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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아트리치' 당첨·청약자 초청 사은행사 '성황'

올해 삼성물산이 강북권에서 마지막 분양한 '래미안 아트리치'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물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래미안 아트리치' 사은행사에 당첨자와 청약자 등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은 초청행사에서는 당첨자들이 당첨된 동호수를 확인하고 계약 관련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사를 통해 동배치 및 주택형 등 상품설명과 계약 시 필요한 구비 서류 및 일정 등 계약 전 궁금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해 당첨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 이번 청약에서는 낙첨됐지만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받고 싶어하는 청약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상담석에서는 당첨 부적격자, 계약포기자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잔여물량에 대한 관심고객들로 북적거렸다. 삼성물산은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카페테리어를 운영하고 캐리커쳐 행사와 소정의 사은품을 마련했다. 당첨자에게는 축하선물을 제공하고, 청약 인증샷 혹은 접수증을 지참한 청약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했다. 이재만 분양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당첨자와 청약자들은 합리적인 분양조건과 입지,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이번주 진행될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아트리치'는 전용 39~109㎡, 109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계약일정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빌트인 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일체형 비데(2개소), 세대전용 창고, 전동빨래건조대를 기본품목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2016-12-12 10:39:56 김형준 기자
LH, 국민임대 1만271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44개 단지 2219가구, 지방권 127개 단지 8052가구 등 171개 국민임대주택단지에서 1만271가구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선정시 종전의 부동산 외에 자동차 및 금융자산 포함해 자산 2억1900만원 이하인 자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오는 30일 개정'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및 관련 지침'시행 전 마지막이다. LH는 예비입주자를 단지별로 수시 모집해 오던 것에서 작년부터 매 분기 마지막달(3·6·9·12월) 5일(수도권)과, 15일(비수도권)에 예비입주자 통합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모집 대상인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국가·지자체·LH·지방공사가 건설, 공급하는 60㎡ 이하의 임대주택이다. 예비입주자로 당첨되면 선순위 예비입주자가 소진 되었을 때 입주할 수 있다. 시중시세의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수도권 국민임대는 임대보증금 2000만∼4000만원에 평균임대료 20만원, 지방권은 평균임대보증금 2000만원에 임대료 16만원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인천소래1,3단지, 인천논현3, 광명소하6, 부천범박1, 고양삼송18, 대전도안1, 대전낭월석천들, 전주효자6, 광주용봉, 광주수완8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자격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이고 세대원 중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세대구성원의 소득합계액이 3인이하 가구는 337만원, 4인가족 377만원 이하여야 하고, 토지·건축물 합산가액은 12600만원, 자동차는 2465만원 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수도권은 12월 5일에 기 공고, 지방권 15일 예정)을 참조하면 된다. 입주신청은 접수일에 LH청약센터(https://apply.lh.or)에서, 현장접수를 받는 단지는 미리 기본 구비서류와 배점관련 서류를 준비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1600-1004), 전국 LH 지역본부 및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6-12-12 10:39: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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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내년 설비투자 179.7조원…올해보다 0.1% 증가 그쳐"

내년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0.1% 증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산업은행이 국내 3550개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비투자계획 조사 결과, 2017년 설비투자는 올해 대비 0.1% 증가한 179조7000억원 수준으로 예측됐다. 올해 설비투자 실적은 2015년보다 0.8% 감소한 179조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제성장과 수출의 둔화, 일부 산업의 설비과잉 등의 영향 탓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대기업은 2.1% 확대됐으나 중소기업은 13.6% 축소됐다. 제조업에서 1.7%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에서는 3.0% 감소했다. 지난 상반기 기업들은 올해 투자계획 규모로 182조4000억원을 잡았으나, 실제로 실행된 투자액은 계획의 98.4% 수준으로 줄었다. 중소기업이 경영악화로 설비투자 규모를 축소하는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들은 내년 투자액을 154조600억원으로 잡아 2.7% 확대했으나, 중소기업의 투자계획은 25조1000억원으로 13.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조7000억원으로 4.0% 증가를 예상했으나 비제조업은 89조원으로 3.5% 감소를 전망했다. 제조업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은 유망사업 위주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자동차와 철강 등은 수요 부진과 설비과잉으로 축소가 예측된다. 비제조업에서는 택지 공급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을 받는 부동산·건설업종과 기존 설비가 포화상태에 이른 전기·가스와 통신서비스 등에서 투자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내년 세계경제가 국내 사정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 설비투자가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구조조정과 가계부채 부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돼 내수기업의 투자위축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관측했다. 또 기존 산업이 부진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수요가 증가하는 유망사업에서는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망사업으로는 제조업 가운데 플렉시블 OLED와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이, 비제조업 중 공유형 비즈니스 성장의 혜택을 받는 임대업 등이 투자 확대 대상으로 꼽혔다. 나성대 부행장은 "내년에는 수출부진이 다소 완화돼 제조업 중심으로 투자가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등의 보호무역기조 강화는 투자확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내수기업과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감소세가 심화할 것으로 조사된 만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특성별·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2-12 10:34: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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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콜드플래이 공연, 추가 공연 확정

