은 평소 "아워홈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 가치를 더해 새로운 회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강점만을 융합해 체계적, 효율적 시스템은 유지하되, 스타트업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추진력을 더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달라"라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해왔다. 또한 구 부회장은 '단체급식과 식재사업 매출에도 품질이 있다'라는 철학 하에 단순 매출만을 높이기 위한 거래를 지양하고 케어푸드, 고객맞춤형 솔루션, 식음서비스의 다(多)플랫폼화 등 미래 지향적 가치를 접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아워홈은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비상경영체제 돌입, 절치부심한 끝에 실적을 턴어라운드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구지은 부회장 취임 이후 부진했던 단체급식사업과 식품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진 만큼 향후 단체급식 운영권 신규 수주와 HMR 제품 개발을 확대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1:1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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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겨울 간식 열전 …따끈한 간식 인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간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의 얼어붙은 입맛을 녹여줄 따끈한 먹거리들을 앞세워 겨울 채비에 나섰다. 호호 불어가며 먹는 만두와 호빵,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는 어묵, 달콤한 군고구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엄선된 재료로 꽉 채운 'X.O. 만두' 쫄깃한 겉과 알찬 속으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만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겨울 간식이다.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갓 쪄낸 만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만두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지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만두 시장 규모는 2018년 4912억원, 2019년 5078억원, 2020년 5455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는 냉동만두 성수기인 겨울철을 맞아 배우 조인성을 'X.O. 만두'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온에어했다. 'X.O. 만두'는 'eXtra Ordinary(비범한, 놀라운)'라는 의미를 담은 오뚜기의 만두 브랜드로 교자와 슈마이, 굴림만두, 군만두 등 풍성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X.O. 슈마이/오뚜기 대표적으로 'X.O. 교자 고기'는 부드러운 만두피에 돼지고기, 쇠고기, 국내산 송화버섯, 새송이버섯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은 만두소를 채우고, XO 소스로 감칠맛을 냈다. 'X.O. 교자 새우&홍게살'은 통새우와 홍게살, 연육 등을 최적의 비율로 섞은 만두소와 쫀득한 만두피, XO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맛과 품질을 차별화한 정통 딤섬과 이북식 만두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뚜기는 주요 원물의 비중을 높여 고급화한 'X.O. 슈마이'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종류는 '새우&소라', '고기' 등 2종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만 돌리면 촉촉한 딤섬이 완성된다. 삼립호빵/SPC삼립 ◆막오른 호빵 경쟁 겨울 먹거리의 대명사 '호빵'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최근 SPC삼립은 '삼립호빵'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선정하고, 호빵 신제품 2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PC삼립은 '발효미(米)종 알파'를 개발해 호빵 전 제품에 적용, 쌀 특유의 감칠맛과 촉촉한 식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매콤한 고추장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로제호빵' ▲초코빵 속에 상쾌하면서 달콤한 민트크림을 넣은 '허쉬 민트초코호빵' 등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이색 호빵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서 롯데제과는 정통 호빵을 내세웠다. 롯데제과가 50년 전통의 빵 전문 브랜드 '기린'을 통해 출시한 신제품은 '삼거리 찐빵'과 '식물성 야채호빵' 등 2종으로, 기린에서 독자 개발해 특허를 받은 유산균발효액을 적용해 풍미를 더했다. '삼거리 찐빵'은 구수한 막걸리를 반죽에 넣어 옛날 삼거리 모퉁이에 있던 찐빵집의 맛을 구현했다. 통팥 함량을 3배 가량 늘려 풍부한 팥맛을 강조하는 한편, 당도를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100% 순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야채호빵'은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돈육 등으로 맛을 낸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어묵탕 도시락·아이스 군고구마 등장 편의점 업계도 겨울철 먹거리 열전에 가세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수제어묵 전문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고래사 어묵탕 도시락'은 구운어묵, 접사각어묵 등 푸짐한 고래사어묵과 소시지볶음, 돈까스, 볶음김치, 밥 등으로 구성됐다. 