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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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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참조기 도시락으로 어가 판로 확대

CU X 맛남의광장 제주 참조기 정식/BGF리테일 CU, 참조기 도시락으로 어가 판로 확대 편의점 CU가 인기 예능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참조기 구이를 활용한 '제주 참조기 정식'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맛남의 광장'에서는 9년만에 찾아온 풍어에도 웃지 못하는 제주 참조기 어가의 어려운 상황이 소개됐다. 코로나19로 급식, 식당 등 기존 판매처의 수요가 급감해 냉동 창고에 참조기 수천 톤이 쌓인 것이다. 조기는 비싼 생선이라는 인식 때문에 활용되지 않고 있었다. 선물용으로 쓰이는 큰 조기와 달리 주로 급식, 식당에서 사용되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조기의 사용처가 시급했다. 백종원 대표는 이러한 어가의 고충을 듣고 조기가 비싸다는 인식도 깨고 대중적으로 널리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오리 도시락의 성공적인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CU에 조기를 활용한 편의점 도시락을 제안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꽁치, 고등어 등 다양한 생선구이 도시락이 출시됐지만 조기 구이를 활용한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CU가 선보이는 '제주 참조기 정식' 도시락은 생조기를 바로 튀긴 뒤 초간장에 절여 조기의 눅눅한 식감과 냄새를 줄이고 참조기살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반찬은 특제 양념에 재운 돼지불고기와 깔끔한 맛을 더해줄 봄동나물 무침과 건파래 무침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정재현MD는 "맛남의 광장 상품은 방송을 보고 출시 전부터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와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다"며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 농어가를 돕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시는 고객분들께 완성도 높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상품 개발 연구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0 11: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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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달의 와인' 강화로 비기너·애호가 다 잡는다!

2021년 1월 이마트24 이달의 와인/이마트24 고객이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에서 와인을 고르고 있다/이마트24 지난해 총 170만병의 와인을 판매한 이마트24가 올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달의 와인'을 확대한다. 이달의 와인은 매월 와인 바이어가 추천하는 1~2종의 와인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이달의 와인을 3등급의 가격대 (1만원 내외 / 1만원 후반~3만원대 / 4만원 이상)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1만원 안팎의 가성비, 1만원 후반~3만원대의 고만족, 4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선정한 와인을 매달 추천함으로써 와인을 처음 접하는 비기너(초심자)부터 고가의 와인도 즐기는 애호가까지 모두 이마트24의 단골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올 1월 한 달 동안 G7(500ml) 3종(까베르네쇼비뇽/멜롯/샤도네이) 중 2병 구매 시 1만원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인기 와인 1L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셈. 500ml G7은 지난 해 이마트24가 용량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 단독 판매 와인이다. 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와인으로 '토마시 그라티시오 아파시오나토'를 선정하고 1월말까지 2만3900원(기존 3만1000원)에 판매한다. 포도를 잘 말린 후 양조해 맛과 향이 농축된 와인을 만드는 아파시멘토 방식으로 제조된 이탈리아 와인으로,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와인잔(시중가격 1만5000원 상당)을 패키지로 제공해 고객 만족감을 크게 높인다. (5000세트 한정)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정된 비냐 빅 '빅 A'는 칠레 3대 슈퍼 프리미엄 와인 비냐 빅와이너리에서 선보인 새로운 작품으로 편의점/대형마트에서 이마트24가 가장 먼저 선보이는 와인이다. 가격은 3만6900원(기존 5만4000원) 이달의 와인 강화와 더불어 이마트24는 주류특화매장 및 와인 O2O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류특화매장은 2400여점, 와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는 3000점을 운영중이다. 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장은 " 매월 다양한 가격대의 새로운 와인을 추천함으로써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지속 찾도록 하는 록인(LOCK-IN) 효과와 이마트24=와인이라는 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달의 와인 구매를 위해 이마트24를 방문한 고객이 다른 와인과 안주, 생필품 등 연관 구매로 이어져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0 10:4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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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와인 성수기…설 선물세트도 와인 물량 15% 늘려

