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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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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100% 식물성 만두·김치 출시… K-푸드 영역 확대

비비고 PlnaTable 출시제품/CJ 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Plant-based(식물성)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만두' 제품을 국내와 호주, 싱가포르에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PlanTable(플랜테이블)'을 론칭해 K-푸드의 영역을 확대하고, 그룹 미래 성장엔진인 Wellness, Sustainability 추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플랜테이블'은 Plant(식물)와 Table(식탁)의 합성어로 '100% 식물성 원료로 맛있는 미식'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국내용 2종(오리지널/김치), 수출용 2종(야채/버섯)과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 총 5종이다. 특히 플랜테이블 제품들은 MZ세대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플렉시테리언(Flexible+Vegeterian, 간헐적 채식주의자)까지 고려해 기획했다. 고기 없이 '비비고 왕교자'의 맛을 그대로 살린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5가지 이상의 신선한 채소에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비비고 왕교자 특유의 풍미 가득한 만두소를 구현했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 제품들의 맛을 저하하는 채소의 수분으로 인한 질척이는 식감은 CJ제일제당만의 기술력으로 극복해 아삭한 맛을 살렸으며, 콩 특유의 향은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잡았다. CJ제일제당의 60년 R&D 역량이 집약된 테이스트엔리치는 일체의 첨가물이나 화학처리 없이 사탕수수 등 식물성 원료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감칠맛 성분으로 개발한 차세대 프리미엄 식품 조미 소재다. 현재 글로벌 대체육 기업들이 앞다퉈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는 젓갈 없이 100% 식물성 원료로 담궈 깔끔한 맛을 냈다. 수출 제품인 비비고 플랜테이블 야채/버섯 왕교자 2종과 김치는 싱가포르와 호주에도 수출한다. 출시 전 싱가포르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왕교자 맛 품질 조사 결과는 높은 맛 만족도로 현지 경쟁 제품보다 현저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플랜테이블'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제품 라인업을 더욱 늘리고 한 차원 높은 품질력으로 국내는 물론 미주와 유럽, 할랄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육류는 검역 문제로 수출 규제가 많아 '비비고 만두' 등 육류 포함 제품은 대부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플랜테이블 제품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사실상 전세계 모든 국가로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비비고 플랜테이블 오리지널/김치 왕교자는 CJ제일제당의 공식몰 CJ더마켓에 17일 선출시 했으며, 카카오 메이커스와 마켓컬리, 대형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푸드 글로벌화에 최적화된 품질력과 제품 구성이 향후 '플랜테이블'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자체 연구개발,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고 ESG 경영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9 11:1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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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임원인사 단행…김정수 부회장·장재성 부사장 투톱 체제

삼양식품이 2022년 임원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삼양식품은 17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김정수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시키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재성 전략운영본부장(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투톱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경영기획·지원·재무 등 관리부문은 전문경영인인 장재성 부사장에게 맡기고, 김정수 부회장은 글로벌 영업을 위해 해외영업본부장을 직접 맡으며 영업·마케팅·제품개발 등에 전념할 계획이다. 장 신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건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컴퓨테이션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6년 옛 외환은행에 입사해 인수·합병 후 하나은행을 거쳐 케이클라비스 홀딩스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M&A본부장(상무) 등을 맡으며 줄곧 재무·금융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풀무원 사외이사와 한국공항공사 투자자금융위원회 위원도 지냈다. 올해 3월 삼양식품 전략운영본부장으로 합류해 사업구조 개편 등 중장기 전략수립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회사 회사채를 발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삼양식품은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 '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는 등 해외사업 비중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삼양식품은 김 부회장의 해외영업본부장 겸직으로 글로벌 사업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 개편도 진행했다. 생산·영업·관리시스템 고도화에 나서면서 본격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밀양 신공장 준공을 대비해 생산본부장에 김동찬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배치했다. 생산실행관리 시스템(MES), 품질관리시스템(QMS), 물류창고관리 시스템(WMS) 등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 걸맞는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또 SCM 체계 정비와 국내외 물류 기반 구축을 위해 물류 전문가 박경철 상무를 전진 배치했다. 효율적인 수출 공급망 관리를 위해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삼양식품은 지주사 삼양내츄럴스에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글로벌 기준의 품질관리 기준 수립, 친환경 소재 개발 및 투자, 신사업 진출 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수출기업으로서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1-12-17 15:3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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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김상균 사장·조보영 부사장 승진…2022년 인사 단행