고춧가루도 별도로 담아 기호에 따라 칼칼함을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고래사 어묵우동'은 무, 표고버섯 등으로 맛을 낸 진한 육수에 새우봉, 두부봉, 구운어묵, 사각어묵 등 인기 어묵 4종을 듬뿍 담고, 쑥갓과 홍고추채를 별도로 구성했다. 이마트24는 100% 국내산 꿀고구마를 활용한 '아임이 못생긴아이스군고구마'를 선보였다. 황토가마에서 고온으로 구운 군고구마를 급속 냉각시킨 것으로, 당도 높은 고구마를 고르기 위해 3차례의 선별 과정을 거쳤다. 해당 제품은 상온에서 해동해 차갑게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 따끈한 군고구마로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30 11:1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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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찾기 하늘에 별따기…간편식으로 겨울 간식 즐긴다

"붕어빵과 호떡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파는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웃님들 혹시 붕어빵 파는 곳 어디 없을까요?" 지역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다. 겨울이면 길거리 간식을 사먹기 위해 현금 3000원을 필수로 갖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붕어빵, 호떡, 계란빵 등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붕세권'(붕어빵을 살 수 있는 지역을 역세권에 빗댄 신조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면서 지역 커뮤니티 앱에는 붕어빵 점포 위치를 공유하는 소비자들도 생겨났다. '가슴 속 3000원', '붕세권' 등 동네 길거리 음식점을 찾아주는 앱이 등장하기도 했다. 일반 지도 앱과 다른 점은 붕어빵 가게를 이용자가 직접 지도에 입력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거리 노점상 찾기가 힘들어진 이유는 재료 원가가 오르면서 가게 운영을 유지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붕어빵 팥소로 쓰이는 수입산 붉은팥(40kg) 도매가격은 25만7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8% 상승했다. 밀가루 가격도 마찬가지다. 국제 밀가루 가격의 기준이 되는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소맥 가격은 1톤 당 33만4600원으로 지난해 가격 대비 40.7% 올랐다. 밀가루 가격이 비싸진 것은 주요 생산국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해상 운반 비용까지 오르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업소용 식용유(18ℓ) 가격은 올해 초 2만원 수준에서 현재 약 4만원으로 두 배가 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붕어빵 노점을 발견해도 쉽게 지갑을 열 수가 없다. 1000원이면 4~5개를 구매할 수 있었던 붕어빵이 지금은 몸값이 올라 1000원에 2개, 많아야 3개를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도 무시할 수 없다. 명동이나 남대문 등 외국인들 사이에서 명소로 꼽히는 곳은 인적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노점이 늘어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붕어빵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료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반죽을 부어 붕어빵 모양대로 구울 수 있는 '붕어빵 팬'은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반죽 믹스는 88%, 붕어빵 속 재료인 팥 앙금은 820% 까지 판매가 늘었다. 식품업계는 전통적인 겨울 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하고 있다. 건강한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은'다노 꼬마 붕어빵 2종'을 선보였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밀가루와 설탕 섭취에 대한 고민 없이 집에서도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영양성분에 변화를 줬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죽의 경우, 밀가루가 아닌 쌀과 현미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열량 부담은 줄였다. 팥 함량을 46%로 높인 부드러운 팥 앙금을 붕어빵 속에 듬뿍 채우되, 설탕이 아닌 대체당을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은 1g으로 낮췄다. 종류는 단팥과 고구마 앙금 두가지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하다. 옛날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은 겨울 한정 특별 메뉴로 '설기단지'를 내놓았다. 뜨겁게 달궈 버터로 코팅한 돌솥에 백설기를 올린 뒤, 구운 소보루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카라멜 소스를 듬뿍 곁들이고, 마무리로 쿠키까지 얹은 메뉴다.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인 호떡을 재해석한 신메뉴 '호떡 시리즈'를 출시했다. 호떡라떼, 호떡빽스치노, 호떡아이스크림 등 총 3종으로, 세 메뉴 모두 고소한 미숫가루에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흑당을 더해 호떡의 맛을 연출했다.

