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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등 상품조사·숙지의무 가이드라인 시행

금융감독원은 주가연계증권(ELS) 등에 대한 상품조사·숙지의무 가이드라인을 마련,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상품조사·숙지의무란 금융회사가 투자상품을 만들거나 판매할 때 상품의 내용 등을 충분히 조사하고, 판매직원이 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이 적용 대상 상품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파생결합증권(ELS·DLS) ▲파생결합증권 편입 펀드(ELF 등) ▲파생상품펀드 ▲앞의 상품을 편입하는 신탁상품(ELT 등)이다. 파생결합사채(ELB·DLB)는 위험성이 낮아 적용하지 않았다. 금융회사는 대상 상품의 구조·특징·위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상품개발 관련 체크리스트를 통해 조사여부를 자체 점검해야 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부적합한 투자자 유형 등을 자료에 기재하고, 판매직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상품숙지자료에 기재하거나 별도 자료를 제공한다. 또 금융회사는 자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잘 따르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판매직원의 자격요건 여부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와 판매직원의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투자자에게 충분한 설명이 제공되고, 불완전 판매 가능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70104000222.jpg::C::480::상품조사·숙지의무 가이드라인 요약}!]

2017-01-05 10:0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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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책금융 186.7조 사상 최대 공급…중소·중견·신성장산업 지원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정책금융 지원을 사상 최대 규모로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5일 진행된 올해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기관이 지난해 178조7000억원 대비 8조원 늘어난 총 186조7000억원을 공급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특히 1분기 중으로 자금의 25%를 조기 집행해 실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기관별로는 산업은행 62조5000억원, 기업은행 58조5000억원, 신용보증기금 45조7000억원, 기술보증기금 20조원 등이다.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자금이 128조2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6조8000억원 증가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형·수출형 중소기업 등에게 지난해보다 2조원 이상 늘은 25조6000억원을 보증한다. 기업은행은 영세 소상공인과 소기업에게 12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중견기업에는 산업은행이 기업특성이나 성장단계별 차별화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년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한 21조8000억원을 지원한다. 첨단제조와 문화·컨텐츠,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85조원이 공급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특히 미래 신성장 분야 지원 자금 중 20조원은 산업은행을 통해 인공지능(AI)이나 바이오 등 4차산업 혁명 산업에 집중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05 10:00: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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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관리 DTI→DSR로 전환…연체이자율 산정체계도 손본다

5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내놓은 가계부채 대책은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이었던 주택담보대출의 관리 기준을 총체적 상환능력심사(DSR)로 선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SR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대출규제였던 DTI보다 강화된 개념이다. DTI의 경우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이자가 얼마나 나가는지만 보지만 DSR은 기존 대출의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고려해 빚 갚을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존 주택담보 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등 다른 대출이 있는 경우 추가 대출을 통한 부동산 매입은 어려워진다. 또 DTI 한도규제는 수도권 60%처럼 획일적 비율로 적용되고 있어 상환능력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단점도 지적되어 왔다. 가계 부채가 제한 비율 이상 확대되는 것은 막았지만 그 이내에서는 상환능력이 안되더라도 대출을 받는 부작용도 있었다. 가계대출 급증세에 DSR은 이미 지난해 말 조기 시행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아직은 DSR 개념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단계라 시행 효과를 평가하기는 이르다"며 "시작단계인 만큼 잘 유도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가지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올해는 DSR을 참고지표로 두고 DTI의 산정방식을 합리화한다. 현재 규제비율 수준 60%는 유지하지만 소득 안정성이나 보유자산 등 대출자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화하는 신(新) DTI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 시범적용될 DSR이 본격 가계대출 관리기준으로 정착하는 것은 오는 2019년이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연체이자율 산정체계도 개편한다. 현재 연체이자율은 연 11∼15% 수준이다. 기존 정상이자(3∼5%)에 연체 가산금리(연체기간에 따라 7∼10%)가 더했졌다. 정부는 연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대비 가산금리 수준이 적정한지 점검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합리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전세세입자와 고령층을 위한 대책도 내놨다. 이달 중으로 전세자금대출도 분할 상환하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고령층을 위해서는 배우자 명의의 주택담보대출도 주택연금으로 상환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2017-01-05 10: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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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조정, 워크아웃·법정관리 장점 모은 '프리패키지'로 속도낸다

