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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 보장하는 건강보험 선봬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다양한 질병을 보장할 수 있는 '교보생생플러스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사망보장 없이 뇌출혈·급성심근경색·말기 간·폐·신장질환 등 5대 주요 질환과 암, 간병 등 생존보장에 집중해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5대 질환을 보장하는 주계약과 생활보장특약(3종), 일반특약(11종)으로 구성돼 고객의 연령, 라이프 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 소비자들의 소비여력이 감소하고 있다"며 "생존보장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주계약은 5대 질환 발생 시 각 질환 별로 1회씩 진단보험금 1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50만원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생활보장특약은 암과 간병, 상해플랜 중 1개 이상을 가입할 수 있으며 암이나 일상생활장해·중증치매 발병 시 주계약과 동일한 진단보험금과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입원이나 수술, 골절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특약과 함께 중환자실 입원특약, 응급실내원특약 등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고객 삶의 주기에 따라 보장 재설계가 가능하고 만기지급금을 통해 갱신시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해 지속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처음 가입시에는 만기지급형으로 가입하고 20년 만기 시 주계약과 생활 보장특약 3종에서 각각 3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갱신 시에는 순수보장형으로만 가능하고 필요한 보장만 재설계 할 수 있어 보험료 인상부담을 최소화했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꼭 필요한 보장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보험료 부담으로 CI나 종신보험 가입을 주저했던 고객들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해당 상품 가입 고객에 교보헬스케어서비스 내 헬스케어서비스멤버십을 제휴서비스로 제공(유상)한다. 5대 질환이나 암 발병 시 고객은 치료관리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최대 100세까지이다. 가입나이는 기존 상품 대비 대폭 낮춘 1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65세까지 가능하다.

2017-01-02 11:30: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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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재진단암 계속 보장해주는 암보험 선봬

메트라이프생명은 재진단암을 횟수 제한 없이 2년 주기로 계속 보장해주는 '무배당 암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주계약으로 암 진단 시 최대 6000만원을 보장해 주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보장기간을 80·90·100세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에는 보험료를 약 20% 정도 절감할 수도 있다. 상품은 특히 재발률이 높은 암을 집중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특약을 제공한다. 먼저 (무)계속받는 암진단특약(갱신형)을 통해 2년마다 첫 번째 암 외 재발암·전이암·잔존암과 새로 발생하는 원발암까지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또한 암과 함께 한국인 3대 사망원인 질병인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도 두 번까지 보장한다. (무)두번받는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갱신형)과 (무)두번받는 뇌출혈진단특약(갱신형) 가입 시 첫 번째 진단은 물론 2년 경과 후 재진단될 경우까지 총 두 번 보장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특정암·소액암·고액암 진단 특약은 물론 암 입원, 암 사망, 항암방사선 치료, 약물치료 등 총 7가지 비갱신형 특약을 기본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제공해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암 환자의 2차 암 발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최대 4배나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 보장 횟수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상품을 다양화하고 고객 가치 전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의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20년납, 주계약 1000만원, 80세 만기 기준 기본형 3만3600원, 무해지환급형 2만7500원이다. 갱신형 특약을 제외하고 주계약과 일부 특약은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이 없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 또는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17-01-02 11:30: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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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나홀로족 위한 카드 등 새해 맞이 신상품 3종 선봬

우리카드는 새해를 맞아 '위비 할인'·'위비 포인트'·'웰리치주거래2' 등 3종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위비 할인 카드는 대형할인점·백화점·온라인쇼핑·홈쇼핑·학원·병의원(동물병원 포함)·보험·주유·대중교통 등 주요 업종에서 7% 청구할인해 준다. 또 이동통신 요금·아파트관리비·렌탈료 등 매월 2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에는 모아포인트 2500점을 적립해 준다. 위비 포인트 카드는 나홀로족을 위한 특화 상품이다. 매월 가장 많이 이용한 업종 순서대로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더 할인받기 위해 매번 카드 상품을 변경해야만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온라인쇼핑·홈쇼핑·편의점·면세점·학원·병의원(동물병원 포함)·약국·보험·여행사·대중교통 등 1인 가구의 소비가 많은 업종 이용금액이 대상이며 매월 1위 업종 7%, 2위 업종 5%, 3위 업종 3%를 자동으로 적립해 준다. 또 해외 이용수수료 0.3% 면제, 해외ATM 현금인출수수료 건당 3 달러 면제 등 서비스도 탑재되어 해외직구와 해외여행 시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웰리치주거래2 카드는 이동통신·대중교통 등 2%, 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면세점·해외가맹점 등 1.5%, 그 외 국내 모든 가맹점 0.7%의 모아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된다. 발급 후 6개월간 국내에서 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5000점을 받을 수 있으며 매 6개월마다 이용실적을 모두 충족할 시 연간 3만점을 적립할 수 있다. 한편 우리카드는 3종의 카드 모두 NHN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청구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벅스 제휴이용권 50% 청구할인, 한게임 충전과 코미코 웹툰 20%, 티켓링크 10% 등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에서 결제 시에는 페이코 포인트 1%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종 생활밀착 서비스도 풍성하다. 치킨·피자 10% 청구할인, 전국 영화관 3000원 청구할인, 커피전문점 10% 청구할인,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요금 20%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시장과 고객의 트렌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신규 부가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며 "카드 디자인과 소재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1만2000원, 국내전용 1만원이다.

