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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산물 수출 21.3억 달러 달성...전년 대비 10.6% 증가

해양수산부는 2016년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이 2015년 19억2000만 달러 보다 약 10.6% 증가한 21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수산물 수출액이 21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3년 21억5000만 달러 이후 3년 만이며, 역대 4번째 기록이다. 수산물 수출액은 2012년에 23억6000만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지속 감소해 왔으며 작년에도 4월까지는 전년 대비 2.7% 감소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참치·김·오징어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5월부터 수출액이 급등하기 시작해 11월까지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12월에도 소폭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 실적을 보면 일본, 중국, 미국 등 10대 수출 대상국에 대한 수출실적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특히 일본, 중국 및 태국으로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0.9%, 20.5%, 28.5%씩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수산물을 수출하고 있는 일본은 엔화 강세 및 소비 회복에 따라 참치 등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면서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우리나라에 대한 김 수입할당물량 확대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김 수출이 53.1%(7800만 달러) 증가해 일본이 미국(7000만 달러)을 제치고 최대 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유망 수출 시장인 중국은 전복, 삼치, 참치 등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관세 인하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다. 전복은 현지에 수출 홍보관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을 실시해 중국 시장 진출 첫 해에 총 15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식품 가공 산업이 발달한 태국도 스낵 김과 참치 통조림의 원료로 사용되는 김과 참치 수출액이 각각 44.7%(5500만 달러), 23.6%(1억900만 달러)씩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참치, 김, 오징어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수출 1위 품목인 참치는 일본, 유럽연합(EU)으로의 횟감용 참치 수출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의 원료용 참치 수출이 함께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수출액이 17.6% 증가(5억7600만 달러)했다. 수출 효자 품목인 김은 조미 김 수출의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3억53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은 2010년 수출 실적 1억 달러를 달성한 후 불과 5년 만인 2015년에 수출액 3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매년 최고 실적을 갱신해 나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징어는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출금액이 18.2% 증가(1억1300만 달러)했으며, 전복은 중국시장 진출 성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출액이 72.4% 증가(6600만 달러)하며 역대 수출 최고치를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수부 최완현 수산정책관은 "올해는 보호무역주의 심화, 중국 비관세장벽 강화 등 수출 장애 요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나 부가가치가 높은 활어, 신선냉장, 가공품 등의 수출에 역점을 두고 수출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IMG::20170104000008.jpg::C::320::참다랑어./연합뉴스}!]

2017-01-04 09:24:04 최신웅 기자
코레일, 설 열차승차권 10일∼11일 예매

코레일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0~11일 이틀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4일 밝혔다.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의 승차권을,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1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관광전용열차는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이 있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코레일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16시부터 15일 24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예매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16시부터 판매한다. 승차권은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입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7-01-04 09:17:42 김형준 기자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89.9억 달러 흑자…57개월 연속 최장 기록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5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89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3월 이후 57개월 연속 최장 흑자 행진이다. 흑자 규모는 전월 87억2000만 달러 대비 2억7000만 달러 늘었다. 특히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같은 기간 98억3000만 달러에서 105억2000만 달러로 6억9000만 달러 확대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늘어 464억6000만 달러, 수입은 10.6% 증가한 359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수출액 증가는 지난 2014년 6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정밀기기 20.8%, 화공품 18.2%, 철강제품 12.3%, 전기·전자제품 중 반도체 11.5% 각각 늘었다.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같은 기간 15억9000만 달러에서 17억4000만 달러로 1억5000만 달러 확대됐다. 운송·여행수지 악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운송수지는 1억5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여행수지는 7억5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억5000만 달러 적자 규모가 늘었다. 금융계정은 89억 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 26억2000만 달러 증가에서 21억 달러 증가로 줄었다. 외국인 국내투자는 같은 기간 12억6000만 달러 증가에서 14억4000만 달러 증가로 늘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 66억1000만 달러 증가에서 42억8000만 달러 증가로 줄었다. 외국인 국내투자는 같은 기간 32억5000만 달러 감소에서 26억9000만 달러 감소로 축소됐다. 파생금융상품은 1억 달러 증가했다.