워크아웃·법정관리 장점 결합한 새로운 구조조정 제도…"달라진 금융환경·부채구조서 활용 가능" 정부가 워크아웃과 법정관리(회생절차)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패키지플랜'으로 기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7년도 금융위원회 정부업무보고'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금융위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철저한 자구노력과 엄정한 손실부담'이라는 원칙 아래 기업 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리패키지플랜(Pre-Packaged Plan)은 워크아웃에 들어간 기업을 법정관리로 보낼 때 채권단이 회생 계획안을 사전 제출하면 법원이 인가해서 즉시 시행하는 제도다. 워크아웃과 법정관리의 장점을 모아 경제적 비효율을 줄이는 새로운 구조조정 방식이다. 기존 법정관리는 기업이 신청하고 법원이 채권자 신고를 받아 왔다. 법원이 신고 받은 전체 채무에 대해 전문가 조력을 받아 마련한 방안을 채권자 집회에 상정한 뒤 일정한 찬성을 받으면 결정된다. 이같은 제도는 금융사가 새로운 자금을 내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아울러 채권자 집회 인원이 많은 만큼 이해 조정이 어려워 결국 기업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돼 왔다. 하지만 프리패키지플랜을 활용하면 지난해 현대상선이나 한진해운 구조조정 과정에서 겪었던 용선료 협상도 신속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새로운 구조조정 제도를 마련하려는 것은 변화된 금융환경에서 구조조정이 원활히 이뤄지긴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임종룡 위원장은 "최근 회사채, CP 등 시장성 부채가 너무 많아져서 채권단 힘으로만 구조조정을 해나가는 게 너무 힘들어졌다"며 "프리패키지플랜은 달라진 금융환경과 부채구조에서 구조조정의 틀로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패키지플랜은 1월 중으로 정부·법원·국책은행의 TF(태스크포스)에서 논의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 2분기 마련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시장중심의 상시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온정적 신용위험평가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 선정이 늦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객관적 신용위험평가 기준을 만든다. 이미 확립된 조선·해운 구조조정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필요 시 부처 합동 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017-01-05 09:51:45 채신화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은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를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1월 12일(목)과 19일(목) 각각 오후5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환경에서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에 대해서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란 강의에서는 바람(風)을 알면 건강하고, 물길(水)을 알면 부자가 되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사전 참가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중산층 트렌드 2017' 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17-01-05 09:48: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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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출범 기념 다양한 對고객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5일 출범을 기념해 기존고객뿐만 아니라 잠재고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방면으로 진행하며 대상을 다양화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상담만 받아도 100% 당첨되는 복권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able체크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고객은 신규발급 후 10만원 이상 누적 사용 시 케이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 익숙한 고객은 통합 KB증권 홈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하여 10명에게는 자산관리 지원금(10만원)과 매주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KB금융그룹의 새로운 모바일 금융 플랫폼 'Liiv Mate'앱을 설치하고 주식, 펀드, 체크카드 등을 신규 매수하거나 가입 시, KB금융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리를 지급하는 'Liiv Mate Welco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계좌개설 수수료 무료 이벤트, 펀드 수수료 반값 이벤트, 상품 가입 이벤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은 "통합 KB증권의 출범을 맞이하여 고객 분들에게 폭넓은 혜택과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통합으로 KB증권이 한 단계 성장한 만큼 고객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확대하여 KB증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05 09:46: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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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업계 최초 '감사위원회 저널' 발간

