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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 음성 합성 신기술 공개, 보이스 비즈니스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짧은 녹음만으로 고품질의 합성음을 제작할 수 있는 클로바의 음성 합성 신기술 'NES(Natural End?to-end Speech Synthesis)'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이스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NES'는 40분 수준의 음성 데이터(약 400문장)로 실제 사람의 음성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로, 40시간에서 100시간 정도의 음성이 필요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해 쉽고 빠르게 음성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목소리 외에 기쁨·슬픔 등 감정이 반영된 목소리도 제공한다. 현재 클로바 보이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NES' 기술로 제작한 음성합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네이버는 기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NES' 기반의 보이스 비즈니스 서비스인 '클로바 프리미엄 보이스(CPV)'도 판매하고 있다. 기업 광고, 고객 응대, 오디오 콘텐츠 등 고품질의 합성음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유료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된다. 김재민 네이버 클로바 보이스 김재민 책임리더는 "NES 기술을 통해 향후에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만의 '보이스 폰트'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본 감정 외에도 엄격한 뉴스 앵커 목소리, 부드러운 친구 목소리 등 다양한 감정과 스타일의 합성기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클로바 스마트스피커, 네이버 뉴스, 네이버 지도, 파파고, 오디오클립 등 다양한 서비스에 클로바의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 연내에 NES 기술을 활용한 신규 AI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2019-11-14 12:41: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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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연구성과 중심의 연구생태계 조성 위한 의견 수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을 찾아 연구재단 실무 직원과 연구자들을 만나며 '사람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인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R&D) 제도' 혁신에 대해 연구재단과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과제기획→선정→ 연구행정→평가 등 R&D 전 과정을 연구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에 대해 연구재단 실무자들과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연구자에게 약속한 과학기술정책을 실현하는 방안 중 이미 진행한 일도 있지만, 현장의 의견을 들어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도 많다"며 "작은 것이라도 현장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라면 제도를 개선하고 하나하나가 현장에 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연구개발이 당장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장기적으로 인류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 신산업의 토대가 됨을 의심치 않는다"며 "과기정통부는 연구재단과 함께 연구자가 한 연구분야에 몰두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구축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과학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연구성과 향상을 위한 연구생태계 조성 방안을 일부 공개했다. 이 방안에는 연구자들이 과제를 제안하는 '개방형 기획'을 확대하고, 전문성 있는 평가위원을 확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연구 과제에 대한 동료평가를 활성화하고, 연구부정방지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도 담았다.

2019-11-14 12:24: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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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통신 요금 최대 '반값' 할인 제공

LG유플러스는 국내 쇼핑 행사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통신 요금·액세서리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다. 온·오프라인에서 약 6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자급제 휴대폰 구매 고객이 공식 온라인몰 U+숍에서 'LTE데이터33', '추가요금걱정없는데이터44·49·59·69' 등 총 8종의 요금제로 번호이동 또는 신규로 유심을 개통할 경우 선택약정할인 25%, U+숍 요금 할인 7%뿐 아니라 특별 할인 18%을 적용해 통신 요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U+숍에서 유심만 개통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 LG유플러스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U+숍의 엑세서리숍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에 대해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휴대폰 케이스 및 필름을 비롯해 스마트기기, 음향영상기기, 충전기기 등 모든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LG V50S 싱큐'를 구매하면, 기존 사은품인 '샤오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뿐 아니라 '쿠비녹스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박영재 유플러스 샵사업팀장은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고객에게 50%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공식 온라인몰인 U+숍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20: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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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 대폭 강화…사전 문진 기능 고도화