2017-01-04 09:17:07 이봉준 기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3711억 달러…감소세 불구 최대 규모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감소세에도 불구 연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711억 달러로 전월 대비 8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세 달 연속 감소세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중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등으로 1200원 대를 돌파했었다. 외환보유액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외화 자금으로 통상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은 물론 금융기관 등 경제주체가 해외에서 외화를 빌리지 못할 때 등 유사 시 비상금의 기능을 한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능력이 나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다만 전년과 비교해선 31억4000만 달러 증가하며 지난 금융위기 이후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연말 기준 외환보유액 규모도 사상 최대다. 그러나 그 증가세는 갈수록 줄고 있다. 지난 2009년 외환위기 당시 전년 대비 외환보유액 증가액은 688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듬해 200억 달러대로 축소됐다. 이후 2015년 44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에는 31억 달러까지 떨어졌다. 한은은 "지난 2014년 이후 미 Fed가 자산매입을 축소하고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등 긴축에 나서면서 달러화가 상세를 띈 영향"이라고 전했다. 유로·파운드·엔화 등이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이들 보유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로 전월과 동일했다. 중국 3조516억 달러, 일본 1조2193억 달러, 스위스 6858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5383억 달러, 대만 4343억 달러, 러시아 3853억 달러, 홍콩 3850억 달러 등 순이었다.

2017-01-04 09:16: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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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2017년 명동시대 개막 ‘신뢰의 가치’ 담아낸 파이낸스센터

대신금융그룹이 2017년, 명동시대를 본격 시작한다. 대신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43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파이낸스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신파이낸스센터에는 대신증권을 비롯해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등 자산운용을 제외한 6개의 계열사들이 근무한다. 대신파이낸스센터는 지하 7층 ~ 지상 26층, 연면적 5만 3,328㎡의 건물이다. 대신금융그룹은 지상 17층부터 26층까지 사용하고, 7층부터 16층까지는 글로벌 공유 사무실 기업인 위워크가 입주할 예정이다. 3~6층은 증권과 저축은행의 영업부와 로비로 이용된다. 특히, 로비는 두 개 층에 걸쳐 2만여 권을 수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대강당, 카페테리아로 이용되며, 일반인들에게도 일부 개방할 예정이다. 대신파이낸스센터는 네모 반듯한 건물 외관을 통해 대신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신뢰'를 형상화하고, 벽돌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건축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것을 표현했다. 직사각형인 간결한 모양의 신사옥은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인상을 주고 대신증권의 핵심가치인 '신뢰'를 나타낸다. 또한, 벽돌을 쌓아 올린 것 같은 신사옥 외관은 대신금융그룹이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상징한다. 임직원들은 종전 여의도 사옥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한다. 바닥에서 공기 순환을 통해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시키는 바닥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한다. 엘리베이터 자동 배정, 카페테리아 자동 결제 등 최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됐으며, 향후 신사옥 지하 1층과 을지로 지하상가가 연결돼 출퇴근 통행도 수월해진다. 