와인 행사장 전경/신세계백화점 백화점은 와인 성수기…설 선물세트도 와인 물량 15% 늘려 지난 한해 집콕 트렌드에 맞춰 '홈술'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졌다. 특히 그 중에서도 와인은 작년 사상 최고 수입액을 갈아치우며 때 아닌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 더 이상 특별한 날 마시는 고가의 술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술이 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주류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41.1% 신장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지난 12월은 같은 기간보다 66.2% 넘게 늘었다. 와인은 다른 주류보다도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전통주는 22.1% 신장률을 기록했고, 위스키 등 양주는 6.9%였다. 수입 맥주는 0%대에 그쳤다. 홈술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고도주보다는 저도주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고, 주류 규제 완화로 온라인 스마트오더가 가능해진 점도 와인 인기를 끌어올렸다. 스마트오더는 온라인에서 미리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이 서비스를 SSG닷컴과 연계해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로 나가기 어려운 것도 백화점 와인 구매로 이어졌다. 사실상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구매하던 제품들을 국내에서 찾는 고객이 늘어나며, 역으로 다양한 제품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용품도 수혜를 입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는 새해를 맞아 직접 디자인한 '와인 캐리어'를 출시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와인을 담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죽으로 제작해 품격을 높였다. 지난 12월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완판한 제품으로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5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명절 카탈로그에서도 와인은 단연 화제다. 지난 추석 선물 중에서는 와인 및 주류 장르는 전년 대비 60.1%의 신장률을 보일 정도로 수요가 많았다.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신세계는 와인 물량을 15% 정도 늘렸다. 올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물론 10만원 이하의 대중적인 제품까지 엄선했다. 로버트 파커, 제임스 서클링 등 세계 유수의 와인 기관의 평가를 받은 고득점 프리미엄 와인세트를 가격대 별로 나눠 제안하는 등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과거 백화점 와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VIP 등 소위 단골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대중 수요가 많아졌다"면서 "홈술 등의 트렌드로 와인을 자주 접하다 보니 취향이 더욱 세분화 되고, 시음 적기를 고려해 쇼핑하는 등 시장이 더욱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0 10:3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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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주말 장보기 서비스 '푸드플렉스' 오픈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주말쇼핑 고객을 위한 '먹거리'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을 통해 식품 카테고리에 '푸드플렉스' 서비스를 8일 오픈한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선별한 가공식품, 가정간편식, 건강식품 등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코너다. 집콕,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언택트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서비스로, 참여하는 푸드 스토어의 전 상품에 대해 매주 금, 토, 일요일 3일 동안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 옥션의 대표 식품 컨텐츠로 자리잡은 '별미' 서비스와 함께, 늘어나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푸드플렉스에서는 연초 소비자 구매 패턴을 분석해 대용량 가성비식품과 신선식품, 간편식/밀키트, 커피/디저트, 건강식품 등을 특가 판매한다. ▲아임닭 ▲경성명과 ▲프레시지 ▲신세계푸드 ▲순수식품 ▲얌테이블 등의 푸드 대표 미니샵이 참여하고 제철 과일, 도시락, 수제케이크, 닭가슴살, 양배추즙, 에버콜라겐 등 해당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식품 전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에게는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중복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프리미엄 바로구이 차돌양지(250g*3팩)', '미소킹 찰 핫도그(120g*10개)', '탐앤탐스 카페라테 스틱커피(20g*30p)'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브로 간에 좋은 밀크씨슬(4개월)', '천지양 6년근 고려홍삼정 골드'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옥션 사이트 메인 페이지 상단 '푸드플렉스' 배너를 통해 주말 3일간 확인할 수 있다. 옥션 마트뷰티실 김은신 실장은 "소비자의 온라인 먹거리 구매 패턴을 분석해, 다양하고 질 좋은 식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매주 주말 선보인다"며 "푸드플렉스가 집콕 시대 고객들의 먹거리 걱정을 해결할 인기 코너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각종 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이 2020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대표 식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56%, 25% 더 많이 팔렸으며, 생선류는 37%, 김치 및 반찬류는 52% 만큼 판매가 늘었다. 즉석국/탕(26%), 빵/케이크(30%), 냉동/간편조리식품(93%) 등 가공식품도 전반적으로 늘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8 13: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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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철도공단, 갈등 골 깊어지나…부지 점용료 또 오른다?