현대카드는 내년 4월 15일 1회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콜드플레이 공연을 다음날인 16일 공연을 전격 추가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회차 공연(2017년 4월 16일)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공연에 대한 공식발표 이후 추가공연을 마련한 것은 지난 200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첫 선을 보인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것 역시 역대 최초 사례"라고 전했다. 실제 콜드플레이의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을 당시 이틀 모두 1~2분 만에 약 4만5000매의 티켓이 완전 매진됐다는 설명이다. 내년 4월 16일 콜드플레이의 2회차 공연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1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다음날인 22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회차와 같이 스탠딩 G1·G2 15만4000원, G3·G4 13만2000원, 지정석 P석 14만3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B석 7만7000원, C석 4만4000원 등이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1인 4매 한정) 혜택이 제공된다. M포인트 결제 혜택도 동일하다. 할인 이후 잔여 티켓 비용을 M포인트로 결제할 때 '1M포인트=1.5원' 비율이 적용된다. 예컨대 정가 13만2000원인 스탠딩 G3석을 현대카드로 구매할 경우 우선 20% 할인 혜택으로 결제금액은 10만5600원이 되며 이를 전액 M포인트로 결제하면 보유한 M포인트에서 10만5600M포인트가 아닌 7만400M포인트만 청구 시 차감되는 방식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수많은 국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팬들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슈퍼콘서트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6-12-12 10:31: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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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2회 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화생명은 젊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제2회 한화생명 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장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생명보험에 관심 있는 4년제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이라면 개인이나 팀단위(최대 3명)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년 1월 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년 2월까지 창의성·현실가능성·완성도·온라인투표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1차 서면심사와 2차 PT 동영상 심사를 거친 후 최종 6개팀이 선발된다. 최종 선발팀은 내년 3월 중 한화생명 본사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상 수상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1개팀) 500만원, 우수상(2개팀) 300만원, 장려상(3개팀) 1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향후 한화생명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점의 혜택까지 받게 된다. 한화생명 엄성민 CPC전략실장은 "제1회 공모전 당시 홈페이지에 총 1만9000여 명이 방문하고 300건의 응모작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공모전에서는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이 보험료를 낼 때마다 한화생명이 진출해 영업중인 해외국가 또는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보험으로 기부할 수 있는 특약을 추가한 '기부보험'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기부보험'을 내년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2016-12-12 10:31: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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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 성료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약 300명의 고객을 초청하여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시네마토크 행사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가 추천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됐다.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아트데이 1회 상영작이었던 영화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꿈을 향한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이다. 행사는 역대 최고인 33대 1이 넘는 참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이미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장을 연출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수제 쿠키를 제공하며 포토존 이벤트, 대형 젠가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됐다. 한편 시네마토크는 흥국생명이 'LIFE IS 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진행하는 고객 초청행사다. 참가한 관객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회 높은 신청 경쟁률을 보이는 등 흥국생명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작년 앙코르 행사를 포함해 총 5회 진행에 이어 올해에 3·7·10·12월 등 총 4번의 행사가 진행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내년에는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시네마토크를 기획 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LIFE IS ART'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예술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고객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12-12 10:30:54 이봉준 기자
불확실성의 시대, KB금융그룹 WM대표전문가들이 자산관리의 솔루션을 제시하다

KB금융그룹은 8월부터 새롭게 런칭한 KB자산관리토탈솔루션의 일환으로 12월 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 KB금융그룹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7년 자산시장 대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연말을 앞두고 트럼프 후보 당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심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 큰 틀에서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자본의 흐름을 한 발 앞서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자산 포트폴리오를 미리 리밸런싱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KB금융이 은행-증권 내 자산관리(WM) 대표전문가들을 총동원하여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것은 고객가치 극대화라는 경영 이념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고객들의 자산관리 니즈에 적시에 부응한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증시 위주였던 기존의 틀을 벗어나 글로벌 금융시장, 국내 부동산시장의 향후 전망과 위험요인 점검, 개정세법에 따른 자산관리 포인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펼쳐지며 개별 고객들의 특성을 감안한 대표전문가들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 일정은 우선 광주(12월8일)를 시작으로 대전(12월12일)과 서울(12월13일)에서 해당 권역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다. 12월8일 광주지역영업그룹 회의실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KB금융그룹의 WM 대표전문가들이 글로벌 금융시장 및 국내 부동산시장 전망과 개정세법에 따른 자산관리포인트 등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한 향후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하여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 12월14일부터 2017년 1월 말까지는 KB금융그룹 내 WM 대표전문가들이 KB금융그룹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현장속으로! 찾아가는 2017년 자산시장 대전망'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이 20명 이상 모인 장소라면 전국 어디든지 전문가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세미나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행ㆍ증권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고객 자산가치의 극대화에 온 힘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2016-12-12 10:16:0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