2017-01-02 11:30:0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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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공식 출범!,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투자 회사'로

"KB증권은 앞으로 그룹 계열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증권사가 될 것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2일 KB증권 출범식에서 "2015년 KB손해보험의 계열사 편입에 이어 자기자본 4조원대KB증권이 새롭게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됨으로써 KB금융그룹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면서 이 같이 밝혔다. KB증권이 닻을 올렸다.이날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KB금융지주 임원과 계열사 사장단, KB증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통합과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출범식을 진행했다. KB증권은 자기자본 4조원대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기존 현대증권의 경영 인프라 및 자산관리(WM)역량에 KB투자증권의 강점인 투자은행(IB), 법인영업(Wholesale)부문이 합쳐짐에 따라 전 사업부문에 걸쳐 균형 있는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KB금융그룹내의 주력 계열사로 부상했으며, 향후 WM과 기업투자금융(CIB)부문을 중심으로 KB국민은행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고객 기반 확대, 최적의 투자솔루션 제공 등으로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출범식은 통합 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 및 KB증권의 새로운 CI 공개, 비전 선포 등 양사의 진정한 통합과 비전 달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KB증권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국내 최고를 넘어서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제시 했다. 또한,'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라는 슬로건을 선보임에 따라 개인 및 기업 고객들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 했다. KB증권은 사업부문별로 2020년까지의 성장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WM과 CIB사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성장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WM부문과 IB부문의 경우 은행-증권간 시너지창출을 위해 부문장이 은행, 증권을 아우르는 겸직 체계로 조직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양사 직원간 화학적 결합을 가속화하기 위해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진행하는 등 조기에 통합 성과창출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각자 대표인 윤경은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리더로 성장함과 동시에'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의 비전을 달성 할 것" 이라며 "KB금융그룹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넘버 원(NO.1) 금융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WM사업부문을 강화하여 국내정상의 자산관리 하우스로 거듭나고,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을 KB금융그룹의 상품공장(Product Factory)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병조 KB증권 사장은 "강점이 있는 IB부문을 Best 기업솔루션을 제공하는 투자형 IB 로 육성하고, 법인영업 사업부문을 법인대상 최고의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투자파트너로 발전시키겠다" 며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2017-01-02 11:20: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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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 출시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와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로보어드바이저가 주로 주식 또는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면 이번에 제공되는 로보어드바이저는 펀드수수료가 저렴한 펀드슈퍼마켓 S클래스 중심의 로보어드바이저이다. 또한 매월 능동적으로 투자자산을 교체해 이전의 다른 로보어드바이저와 차별화된다.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는 전세계 다양한 자산군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승 추세가 나타나는 글로벌 자산군은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하락 추세가 나타나는 자산군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는 '글로벌 로테이션 전략'에 따라 운용될 예정이다. '불리오' 서비스는 펀드슈퍼마켓 회원가입 후 자신의 투자성향과 원하는 목표수익률을 입력하면 추천 펀드 포트폴리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펀드는 펀드슈퍼마켓에서 바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리밸런싱이 필요할 경우 이메일 등을 통해 알려준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불리오'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약 1,400여개의 펀드 중 적절한 펀드선택이 어렵거나 수익률 관리 및 손실대응 때문에 곤란했던 투자자,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께 적합한 서비스"라며, "투자자별 기대수익과 성향에 근거하여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목표 수익률 달성 및 위험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올해 IFA제도가 시행되면 로보어드바이저는 자연스럽게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IFA로 활동할 것"이라며, "현재 자문서비스가 고액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로보어드바이저는 자문서비스의 문턱을 낮춰주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투자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슈퍼마켓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1월말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펀드슈퍼마켓 사이트(www.fundsupermarket.co.kr) 및 펀드슈퍼마켓 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7-01-02 11:14:05 손엄지 기자
NH투자증권, 일임형 ISA 평균 수익률 1위!