철도공단과 애경그룹이 부지 사용 점용료를 놓고 소송중인 가운데, 점용료가 또 오를 것으로 보여 양측의 갈등이 더 깊어질 전망이다. 애경그룹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30년간 사용권 계약을 맺고 홍대역 인근에 신사옥 '애경타워'를 건립해 매년 부지 점용료를 지불해왔다. 연간 부지 점용료는 15억 2400만원이었다. 하지만, 철도공단이 홍대 땅값이 크게 오른 걸 반영해 2018년에 추가로 3억원 가량을 추가하고, 2019년부터는 23억 500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애경그룹은 지난해 7월 철도공단의 점용료 인상분 부과 처분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 결과 2심 판결이 다음주 선고될 예정이다. 국유재산법은 점용료를 땅값인 감정평가금액에서 용도별로 정해진 0.3~5% 수준 점용료율을 곱해서 정한다. 땅값이 오르면 점용료도 오르는 것이다. 2015년 제곱미터당 평균 465만원이었던 애경타워 부지 땅값은 2018년 723만5000원으로 50% 이상 올랐다. 감정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된다. 이에 철도공단은 2015년 감정평가를 근거로 애경에 2018년도 점용료 15억2400만원을 청구했고, 애경은 완납했다. 그런데 철도공단은 같은 해 12월에 점용료가 17억9600만원으로 인상됐다며, 인상분 2억2700만원을 추가로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애경은 점용료 산정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경은 당시 "요율 적용이 불합리하게 이뤄졌으므로 그에 따라 과다 산정된 점용료가 위법·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소송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또 점용료가 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점용료는 3년마다 시행하는 부지 평가감정을 통해 정해지는데, 올해가 재감정을 하는 해다. 그동안 서울 공시지가가 계속 올랐다. 지난해 서울의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이 8.25%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애경타워의 점용료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 철도공단은 부지 점용료를 또 한 번 올릴 수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업계가 타격을 입은만큼 착한임대인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라도 점용료 인상을 자제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2021-01-08 10:1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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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러클 코리아] 유통업계, 위기가 곧 기회! 뉴노멀 선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유통업계는 일찍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뉴노멀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수장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장환경이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는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유통 채널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맞춰 일찍이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했으며, IT 기업과 손잡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내식문화가 일반화됨에 따라 HMR 사업을 강화하는가 하면, 글로벌 진출로 반등을 노린다. 라이브커머스 '현백에서 뭐하지' 방송 캡처/현대백화점그룹 ◆라이브커머스로 '비대면 소비' 대응 대표적인 오프라인 채널인 백화점의 경우 라이브커머스 운영이 확대될 전망이다. 라이브 커머스란 라이브 스트리밍과 쇼핑을 결합한 상거래 방식이다.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함으로써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백화점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본금 260억원을 투자해 자회사 '마인드마크'를 설립했다. 마인드마크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회사로, 신세계는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본업과 시너지를 꾀하고 영상 커머스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미디어커머스 채널 '먼데이박스'를 론칭해 영상 콘텐츠를 통한 상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초 라이브 커머스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던 MCN팀을 콘텐츠 팀으로 전환하면서 팀원을 3명에서 20명으로 대폭 확대한 것. 롯데쇼핑그룹의 온라인통합몰 롯데온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100Live'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네이버와 함께 백화점 매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판매하는 '백화점 윈도 라이브'를 운영중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5시간 동안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 예능 쇼핑방송 '리코의 도전'은 27만 8800여명이 접속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랜드그룹과 카카오가 전략적 제휴 협력을 체결했다./카카오 ◆기업간 전략적 제휴 뉴노멀로 떠올라 최근들어 기업간 제휴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11번가와 아마존의 제휴다. 11번가 측은 진행 상황을 함구하고 있지만, 올해 안에 11번가에서 아마존 상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카카오와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는 카카오톡 기반의 온라인 쇼핑 채널을 확보하고, 카카오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군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이보다 앞서 CJ ENM, CJ 대한통운 등 계열사를 운영하는 CJ그룹은 네이버와 손을 잡았고, 콘텐츠, 플랫폼,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GS리테일 그룹 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합병한 기업도 있다. GS리테일이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이 GS샵과 합병을 결정한 것. 오프라인 유통에 강점을 가진 GS리테일과 온라인 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가진 GS샵이 합병하면 자산 9조원, 연간 취급액 15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단일 유통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양사의 주주총회 등 제반 절차를 거쳐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랑스의 한 대형마트에서 비비고 만두 시식행사를 펼치고 있다/CJ제일제당 ◆식품사,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반등노려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식이 일상화되면서 HMR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점도 관련 업체들에는 기회다. 