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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55층 아파트 들어선다! '의정부 팰리스타워'1760가구 공급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이 내달 6일(금)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정부 팰리스타워'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는 '의정부 팰리스타워'는 지하 3층~지상 최고 5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0여 가구로 구성된 의정부시 최고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다. 대부분 중대형 평형으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 사이에서도 드물게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되면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그 지역 내에서도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대규모 단지가 많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가격, 네임밸류 등 리딩 단지로 자리잡는 경우도 많다.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중대형 평형대의 공급이 많은 반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의정부 팰리스타워'의 경우는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만 구성해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및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등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으며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초, 중, 고가 위치해 학군도 탄탄하다. 인근에 푸른쉼터, 직동테마공원, 중랑천 등의 자연환경도 갖춰 향후 뛰어난 생활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겸비한 의정부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의정부 내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은 꾸준히 있었지만 50층이 넘는 아파트는 '의정부 팰리스타워'가 최초"라며, "특히 의정부 역세권 입지로 뛰어난 생활여건과 전 가구 중소형 구성으로 실수요 위주의 문의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 지역에는 교통호재도 풍부해 향후 다양한 수혜도 기대된다. 의정부~금정 간 C노선(예정), KTX연장(예정), 지하철 7, 8호선 연장(예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교통망 개발을 앞두고 있어 의정부 분양 시장도 덩달아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1호선 이용으로 1시간 넘게 걸리던 강남으로의 이동시간이 10분대로 줄어든다. 또한 2019년 월계1교와 의정부 경계점을 연결하는 확장공사까지 완료되면 강남~의정부(26.7km)를 약 24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여건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라며 "향후 계획된 다양한 교통호재들로 향후 서울이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 438-1번지(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건너편)에 17년 1월 6일 오픈할 예정이다.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

2017-01-03 15:28: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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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80여개 식품기업 투자 유치"

정부가 올해부터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원료농산물과 인력 중개, 신제품 R&D지원, 유통·판로 및 수출 등 종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입주기업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식품 시설현대화, 원료매입, 보험 등 34개의 농식품 관련 정책사업 지원 대상 선정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도입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올해 국내·외 80여개 식품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작년까지 국내기업 23곳과 외국인 투자기업 2곳 등 25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중 외국인 투자 기업인 체코의 '프라하의 골드'와 한·러 합작회사인 '코아바이오'사는 총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올해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원료농산물 수요조사를 통해 인근 생산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에 인턴인력 지원을 통한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D 기업지원시설 중심의 산학연 네트워크도 활용해 클러스터 입주기업 수요에 맞는 신제품 개발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입주 기업별로 국내외 물류·유통 프로세스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국내외 식품박람회에 '(가칭) 한국식품클러스터관'을 운영, 입주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중견 식품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 코디네이터'를 구성, 수출전문가와 연계한 마케팅, 무역금융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개 구역으로 나눠 조성중인 클러스터 부지의 전체 공정률은 66%수준으로 1공구는 지난해 완료됐고, 나머지 2·3공구도 올해 중 준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 핵심 인프라인 6개 기업지원시설을 준공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지원시설은 총 6개동으로 R&D시설인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 기능성평가지원센터', '식품패키징센터' 등 3개와 벤처·창업기업의 산실이 될 '식품벤처센터', 시제품 생산에 도움을 주는 '파일럿 플랜트', 다양한 행정지원을 담당할 '클러스터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IMG::20170103000098.jpg::C::480::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1-03 14:42:1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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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물동량 271만톤… 개항 이후 최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의 국제화물 물동량이 2001년 개항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거쳐간 국제 화물 물동량은 271만4000톤으로 전년(268만4000만톤)보다 4.6% 증가했다. 지금까지 연간 물동량 처리 최고 실적은 2010년 기록한 268만4000톤이었다. 2010년 이후 5년 연속 줄어들던 환적화물 처리실적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환적화물 처리실적은 107만3000톤으로 2015년보다 3.8% 증가했다. 환적화물은 화물 운송 도중 목적지가 아닌 중간 공항에서 옮겨 실어야 하는 화물로 경제적 효과가 일반화물보다 더 높다. 최근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국가들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전자기기나 전자부품의 양이 증가했고 아시아 각국에서도 소비재 수요가 급증했다. 신선식품이나 의약품, 전자상거래 특송화물 등 새로운 운송 수요가 생긴 점도 물동량 증가의 힘이 됐다. 최근 인천공항이 환적화물 유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환적 물동량도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인천공항은 국제화물 처리실적 2위(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자리를 유지했지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공에 그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인천공항측은 지난해 물동량 증가로 다시 세계 2위 화물 처리 공항의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함께 32만㎡에 이르는 물류단지 3단계 개발, 글로벌 특송 항공사 전용 화물터미널 개설 등을 지원해 2020년까지 연간 물동량 300만톤을 달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주요 화두 중 하나가 수출회복인 만큼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주변 공항과의 경쟁 속에서도 환적 물동량이 증가세로 돌아선 만큼 앞으로도 정부, 항공사, 물류기업과 함께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3 14:08: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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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아이파크’ 블록별 당첨자발표일 달라 중복청약 가능

