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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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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웰컴저축은행과 신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IBK투자증권은 웰컴저축은행과 사업 확대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에서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부회장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 △IBK투자증권 감성한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공유, 확장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사업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업무 협력범위는 △부동산금융 △기업금융 △자금운용 △리서치 △신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수익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협업 진행에 따라 향후 전략적 업무 협약범위를 상호 협의 하에 확대하기로 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양한 부분에서 꾸준히 실적을 내는 증권사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역할 등을 맡는다. 웰컴저축은행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중심의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에 참여하고 양사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이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 동력을 찾아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사의 시너지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3 16:37: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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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격적인 이익 개선 기대에 관심↑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3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전기요금 3차례 인상 및 화석연료 가격 안정화 등에 힘입어 본격적인 이익 개선 사이클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조원에 달하는 이자비용은 부담스럽지만 자본이 조금씩 쌓이고 있어 점진적인 재무구조 정상화도 가능한 상황으로 지난 2013년경의 이익과 주가 흐름이 재현될 전망"이라며 "2024년 영업이익은 8조3000억원, 2025년은 10조20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의 올해 3분기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로 지난 2021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적자와 자본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 인상 덕분에 밸류에이션 저점을 형성 중이다. 게다가 이달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추가적인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정부가 추후 전기요금을 인하하더라도 재무구조 정상화 목표 수준에 준하는 당기순이익은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전기요금 인하가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하방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3 09:30: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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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강보합…2511.70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2510선을 겨우 사수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05%) 상승한 2511.70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4억원, 기관은 157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43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16%), 서비스업(1.14%), 비금속광물(0.73%) 등이 올랐고, 섬유의복(-0.73%), 의료정밀(-0.68%), 통신업(-0.51%)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32개, 하락종목은 422개, 보합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1.47%), LG화학(0.60%)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2.40포인트(-0.29%) 내린 814.61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752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1069억원, 외국인은 543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63%), 통신·방송(1.98%), 정보기기(1.70%) 등이 상승했고, 금융(-2.46%), 전기·전자(-1.40%), 음식료담배(-1.01%) 등이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639개, 하락종목은 871개, 보합종목은 121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2.51%), 셀트리온제약(0.79%), 포스코DX(0.18%) 등이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3.71%), 에코프로(-3.45%), 에코프로비엠(-2.44%) 등이 내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에도 중국향 매출 부진 우려에 엔비디아 및 국내 반도체 대표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며 "다만 외국인이 전기전자 순매수를 이어가며 코스피는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30원 오른 1300.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6:43: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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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교육협의회, '찾아가는 연금 자산관리 집합강좌'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서울 여의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금·자산관리 집합강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투교협의 '찾아가는 연금·자산관리 집합강좌'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연금과 자산관리 전문가가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생애 자산 관리 등을 무료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좌에는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전반적인 개요와 연금의 효율적인 운용에 대해 강의하고, 임직원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했다. 조정민 투교협 사무국장은 "국민들의 노후 생활과 밀접한 연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이나, 개개인의 연금에 대한 이해도는 아직도 낮은 상황이다"면서 "투교협의 '찾아가는 연금·자산관리 집합강좌'는 연금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연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운용적 측면도 알려주고 전문가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 바로 답변해 주기 때문에 본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이 은퇴설계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교육수강을 원하는 임직원 30인 이상인 기업이면 어느 기업이나 신청 가능하고 강연료는 무료이다. 교육을 원하는 기업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강연 요청일 3주 전에 신청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6:07: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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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경쟁…카카오·토스증권 성장세