기업지배구조 선진화와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기구 관련 이론 및 실무를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지가 발간됐다. 삼정KPMG는 최근 국가적 이슈인 기업의 부실경영과 불투명한 회계에 대한 해법으로 감사위원회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계투명성 확보와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목적으로'감사위원회 저널'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위원회 저널은 자본시장에서 요구하는 감사기구 및 기업지배구조 현안을 다루고, 국내 상장사 감사제도 실태에 대한 통계분석과 KPMG 글로벌의 다양한 연구자료 등을 담는다. 발간 주기는 올 1월부터 연 4회 계간지로 진행되며, 주요기업의 감사ㆍ감사위원, 언론사, 학계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지배구조개선과 회계투명성 강화를 취지로 제·개정하는 20대 국회 발의 '회계투명성 제고·지배구조 선진화 법안'을 요약ㆍ정리하였고, 2016년 불성실공시법인의 감사기구·사외이사 현황과 개선계획서 실태를 분석하였다. 주제와 관련해 전문가 시각을 담은 서울대 법과대학 송옥렬 교수의 인터뷰와 계명대 경영대학 지현미 교수의 칼럼도 실었다. 또한, 주요 기업의 감사기구 설치 및 공시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을 포함한 46개국 2,300명 이상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이사회 구성에 관한 KPMG 글로벌의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 이 밖에, KPMG 일본에서 동경증권거래소 상장사 등 총 3,633개 회사의 재무 및 감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국 기업의 부정실태 결과도 살펴봤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삼정KPMG 감사위원회 저널이 회계투명성 향상을 통한 감사위원회의 역할 제고를 위해 오피니언 리더 및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간 포부를 밝혔다. 서원정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감사위원회 저널은 특정 이해관계자의 편향된 시각을 벗어나 객관적 입장에서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견지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시사점을 도출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삼정KPMG는 2015년 4월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공인회계사, 변호사,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주축으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출범했다. 삼정KPMG ACI는 감사위원회의 제도적ㆍ운영적 측면에서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2015년 12월 국내 최초로 발간하였고, 다양한 연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개최 등과 함께 감사위원회 위상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7-01-05 09:44: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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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강남 마수걸이 분양 '방배아트자이' 분양

GS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분양으로 서초구 방배동 992-1번지 일원의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방배아트자이'를 분양한다. 지난 해 서울 강남 등 대출 규제로 인해 최근 강남에서는 중도금 대출 없이 분양하고 있다. 하지만 방배아트자이는 강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회사 자체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을 실시하며, 잔금 대출 규제도 받지 않는다. 분양가는 3.3㎡ 당 3798만원이다. 방배아트자이는 전용면적 59~128㎡ 353가구 중 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 59㎡ 25가구 △84㎡ 63가구 △ 128㎡ 8가구 등이다.. 방배아트자이는 단지 내 다양한 테마파크로 수경시설과 싱그러운 수목 정원인 '워터엘리시안가든', 아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휴게쉼터가 공존하는 '자이펀그라운드'를 조성한다. 또 자이(Xi)만의 커뮤니티 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단지에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게스트룸도 들어선다. 방배아트자이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과 우면산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또 서리풀 터널이 개통하면 서초동 대법원과 법조타운, 강남역까지도 가까워진다. '서리풀터널' 착공 이후 방배동 주택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더뎠던 방배동 아파트 단지들도 최근 재건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방배아트자이는 2012년 분양한 '방배롯데캐슬아르떼' 이후 방배동에서 5년 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청약 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017-01-05 09:36:1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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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신당 KCC스위첸’ 1월 분양

KCC건설은 서울시 중구 신당11구역 재개발을 통해 '신당 KCC스위첸'을 1월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45~84㎡, 176가구 중 1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45㎡ 7가구 ▲59㎡A 3가구 ▲59㎡B 19가구 ▲72㎡A 22가구 ▲72㎡B 40가구 ▲72㎡C 12가구 ▲84㎡ 1가구 등 이다. 신당 KCC스위첸에는 KCC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 시스템인 '스위첸7'이 적용된다. 우선 공동 및 세대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기능 등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획기적인 단열 설계와 화재 시 유독가스로부터 가족들이 안전을 지켜주는 KCC단열재를 적용했으며 욕실 소음을 최소화한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창호형 자연환기 시스템에 맞통풍 구조의 특화평면 설계(일부 세대)로 자연 환기효과를 높였다. 이밖에 단지내에는 자녀들의 안전한 승하차와 엄마들의 기다림의 여유를 위한 키즈&맘스스테이션도 조성된다. 신당 KCC스위첸은 교통·교육·편의·공원 등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서울 지하철 2호선·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한정거장 거리인 지하철 2호선·5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을 통해 서울 도심 및 경기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가까이 청계천과 서울숲을 비롯해 단지와 인접해 있는 무학봉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당초, 무학초, 성동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반경 1km 이내에는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 내 이마트, CGV, 엔터식스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청계천점), 롯데시네마(황학점) 등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더블 역세권에 교육, 문화, 편의, 공원 등 편리한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최근 11.3부동산 대책의 반사이익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강북권에서 선보이는 재개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시청과 광화문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 환경이 편리하고 100% 중소형에 일반분양분도 전체 약 59%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174번지에 마련되며 1월 중 개관한다.

2017-01-05 09:12:10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