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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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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 컵' 공식 후원

지난 10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된 프레지던츠 컵 협약식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왼쪽), 크리스찬 하디 PGA투어 수석 부사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을 공식 후원한다. 13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프레지던츠 컵 협약식을 갖고 공식 차량 후원사 지위를 획득했다. 미국 PGA 투어의 주도로 1994년 설립된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프레지던츠 컵은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이다. 개최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대회 명예의장을 맡는 등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대회 상금이 없는 대신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개최할 프레지던츠 컵에서 공식 차량을 지원하고 대회장 곳곳에 차량을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GC에서 열릴 2024년 프레지던츠 컵, 시카고의 메디나CC에서 열릴 2026년 대회에서 공식 자동차 스폰서로 활약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제네시스는 이미 호주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 컵'에서 제네시스 G70, G80 등 총 50대의 차량을 대회 관계자 및 각국 참가 선수들의 의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한 바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에 협약식을 갖고 본격 시작할 프레지던츠 컵 공식 후원을 통해 럭셔리한 고객 경험을 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프레지던츠 컵에 공식 차량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전 차량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선수들의 조력자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3 13:1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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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SW·AI 인재 채용 확대…'제1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MIT 다니엘라 러스 교수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축제인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전 등록은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자 발표 세션, 키노트 세션, 외부 연사 발표 세션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발자 발표 세션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개발자들과 함께 현대차그룹과 협력하고 있는 스타트업 5개 팀(MOBINN, 메쉬코리아, 슈퍼무브, 모빌테크, 메이아이) 등 약 70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한다. 개발자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친환경차 ▲로보틱스 ▲인포테인먼트 ▲모빌리티 서비스 ▲버추얼 개발 ▲스마트팩토리 ▲미래모빌리티 등 총 50여개의 다채로운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MIT 송 한 교수. 키노트 세션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연구개발 부문의 주요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외부 연사 발표 세션에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현대차그룹 자문 교수인 MIT 다니엘라 러스 교수 및 현대차그룹과 AI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MIT 송한 교수가 최신 연구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수 개발자 상시 영입을 위한 온라인 부스도 오픈한다. 행사에 참가한 회사들의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사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채용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외부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현대차그룹의 첫 발걸음"이라며 "컨퍼런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3 13:1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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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세계최초 열전발전 탑재 LNG선 생산…연료비·CO2 절감 효과

박광호 LG이노텍 소자소재연구소장(왼쪽부터),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 케이타이노우에 NYK 호선 담당, 최종태 HSD엔진 기술 담당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선박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열전발전(Thermo-electric Generator) 시스템을 탑재한 LNG선을 만든다. 열전반전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선박에 이를 적용하는 건 이번이 세계 최초다. 삼성중공업은 LG이노텍과 공동 연구해 세계 최초로 선박용 열전발전 모듈 및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일본 NYK사와 실제 선박 적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오는 12월 NYK에 인도 예정인 17만4000㎥급 LNG운반선의 추진 엔진에 열전발전 시스템을 첫 적용하고 실적을 쌓아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열전발전 시스템은 열전반도체의 특성을 활용해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다. 