대형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가 감소한 반면 해외주식 후발주자로 나선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핀테크 증권사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어 서학개미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올 3분기까지 누적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267억원) 대비 93.8% 증가했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거래 수수료 수익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21년 8548만원에서 지난해 380억원을 넘어섰고 출범 3년 만에 6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도 338억원을 기록하며 8위에서 5위로, 해외 주식 시장의 거래 수수료 점유율도 20%대로 끌어올렸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성장세도 가팔랐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올 3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13억원) 대비 157% 급증한 33억원으로 지난해 22억원을 넘어섰다. 이들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증가는 고객 편의성 증대, 기존과는 다른 투자 경험 제공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핀테크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이 증가한 것과 달리 대형사들의 경우 수수료 수익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9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90억원) 대비 16%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키움증권도 965억원에서 825억원으로 14% 줄었다. 한국투자증권은 4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신한투자증권도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다. 이외에도 하나증권(-9.9%), KB증권(-1.9%) 등도 작년보다 수수료 규모가 감소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당분간 해외주식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집계하는 외화증권 결제 대금은 지난 3분기 기준 10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이같이 해외주식시장은 이미 포화된 국내 주식시장에 비해 성장성이 높아 거래 수수료의 변동성이 큰 편이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부터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 수수료 0원 캠페인을 운영 중에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 등은 타사 해외주식을 대체 순입고하면 현금성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 이벤트' 혜택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를 제일 많이 하는 미국, 중국 등의 해외 시장 상황도 좋지 못해 일부 증권사 수수료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이 살아난다면 해외주식에 자금이 더 쏠릴 수 있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6:00: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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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1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호텔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제10회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 & 밋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IR콘서트&밋업'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창업·벤처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 및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활동(IR)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21그램그룹 등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12개사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12개 벤처캐피탈 및 엑셀러 레이터가 투자사로 참석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IR콘서트는 기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업 소개 발표 및 IR코칭 중심이 아닌 기업과 투자자 간 심도있는 개별미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권신구 21그램그룹의 대표는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업에 관심 있는 여러 투자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었다"라며 "IR콘서트&밋업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를 성공시켜 혁신창업기업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5:30: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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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제475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13.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제476회 ELS'의 경우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고, 만기평가일에 65%(12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이 실행돼 세전 연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은 모두 낙인(Knock-in)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제475회 ELS'는 30% 미만, '제476회 ELS'는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해당 상품 2종은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1:24: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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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상장폐지 이의신청 제출 계획…"적극 대응할 것"

초록뱀미디어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20일 초록뱀미디어 주권의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했다. 초록뱀미디어는 15일 이내 이의신청 제출 기간을 부여받았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지난 7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받은 이후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다"며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경영 개선 계획서도 이미 기한 내 제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의신청에서는 회사의 안정적 재무구조 기반과 기업의 연속성, 경영 투명성 등 그동안 개선한 성과를 더욱 강력히 피력할 것"이라며 "올해를 포함해 지난 몇 년간 큰 폭의 실적 성장세와 더불어 앞으로의 성장 계획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998년 설립된 초록뱀미디어는 25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올인', '불새', '주몽',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 화제작을 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19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실적 개선 기조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올해 3분기까지 1665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 갱신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업이익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내실 있는 경영을 시현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내년에 제작하는 작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성장 기조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웹 3.0 등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으로 실적 펀더멘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2 11:0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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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제1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 개최…"심텍 국무총리상 수상"

코스닥협회는 제1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 심텍을 선정,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매년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2022년부터 최고상이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됐다.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기술개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일자리 창출 활동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심텍은 반도체 및 모바일 기기용 인쇄회로기판(PCB) 부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클래시스,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유진테크, 금융감독원 원장상은 원익머트리얼즈에게 돌아갔다. 비츠로셀, 파마리서치, 피에스케이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차세대기업상에 에이치피에스피, 제이시스메디칼, 기술개발기업상에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코미코, 일자리창출기업상에는 원익큐엔씨, ESG 기업상에 아프리카티비, 에치에프알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기업에게는 한국거래소 추가상장수수료 및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빛내는 우수한 코스닥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2 11:00: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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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상승…2510.42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2포인트(0.77%) 상승한 2510.42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회복한 것은 11 거래일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438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31억원, 1103억원씩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섬유의복(2.19%), 건설업(1.59%), 금융업(1.22%)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상승종목은 600개, 하락종목은 274개, 보합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기아(-0.95%)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LG화학(1.52%), 네이버(0.99%), LG에너지솔루션(0.68%)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3.93포인트(0.48%) 오른 817.01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10억원, 외국인이 151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홀로 996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컴퓨터서비스(2.09%), 방송서비스(1.74%), 오락(1.74%) 등이 크게 올랐다. 상승종목은 955개, 하락종목은 558개, 보합종목은 11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5.60%), 셀트리온제약(4.83%), JYP엔터테인먼트(4.55%) 등이 큰폭으로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2.19%), 포스코DX(-2.12%) 등이 크게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와 달러 및 금리 하락에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고,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 매도와 이차전지주 차익 매물 출회에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 내린 1289.2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1 16:32:2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