2021-12-29 15:1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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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사랑의 연탄 나눔'…소외 이웃에게 온정 전달

(왼쪽부터)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 원기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 김만석 위니아딤채 홍보담당이 연탄 나눔 후원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남양유업 본격적인 한파로 인해 소외계층들이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이 종합가전기업 위니아딤채와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은 전날 위니아딤채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과 김만석 위니아딤채 홍보담당 등이 참석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 측에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구매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공동 후원 활동은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그룹이 지난달 체결한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사항으로,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외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 사회 공헌활동들을 펼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흥곤 남양유업 홍보담당은 "추운 겨울철 소외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특히 더 필요한 가운데, 올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위니아딤채와 함께해 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진행해오고 있으며,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고 전달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예방 목적으로 후원금 전달 형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4:3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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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비대면 트렌드에 테이크아웃·딜리버리 강화

2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에서 주문한 메뉴를 테이크 아웃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이나 모임 대신 안전하게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세계푸드가 테이크 아웃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 2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10일간(18일~27일) '노브랜드 버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판매비율은 72%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10일간(12월 8일~17일) 판매비율 61%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비율은 64%에서 80%까지 늘며 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거를 테이크 아웃 또는 딜리버리로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사측은 분석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4일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와 함께 팝아트 디자인으로 제작한 데코 스티커와 엽서를 증정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에서 선보인 보노보노 파티팩/신세계푸드 같은 기간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의 딜리버리 메뉴의 판매비율도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18% 대비 12% 증가한 것이다. 특히 딜리버리 전용 메뉴 20여 종 가운데 홈파티용으로 선보인 '보노보노 파티팩'은 크리스마스 기간이었던 24일부터 26일까지 판매량이 평일 대비 3배 증가하며 딜리버리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은 6~8인이 함께 먹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푸짐한 양으로 홈파티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딜리버리 전용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서비스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용 메뉴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4:0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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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연말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지난달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은 독거노인 가구에 김장 100포기와 쌀 150㎏를 전달했다./롯데푸드 지난달 27일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이 차상위계층에 연탄과 식료품 세트 지원 등 겨울나기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롯데푸드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은 천안, 청주 그리고 횡성에서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각 지역 롯데푸드 공장의 샤롯데봉사단은 매년 사업장이 속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공장 샤롯데봉사단은 11월 13일, 12월 22일 두 번에 걸쳐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시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정성을 담아 직점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와 쌀 150㎏를 전달했으며, 지난 22일에는 동지를 맞아 차암동 독거노인 가구에 팥죽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지역 독거노인 겨울나기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시 상당구 차상위계층 가정에 연탄 1000장과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생산 및 지원부서 등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했다. 롯데푸드 횡성공장 샤롯데봉사단도 지난 24일 횡성군 안흥면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 5곳에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과 소정의 난방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약계층 가정에게 더욱 힘든 한해였을 것"이라며, "더 많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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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연성대학교와 영유아 친환경·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본사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연성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과제 최종발표회'에서 대상 수상 팀과 CJ프레시웨이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과 배찬 키즈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연성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대상 환경 및 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연성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진행해 아동보육과,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개발토록 지원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기업이 과제를 제출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는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재료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영유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기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전국 영유아 보육시설에 친환경 식자재를 공급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및 위생, 환경 교육도 진행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 과제 주제는 영유아들에게 환경과 전통음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교육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우리나라 전통음식 교육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창의력을 발휘해 동화책, 스티커북,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시 활용할 수 있는 E-Book과 영상도 함께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CJ프레시웨이와 연성대학교의 캡스톤 디자인 과제 결과, 환경오염으로 '아픈지구'와 환경보호 활동이 이뤄지는 '건강지구'라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 전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너도 될 수 있어 지구히어로!' 