이를 선박 추진 엔진 및 발전기 등 열이 발생하는 장비의 표면에 부착해 전기를 생산하면 연료비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열전발전 시스템은 소음과 유해가스 배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회전체와 같은 기계장치가 없어 유지보수비가 적게 드는 장점도 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용 열전발전 시스템 수요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월 LG이노텍과 4년여 연구 끝에 나노 구조 다결정 소재를 활용한 열전발전 모듈 및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진동에 강하고 발전 성능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프랑스 BV선급으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HSD엔진사와 실제 제품 성능 테스트를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높였다. 5월에는 국내외 특허기술 출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열전발전 시스템은 단기간에 선박 효율을 개선해 이산화탄소 및 운항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삼성중공업은 환경(E) 분야에서의 신기술 선점을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선박용 배터리 시스템 첫 국산화 성공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선박 개발에 이어 열전발전 시스템까지 친환경 선박 기술들을 잇따라 선점하며 선박 탈탄소화 규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2021-10-13 13:1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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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스마트 헬스케어·초소형전기차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

유재설 솔루엠 전무(왼쪽부터), 전성호 대표, 박영태 캠시스 및 쎄보모빌리티 대표, 권현진 캠시스 부회장이 1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시스 본사에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시스가 스마트 헬스케어와 초소형 전기차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캠시스는 12일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 전자부품·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솔루엠(2대표이사 전성호)과 각 사업별 핵심 부품에 대한 개발 및 양산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센서개발 및 모듈화 사업협력 부문에서는 센서반도체를 자체 개발한 솔루엠과 캠시스가 협업해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체온, 심박수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센서모듈을 개발, 양산하기로 했다. 제품의 판매를 위한 영업 활동에도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 및 제품화 사업협력 부문에서는 솔루엠이 개발하고 있는 BMS와 배터리를 쎄보모빌리티의 차기 전기차 모델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쎄보모빌리티가 BMS 개발용 전기차량과 탑재 배터리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고, 솔루엠은 이를 활용해 개발 및 시험을 진행할 예정. 양사는 이를 통해 화재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배터리의 효율성은 더욱 높일 수 있는 새로운 BMS를 선보이겠다는 방안이다. 박영태 캠시스·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솔루엠과의 협업을 통해 각 사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가 조화를 이루어 긍정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캠시스와 쎄보모빌리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및 오픈 이노베이션으로의 점진적 전략 변화를 통해 기술력 향상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 창출을 통한 수익원 확보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13:1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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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코로나19 방역정책 결실…1년간 국제선 기내 확진자 없어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이 지난해 10월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 이후 현재까지 기내 확진 사례 없이 약 1만여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는 에어부산의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정책을 바탕으로 맺은 결실이다. 1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5일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개해 현재까지 주 1회 운항 중이다. 현재까지 항공편 97편을 운항해 탑승객 1만1210명을 기록했다.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노선이다. 유학생과 교민, 출장자 등 필수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운항 후 현재까지 기내 확진 사례가 전무하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 사설 업체를 선정해 중국에서 김해 및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전 항공편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후 자체 기내 방역 실시 및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2월부터는 해외 주요 노선을 비운항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손님들의 안심 탑승을 위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 노선의 탑승 게이트 앞에 자체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현재까지 승객 전원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탑승 게이트 앞 자동 손소독기 비치,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에서 손 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탑승 전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 항공기 뒷열 방역존 설정,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하게 기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맞춰 연내 부산~괌, 부산~사이판 등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1-10-13 11:0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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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GM과 배터리 리콜 합의…IPO 지속 추진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제너럴모터스(GM)와의 전기차 볼트EV 배터리 리콜에 합의하면서 연내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당사와 LG전자, GM 3사 간의 리콜 관련 합의가 순조롭게 종결됐다"고 12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먼저 3사가 공동 조사를 통해 제품 상세 분석 및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다며 "분리막 밀림과 음극탭 단선이 드물지만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콜 대상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초기 생산 분은 모듈·팩 전수 교체, 최근 생산 분은 진단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모듈 