대신금융그룹은 대신파이낸스센터와 명동성당 사이에 문화공원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신파이낸스센터 주변에는 이미 팝아트 작가인 로버트 인디애나의 조형물인 '러브(LOVE)'와 프랑스 조각가인 루이스 부르주아의 '아이벤치' 등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공원이 조성되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명동의 유일한 녹지공원으로, 대신금융그룹 임직원들과 명동 관광객들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는 "32년간의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라며, "증권을 비롯한 전 계열사들이 명동에 모여 제 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4 09:00:08 손엄지 기자
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1년 동안 2회의 리자드 상환기회를 제공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6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한국지수(KOSPI2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3.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7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3.70%(연 7.4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7.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3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8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 녹인은 60%이며 기초자산을 2개로 줄인 2 Index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7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만기)이다. 녹인은 45%이다. 마지막으로 만기가 3개월이고 연1.8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47회'도 모집한다. 이 상품은 계약기간 내에 중국에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약속된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7-01-04 08:10:30 김문호 기자
1월 3일-인사

◆국민안전처 ◇총경급 승진 △해양수색구조과 이천식 △부안서 기획운영과 박종묵 △해양장비기획과 서정원 △인천서 경비구조과 김환경 △해상수사정보과 김태균 △해양안전과 채수준 △해양경비안전총괄과 이종욱 △안전감찰담당관실 김평한 △해양경비안전총괄과 하태영 △해양항공과 임재수 △수상레저과 박형민 ◇총경급 전보 △해양경비안전총괄과장 이명준 △해양경비과장 김종욱 △해양안전과장 김용진 △해양수색구조과장 정봉훈 △수상레저과장 전담직무대리 박형민 △해상수사정보과장 강성기 △해양장비기획과장 김영모 △해양장비관리과장 전담직무대리 이종욱 △해양항공과장 박상식 △해양정보통신과장 최정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전담직무대리 이천식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안전과장 장인식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구조안전과TF단장 임근조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서해5도 특별경비단 TF단장 백학선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안전과장 전담직무대리 임재수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구조안전과TF단장 김영암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기획운영과장 박재수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구조안전과TF단장 김태균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기획운영과장 전담직무대리 조윤만 △보령해양경비안전서장 조석태 △태안해양경비안전서장 정태경 △평택해양경비안전서장 김두형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 황준현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 채광철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서승진 △창원해양경비안전서장 양동신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 오윤용 △제주해양경비안전서장 김인창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 이재두 △동해해양경비안전서 5001함장 전담직무대리 김환경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5002함장 전담직무대리 박종묵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인재개발과장 류재남 △해양경비안전본부(국방대 교육) 이진철 △해양경비안전본부(국립외교원 교육) 이강덕 △해양경비안전본부(경찰대 