비브로스는 간편 병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의 환자 별 맞춤 진료를 돕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똑닥은 최근 서비스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리한 건강 관리와 병의원의 업무 능률 향상을 넘어 의료진 역시 똑닥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화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똑닥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최근 1년간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소아계열 병원 예약 및 접수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에는 월 60만 건을 돌파, 진료 시간 중 1초에 한 번 가량 똑닥을 통해 소아계열 병원을 예약 및 접수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똑닥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똑닥 사용 환자를 더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사전 문진 기능 고도화 ▲진료 차트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등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의료진이 환자에게 궁금한 점을 진료 전에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사전 문진 질문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사전 문진 기능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성장 정보, 발열 여부, 복용 약품, 예방접종 등의 정보 외에도 확인이 필요한 내용을 의료진이 직접 질문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작성된 사전 문진표는 진료 차트 내에서 Q&A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진료 전 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진료실에서의 더욱 효율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 문진표를 '접수 후'에도 작성 가능하도록 조정했으며, 예약 환자도 작성할 수 있게 했다. 병의원에 빠르게 접수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이들이 사전 문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의료진이 환자가 작성한 사전 문진표를 진료 차트에서 더 명확하고 불편함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진료 차트에 표시되는 사전 문진창 UI도 변경했다. 진료 차트의 주요 기능을 가리지 않도록 사전 문진창이 표시되는 위치와 크기를 조정했으며, 환자가 성장발육곡선 및 발열 추이를 입력했을 경우 별도 탭으로 표시된다. 의료진이 원할 경우 사전 문진표를 출력해 보관할 수도 있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이번 특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와 간호사뿐만 아니라 실제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제공되는 편익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병의원에게는 진료의 효율을, 사용자에게는 건강관리 편의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19:07 구서윤 기자
"네이버 日자회사 라인, 야후 재팬과 경영통합 추진 협상 중"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포털업체 야후 재팬이 경영 통합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14일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경영 통합이 실현되면 이용자 수 단순 합계가 1억명을 넘어 검색과 결제, 온라인 상거래 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라인 주식의 70% 이상을 갖고 있다. 야후 재팬의 대주주는 주식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로, 지난달 서비스명 '야후 재팬'을 그대로 둔 채 사명을 Z홀딩스(ZHD)로 변경했다. 요미우리는 관계자를 인용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0%씩 출자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뒤 야후 재팬의 대주주가 되고 그 밑에 Z홀딩스와 라인을 거느리는 안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5000만명의 이용자를 갖고 있는 야후 재팬은 소프트뱅크와 공동 출자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요미우리는 야후재팬이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토대로 사업 영역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는 라인과 손을 잡아 인터넷 사업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인은 8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라인 페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지만 신규사업에서 이익을 내는데 고심하고 있었다. 라인은 업계 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혼자서는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판단해 야후 재팬과의 연대 강화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2019-11-14 09:16: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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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얀마에 쿡스토브 432만대 보급한다…11개 SK 관계사 동참

SK텔레콤이 지난해 추진했던 미얀마 쿡스토브 사업이 11개 SK 관계사 차원으로 확대돼 미얀마 전국에 432만대를 보급하게 된다. SK텔레콤은 SK 관계사 11개와 함께 13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농림부 교육센터에서 NGO 단체인 기후변화센터, 미얀마 농림부와 함께 미얀마 전역에 보급할 쿡스토브 및 차량 96대, 오토바이 240대 등 보급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쿡스토브 보급 착수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착수식에는 아웅 뚜 미얀마 농림부장관 등 미얀마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정영수 미얀마 주재 한국 공사, 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쿡스토브는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다. 열효율을 증가시켜 온실가스 배출량 및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미얀마 환경부와 함께 미얀마 중북부에 위치한 사가잉, 만달레이, 마괴 주 등 건조지역 주민 대상으로 약 5만4000여대의 쿡 스토브를 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SKE&S, SK하이닉스, SK에너지, SK 종합화학 등 SK 관계사 11개로 참여폭을 확대하고, 사업규모도 늘렸다. SK그룹은 향후 5년에 걸쳐 미얀마 전역의 172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총 432만대의 쿡스토브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기후변화센터는 올해 6월 미얀마 양곤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현지사무소는 쿡스토브 제작, 보급, 주민 사용 교육 등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미얀마 정부 담당자와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쿡스토브 사업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함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현지에서 쿡스토브를 제작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고, 나무 땔감 사용량과 조리시간이 감소해 온실가스 감축과 가사노동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연기와 분진 발생량도 줄어 주민의 호흡기 질환 발병율도 낮아진다. 미얀마 현지사무소에서 근무하는 SK텔레콤 장형일 매니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매년 121.5만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나무 약 3억757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SK그룹도 쿡스토브 보급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약 1590억원 어치에 달하는 53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유웅환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미얀마 내 자연보호와 미얀마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SK가 필요한 배출권을 확보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4 09:16: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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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영업익 소폭 감소…'리니지2M'으로 반전 꾀할까