선별 교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리콜과 관련해 배터리 셀 및 모듈 라인의 공정 개선이 이미 완료돼 생산이 재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교체 비용은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나 추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당사와 LG전자 간 회계적 충당금 설정시 양사 분담률은 현재 상황에서 중간값을 적용해 반영하고, 최종 분담비율은 양사의 귀책 정도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GM은 당사와 10년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온 중요한 고객사로, 이번 리콜을 원만하게 해결한 것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더욱 돈독히 다지고 미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12 15:4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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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 SM6, 승차감·응답성 모두 해결…중형세단 시장 판바꾸나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가 담백하게 돌아왔다. 르노삼성이 지난해 7월 SM6의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을 바꾼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지 1년여 만에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기존 소비자들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불필요한 사양은 과감히 빼고 필요한 요소만을 대거 적용했다. 덕분에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최소화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6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프라움 악기 박물관에서 2022년형 SM6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은 프라움 악기 박물관을 출발해 설악TG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85㎞ 구간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승한 모델은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장착된 TCe 260 RE였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엔진으로,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SM6와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정면 중앙에 자리한 태풍의 눈 로고와 크롬 그릴, 코끼리 상아 모양의 특유의 C자형 주간 주행등에서 SM6만의 차별화된 세련됨을 느낄 수 있었다. 후면부에는 가로로 긴 LED 테일램프가 탑재돼있어 SM6의 특징을 담아냈다. 이번에 출시된 2022년형 모델엔 비대면 트렌드에 발 맞춰 차량용 결제서비스인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출발 전 인카페이먼트를 체험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한 뒤 CU편의점에서 구매할 물건을 선택하자 편의점으로 길안내가 시작됐다. 예상 도착 시간이 자동으로 계산되며 운전자가 픽업 시간을 변경할 경우 편의점으로 정보가 전달된다. 15분을 달려 금남리 CU편의점에 도착한 뒤 '매장 호출' 버튼을 누르니 직원이 물건을 전달해줬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행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SM6는 방지턱을 넘을 때 충격이 크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에 내놓은 모델은 방지턱은 물론 불규칙한 노면의 진동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속도를 올려보니 저속에서부터 중고속 영역까지 부드럽게 치고 나갔다. 특히 가속시 버벅 거리지 않고 빠르게 응답했다. SM6은 이전 모델에서 발견된 변속 시 차량 울컥거림(Jerking)을 개선하기 위해 Anti-Jerking 기능을 적용하고 변속조건을 최적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고속 주행시 풍절음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2022년형 SM6의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으로 TCe 260 ▲SE 트림 2386만원 ▲LE 트림 2739만원 ▲RE 트림 2975만원이다. TCe 300 ▲프리미에르 3387만원, LPe ▲SE Plus 트림 2513만원 ▲LE 트림 2719만원이다. 르노삼성의 2022년형 SM6는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했음을 느낄 수 있다. 안정적인 승차감과 출발 시 버벅이는 응답성 등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내용을 모두 해결했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매력적이다. 패밀리 세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자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10-12 15:1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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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사내 안전환경 강화…'태광 세이프티 위크' 진행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대한화섬이 10월 첫째 주를 'Taekwang Safety Week'로 지정하고, 울산공장에서의 관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광산업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울산공장에서 안전환경 강화활동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통한 안전환경 강화에 나선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10월 첫째주를 '태광 세이프티 위크'로 지정하고 울산공장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안전환경 강화활동을 뜻하는 'Safety 36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은 사고 우려가 큰 3분야에 대한 개선활동, '6'은 작업장에서 필수적인 6대 안전보호구 착용 활동, '5'는 지난 5일 동안 진행된 태광 세이프티 위크를 의미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4일 박재용 섬유사업부문 대표이사의 안전 메시지를 시작으로 5일에는 안전약속, 세이프티 워크(Safety walk),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시상 및 상영이 진행됐다. 6일에는 태광산업·대한화섬 사업장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대응훈련이 진행됐으며, 7일에는 태광산업·대한화섬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전문화 교육, 건강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다만 8일로 예정됐던 산업안전 도전골든벨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반영해 11월중 사내 복지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박재용 