교육) 서정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및 교사직 전보 △능력개발국장 양해철 △고용촉진국장 홍두표 △감사실장 강필수 △경기지사장 박태복 △경기북부지사장 이계천 ◇1급 승진 △기획관리실장 김대규 △부산지사장 홍성훈 △인천지사장 정호연 △광주지사장 김철원 △충북지사장 장동수 △충남지사장 라용 △전남지사장 장경희 ◇2급 전보 △대구지사장 안만우 △대전지사장 김영근 △울산지사장 송형근 △강원지사장 김성천 △경북지사장 김대환 △제주지사장 오창식 △서울남부지사 기업지원부장 김창곤 △부산지사 기업지원부장 이경훈 △울산지사 취업지원부장 이운경 △경기지사 취업지원부장 김정대 △충북지사 기업지원부장 임창규 △충남지사 취업지원부장 박병일 △경남지사 기업지원부장 우동섭 △제주지사 취업지원부장 차정훈 ◇2급 승진 △기획관리실 창조기획부장 남성민 △기획관리실 운영지원부장 이상희 △능력개발국 능력개발기획부장 고동필 △고용촉진국 취업지원부장 류규열 △고용촉진국 근로지원부장 최호성 △고용지원국 고용창출부장 현정훈 △고용개발원 교육연수부장 김정연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지원처장 공성경 △대구지사 취업지원부장 한태섭 △대구지사 기업지원부장 정양교 △광주지사 취업지원부장 서은영 △대전지사 기업지원부장 박중석 △강원지사 취업지원부장 김상구 △강원지사 기업지원부장 김현주 △충북지사 취업지원부장 이성화 △충남지사 기업지원부장 차점수 △전남지사 취업지원부장 장우종 △경북지사 취업지원부장 이환복 △경북지사 기업지원부장 염규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장 정경희 △글로벌사회정책연구센터장 노대명 △인구영향평가센터장 원종욱 △연금연구센터장 우해봉 △사회보장교육팀장 이상영 △사회보장운영연구팀장 정홍원 △국제사회정책연구팀장 이소영 △국제동향팀장 류정희 △빅데이터연구팀장 오미애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연구센터 정책연구실장 장선영 △정책연구센터 기술개발실장 정승호 △경영관리부 홍보협력실장 이영욱 ◆KTB금융그룹 ▲KTB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비서실 최희용 ◇상무보 △경영지원본부 전수광 △영업추진팀 현재욱 ◇이사대우 △자산운용센터 정호영 △SF사업팀 이호림 △프로젝트금융2팀 이상균 △경영혁신팀 김성우 △강남금융센터1지점 오진승 ◇부장 △기업금융1팀 전신웅 △부동산금융팀 김영기 △구조화금융팀 전진우 △자산운용팀 김지만 △강남금융센터3지점 정현민 △채권영업1팀 신준호 △채권영업1팀 김봉철 △재무팀 이은주 △영업추진팀 정용석 ◇보임 △기업분석1팀장 이혜린 △기업분석2팀장 이충재 △매크로팀장 채현기 ▲KTB네트워크 승진 ◇전무 △Amy Yeh ◇상무 △정도 △고병철 ◇상무보 △신태광 ▲KTB신용정보 승진 ◇전무이사 △경영관리본부 박정완 ◇상무 △KR&C채권본부 나종옥 ◇보임 △기획부장 박재표 △IT지원실장 박상국 △경남지사장 최강용 △광주지사장 김현 △광주지사(전남사무소) 사무소장 김제복 ▲나라대부금융 승진 ◇부장 △대부사업1부장 이형식 △대부사업2부장 이경훈 ◇보임 △경영관리부장(대행) 전광호 ▲더줌자산관리 보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하순봉 ◆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 △인사부 운영지원팀장 안상훈 △투자금융실장 전선준 △시흥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배성규 △기술환경심의실장 조장래 △울산지점장 이종복 △상해사무소장 이재홍 △이란주재원 백태준 △인사부소속 부장 정두화 △인사부소속 부장 이종성 △인사부소속 부장 김태식 ◇부서장급 전보 △인프라금융부장 주상진 △산업혁신금융부장 류순식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조용민 △중소중견금융1부장 정호섭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정익채 △무역금융실장 박경순 △전대금융실장 김용몽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이태균 △경협지원실장 손승호 △경협사업2부장 이기호 △남북경협실장 서석형 △여신감리실장 류창열 △국제투자실장 안종혁 △해외인프라수주·투자지원센터장 이윤관 △경영혁신실장 홍순영 △부산지점장 조영조 △대구지점장 손영환 △창원지점장 강봉석 △대전지점장 이웅기 △양곤사무소장 이태용 △수은영국은행 사장 김호준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옥영철 △기업구조혁신실소속 부장 장익환 ◆한국서부발전 ◇전보 △감사팀 총괄감사팀장 정병철 △신성장사업단 사업전략팀장 이흥택 △신성장사업단 사업개발팀장 한상문 △신성장사업단 사업개발팀 해외신재생담당부장 김성태 △신성장사업단 O&M사업팀장 문제중 △신성장사업단 전원개발처 전원기획팀장 최혁준 △신성장사업단 전원개발처 에너지신사업팀장 신윤호 △신성장사업단 전원개발처 에너지신사업팀 RPS담당부장 양승필 △신성장사업단 전원개발처 기전기술팀장 이희익 △신성장사업단 전원개발처 토건기술팀장 김영남 △기획처 창조기획팀 윤리혁신담당부장 이상학 △기획처 예산팀장 한상국 △기획처 출자관리팀장 오규명 △기획처 경영평가팀장 이상현 △관리처 총무팀장 송승남 △관리처 자금팀장 김선아 △관리처 회계팀장 최은진 △조달협력처 계약자재팀장 강세훈 △조달협력처 연료조달팀장 김태희 △조달협력처 연료자원팀장 박용연 △보안정보전략처 IT총괄지원팀장 김병철 △에너지기술센터장 성주환 △안전품질처 산업안전팀장 이명창 △안전품질처 재난안전팀장 김향기 △안전품질처 품질경영팀장 서병진 △발전처 발전계획팀장 박대주 △발전처 기후환경팀 온실가스감축담당부장 박원서 △엔지니어링처 기술전략팀장 