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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기전시설물` 통합디자인 개발

롯데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기전시설물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구 내 스위치 및 콘센트와 같은 배선기구부터 아파트 보안등 및 옥외 조명기구까지 이번에 개발된 통합디자인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로고(BI) 및 디자인정체성(DI)을 바탕으로 새롭게 디자인 했다. 또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를 배려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스위치와 콘센트는 고정화된 디자인을 벗어나 과거 유럽풍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스위치의 온-오프 버튼 방향은 기존 좌-우가 아닌 상-하로 제어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고 콘센트는 어린 자녀의 젓가락이나 이물질 투입과 같은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네트워크 스위치는 기존의 터치형이 아닌 '딸깍'하고 누를 수 있는 택트 스위치(tact switch)를 도입해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오동작을 줄여 사용이 쉽도록 했다. 또 거실 네트워크스위치에 비상 콜버튼을 도입해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경보가 울리고 경비실로 호출이 갈 수 있도록 했다. 온도조절기 또한 기존의 터치방식을 벗어나 좌우로 돌려 조작할 수 있는 조그다이얼을 적용했다. 월패드는 어느 벽지에나 잘 어울릴 수 있는 밝은 톤의 실버 색상을 적용해 다른 시설물과의 통일감을 줬으며 도어폰에는 근접센서 내장으로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자동으로 감지해 촬영하는 블랙박스 기능을 추가했다.

2017-02-20 09:26:4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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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업계최초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출시

대신증권은 20일 인공지능 금융전문로봇인 '벤자민서비스'를 오픈하고, 채팅을 통해 고객의 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챗봇'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자민 서비스는 금융계의 전설적 인물인 벤자민 그레이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대화형 채팅봇이다. 빠르게 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요구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벤자민은 약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신증권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방식을 도입했다. VOC(Voice Of Consumer, 고객관리시스템)를 통해 고객들이 질문하고 건의했던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2,000여개의 핵심 표준지식으로 분류한 뒤, 약 1만여건에 달하는 질문과 답을 입력시켰다. 이에 기반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답변을 데이터분석을 통해 찾아내 제공한다. 벤자민 서비스는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나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업무상 질문을 해결할 수 있다. 계좌관리, 공인인증서, 공모주 청약 등 업무대화에서부터, 간단한 일상대화까지 가능하다. 예를 들면, 벤자민에 '공인인증서 발급'이라고 물어보면 벤자민이 공인인증서 발급방법에 대한 안내를 해준다. '시세조'와 같은 미완성된 질문들은 되묻기 기능을 이용해 '삼성전자 시세조회'와 같은 올바른 질문으로 유도한다. 고객이 답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더보기 버튼을 통해 FAQ 직접 검색, 채팅상담직원 연결, 유사 질문 Top3 제시 등 원하는 답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이 특정화면에서 조작을 멈추고 있는 경우엔 벤자민이 플로팅 버튼을 통해 고객에게 먼저 화면을 설명하는 등 채팅상담을 유도하거나, 추천상품을 보여주는 기술도 적용된다. 인사, 격려, 영업점 찾기 등 금융서비스 이외의 일상적인 대화도 일부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벤자민을 더욱 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검색 기능을 탑재해 문의에 대한 답변범위를 더욱 넓힐 것이며,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대화기술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SNS에 벤자민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해 머신 러닝을 통한 고도화 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벤자민 서비스는 대신증권의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상원 스마트금융부 이사는 "벤자민은 타 매체의 질의 응답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하고, 미응대 답변에 대한 보정을 지속하는 등 지금도 학습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만족하는 인공지능 로봇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0 09:09: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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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펀드(ROKI1) 런칭 이벤트' 시행

키움증권은 자체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ROKI1)이 적용된 자문형 공모펀드 2종 출시 기념으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ROKI1) 런칭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로키원(ROKI1)은 키움증권이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2015년 9월과 2016년 11월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로키원(ROKI1) 알고리즘이 적용된 펀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와 키움자산운용의 '키움 ROKI1 멀티에셋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이다. 로키원(ROKI1) 알고리즘이 전세계 국가별 금융지표와 투자자산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이를 토대로 유동성이 풍부한 국내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형태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하이 ROKI1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선진국 주식 ETF에 주로 투자하는 안정적인 상품이라면, '키움 ROKI1 멀티에셋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신흥국 주식 ETF까지 투자대상을 넓힌 보다 공격적인 상품이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2종 출시를 기념해 3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로키원(ROKI1) 펀드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사용기준 선착순 1,000명)을 증정하고 있으며, 최근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한 '펀드 전문가 상담'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는 1천만원 이상 매수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펀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펀드에 가입하지 않고 퀴즈만 풀어도 100명을 추첨해서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2017-02-20 09:08:11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2017 해외선물 모의투자대회'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CME(시카고상품거래소)와 함께하는 '2017 해외선물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인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인 1Q HTS를 통해 해외선물 거래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의투자대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선물 모의투자 거래시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모의 투자금 2만 달러가 일괄 입금 된다. 재도전 기회는 3번까지 부여되고, 대회일 이전까지의 모의투자 거래내역은 모두 초기화 된다. 수익률 1위에게는 20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 해외선물을 거래한 고객 가운데30명을 추첨하여 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박선태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장은 "해외선물거래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직접 참여하지 못했던 투자자들이 해외선물 시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2년여에 걸쳐 새롭게 준비된 '1Q HTS'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2017-02-20 09:01: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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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Hana Happy Class 캄보디아'봉사활동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의 빈곤지역에 'Hana Happy Class'를 설치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Hana Happy Class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축제인 '2016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나멤버스 나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명의 손님과 국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도 함께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캄보디아 'Hana Happy Class'는 학교시설이 부족한 빈곤지역인 반티민체이에 착공되어 연말까지 완공 예정으로 지역 발전 및 청소년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의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현희 손님은 "우선 하나멤버스 나눔 이벤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작은 나눔을 실천하였고, 이러한 작은 나눔을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함영주 은행장은 "하나멤버스 손님과 함께 하는 'Hana Happy Class 캄보디아' 는 임직원과 손님이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일등은행으로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Hana Happy Class' 는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며,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등 빈곤국가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2017-02-20 08:56: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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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소비자 맞춤형 은퇴 컨설팅 '(무)THE 좋은 프레스티지 변액연금보험Ⅱ' 선봬