대표는 "사업장 내 안전에 대한 담보 없이는 지속적인 사업경영 또한 불가능하다"며 "안전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우리 회사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사업장 내 안전환경 강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SHE(Safety(안전)·Health(보건)·Environment(환경))'를 기업의 핵심가치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안전사고예방 활동 'Safety 365'를 연간 캐치프레이즈로 실천하고 있으며 노후화, 위험설비 점검,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 실행에 대한 자체점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10-12 14:2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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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푸드나무 스마트물류센터 가동…인건비·물류비 등 비용절감 기대

현대글로비스가 식품 플랫폼 기업 푸드나무와 경기도 용인에 구축한 스마트자동화통합물류센터를 정식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첨단 물류시스템 자동화설비 도입을 통해 물품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 자동화 통제가 가능한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물류센터에 온라인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푸드나무에서 생산하는 닭가슴살 등 간편 건강식품의 주문 접수부터 포장, 출고, 배송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또 전과정 콜드체인 작업환경을 구축하여 상품의 선도 유지도 보장한다. 해당 스마트물류센터는 일 최대 1만 4000건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또 자동화 설비로 인해 인건비가 줄어들고 연간 8.8%의 물류비가 감소해 여러 면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물류 설비 투자에 대한 업계 안팎의 요구는 최근 더 강해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7000여개 물류 창고시설 중 36%는 2000년 이전에 준공돼 노후화가 심하다. 화재 등을 이유로 노후 물류창고에 대한 반감 역시 강한 편이다.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 돼있고, 뛰어난 배송능력을 갖췄지만 물류창고의 첨단화가 더뎌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이유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물류시설법 시행령을 고쳐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업계 내외에서 활발해지고 있다"며 "현대글로비스가 이에 뒤쳐지지 않고 물류의 첨단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14:2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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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차 기술 개발 가속화…남양연구소에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현대차가 연구 개발중인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소 내 수요응답형 로보셔틀 운영 ▲자율주행 차량 관제 시스템 개발 ▲원격 자율주차 기술 개발을 위한 자율주차타워 건설 등 세가지로 나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미래기술 개발과 실증을 동시에 추진하고,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대로의 진입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현대차는 이달 7일부터 연구소 내부를 순환하는 로보셔틀 4대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범 서비스에 투입한 차량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에서 자체 개발한 쏠라티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지난 8~9월 세종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로보셔틀과 동일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적용해 차량 스스로 주행 상황을 인지·판단 후 차량을 제어할 수 있고, 일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다. 또 로보셔틀에 AI 기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셔클을 접목해 차량의 이동시간을 줄여주고 배차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수요에 맞춰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자체 개발한 웹 기반 자율주행 차량 관제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자율주행 서비스에 투입한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막히는 등의 상황이 발생해 정상적인 자율주행이 불가능한 경우 사용된다. 관제사가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원격으로 접속해 차량의 운행 경로를 새롭게 설정하는 등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의 일환으로 남양연구소 내부에 주차타워를 건설해 원격 자율주차 기술 개발에 힘을 싣는다. 원격 자율주차타워는 약 600대 이상 주차 가능한 8층 높이 건물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자율주차타워는 원격 자율주차(Remote Parking Pilot, RPP) 등 다양한 신기술 개발에 적합하도록 맞춤 설계됐다. 원격 자율주차란 주차장 입구에서 운전자가 하차하면 이후 차량이 빈공간을 탐색해 주차하고, 운전자가 복귀했을 때 차량을 주차장 입구로 다시 이동시켜 운전자가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자율주차타워에서 차량이 목표 주차공간을 스스로 선별하고,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자율주차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주차공간 역시 직선·곡선 램프 등 각각 다른 형태로 구성했으며, 각 층별로 바닥재질을 아스팔트, 에폭시, 콘크리트 등으로 차별화해 여러가지 환경에서 자율주차 관련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상무는 "남양연구소 내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기술을 더욱 고도화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안전한 로보셔틀·로보택시·로보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1-10-12 14:25:48 양성운 기자 2021-10-12 14:25:48 정지은 기자
자동차업계, 2030 온실가스 감축 관련…"전기차 보급 속도 조절 필요"