엔씨소프트의 올 3·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출시하는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으로 실적 상승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엔씨소프트는 올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78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당기순이익 113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7%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3% 감소했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2133억원, 리니지 518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32억원, 블레이드&소울 215억원, 길드워2 151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이용자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리니지2는 부분 유료화 전환과 대규모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13억원, 북미·유럽 245억원, 일본 190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442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 27일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다. 리니지2M은 사전예약 700만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9-11-14 09:11: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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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대상 왕좌 오른 '로스트아크'…6관왕 달성

【부산=김나인 기자】 모바일 게임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PC 온라인 게임이 왕좌를 탈환했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로스트아크는 대상 뿐만 아니라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캐릭터 분야 등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온라인게임은 지난해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PC 온라인 게임의 위상을 불어넣었다. 스마일게이트RPG 지원길 대표는 13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7년의 개발 기간 동안 불확실성과 변수가 많았으며 시장도 변했다"며 "이 와중에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권혁빈 의장이 가능성을 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6년부터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게임 중에서 네티즌 투표(20%)와 게임 업계 전문가 투표(20%),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단(60%)의 투표를 더해 뽑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에서 총 20개의 상이 시상됐다. 대상을 받은 로스트아크는 PC온라인 기반의 MMORPG로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 속 수많은 대륙과 섬들이 구현돼 있다. 최고 레벨 달성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이다. 최우수상에는 '달빛조각사'가 우수상에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 '미스트오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게임대상에서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산업진흥법을 전면 개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체부 장관이 게임대상에 참석한 것은 4년 만이다. 박양우 장관은 "게임산업진흥법을 산업환경에 맞춰 전면개정할 것"이라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발전시켜서 내년 초 게임산업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19:1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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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챗봇 브랜드 '현명한 앤써니' 정식 론칭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기존 서비스 중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인공지능 챗봇 브랜드를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로 정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형 챗봇 시장에서의 차별화와 함께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 챗봇으로서의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와이즈넛의 이번 브랜드 론칭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저가형 서비스들과의 경쟁 속에서 그동안 다양한 성공 사례들로 축적해온 챗봇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고유 서비스형 챗봇으로서의 차별화를 두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현명한 앤써니' 론칭과 함께 챗봇 도입을 고려하는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쉽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answerny.ai)도 함께 오픈했다. '현명한 앤써니'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기반으로 챗봇 컨설팅 및 기획부터 운영까지 더욱 현명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경험하는 고객 또한 현명한 고객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이 서비스의 특징으로는 ▲자체 탑재된 업종별 공통지식과 일상 대화 등의 기본지식을 통한 빠른 챗봇 서비스 실현 ▲기획부터 제작,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문가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용기간에 따른 합리적인 이용과금 ▲지속 추가되는 질의에 대한 데일리 머신러닝으로 응답률과 정확도 지속 향상 ▲전문 채팅 플랫폼 활용 및 연동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이 있다. 특히, '현명한 앤써니'는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구축형 챗봇(On-premise)'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의 집약체 ▲챗봇 기획부터 지식 설계, 운영까지 이해도가 높은 챗봇 전문가의 단계별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타 업체들이 보유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다양한 품질의 챗봇이 공급되고 있는 국내 서비스형 챗봇 시장 속에서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국내 최다 챗봇 구축 기술력과 노하우가 접목된 고품질 서비스 챗봇으로서 포지션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효율 높은 고품질 서비스 챗봇을 원했지만 망설이는 고객이라면 와이즈넛의 차별화된 챗봇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3 18:47:0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