AIA생명은 철저한 분산투자는 물론 소비자 맞춤형 설계로 은퇴 준비를 돕는 '(무)THE 좋은 프레스티지 변액연금보험II'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품은 균형 잡힌 관리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최저연금적립금 보증이 없는 대신 최저연금적립금 보증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채권형 펀드 의무편입 비율 요건이 없어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26종의 국내외 펀드 중 최대 7개까지 골라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연 최대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 교체가 가능하여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 연금수령 방법은 가입자 성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평생 연금을 지급받는 종신연금이나 상속연금뿐 아니라 계약자가 희망하는 기간 동안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특별계정 운용실적에 따라 지급받는 실적연금형 등 총 4가지 옵션이 있다. 갑작스런 퇴직이나 건강문제가 발생하면 일정요건 충족 시 보험금 납입 기간 중 조기 연금 개시도 가능하다. (무)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 시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진단 또는 80% 이상 장해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와 특약 보험료에 대한 납입면제가 가능하다. 때문에 건강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김지현 AIA생명 상품계리팀 팀장은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노후대비 수준은 매우 낮다"며 "많은 고객들이 '(무)THE 좋은 프레스티지 변액연금보험II'를 통해 노후에 갑작스럽게 찾아 오는 장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70220000002.jpg::C::480::AIA생명 (무)THE 좋은 프레스티지 변액연금보험II.}!]

2017-02-20 08:56:0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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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신문]대부금융협회, 소비자금융 대상 바로크레디트 선정

대부금융협회, 소비자금융 대상 바로크레디트 선정 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가 '소비자금융상'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달 12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신년회와 함께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바로크레디트대부가 대상을 차지했다. 소비자금융상은 기여도, 민원발생 빈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바로크레디트가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그라미파이낸스대부 ▲리드코프 ▲산와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태강대부 (가나다 순) 6개사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부문별 우수회원사로는 ▲고객만족상 골든캐피탈대부 ▲사회공헌상 미래크레디트대부 ▲경영혁신상 샤인캐피탈대부 ▲신용대출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등이 수상했다. 이날 협회는 소비자금융상 외에도 베스트캐피탈대부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에 감사패를 수여했고, 3명의 대부관리사 자격시험 성적우수자, 18명의 회원사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IMG::20170213000224.jpg::C::320::대부금융협회는 소비자금융 대상에 바로크레디트대부(대표이사 김충호)를 선정했다./대부금융협회}!]

2017-02-20 08:50:01 이승리 기자
[소비자금융신문]채권 양수도 통지와 현행법...'본인 외 개봉금지' 그래도 뜯는다?

'본인 외 개봉금지' 그래도 뜯는다? 채권 매입 후 채무자에게 발송하는 '양도통지'가 채권추심사들에게 민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민법의 '알릴 의무'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이하 공추법)의 '숨겨야할 의무'사이에서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채권추심사들은 민법에 따라 채권자로서의 대항력을 갖추기 위해 채권의 양수·도 계약이 이뤄지면 채무자에게 '양도인이 양수인에게 채권을 양도하였음'을 알리는 양도통지서를 내용증명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하지만 공추법은 제12조에 따라 불공정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엽서에 의한 채무변제 요구 등 채무자 외의 자가 채무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채무사실을 제3자에게 고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처럼 두 법 사이에 괴리가 발생, 추심업체들을 향한 채무자들의 민원을 양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편물을 임의로 뜯어본 채무자의 가족으로부터 항의하는 내용의 전화가 각사에 접수되고 있다. 민법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 양도통지가 본의 아니게 제3자 고지를 위반한 것이다. 업체들은 엽서가 아닌 봉투 형태로 우편물을 만들고, '본인 외 개봉 금지'라는 문구를 적어 발송하지만 채무자의 이름과 대부업체 등의 발송지를 확인한 가족들이 으레 우편물을 임의로 개봉해 내용을 확인하고 '이런 걸 왜 보내느냐, 내 가족에게 무슨 채무가 있다는 것이냐' 등의 항의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민법상 양도통지가 의무지만 채무자가 아닌 가족이 우편물을 뜯어보는 순간 공추법을 위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이 아닌 이상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며 "본인 외 개봉금지 우편을 왜 뜯어봤냐"라고 응대할 수밖에 없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업계는 '채무자 보호'를 위해 채권자가 민법을 지키려다 공추법을 위반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채무자 외의 다른 사람이 채무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7-02-20 08:48:20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