LF 김상균 신임 사장/LF LF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내년 1월 1일자로 김상균 부사장을 사장으로, 조보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상균 신임 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G패션에 입사해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부문장을 맡아 헤지스를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켰다. 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뒤 중국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몽골 등 성장성이 높은 해외시장에 헤지스를 진출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 올해 3월 패션사업총괄 겸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후에는 최신 3D 버추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사 차원의 RFID 기술 도입을 통한 패션 비즈니스 첨단화로 제조 경쟁력부터 소비자 경험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F 조보영 신임 부사장/LF 조보영 신임 부사장은 우리나라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로 시작한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출신 경영인이다. 2014년 LF에 입사해 액세서리 사업부장, 부문장 등을 거쳐 현재 액세서리 상품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헤지스액세서리 및 닥스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액세서리 등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뛰어난 디자인 및 브랜딩 감각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F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기를 맞은 국내 패션 시장 상황에서 혁신적인 사업 플랫폼 구축 및 과감한 추진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통한 신속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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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생수 배송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설명회 개최

(왼쪽부터)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장현종 아이시스 프렌즈 1호 사업자가 '프렌즈 사업설명회'에 참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에서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배송 조직을 운영하는 온라인 생수 위탁배송 사업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나한채 영업본부장, 아이시스 프렌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수 배송 서비스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이시스 프렌즈'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생수브랜드인 '아이시스'와 위탁배송 사업자를 친근하게 표현한 '프렌즈'를 합성해서 만든 명칭이다. 설명회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영상자료를 시작으로 사업자들의 활동 모습과 인터뷰 영상, 그리고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자들을 위해 개발된 전용 배송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방법 등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관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서울 강동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9개 지역에서 '아이시스 프렌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부산지역까지 지방권역에서도 '아이시스 프렌즈'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12월 기준 18개 지역에서 사업자 모집 및 운영이 확정되었으며, 내년까지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아이시스 프렌즈'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중량물인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부담없이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페트병 회수 서비스도 확대해 친환경 활동까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2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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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팀 치치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 모집

동원F&B가 '팀 치치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원그룹 동원F&B가 다음달 5일 진행되는 '팀 치치(TEAM CHICHI)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를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팀 치치는 동원참치 모델인 그룹 2PM의 준호와 찬성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통문화인 '부캐놀이'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됐다. 준호와 찬성은 각각 팬 투표로 결정된 부캐 닉네임 '잊치치'와 '찬치치'로서 팬덤 '참치스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팀 치치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팀 치치가 직접 동원참치와 큐브참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쿡방 영상을 단독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팀 치치 친필싸인과 팀 치치 슬로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프랜드 아바타 인증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을 맞아 이프렌드가 특별 제작한 커스터마이징 의상 4종으로 아바타를 꾸민 뒤, 팀 치치 팬미팅 룸에 접속해 아바타를 캡쳐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팀 치치 참치 6종, 팀 치치 렌티큘러 포토카드 6종, 팀 치치 스티커 2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팬미팅 참가 신청은 이프랜드 앱을 설치하고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돼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팬미팅에 참가 신청만 해도 펭수참치 선물세트(참가신청 선착순 50명), 동원참치 단백질바 2종(참신한 닉네임 200명), 동원참치&미니언즈 참치 3종(무작위 추첨 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동원F&B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동원참치를 비롯해 양반죽, 리챔, 덴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다양한 펀슈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며 "팀 치치의 데뷔 뮤직 비디오처럼 꾸며진 동원참치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1580만회를 돌파했으며 올해 3분기 유튜브 인기 광고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2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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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집콕족 증가…'해피 홈리데이' 준비는 지금부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전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클래스101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연말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투썸플레이스가 발표한 '2021 크리스마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40.4%가 크리스마스 집콕 계획을 밝혔으며, 48.3%가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연말 집콕족 증가에 집에서 혼자는 물론,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리데이(Home+Holiday)' 서비스와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공예 및 요리 카테고리의 상위권에 뜨개질, 장식용품(토퍼, 풍선 등), 케이크나 쿠키 등 디저트와 관련된 클래스가 상위권에 올라 있다. 권정화 클래스101 홍보팀장은 "연말 홈파티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클래스를 듣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클래스101은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즐기기 좋은 취미 클래스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하비인더박스에서 판매하는 '슈가케이크 DIY 키트'/하비인더박스 집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아 안전하게 즐기며 연말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키트도 인기다. 