동화책과 교구를 개발한 '우리함께 ESG(으쓱)해요(이미현 학생 외 9명)' 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ESG라는 개념을 '으쓱'이라는 의성어로 쉽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효능을 재미있게 소개한 '나는야 고추(권은혜 외 8명)' 팀, 우수상은 나무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 등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녕? 초록아(김정희 외 7명)' 팀이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에게 상장과 더불어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검토 과정을 거쳐 '아이누리'의 영유아 맞춤형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지도한 연성대학교 김승옥 교수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 과제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짧은 기간 동안 양질의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낸 연성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와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CJ프레시웨이는 연성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공급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문화, 환경보호 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2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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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 전개

삼양식품이 연말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연말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 및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인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중인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원동문화장학금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유소년 지원을 위한 원동챌린지장학금을 전달했다. 원동챌린지장학금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양식품 임직원 바자회의 수익금을 연계해 임직원과 함께 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에서는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한 이건드림장학금과 식품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이건미래인재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연말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밀양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삼양라면, 짱구 등 라면과 스낵 총 1000박스(1900만원 상당)를 밀양시청에 기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과 제품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1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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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후계수업 속도…오너 3세 전면 배치

식품업계 오너 3세들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요 기업들이 80~90년대생 후계자들을 임원 인사를 통해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 교체에 나선 것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을 신임 임원(경영리더)으로 승진시켰다. 이를 두고 CJ그룹이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7일 CJ그룹은 주요 계열사 CEO 전원을 유임하고 53명의 경영리더를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최근 사장 이하 상무대우까지 6개의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일원화한 바 있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 전략기획1담당 /CJ그룹 1990년생인 이 경영리더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 부문의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에서 식품전략기획1담당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 경영리더는 2013년 CJ 공채로 입사해 바이오사업팀을 거쳤으며, 2017년부터는 CJ제일제당 부장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2019년 마약 밀반입사건으로 구속기소 되면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때문에 경영권 승계 작업에 차질을 빚었지만, 올해 1월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으로 업무에 복귀,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비고 브랜드의 해외마케팅과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체결을 주도하는 등 해외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재계 안팎에서는 CJ그룹이 이번 임원 승진을 통해 경영권 승계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경영리더는 복귀 후 CJ신형우선주를 꾸준히 매입, 지분율을 25.16%까지 끌어올렸다. 신형 우선주는 지금 당장은 의결권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된다. 여기에 CJ그룹은 내년 CJ올리브영을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경영리더가 보유한 올리브영 지분 11.09%를 현금화해 핵심 지주사 CJ 지분을 매수, 그룹 장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상열 농심 구매담당 상무/농심 앞서 농심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장을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시키며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1993년생인 신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농심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경영기획팀을 거쳐 이번에 구매담당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제조기업에서 구매 담당은 산업 구조 전반을 이해하는 핵심 업무 중 하나로 신 부장은 구매 담당을 맡으며 현장 감각을 익힐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농심 주식 35만주 중 20만주를 상속받기도 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신 부장의 경영권 승계는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오리온, 오뚜기 등도 오너 3세들을 그룹 핵심 사업에 배치하며 경영승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담서원 씨는 지난 7월 오리온에 입사해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89년생인 담 부장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중국 유학 경험을 살려 회사 전체 경영 전략을 수집하고 국내외 법인 관리를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다. 함영준 오뚜기그룹 회장의 장남 함윤식 씨도 올해 초 오뚜기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의 오너 3세인 전병우 이사는 일찍 경영에 참여하며 사내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전 이사는 2019년 해외사업본부 소속 부장으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임원으로 승진하며 삼양식품 전략기획부문장을 맡아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너 3세들의 경영 능력이 입증된 기업일수록 경영 승계 작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5:39: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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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지난 달 열린 2021년 3차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선도적으로 상생 협력 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 시스템 운영 및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모범적인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2013년 이후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는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2018년부터는 협력업체 상생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협력업체의 어음 유동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해 명절마다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동반성장 몰을 도입하여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제를 통하여 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함께 공정거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대리점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논의 안건들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대리점 상생 회의'를 2013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21년 3차 상생회의가 열린 가운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대리점들의 경쟁력 강화와 후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야기하는 가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4:28: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