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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넷플릭스·왓챠가 추천하는 콘텐츠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첫 명절인 설은 그간 보고 싶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는 설을 맞아 추천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설 연휴를 위한 추천 콘텐츠' 검색 콜렉션과 설 연휴 귀경길 추천 콘텐츠를 소개했다. 넷플릭스 검색 컬렉션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고 있는 콘텐츠를 특정 주제나 내용에 묶어 제공한다. 넷플릭스의 검색 컬렉션은 PC에서 화면 상단에 위치한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선택하면 장르 옵션 중에서 찾을 수 있다. 스마트TV 시청자는 홈 화면에서 화면의 상단을 클릭하면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및 태블릿 pc 사용자는 화면 상단 넷플릭스 로고 왼쪽의 TV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선택하면 전체 장르가 보여진다. 귀경길 추천 콘텐츠는 이동 소요 시간에 따라 감상하기 좋은 콘텐츠를 포함했다. 넷플릭스에는 무제한 다운로드 기능에 더불어 와이파이만 연결되면 시청하던 시리즈의 다음 에피소드까지 받아주는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 이동중에도 데이터 걱정 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왓챠플레이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 5편을 추천했다. 왓챠플레이가 추천하는 '배심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민참여재판을 모티프로 한 홍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왓챠플레이에서는 재생 순위 최고 4위에 올랐다. '성난황소'는 배우 마동석표 액션을 보여주는 맨몸 타격 액션 영화로, 왓챠플레이에서는 재생 순위 최고 6위에 올랐다. 설 연휴를 앞둔 23일 최초 주문형비디오(VOD)로 공개된 '윤희에게'는 명절에 모처럼 만난 엄마와 딸이 같이 보기 영화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딸 새봄과 함께 설원이 펼쳐진 오타루로 여행을 떠나는 '모녀 로드무비'다. 이밖에도 왓챠플레이는 스릴러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배우 정우성이 나오는 '증인'을 추천했다.

2020-01-24 14:56: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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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연휴 해외여행 간다면 '바로 로밍' 이용 꿀팁 챙기세요"

이번 설 연휴동안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면, 로밍 요금제 꿀팁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로밍 요금제에 가입돼 있다면 해외서 무료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바로 로밍'을 이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우선 SK텔레콤 이용자라면 해외에서도 24시간 언제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바로 로밍' 가입 및 이용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모든 통화료는 무료다. 바로 요금제에 가입됐는지 확인도 필요하다. '바로' 요금제는 바로 3·4·7GB, 바로 원패스 300·500·데이터 VIP·VIP 등이 있으며,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바로 로밍'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해외 현지에서 현지로 전화할 때 통화 요금이 모두 무료다. '바로 로밍' 음성통화는 'T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T전화'는 국내에서 사용 시 초록색 화면인 반면 '바로 로밍' 통화 시에는 파란색으로 색상이 변한다. 해외에서 'T전화' 앱을 실행한 다음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경됐는지 확인 후 음성통화를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면, 출국 전에 공항 내에 있는 SK텔레콤 로밍 센터에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바로 로밍'의 인기에 힘입어 '바른 로밍 어워즈' 프로모션을 연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참여자 모두에게 롯데면세점 더드림 포인트(미화 15달러·30달러)와 스코피 포토북 소프트 커버를 증정하며, '바로 로밍' 통화를 1회 이상 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바로 로밍 3GB·7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0-01-24 14:47:13 김나인 기자
전 세계 AI 핵심인재 500명 중 우리나라 1.4% 불과

우리나라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국가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24일 제기됐다. 국회 입법조사처의 '인공지능 기술·활용·인재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공지능 핵심 인재 500명 가운데 우리나라 출신 비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14.6%)과 중국(13.0%)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또 싱가포르(6.2%), 프랑스(2.8%), 대만(1.8%), 이스라엘(1.6%)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전 세계 인공지능 전문인력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비율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전문인력 2만2400명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6%가 미국에서, 11.3%가 중국에서 각각 일하고 있었고,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전문인력 비중은 1.8%에 불과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최고 기술국인 미국의 81.6% 수준으로, 중국(미국의 88.1% 수준)과 일본(미국의 86.4% 수준)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경쟁국들은 높은 빅데이터 기술 수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발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기술 수준이 미국의 83.4%로 낮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발전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인공지능 두뇌지수', 캐나다 AI 업체인 '엘리먼트AI'의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경쟁국보다 뒤처진 AI 기술·활용·인재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이기 위해 집중적인 발전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옥스퍼드 인사이트와 국제개발연구소(IDRC)가 발표한 '2019 정부 AI 준비도 지수' 평가에서도 한국의 AI 준비도 수준은 전 세계 26위로, 정부의 AI 도입 환경이 세계 주요국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24 11:07: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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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센터와 MOU 체결