이상용 △엔지니어링처 기술사업화팀장 최봉열 △엔지니어링처 연구개발팀장 서종춘 ◆르노삼성자동차 ◇승진 △제조본부 부사장 이기인 △R&D본부 시스템엔지니어링담당 상무 최성규 △R&D본부 파워트레인담당 이사 임석원 △R&D본부 프로젝트담당 이사 송상명 △영업본부 비즈니스채널담당 이사 김근회 △구매본부 구매담당 이사 김종훈 △제조본부 생산담당 이사 강준호 ◆IBK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캐피털마켓 사업부문장 이영준 ◆알리안츠생명 ◇승진 △중부지역단장 이용산 △인천지역단장 이강수 △대구지역단장 임명기 △창원지역단장 이영락 △울산지역단장 윤문도 ◇전보 △AA영업관리부장 김완일 △부산지역단장 전종한 △동부지역단장 황재선 △수원지역단장 장동기 △광주지역단장 김영석 ◆AIA생명 ◇부문장 선임 △IT부문: 전진홍 부문장 △재경부문: 박재성 부문장 대행 ◇팀장 선임 △재무기획팀: 이시형 팀장 △재무회계팀: 신풍식 팀장 △계리기획팀: 장정아 팀장 △Vitality팀: 이중호 팀장 △IT보안·기획팀: 박상곤 팀장 △IT개발1팀: 이인숙 팀장 △계약서비스팀: 이원희 팀장 △ PA영업인재채용팀: 최용귀 팀장 △DM영업추진팀: 김현숙 팀장 ◇팀장 전보 △전사전략팀: 송진희 팀장 △IT개발2팀: 조순권 팀장 △클레임/SIU팀: 이경자 팀장 △고객컨택센터팀: 임상진 팀장 △제휴·사업개발팀: 임상범 팀장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한용해 △글로벌생산관리센터장 박영호 △임상센터장 김희선 ◆조아제약 ◇상무 △품질관리부 안철수 △약국영업부 김창식 ◇부장 △비서실 신승룡 △광주영업소 김중섭 ◆요진건설산업 ◇승진 △해외영업본부 상무이사 배복희 △해외영업본부 미얀마사업부 이사대우 손종우 △건설사업본부 건축부 부장 김주회 △자재부 부장 이달헌 △재무회계본부 회계부 부장 배기호 △건설사업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김태연 △건설사업본부 기술영업부 부장 천상필 ◆중앙미디어그룹 ▲중앙일보·JTBC 승격 △부장대우 김방현(대전총국) ◇보임 △대구총국장직무대행 김윤호 ▲메가박스 보임 △영업마케팅본부장 김현수 △경영지원실총무팀장 정희석 ▲중앙일보플러스 보임 △콘텐트부문부문장 이거산 △경영지원실장 겸교육기획부문장 권능오 △사업부문부문장 한정희 △단행본부문부문장 이정아 △콘텐트부문CP제작팀장겸라이프팀장 전유선 △디자인에디터겸콘텐트부문편집디자인팀장 이선정 △콘텐트부문헬스콘텐트팀장 류장훈 △사업부문광고사업담당겸헬스사업팀장 김병규 △사업부문신문섹션/IMC팀장 이정환 △교육기획부문기획사업팀장 이승관 △경영지원실디지털콘텐트팀장 유지환 ▲중앙일보플러스 승격 △부장 이선정 ◆아시아투데이 ◇선임 △부사장 박영서 △편집국대기자 장용동 ◇전보 △편집국생활과학부장겸중기벤처부장 진현탁 ◇승진 △광고마케팅국부국장 임한혁

2017-01-03 17:29: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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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017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 성황…화두는 '리스크 관리'

정유년, 국·내외 불안정한 금융 시장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금융권 수장들이 한 데 모였다. 2017년 세계적 저성장의 '뉴노멀 시대' 파고를 탄 만큼 신년인사회에서는 선제적인 '리스크관리'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상호저축은행중앙회·여신금융협회 등 6개 협회는 3일 오후 2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을 비롯해 금융기관장·정부관계자·국회의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시작 30분 전, 신년인사회장엔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오후 1시 30분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연이어 도착하면서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도착하면서 행사장이 더욱 북적이기 시작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저마다 명함을 건네며 근황을 물었다. 1시35분께는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이 도착, 지방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 박 회장은 신년인사회장에 들어서지 않고 복도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40분에는 한국거래소 정찬우 이사장, 50분부터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행사 시작 직전인 58분엔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등장했다. 이광구 행장은 최근 민영화 성공과 임기 만료 등의 이슈로 입장하자마자 기자들에게 둘러쌓였다. 그는 "일부러 명함을 두둑히 챙겨왔다"며 기자를 비롯해 관계자들과 명함을 교환했다. 