내수시장의 경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HMR 사업에 뛰어들면서 포화상태지만, 해외시장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 CJ제일제당은 국가별로 축적해온 생산-판매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해외매출 1조원을 달성한 비비고 만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비비고 왕교자'와 같이 해외에서도 통할만한 혁신적인 대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가장 많은 매출이 일어나는 미국의 경우 미국 전역에 뻗어 있는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비비고 만두를 공급한다. 지난 2018년 슈완스를 인수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슈완스 캔자스 공장을 증설했다. 올해는 슈완스와 미국 내 유통망을 통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다는 복안이다. 2020 비비고 만두 주요국 매출액 및 해외 생산기지/CJ제일제당 식품업계 2위인 대상은 올해 글로벌 사업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한다. 청정원·종가집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상은 김치·소스·한식HMR 등 글로벌 전략제품 시장을 확대해 K푸드 대표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대상은 중국 내에서 김치·컵떡볶이·밀키트 등을 필두로 최근 3년 동안 2배 정도 매출 성장을 이뤘다. 2030년 중국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중국 롄윈강 공장에 약 250억원을 투자했으며, 중국 내 제품군과 마케팅 활동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인구 4억명의 중동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교민이 많지 않은 중동시장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해 수익성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넘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식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과업체 중에서는 오리온이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현지 정서를 고려해서 해외 법인마다 각기 다른 판매전략을 통해 시장 진출에 진출했다. 해외 법인 모두 19% 이상의 영업 이익률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국내식품사업이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나가려면 다양성을 키우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수출 국가 대부분이 미국과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 치우쳐있고, 유럽 등 수출 비중이 적은 곳에선 아직 낮은 인지도로 인해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4:34: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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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도 의무휴업 대상? 유통업계 한숨

여당이 의무휴업 규제 범위를 복합쇼핑몰,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통업계가 고심에 빠졌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유통업체가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규제까지 더해지는 부담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대재해법,생활물류법과 함께 3대 민생법안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2월 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국회에는 유통업체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14개 발의된 상태다. ▲대형마트 입점 금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범위 20km로 확대(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의무휴업 규제 복합쇼핑몰, 백화점, 면세점에도 적용(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복합쇼핑몰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 지정(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이 가운데 복합쇼핑몰에 월 2회 의무휴업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익표 의원은 "대형유통기업들의 복합쇼핑몰 진출 확대로 지역상권 붕괴가 가속화되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법안 제안이유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반발 목소리가 나온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백화점은 11% 마이너스 성장했음며, 할인점은 3%가량 판매액이 늘었지만 온라인 매출 증가 영향이 컸다. 특히 복합쇼핑몰의 경우 점포가 임대매장으로 구성돼 있어 의무휴업을 강행할 경우 임차 업체들에 피해가 전가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롯데몰, 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사업구조가 임대수익이어서 휴업 영향이 크지 않은 반면 자영업자 등 입점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는 것. 유통업계 관계자는 "복합쇼핑몰 특성상 주말 매출이 평일의 4~5배 가량 된다"며 "월 2회 휴업을 주말에 하게 되면 매출 3분의 1이 날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선택권에 대한 고려가 없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유통학회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휴무일에 전통시장을 찾는다는 소비자는 응답자의 5.8%에 불과했다. 반면 아예 쇼핑을 하지 않는다는 답은 20% 였다. 의무휴업 규제가 전통시장 활성화보다 소비자 불편만 늘리다고 볼 수 있다. '대규모점포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파괴한다'는 일부 정치권의 주장과 다른 연구 결과에도 정부는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마트 업계는 경기침체와 이커머스·편의점 등이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경쟁력을 잃은지 오래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 마트 점포들은 줄폐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커머스 기업들이 고속성장했음에도 계속해서 대기업 유통 채널만 규제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입을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유통법으로 인한 규제가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는데도 법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공멸'의 길로 인도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을 통해 규제효과를 검증하는 연구 조사를 거친 후 규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1-01-07 14:0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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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엘카코리아 손잡고 단독 뷰티 상품 온·오프 동시에 푼다

