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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 실시

유안타증권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새해를 맞이해 시무식 및 신년 하례 행사를 갖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식 신년 시무식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본사 근무 임직원 25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 임직원들의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대표는 "매년 국가적으로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 전달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헌혈 행사에 앞서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들간 악수와 격려로 상호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등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특히 서명석 대표와 황웨이청 대표는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직접 임직원들에게 일일이 커피 등 음료와 샌드위치를 건네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웨이청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 반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불리한 여건에서도 국내 유일의 범중화권 전문 증권사라는 차별화된 브랜드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왔다"며, "올 한해 범중화권 전문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리테일의 강자로 다시 자리매김함으로써 비약적인 수익성 개선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02 10:5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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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투자 없는 성장은 존재할 수 없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거대한 성장 시대, 4차 산업이라는 새로운 산업에 씨를 뿌리고 장기적인 성장에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투자의 야성을 갖고 제2의 창업에 나서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고객 동맹의 의미를 강조하며 "미래에셋은 고객의 파트너로서 최적의 자산배분을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고객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갖춘 그룹"이라며 "글로벌 자산배분과 글로벌 브로커리지를 통해 우량자산을 고객 여러분께 정직하게 공급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 회장은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라는 기업가치를 언급했다. "높은 수준의 리스크관리와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의 이익에 반하는 어떠한 것도 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연금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1930년 대공황 시대에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경제 여건이 어렵다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움츠리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오지 않을 것이다."며 영원한 혁신자(permanent innovator)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17-01-02 10:47:36 손엄지 기자
동부증권, 6일까지 ELS·ELB 3종 판매

동부증권은 3일부터 6일까지 HSI지수,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HSI지수,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94회'는 기존의 Lizard상품이 가입 1년 후에 Lizard 조건을 충족할 경우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되었던 것과 달리 발행 이후 6개월 시점과 1년 시점에 두 번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슈퍼 Lizard 구조 상품이다.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3.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1차 조기상환평가일(6개월),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Lizard coupon의 기회가 두 번이며 1차 조기상환을 충족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8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회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과 연 3.65%를 지급하고 상환하는 Lizard 상품이다. 2차 평가일에도 2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가격 대비 6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회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30%를 지급하고 상환한다. 만기평가 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이상인 경우 원금과 10.95%(연 3.6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1종의 상품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7-01-02 10:44: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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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새해맞이 아침인사'로 힘차게 2017년을 열다!

KEB 하나은행은 2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함영주 행장과 임원들이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새해 인사로 환영하고, '손님의 기쁨을 위해 다 함께 열심히 뛰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의 구호는 'Big Change!', 'Run Together!'로 통합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해 '판(板)을 바꾸고', '다 함께 제대로 뛰어보자' 는 임직원들의 각오를 담았다. 이 날 직원들은 신입사원들이 부르는 환영의 합창 속에서 함께 외치는 새해 구호로 각오를 다지고, 정유년(丁酉年)을 기념하는 붉은 닭 인형과 새해맞이 떡을 선물로 받았다. 함께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서는 각 영업점의 새해소망을 담은 'KEB하나 소망연'에 적힌 다짐과 소망들을 함영주 행장이 읽고 소개함으로써 영업점 직원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영주 행장은 "손님의 기쁨을 위해 전 직원이 다 함께 뛰는 활기찬 2017년을 열자"며 "손님과 직원, 은행 모두가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KEB 하나은행은 매년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과 임원 및 신입사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환영하는 '새해맞이 아침인사'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7-01-02 10:38: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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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2017년 경영 키워드 제시…"선(先) 신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17년 경영 슬로건으로 '선(先) 신한'을 제시했다. 아울러 자원 재배치 가속화, 리스크 관리 등 4가지 핵심 과제도 발표했다. 한동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신한이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변화의 본질을 먼저 봐야한다"며 "선견(先見)·선결(先決)·선행(先行)의 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4가지 핵심 과제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차별성 확보 ▲고객 중심의 원신한(One Shinhan) 가치 창출 ▲미래를 위한 자원 재배치 가속화 ▲변화의 본질을 읽는 리스크 관리 등을 꼽았다. 우선 한 회장은 "많은 금융사들이 앞다퉈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으나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차별성을 느끼기 쉽지 않다"며 "디지털 시대에는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비금융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고, 내부 프로세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게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순히 채널과 업무 방식에 디지털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조직 운영체계나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 근원적인 시스템까지 디지털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것이 신한만의 차별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원 신한'의 가치 창출을 위해 영역을 확대하고 심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 회장은 "그룹 차원의 고개정보 분석을 통해서 고도화되고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정비해야 한다"며 "그룹 차원의 공유 체계를 업그레이드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선 하드웨어 측면뿐만 아니라 인적 역량이나 기업문화와 같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하나의 신한으로서 교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는 변화된 환경에 맞게 인력과 자본 등 최적의 자원 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자원의 배치를 재조정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업 포트폴리오는 무엇인지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은 무엇인지 등 심도 있는 검토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변화의 본질을 읽는 통찰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시기에는 과거의 데이터나 예측 모델만으로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며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외부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17-01-02 10:34: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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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신규고객, 추첨해서 황금알 드려요"

SC제일은행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0돈과 신세계상품권 3만원 권을 증정하는 '황금알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의 대상은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를 시작하면서 1월 중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개설 당일 2000만원 이상을 입금하는 고객으로, 오는 31일 기준 해당 통장에 2000만원 이상의 잔액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고객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황금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대상고객이 펀드나 신탁(ELS 등)과 같은 투자 상품에 함께 가입할 경우 투자 상품 가입금액에 상관없이 가입고객 모두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 권을 제공한다. 이용주 SC제일은행 퍼스널세그먼트팀 이사는 "SC제일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닭의 해를 맞아 황금알처럼 큰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SC제일은행을 거래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혜택도 황금알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금알 추첨결과는 오는 2월 15일 SC제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당첨사실을 따로 통지할 예정이다.

2017-01-02 10:06: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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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산업, 제주 '아리움빌' 선시공 후분양

희영산업, 제주 '아리움빌' 선시공 후분양 희영산업은 제주시 내도동 405번지 일원에 '아리움빌' 1·2차 32가구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내도동 아리움빌은 전세대 전용 85㎡ 이하로 주거형과 수익형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바다조망과 한라산 조망이 가능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 목적의 세컨하우스로도 활용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된 아리움빌은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현관 3연동 슬라이드중문, 빨래건조대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인 4층은 복층형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2차 단지 구성은 전세대 판상형구조로 설계, 개인 사생활 보호 및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동을 배치했다. 내도동 아리움빌의 가장 큰 장점은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과 제주국제공항까지 자동차로 5∼10분이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제주 올레길 17코스인 해안도로 인근에 위치, 바다조망이 뛰어나며 이호태우 해수욕장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 인근에 외도초, 도평초, 노형중,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있으며 자동차로 10분이내 거리에 중앙병원, 제주민속오일시장, 제주국제공항 등 다양한 생할편의설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마케팅사인 이룸디앤씨 오창환 대표는 "제주의 대표 주거지역인 노형동, 연동의 일부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부담을 느낀 실속파들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내도동, 이호동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빌라 공급이 급증하고 있지만 빌라를 공급하는 업체가 대부분 영세업체여서 내부마감재, 준공시기 등을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리움빌 1차 16가구는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며 2차 16가구는 이달 준공 예정이다. 샘플하우스는 내도동 현장에 운영 중이다.

2017-01-02 09:41:08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