지난 11.24 대책에 따라 올해부터 분양하는 단지에 대한 잔금대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에 잔금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동탄2 아이파크’에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 잔금대출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아파트인데다 대형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에 나섰기 때문. 여기에 합리적 분양가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을 통해 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낮췄다. 연말에 견본주택을 개관했음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또 수요자들은 청약에 낙첨될 것을 우려해 내 집 마련 신청서만 4000명 이상 접수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 동탄2 아이파크(A99·100블록) 당첨자발표일 달라 중복청약 가능해 현재는 같은 날 2곳 이상의 아파트에서 청약이 동시 당첨되면 부적격 당첨으로 분류돼 모든 당첨이 취소된다. 그러나 청약일이 같더라도 당첨자발표일이 다를 경우에는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동탄2 아이파크’의 경우 A99·100블록 두개 블록으로 이뤄졌지만, 당첨자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일정은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A99블록 12일, A100블록 13일이다. 계약은 A99블록 17일~19일까지, 100블록은 18일~20일까지 체결된다. ◆도보권 초중고교 위치, SRT 수혜로 서울 접근성↑ ‘동탄2 아이파크’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초•중•고교가 계획돼 있다. 또한 독서실, 키즈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이 예정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공원에서 동탄호수공원으로 연결된 산책로가 있고 한원CC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달 9일 개통한 SRT(GTX 예정) 동탄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의 이동시간이 15분에 불과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국지도 23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장지IC(예정)를 이용해 강남 및 분당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산IC도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 분당, 수원, 오산, 평택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장지첨단산업단지가 조성 중이어서 직주근접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개발수혜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지첨단산업단지는 17만8176㎡ 규모에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의 기업이 입주 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동탄2 아이파크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베이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보다 5cm 높은 천정고와 20cm 넓은 주차장을 제공한다. 아파트 내부는 친환경 E0등급의 집성목 자재를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실현된다. 또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 보안 및 에너지절감 시스템도 잘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이다.

2017-01-03 14:01:4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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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超불확실성 시대…거시경제 안정에 최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안팎의 여건이 '초(超)불확실성 시대'에 직면했다며 "중앙은행으로서 한은은 무엇보다 먼저 거시경제의 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활기찬 모습을 되칮가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러한 소망이 실현되기 위해선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해에도 지난해 부각되었던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들이 그대로 온존하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상당 기간 저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은은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성장세 회복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출제도 운용 등을 통해서도 시중자금이 보다 생산적인 부문과 자금조달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부문으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총재는 또 "정부, 감독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금융안정을 확고히 지키도록 하겠다"며 "대외 리스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오거나 국내 불확실성과 맞물릴 경우 금융·외환시장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겠다"고 했다. 그는 아울러 "금융·외환시장이 안정되지 못하면 실물경제 회복이 지연됨은 물론 저금리 기조 하에서 형성되어 온 가계부채 누증과 같은 금융 불균형의 부작용이 현재화될 수 있다"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는 우리 금융부문의 건전성과 복원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7-01-03 14: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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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오피스텔 2월 분양

양우건설은 오는 2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67-6번지에서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53㎡, 5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24A㎡ 50실 ▲24B㎡ 100실 ▲25㎡ 180실 ▲33㎡ 180실 ▲46㎡ 8실 ▲53㎡ 50실 등으로 원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이천시 중심지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3번·42번 국도가 있어 이를 통해 이천 시내는 물론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로 진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로 생활가전 및 가구 등을 갖추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전용 46㎡와 53㎡은 3-Bay 3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전용 46㎡은 침실과 거실의 가벽을 통해 거실강화형 2룸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고 전용 53㎡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양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이천시의 중심권역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편의, 문화, 업무 등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까지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며 "평면도 다양해 폭 넓은 수요층 흡수가 가능한 것은 물론 이천시 최대규모의 탁트인 조망권도 확보하고 있어 이천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87-3번지에 2월 중 개관하며 현재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464-37 도완빌딩 4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다.

2017-01-03 13:56:05 김형준 기자
명태·조기 등 수산물, 설 앞두고 가격 인하될 듯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비축 수산물 7200톤을 방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명태·조기 제수 상품을 10~3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설 수산물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정부 비축 수산물을 방출한다고 3일 밝혔다. 방출량은 명태 4195톤, 고등어 1717톤, 조기 175톤, 갈치 520톤, 삼치 527톤 등 총 7200여 톤이다. 단, 동 기간 동안 일부 품목 생산이 급증할 경우 시장상황 및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방출 물량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해수부는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방출 수산물을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남은 물량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출하는 수산물은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을 지정해 공급하므로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10~30%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수부는 또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기간 동안 정부의 정책자금을 지원 받아 수협중앙회·회원조합·민간 유통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수산물 약 1만2000톤의 설 전 방출도 독려해 설 성수기 수산물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17-01-03 13:40:22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