SSG닷컴 엘카코리아가 선보이는 화장품/SSG닷컴 SSG닷컴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엘카코리아(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와 함께 단독 뷰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엘카코리아는 에스티 로더, 바비 브라운, 맥 등 유명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화장품 회사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와 엘카코리아가 협업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총 40억 물량의 뷰티 아이템을 준비했다. 먼저, 8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럭셔리 코스메틱 대전'을 실시한다. 에스티 로더, 바비 브라운, 맥, 조 말론 런던 등 엘카코리아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공동 기획 상품과 함께 온라인 단독 상품, 오프라인 단독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양사가 동시 판매하는 공동 기획 대표 상품으로 베스트셀러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럼 50ml 세트', 선출시하는 '조 말론 런던 스칼렛&포피 코롱 인텐스 100ml', 1+1 구성 '크리니크 노란 로션' 등을 준비했다. 상품 혹은 브랜드별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정품 화장품, 파우치, 샘플 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SSG닷컴에서 온라인 단독 행사 '원데이 빅 이벤트'도 실시한다. 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일별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단독 상품 판매 및 신상품 런칭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럼 75ml 세트', '라 메르 크렘 드 라 메르 60ml 세트', '바비 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세트' 등이 있다. 또한 18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를 통해 올해 출시된 '맥' 메이크업 신상품을 온라인 단독으로 먼저 선보인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해 엘카코리아와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고객이 선호하는 차별화 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4:0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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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CEO' 임일순 사장, 홈플러스 떠난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홈플러스 유통업계 최초 '주부 CEO'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3년 3개월의 경영 생활을 끝으로 이달 중순 퇴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일신상의 이유로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근 회사에서 이를 수용했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등 회사 측은 몇 차례 만류했지만 그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하며 임 사장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사임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2021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사업전략에 대한 최종승인일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장을 중심으로 완성된 2021년 사업전략을 실행함에 있어 경영공백이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사장은 2015년 11월 재무부문장(CFO, 부사장)으로 홈플러스와 인연을 맺었으며, 2년 뒤인 2017년 5월 경영지원부문장(COO, 수석부사장)을 거쳐 같은해 10월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승진했다. 임 사장은 재임기간 중 국내 산업계의 비정규직 제로(zero)의 첫 걸음을 뗀 주인공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CEO로 임명된 지 2년 만인 2019년 7월, 당시 홈플러스의 무기계약직 직원 약 1만5000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람중심의 고용문화를 주도했다.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상생을 중요시하는 임 사장의 뜻에 따라 대형마트업계 최초로 별도의 자회사 설립이나 직군을 신설하지 않고, 조건 없이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령하며 국내 주요 산업계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임 사장은 3년3개월의 CEO 재임기간 동안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심의 홈플러스를 온라인과 융합된 '올라인(All-Line) 미래유통기업'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창고형할인점과 대형마트의 장점을 결합한 효율화 모델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특히 오프라인 전 점포를 온라인 물류거점으로 전략화해 온라인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임 사장은 유통사업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고 전략과 실행에 뛰어난 전문경영인으로서 홈플러스를 미래 유통기업으로써의 탈바꿈 시켰다"며 "CEO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미 2021년 전반적인 사업전략과 방향까지 완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현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맡을 인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역량과 경험을 갖춘 다수의 후보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3:3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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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아우터는 옛말 따스한 실내복이 대세