취미 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비인더박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홈테리어와 홈파티 키트 판매량이 급증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DIY, 겨울장식 테라리움, 캔들 및 오너먼트 키트 등 한 해를 평온하게 마무리하는 홈테리어를 완성시킬 따뜻하고 자연친화적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먹을 수 있는 메리크리스마스 슈가 화분케이크, 겨울이야기 쿠키와 반달떡 만들기 등 아기자기한 디저트 키트의 판매율도 급상승 중이다. 특히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의 연말 사내복지 및 단체활동의 대안으로 사용되며 지난 9월 대비 60%이상 구매율이 증가하는 등 연말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 투 고 연출 이미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식들과 함께 연말 기분을 내며 제대로 프라이빗한 홈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각 호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와 홀리데이 특별 풀코스 메뉴 등을 그대로 포장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TO-GO) 제품들을 추천한다. 롯데호텔은 '파인다이닝 앳 홈'프로모션을 통해 핑거푸드부터 메인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풀코스와 메뉴카드, 플라워 데코 등까지 홈레스토랑을 위한 모든 것을 준비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JW 메리어트, 레스케이프 등은 터키, 북경오리 등 연말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선택했으며, 그 외에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파크 하얏트 서울은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라넘 홈 다이닝 투 고 연출 이미지/반얀트리 호텔 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장기화로 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홈테인먼트는 이제 새로운 일상, 즉 뉴노멀 라이프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새롭게 변화한 상황을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투자하고 있는 만큼, 각 업계들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1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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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삼양식품 CI 삼양식품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이 평가기준이다. 삼양식품은 정시 출퇴근,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의 자유로운 사용, 임신 및 육아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제도 운영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여성 관리자와 여성 임원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퇴근 시간에 맞춰 PC를 강제 종료하는 PC-OFF제를 통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자녀 입학 축하금,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으로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임직원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ESG 복지기금을 조성해 복지 포인트 제공,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타 복리후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심도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4:3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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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로 탄소배출량 70톤 감축

제주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 페트병을 넣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가 제주에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을 통해 탄소 배출량 70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그린 홀 프로세스'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성과를 종합해 16일 발표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를 넣은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을 넘기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사려니숲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마트, 학교 등에 총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하며, 이를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에 해당한다. 이는 15년생 소나무 2만3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다. 최근 1년(2020년 9월~2021년 9월) 간 배출된 자원만해도 109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85%는 지역주민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제주시 하나로마트 두 곳(노형점, 제주점)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과 참여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시작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덕분에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냈다"면서, "3년차에 접어든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도민참여 감사의 의미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SNS 및 한라산 성판악(23일)과 제주시동문시장 청년몰(24일~25일)에서 '해피 크리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목표인원 달성시 지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2000만원 규모의 성탄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4:0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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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찬바람 불면 '삼립호빵'…51년간 62억개 판매