신임 은행장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은 이번 신년인사외 참석으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은 이달 안으로 차기 회장을 선출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 회장은 차기 회장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임기 만료 두 달 전 선임 절차를 마쳐야 한다"며 "이달 안에 차기 회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회장 후보군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며 입을 닫았다. 한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까지로, 업계에서는 신한금융이 오는 6~7일 열리는 신한경영포럼 이후 회장추천위원회를 가동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오후 2시께 행사 시작이 다가오자 대부분의 인사들이 행사장에 들어섰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는 올해 재정·통화, 감독당국 간 정책협력체제를 강화해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역시 우리나라 안팎의 여건을 '초불확실성 시대'라고 평가하며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함으로써 성장세 회복을 뒷받침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역시 2017년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신년사에 이어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2017년 정치·경제·금융 모두 잘 풀리길 기원하는 의미로 '풀풀풀'을 건배사로 선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7-01-03 17:28: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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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 선임…이번주 본인가 신청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공동대표를 선임하고 이번주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한다. 카카오뱅크 준비법인인 한국카카오는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에 김주원 현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에는 이용우·윤호영 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카카오뱅크 상근 부회장으로서 카카오뱅크와 대주주인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이사회 의장으로 카카오뱅크의 주주간 의견을 조율한다. 김 의장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을 겸한다. 김 의장은 동원증권 기획실장과 동원증권 IB 담당 임원, 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을 거쳐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총괄 임원을 맡아왔다. 카카오뱅크는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선택했다. 금융혁신을 이루면서 금융회사로서의 내부 통제를 확보해야 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특성을 감안했다. 대표이사로 재선임 된 이용우, 윤호영 공동대표는 각각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가로 카카오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한 후에도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 공동대표는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동원증권 전략기획실장,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략기획실장,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역임했다. 윤 공동대표는 대한화재를 거쳐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경영기획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경영지원부문장, 카카오 모바일뱅크 태스크포스팀(TFT)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은행업 예비인가부터 본인가 준비까지 공동 대표이사간의 조화롭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어졌다"며 "카카오뱅크가 선택한 공동 대표이사 체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혁신적이면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하는 인터넷전문은행에 최적인 지배구조"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주요 임원 선임한 만큼 이번주 금융당국에 은행업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7-01-03 17:18:2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