원마일웨어 기획전/롯데쇼핑 코로나19로 인해 한겨울 패션 트렌드가 변했다. 한파가 찾아오면 가장 큰 인기를 누리던 아우터를 제치고 실내복의 매출이 전년대비 가장 크게 늘어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야외활동과 여행 등에 제한이 생기면서 아우터보다는 실내 생활에 적합한 홈웨어를 더 많이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온(ON)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20년 12월1일 ~ 12월 31일)의 의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잠옷/실내복'이 17% 늘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수요로 인해 12월 마지막 2주간('20년 12월 17일 ~ 12월 31일) 의 전년대비 '잠옷/실내복' 매출은 33%로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보온에 도움을 주는 '내복/발열내의'의 매출이 599%, '아동 내의/실내복'이 55% 늘었다. 또한, 실내복에 스타일까지 겸비해 외투 하나만 걸치면 집 앞까지 외출이 가능한 '원마일웨어(One-mile wear)'도 인기를 끌었다. 실내와 야외 모두 편하게 입기 좋은 '트레이닝복'의 매출은 지난 12월 한 달간 전년대비 32% 늘었으며, 편한 실내/외복으로는 '티셔츠'가 14%, '원피스'의 매출이 62% 증가했다. 이에 롯데온은 오는 17일까지 속옷 브랜드 '속옷미인'과 함께 '패밀리 마약잠옷 특가전'을 준비해 기모 소재의 홈웨어 5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여성 기모 원피스 잠옷'을 8940원에, 남/녀가 함께 맞춰 입을 수 있는 '커플 상/하의 세트 잠옷'을 1만580원부터 판매하며, '밍크 수면 상/하의 잠옷'은 526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행사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하면 구매 개수에 따라 '덴탈 마스크(1매)' 부터 4만원 상당의 '무한도전 파자마 세트(1벌)'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달 10일까지는 '집콕러를 위한 원마일웨어 기획전'을 진행해 실내복과 외출복으로 활용이 가능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2000여 개 상품을 최대 15% 할인한다. 롯데e커머스 이신혜 패션팀장은 "과거에는 겨울철에 패딩, 코트 등 아우터를 중심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잠옷, 실내복 등의 의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의 영향으로 기존 패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롯데온의 검색어와 매출 등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는 행사 상품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3:02: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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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설 선물로 '집' 은 어때?

CU가 다가오는 신축년 설을 맞아 내달 3일까지 설 선물 판매에 나선다. 올해 설 연휴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CU는 기획전의 컨셉트를 '기분 좋은 설렘 전하는 설렌타인(설+밸런타인데이)'으로 정하고 설과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이동형 주택을 선물할 주소를 입력하고 있다./BGF리테일 CU의 이번 설 선물 중 최고가 상품은 '집'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주말 펜션처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동형 주택을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에 CU가 소개하는 이동형 주택은 이동식 목조주택 전문업체 성현하우징의 대표 상품들로 화장실, 거실, 침실, 주방으로 구성된 복층 고급형 주택과 주방, 화장실, 거실로 구성된 단층 고급형, 단층 실속형 세 가지다. 해당 상품들은 6평의 허가된 공간이 필요하며 전기, 수도 공사 등 일부 공사를 마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구입 방법은 가까운 CU를 방문해 설 카탈로그 후면의 주문서를 작성하고 해피콜 상담을 거친 후 해당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좌측부터) 복층 고급형(1,595만원), 단층 고급형(1,045만원), 단층 실속형(935만원)/BGF리테일 명절 인기 선물인 정육에서는 신축년 소띠의 해를 맞아 한우 선물세트를 별도의 카테고리로 내놓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CU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축산농가의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한우, 농협, 설성목장 등 맛과 품질이 검증된 한우 브랜드의 30여 가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생고기 외에도 불고기, 육포, 스테이크 등으로 가공된 프리미엄 육가공 상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선물과 오붓한 홈파티도 CU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CU는 독일의 명품 브랜드 몽블랑의 볼펜, 지갑, 벨트등 7가지 대표 상품을 병행 수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는다. 한편, CU는 올해 택배 서비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420여 가지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CU에서 설렌타인 기획상품을 보낼 경우 상품 무게와 거리에 관계 없이 균일가 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김정훈 상품개발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새해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고객들의 아쉬운 마음과 따뜻한 배려를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올해는 보다 폭 넓은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설렌타인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CU와 함께 알차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2:3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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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선택 폭 넓혔다