1971년 출시한 삼립호빵은 출시 51년이 된 지금까지도 판매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SPC삼립 1970~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광고문구가 있다. "뜨거워서 호호~ 맛이 좋아 호호~", 바로 겨울철 대표간식 '삼립호빵'의 슬로건이다. 추운 겨울마다 동네 가게 앞에 높인 빨간색 원형 찜통과 그 안에서 구수한 향과 뽀얀 김을 내던 호빵의 이미지는 무엇보다 강렬했을 것이다. 호빵은 제과제빵으로 시작한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식품기업 SPC삼립(당시 삼립식품)이 빵의 비수기인 겨울철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개발했다. 호빵이 처음 출시된 1971년 시장의 반응은 대단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한정된 기간에만 판매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SPC삼립 연간 매출의 15%를 차지했을 정도다. 같은 해 12월 31일에는 하루 출하 10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삼립호빵 옛날 광고 /SPC삼립 호빵은 처음에는 가정에서 쪄먹는 것으로 출시됐으나 이듬해 1972년 1월 1일부터 판매처에서 직접 쪄서 팔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제품진열대와 호빵 판매용 찜통을 제작 배포한 것이다. 판촉장비의 지원 선례는 당시 다른 회사는 생각하지도 따라하지도 못할 독창적인 발상이었다. 출시 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호빵의 누적판매량은 62억개로 연평균 1억2000만 개씩 팔려나갔다. 지금까지 판매된 호빵(지름 10cm 기준, 높이 5cm 기준)을 일렬로 나란히 늘어뜨리면 지구를 약 15바퀴 돌고, 위로 세워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을 약 1만7000번 왕복할 수 있는 높이에 해당한다. 2021년 현재 인구 수 기준(5000만명) 전 국민이 매해 겨울철마다 호빵을 2.6개씩 먹어 온 셈이다. 1971년10월 첫 출시된 호빵 /SPC삼립 ◆변함없는 맛과 끝없는 도전 삼립호빵 판매 열기는 출시 51년이 된 지금까지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삼립호빵 매출은 1200억 원으로 매년 약 12%씩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이 같은 성장은 더욱 놀랄만하다. 하물며 먹거리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에 호빵이 고급 빵에 속하던 과거와 달리 수많은 종류의 빵과 대체재로서의 간식거리가 넘쳐나는 현재에도 호빵이 현상 유지를 넘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과 모델 발탁, 한정판 굿즈(Goods) 출시하는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삼립호빵'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립호빵 포스터/SPC 삼립 ◆지속적인 R&D 투자로 품질 업그레이드 SPC삼립은 50년간 축적한 호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쌀 당화액(쌀과 누룩의 발효로 생성된 당)을 더한 '발효미(米)종 알파'를 올해 출시되는 호빵 전 제품에 적용해 쌀 특유의 감칠맛은 물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찜기 포장기술인 '호빵 스팀팩'도 적용했다. '호빵 스팀팩'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가열하면 적절한 시점에 포장지가 알맞게 열리도록 개발된 기술로 내부 습도가 유지되어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폭신한 호빵의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SPC삼립은 전통의 스테디셀러인 단팥·야채·피자·고구마 호빵을 기본으로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신제품들은 기존의 중장년층 소비자 외에 젊은 세대들까지 끌어들여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삼립호빵'이라는 브랜드에 끊임없이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SPC삼립이 유재석을 모델로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SPC삼립 ◆유통 채널·플랫폼 별 맞춤형 제품 출시 SPC삼립은 2018년도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창고형 매장 전용으로 '대용량 호빵'을 출시했다. 대용량 제품의 단점인 보관 문제를 1개씩 개별 포장을 통해 해결하는 동시에 취식의 편리함까지 갖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와 달리, 혼밥족이나 1인가구 등의 소가족을 중심으로 HMR과 소단량 제품의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 편의점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넣은 '한돈고기호빵'과 돼지고기와 부추를 듬뿍 넣은 '고기가득만빵' 등 식사형 호빵을 낱개로 판매했고 전략은 주효했다. SPC삼립은 최근 젊은 층의 감성에 맞는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다양한 이벤트로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튜브에는 '스튜디오삼립'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하고 '삼립미식썰'이라는 주제로 신제품과 스테디셀러 제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 50주년을 맞아 삼립호빵의 역사와 브랜드를 상징하고 트렌드에 맞춘 레트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1971년 최초 출시했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삼립호빵' 전용 폰트를 개발했다. 올해는 삼립호빵 이미지와 잘 맞는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선정해 10월 초 '따뜻함은 커진다'라는 콘셉트으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노출했다. 모델 유재석과 소방관, 택시기사, 어린 아이 등 다양한 국민들에게 호빵을 나누며 호빵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연출하여 '삼립호빵'의 따뜻한 이미지를 담았다. 추후에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3:5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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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위한 대유위니아 조력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유위니아 자문단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파견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대주주측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 20명 규모의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직원들과 함께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자문단은 남양유업 본사 사옥을 비롯해 공장 및 영업지점 등 전국에 위치한 남양유업 사업장들도 방문하여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고객 신뢰도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들을 남양유업과 함께 개선해 갈 예정이다. 또한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는 협력 관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인 가운데,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다양한 사회적 문제 개선을 위해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전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과거 삼원기업과 창업상호저축은행, 위니아만도, 동부대우전자 등 경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인수해 흑자 전환 등 성공적인 M&A 사례들을 경험한 바 있다. 대유위니아는 이러한 성공 경험과 기존 확보한 B2C, B2B 채널을 활용해 현재 국내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남양유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일련의 사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200여 명의 임직원과 1600여 개의 대리점, 그리고 430여 낙농가와 합심하여 회사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유위니아의 이번 협력을 통해 남양유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 정상화 작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1: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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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 지속환경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가 '2021 지속환경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환경 성과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환경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 본사와 강원, 이천 등 지방소재 6개 생산사업장을 포함한 하이트진로의 2020년 연간 종합환경성과와 올해의 주요 성과, 환경경영전략, 비전을 담았다. ▲기업소개와 중장기 목표, ▲CSV활동, ▲환경경영 정책 및 대응체계, ▲기후변화 대응 및 위험관리, ▲종합환경성과, ▲부록까지 총 6개 부문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보고서를 통해 '25! CHALLEN'을 중장기 목표로 잡고 지속가능 환경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5! CHALLEN'은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물질을 각각 원단위(생산물 1개 또는 일정량의 생산물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원재료나 연료, 또는 소요시간 등의 수량) 25%씩 감소하고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2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하이트진로의 도전을 담은 계획이다. 