하드웨어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미디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태지역 공공분야 서비스 플랫폼의 온·오프라인 공동 구축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중국 사천성에 위치하고 있는 APEC 중소기업 정보화 추진센터는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보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디지털 촉진을 위해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중국 산업정보 기술부 산하 정부기관이다. 현재 스마트 터미널, 스마트 팜,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공공분야의 정보서비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데 있어 APEC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의 신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이종 기술 간 기술 협업과 제휴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인프라가 교류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PEC 공공분야 서비스 플랫폼은 중국의 61개 주, 10개 지역의 산업클러스터와 각 성과 주의 공공 서비스 분야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나가는 것을 포함한다. 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국가 간 공공분야 서비스의 기술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정보 서비스 프로젝트의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IoT, 블록체인 등의 미래형 혁신 기술정보와 해당 기업을 매칭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미디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 11억명의 모바일 유저와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공분야 서비스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의 협력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미디움 만의 초고속 블록체인 솔루션 기술을 APEC 지역의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유하게 된다. 미디움의 김판종 의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사업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으로 확장되어갈 중소기업 서비스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4 11:07: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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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종합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 오픈

SK텔레콤은 자사가 운영 및 후원하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각종 스포츠 콘텐츠를 발행하는 종합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를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크라이크'는 e스포츠, 농구, 야구, 펜싱 등 SK텔레콤이 운영 및 후원하는 각종 스포츠를 중심으로 축구, 핸드볼 등 SK그룹이 운영하는 종목과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크라이크'는 경기 하이라이트 혹은 선수 인터뷰를 넘어 스포츠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야구 선수와 골프 선수가 50m 떨어진 목표물을 맞추는 승부를 펼치고, 프로 농구선수들이 일반인과 농구 대결을, 프로게이머와는 게임 대결을 하기도 한다. 또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에 자사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도 접목한다. 인공지능(AI) 기반 화질 개선 기술 '슈퍼노바'를 통해 오래된 명경기를 고화질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멀티뷰' 기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적발달장애인 운동 선수를 위해 활용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 론칭을 기념해 경품 제공 이벤트도 연다.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스크라이크'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손흥민 선수 소속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K와이번스 2020시즌 시즌권, SK나이츠 1층 좌석 이용권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스포츠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3 14:1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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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채널·SNS에 설 연휴 특집 편성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24일에서 27일까지 지역채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과 뉴스를 편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동 중에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는 알아둬야 할 생활 정보와 사건사고 소식 중심으로 제공한다. 특히 각 권역별 지역채널 특집뉴스에서는 설과 관련된 뉴스와 정보, 지역 주민의 최대 관심사인 4.15 총선 관련 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우선 티브로드 전주와 수원, 부산, 서울방송 페이스북은 교통 및 의료 정보, 지역별 설 풍경과 예절법 등을 전한다. 중부와 세종방송은 설 명절 빈집털이 예방법과 설 명절 응급상황 대비 병원약국 운영 현황, 고속도로 견인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기남방송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를 활용해서 '명절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주제로 SNS 전용 시리즈물을 제작 편성한다. 인천방송은 페이스북 카드 뉴스로 지역의 설 연휴 문화 예술 행사와 인천의 쥐띠 인물 소개, 각 구의 올해 주요 정책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들을 담아낼 예정이며, 대구방송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휴기간 국도 및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티브로드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특집 다큐와 대담 등도 편성한다. 부산방송은 발달장애 아들과 국토대장정에 나서 세상에 잘 알려진 균도 아빠 이진섭 씨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발달장애아의 부모로 산다는 것'을 신규 편성한다. 인천방송은 박남춘 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을 초청해 주요 정책에 대해 듣는 설 특집 대담을 방영하고, 수원은 신년특집 '수원다움'에서 수원의 주요 정책 이슈 소개와 수원특례시 2020년 비전을 살펴본다. abc방송과 기남방송은 '답은 시장이day'와 '토박이늬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화폐를 이용한 설 명절 음식 체험 등 지역주민들의 설준비를 소개한다. 티브로드 송재혁 보도제작국장은 "고향을 찾는 지역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각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1-22 16:04:55 김나인 기자
지난해 AI·SW·빅데이터·미래형 자동차·스마트공장 등 핵심 분야 인재양성 목표 대비 120% 달성

'4차 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ICT 인재성장 지원계획'의 지난해 실적을 점검한 결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빅데이터·미래형 자동차·스마트공장 등 핵심 분야에서 당초 목표(1만7848명) 대비 120%의 인재양성 실적(2만1407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등 3건을 논의하고,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관계 부처는 과학기술·ICT 인재성장 지원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2년까지 9만명 이상 인재를 양성한다는 최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올해 인재양성 목표를 설정하고 강화된 과제관리 및 실적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AI 대학원을 3개 추가 선정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프램인 '42 SEOUL' 본 과정을 운영해 AI, SW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 양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신규 박사의 산·학 연계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KIURI), 해외 우수 연구자를 유치하는 신규 사업(BP+)을 추진해 혁신성장 분야의 인재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한 여성인재 활용과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도입된 여성과학기술인력 채용·승진목표제는 과학기술분야 114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8년 여성과학기술인력 신규채용 비율은 31.1%, 승진비율은 17.4%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 한 것으로 목표치(채용 30%, 승진 15%)를 달성했다. 또 2018년 재직 여성과학기술인 비율은 20%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일·가정 양립 법적 의무 제도를 도입·운영하는 기관이 94.2%, 직장어린이집 의무 설치기관의 설치비율이 67.4%로 나타났다. 또 '과학기술원 혁신방안'으로 교육과 연구 측면에서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 기초·현장교육 강화 등 창의적 인재양성 환경을 마련하고, 기관별 특성화 분야 기반 중점연구소 체제 구축과 박사후연구원 지원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0-01-22 16:00:0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