GS25 직원이 설 선물세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축년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한우, 수산, 과일, 주류, 통조림, 가전제품, 위생용품, 생필품 등 50여 분류의 700여종이다.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는 것 대신 특별한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GS25가 역대급 세분화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소플렉스 콘셉트 상품 출시 GS25는 신축년을 맞아 '소(牛)플렉스' 콘셉트로 기획한 설 선물세트 '우월한우한마리세트', '황금소코인' 등을 출시했다. 우월한우한마리세트는 최상급 한우 한마리를 그대로 구현하는 콘셉트로 기획된 상품이다. 투뿔(1++)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근내지방도)에 따라 한번 더 걸러진 최상위 등급인 투뿔넘버나인 한우가 사용됐다. GS25는 등심, 살치살, 치마살, 안심 등 8종의 투뿔넘버나인 등급의 한우 부위를 실제 한우 모양을 본뜬 패키지에 담아내는 방식으로 한우 한마리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최상급 한우의 풍미를 붇돋아줄 송로버섯 소금, 화이트 트러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 명품 향신료 4종까지 동봉된 우월한우한마리세트의 가격은 150만원이다. 소 캐릭터와 복 주머니가 함께 디자인된 한정판 황금소코인 3종도 출시했다. 금 중량을 11.25g, 18.75g, 37.5g로 각각 달리해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GS25는 안전 자산인 대한 금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소 관련 상품의 특수를 고려해 각 100개씩 총 300개를 제작해 한정 판매한다. 홈술족의 플렉스를 위한 국내 외 명품 주류도 준비했다. 슈퍼프리미엄 와인 4종과 국내 명주로 꼽히는 일품안동소주세트, 계룡백일주예단명주세트 등 6종의 명품 전통주 또한 GS25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일찍 준비하면 더 많이 받는다! GS25는 이달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파격행사를 진행한다. 한우, 수산, 과일, 수제햄, 통조림 등 100여종의 상품을 제휴카드(BC/KB국민/신한/NH농협/삼성)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 증정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최대 50% 이상의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할 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 200명에게 100%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된다. GS25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방문이 어려워 지면서 비대면 선물로 설 명절 인사를 대신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플렉스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품부터 생필품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며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사전 구매 파격행사와 같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의 알뜰한 소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2:1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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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가전 판매 트렌드 지각변동…온라인 구매 증가 추세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전자랜드 대형가전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대형가전 온라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냉장고는 77%, TV는 68%, 드럼세탁기는 16% 판매 성장했다. 특히 대형가전의 대표 품목인 냉장고의 경우 전체 판매 대비 온라인 판매 비중이 2019년 16%에서 2020년 23%로 높아졌다. 대형가전은 소형가전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매장에 방문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본 뒤 신중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던 품목이다. 전자랜드는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소비가 유통업계의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대형가전 판매 트렌드에 지각변동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자랜드는 온라인 쇼핑에 거리낌이 없는 MZ 세대가 가전제품 구매의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대형가전의 온라인 판매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여전히 매장에 방문해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이 85%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몇몇 품목의 경우 온라인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이 어떤 채널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 크리스탈 4K UHD TV, 그랑데 AI 세탁기 등 인기 대형가전을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2: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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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어서오소, 새해할인 준비했소' 기획전 진행

새해 맞이 온라인몰 신년행사 이미지/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언택트 쇼핑 생활을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이에 갤러리아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G캐시 증정 이벤트, 새해맞이 2021 할인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갤러리아몰에서 오는 17일까지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3/6/9천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증정한다. 또한, 갤러리아몰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G캐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갤러리아몰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당첨자는 25일 갤러리아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갤러리아몰에서 31일까지 스마일페이로 7만원 이상 결제시 구매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ID당 1회/ 최대 3만원 할인)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씨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7% 청구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 1일 최대 3만원) 신년맞이 온라인 상품 기획전도 갤러리아몰에서 다채롭게 전개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2021 어서오소, 새해할인 준비했소' 기획전에서는 의류, 화장품, 가방 등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대표 할인 브랜드로는 ▲간트 ▲빈폴레이디스 ▲지컷 ▲블루독 등이 있다. 이외에도 ▲SI '20FW 시즌오프전 ▲홈/인테리어 인기상품 50% 특가전 ▲시계&주얼리 GIFT FAIR 등 다양한 신년 행사를 전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7 12:00: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