또,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함께 생산사업장에서의 오염물질 개선, 환경 스타트업 투자 등의 성과도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생산사업장에서 온실가스와 질소산화물,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절감한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는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보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었고,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품질재단(KFQ)'으로부터 검증받았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업계 1등이자 국민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과 임직원, 파트너사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운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지역사회 자원보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6 11:39:19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16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가 분주해졌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자 자산운용업계가 이에 발맞춰 세대교체에 나섰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로 부상하면서 거래 증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4조 246억원 (4.5%↑) 증가한 93조 717억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1위는 미국으로 2019년에 6575억 달러로 집계됐다. ▲네이버 뉴스가 모바일에서의 구독 뉴스 사용 경험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제공되던 인공지능(AI) 추천 뉴스는 사라지게 됐다. ▲네이버·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오디오 플랫폼들이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별 맞춤 기능을 강화해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탄소중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내년에만 총 4744억원의 탄소중립 예산을 활용해 2500여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2년간 최대 20억원을 투입해 고탄소 10개 업종에 대해 저탄소 전환도 돕는다. <유통 라이프> ▲화이자가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오미크론 변이 치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비대면 거래가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BBQ가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이 넘침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치킨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오는 22일까지 대용량의 크기에 맛과 당도까지 각각의 분야에서 '킹(King)' 상품을 선정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홈파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정책사회> ▲지난 달 취업자 수가 55만명 이상 늘었지만 60만명대였던 증가 폭은 축소됐다.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이 다시 감소한 영향이 컸다. 그러나 정부는 고용이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며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이 완화되면서 자동차 산업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여전히 감소했다. 다만,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수출이 늘면서 수출액은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자신의 SK실트론 지분인수와 관련한 사익편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 출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간 호주 국빈 방문으로 '방산·공급망' 분야 협력 성과를 냈다.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면서, 협력 분야도 다변화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번 성과로 한국이 생산한 K-9 자주포가 호주로 수출, 핵심 광물은 안정적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학력·경력·수상경력'에 대한 의혹을 하나씩 검증하고 공개하겠다며 파상공세에 나선 가운데, 김 씨가 직접 나서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노동계 현안인 공무원·교원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제) 실시와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며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SH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의 분양원가를 전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대학 서열 완화와 고등교육 질 관리 방안으로 '국립대 공동학위제'를 제안했다.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우리 사회의 청렴성을 제고하려면 이해충돌방지제도를 홍보하고 확산하는 대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12-16 06:5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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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완판 및 리셀 시장 진입 등 큰 인기를 얻은 '1996 노벨티 눕시 재킷'/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1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 중 하나다. 1997년 국내 론칭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해왔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2019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주도하고,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와 온 국민의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등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지는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파트너로서 활동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 17일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로서 후원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및 천종원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연소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여성탐험가 김영미 등 다수의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서도 노스페이스가 패션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9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하에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적인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5:36: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