NH투자증권은 증권사별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 평균수익률 1위(11월 30일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ISA 모델포트폴리오는 초고위험(2개), 고위험(2개), 중위험(2개), 저위험(2개), 초저위험(1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고위험 상품의 출시 이후 수익률은 6.0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상품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하나도 없이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양호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은 약 224억원 규모의 일임형 ISA를 운용하며 증권업계 전체 규모 372억원 중 약 60%를 차지하며 운용규모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일임형 ISA가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축적된 포트폴리오 운용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위험 관리에 기반을 둔 위험예산(Risk Budgeting) 자산배분모델을 개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를 위한 모델포트폴리오인 QV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오고 있으며, ISA 모델포트폴리오도 이 모델에 기반하여 운용하고 있다. 위험예산 자산배분모델은 예측이 어려운 자산의 기대수익률에 의존하지 않고, 자산의 위험(변동성)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면서 포트폴리오의 전체 위험을 관리하는 모델로 안정성이 중요한 포트폴리오 운용에 매우 적합한 모델이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등과 같이 꼬리 위험이 많이 발생했던 지난 2016년과 같은 금융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다. NH투자증권은 독창적인 자산배분 모델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포트폴리오의 운용 프로세스와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고 있다. 매월 열리는 자산배분위원회는 리서치센터와 상품 담당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산배분 비중 결과를 점검하고 리밸런싱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글로벌주식 스코어링(Scoring)시스템, 펀드 세부 카테고리별 Scoring, 시장별 위험도를 모니터링하는 리스크인덱스(Risk Index) 등의 다양한 정량적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장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안을 도출한다. NH투자증권 ISA모델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과 체계적인 운용프로세스,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유연한 시장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은 트럼프가 당선되고 글로벌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10월 말에 채권자산의 비중을 줄이는 선제적인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시장에 적극 대응했다. 채권자산의 변동성이 커지자 포트폴리오 위험 관리 측면에서 채권자산 비중 축소와 듀레이션 축소 빛 뱅크론 편입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하였고, 이 점이 11월 포트폴리오 수익률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줄어든 채권의 비중을 위험이 감소한 일본주식에 새롭게 투자하여 비교적 큰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ISA 모델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에 기반한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를 금융위원회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출품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30일 기준 NH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위험 성향별로 5~6%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및 해외형 모두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2017-01-02 11:09: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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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광구 행장 "2017년은 민영화 원년…경영목표는 '더 강한 은행'"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017년을 민영화 원년으로 삼아 우리은행을 '더 강한은행'으로 만들기 위한 경영목표와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이광구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정유년 새해는 우리은행에 있어 올해는 민영화의 원년이자 민간 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해"라며 2017년 경영 목표를 '새로운 내일, 더 강(强)한 은행'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민영화를 큰 기회로 삼아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글로벌과 플랫폼 등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5가지 경영전략으로는 ▲고객기반 확대 ▲수익원 다변화 ▲뒷문 잠그기 ▲5대 신성장동력 집중 ▲영업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우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위비플랫폼을 활용한 고객기반 확대를 강조했다. 이 행장은 "최근 급속한 핀테크 기술의 발달과 계좌이동제의 시행으로 주거래은행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활동성 고객 확대를 목표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휴영업팀으 중심으로 뭉텅이 영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익성 중심의 영업 체질 개선도 주문했다. 그는 "그동안 저금리와 저성장이 계속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등 은행도 전통적인 성장전략이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영업체질 개선에 힘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4대 연금과 결제성계좌, 가맹점계좌 유치를 통한 저비용성예금 증대에 집중하고자산관리시장과 핀테크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수수료, 논북킹(Non-Booking) 수익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뒷문 잠그기'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은행은 지난해 뒷문 잠그기를 통해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엘시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부동산 시장 불안에 대비해 가계부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량여신 비중을 늘력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5대 신(新)성장동력을 중심으로 한 금융영토의 확장도 주문했다. 한 회장은 "우리는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며 "민영화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5대 신성장동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5대 신성장동력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비즈니스의 질적 성장 ▲IB(투자은행) 강화 및 이종산업 진출 활성화 등이다. '더 강한 은행' 달성을 위한 마지막 전략으로는 '영업문화의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내 몫 완수, 영선반보, 뒷문잠그기, 디테일 영업'의 4대 영업방침을 전파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로 체질화해야 한다"며 "민영화 시대를 이끌어갈 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점포별, 개인별 디테일 연수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도 강조했다. 한 회장은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보상이 따를 것"이라며 "'자기 인사는 자기가 만드는'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성과에 연계한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새해 첫 공식행사로 이광구 은행장과 임직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신년맞이 임직원 결의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2017-01-02 11:09: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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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종규 KB금융 회장 "그룹 시너지 극대화의 원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2일 "올해는 모든 계열사가 한 팀이 되어 그룹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그룹의 수익원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열세였던 보험과 증권부문에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며 "올해부터 지주와 은행, 증권의 3사 겸직을 시작하는 자산관리(WM)과 기업투자금융(CIB) 부문은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KB만의 시너지 창출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는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봤다. 그는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체계를 갖춘 파이낸셜 어드바이저(Financial Advisor)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핀테크 영역에는 인력을 늘이고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모바일 금융플랫폼과 비대면 채널, 글로벌 진출도 새로운 생각과 접근으로 KB만의 차별화된 이정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사업추진의 속도를 실행에 맞춰 지금보다 훨씬 더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계열사에게는 업권 별 특성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그룹 내 역동성을 되살리기 위해 특별히 통합 KB증권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자본시장 고유의 진취적 업무처리와 현장의 빠른 의사결정, 도전정신으로 KB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달다"고 말했다.

2017-01-02 10:54: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