국내 자동차 업계가 정부의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관련해 전기차 보급에 대한 조절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과 관련해 전기차 등의 보급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탄소중립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자동차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2030년 무공해차 보급 속도의 완화가 필요하고 노동자 보호, 부품업체 지원, 국내 생산여건 조성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건의문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업계의 2030년 친환경차 누적생산 능력은 차량과 부품개발 소요 연수, 시설투자 등 여건을 감안하는 경우 300만대 이내이며 그 이상 목표 설정 시 전기차 등의 대규모 수입 확대가 불가피하다.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등은 2025년까지 전기차 생산계획이 없어 2030년까지 생산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들은 2030년 전기차 등의 전량 수입이 불가피하며 이 경우 내연기관차 생산위축으로 인해 부품업체들의 경영악화와 근로자 고용불안이 불가피하고 우려했다. 3개 단체는 이에 따라 450만대 수준 이하의 합리적 보급목표 제시, 직무교육 및 이·전직 지원 강화,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금융·연구개발(R&D) 등 지원 확대, 수요확대 여건 조성 및 지원 확대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정만기 KAMA 회장은 "전기동력차 보급은 탄소감축을 위해 불가피한 일이지만 문제는 속도"라고 짚었다. 정 회장은 "하나의 목소리를 낸 경험이 없는 사용자단체와 노조가 같은 목소리를 낸 것 자체가 그만큼 이 사안이 심각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탄소중립위원회는 급속한 보급목표 설정이 부품업계 와해와 노동자 대규모 실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 450만대 이하의 합리적 전기차 등의 보급 목표를 설정하고 부품업계와 노동자 지원책도 실효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12 14:2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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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중기 혁신 성장 지원 나서…특허 140건 무상 제공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친환경·스마트화 기술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0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석영철 원장, 포스코 천시열 생산기술전략실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앞선 8월, 중소기업의 저탄소 사회 구현과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분야 112건, 스마트화 분야 476건 총 588건의 특허를 공개하고,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특허 공개에는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총 6개사가 참여했다. 이중 올해는 '이산화탄소 회수장치 기술',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기술' 등 총 140건의 특허를 88개 중소기업에게 무상 양도하고, 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포함한 후속 사업화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술나눔을 통해 241개 중소기업에 총 564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천시열 포스코 생산기술전략실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에 포스코와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내딛는 기회가 되고, 장치?공정 스마트화로 친환경 강소기업이 육성 되길 바란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포스코로부터 연료전지 특허를 이전 받은 회사 중 ㈜에프씨아이는 올해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밖에도 12개 회사가 2022년 이후 벨트 컨베이어, IT 서비스 플랫폼 등의 시장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R&D 활동을 펼치는 등 포스코의 기술나눔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2013년 시작된 기술나눔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공공연구소 및 대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으로, 포스코는 2017년부터 동참해오고 있다.

2021-10-12 14:2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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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20대 대선을 국가발전 논의의 장으로 만들어달라' 제언

경제계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20대 대선을 "국가발전 논의의 장으로 만들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73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고,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면서 20대 대선을 국가발전 논의의 장으로 만들자는 내용의 정책 제언집(20대 대선에 바란다 :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12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등 주요 정당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의는 제언문에서 "선배 세대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며 산업화와 정치 민주화를 달성했듯이 이제는 우리 세대가 국가발전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할 차례"라면서 3대 명제와 10대 어젠다를 제시했다. 대한상의는 민간활력 하락, 생산가능인구 감소, 신산업 전환 부진, 자국우선주의 확산, 제조업의 탄소중립 전환 압박 등을 이유로 들며 한국 경제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첫번째 명제로 '경제의 지속성장토대 재구축'을 꼽고, 이를 달성할 5대 어젠다로 ▲경제활력 진작 ▲신성장동력 ▲넷제로 ▲저출산 ▲국제관계 능동대응을 제시했다. 두번째 명제로는 '사회구성원 행복증진'을 꼽은 뒤 일자리와 안전,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사회 등을 어젠다로 제시했다. 또 이들 양대 명제 달성을 위한 '국가발전의 해법과 변화 만들기'를 세번째 명제로 제시하고, 사회통합과 국가발전 정책결정을 어젠다로 내놨다. 대한상의가 제시한 국가운영 소프트웨어 5대 개혁과제 주요 내용은 ▲'미래와 세계' 중시의 국가발전 시야 확보 ▲부문간 선순환 위한 '국가발전 지향성 원칙' 설립 ▲민간활력 증진 위한 '낡은 법제도 혁신' 및 '인센티브 메커니즘' 재확립 ▲경제역동성·계층이동성 토대 재구축 ▲국가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정책결정 룰과 프로세스' 확립 등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향후 5년간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비전과 해법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과거보다는 미래를, 국내 이슈보다는 세계경제를 논의하고 경제의 지속발전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국가를 만드는 일에 대한 담론과 정책들이 펼쳐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11 13:00: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