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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세…관계 기관 공조 통해 선제적 대응 나선다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 기업·가계 등 국내 경제·금융 전반의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선제적 대응을 추진해야 한다." 7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금리상승 대응방안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이 같은 의견에 동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안정 담당기관들의 차관보급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금리동향을 점검하고 컨틴전시 플랜을 포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금리상승에 적극 대응할 것에 공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직까지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금리가 상승할 경우 기업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하고 가계 이자부담이 증가하며 금융회사의 보유채권이 평가손을 입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각 기관들은 금융시장 안정의 경우 경제추제들의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시장 안정방안이 즉각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방안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필요 시 과감한 시장 안정방안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과잉 또는 과소 대응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조율된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따르면 먼저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현재 대응 수단이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으므로 각 기관의 정책 우선순위를 조율하여 대응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폴리시믹스(Policy Mix)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해 금융위·금감원 특별점검반에서 시장을 밀착 점검하고 엄격한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취약부문을 사전 점검하기로 했다. 또 최근 대출금리나 공시체계의 적정성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성이 보다 제고될 수 있도록 제고 개선도 추진한다. 이 외 기업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 확대를 통해 일시적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 등 회사채 발행과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내년 1분기에는 산업은행 등이 증권사의 미매각 회사채를 최대 5000억원까지 인수하는 '회사채 인수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함으로써 중위험 회사채 발행 여건을 개선하고 현재 컨틴전시 플랜으로 준비 중인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자산운용사 변경과 규모 확대 필요성 검토 등 준비작업에 착수한 상태로 필요 시 즉각 재가동토록 한다. 한편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해 정책서민금융·중금리대출 등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주택금융공사의 정책모기지를 개편한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장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기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뿐 아니라 금융권 스스로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 나타나는 쏠림현상을 금융회사 스스로 축소해 나가야 하고 건전성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채권시장안정펀드 등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권 공동의 대응에 대해선 금융회사가 금융시장의 주역이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12-07 11:55: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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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특화 인기에 인천 연수구 '연수파크자이' 이목 집중

4베이, 복층형 설계 등 평면특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최근에는 개방감은 물론 같은 가격으로 서비스면적까지 증가한 3면 발코니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면 발코니 설계는 거실과 주방 전·후면을 중심으로 발코니가 배치된 형태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3면 발코니는 2면 발코니를 기본으로 측면에 발코니를 하나 더 둔 구조로, 주로 거실이나 안방을 포함한 3면이 개방된다. 이러한 3면 발코니 설계는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환기에 유리하며, 창이 많아 채광도 뛰어나다. 특히 2면 발코니보다 실사용면적이 늘어나 드레스룸, 공부방, 수납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또, 인근 산, 공원, 호수 등이 위치한 조망권이 확보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3면 발코니 설계로 구성된 평형은 그렇지 않은 평면보다 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실제 지난 9월 경남 진주시 초장지구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초전'의 최고 경쟁률은 3면 발코니가 적용된 전용 91㎡A타입에서 나왔다. 115가구에 몰린 청약자는 2795명으로 청약경쟁률은 24.3대 1이었다. 반면 2면 발코니만 적용된 전용 84㎡A는 평균 19.4대 1, 전용 84㎡B는 평균 10.7대 1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동춘동 일대에 분양중인 '연수파크자이'는 3면 발코니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들어서는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로 총 1,023세대로 구성된다. 설계적 장점뿐아니라 입지적 장점도 뛰어나다.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송도2교를 사이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마주 하고 있는 입지 탓에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닿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 업무, 교육, 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탁 트인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송도국제도시 도심 전망과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지구 가까이에는 11km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봉재산, 청량산도 인접해 친환경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송도고, 인천대건고, 연수여고, 인천중, 청량중, 연성중 등이 위치해 인천시 내에서도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연수구 중·고교로 통학이 용이하다. '연수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송도지식정보단지역에 위치하며 12월 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목) 1순위, 9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5일(목)에 당첨자 발표 후 20일(화)~ 22일(목)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2016-12-07 11:42: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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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대면형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분양

천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인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상가를 분양 중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되며, 상가의 경우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이 상가는 다른 지역의 스트리트형 상가와 달리 합리적 분양가까지 책정돼 상가의 가치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층 최대 층고가 7m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의 수요가 아파트 약 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근 공단 5만 명의 배후수요까지 더해져 부동산전문가들은 이 일대가 천안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서울의 강남역과 같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상가는 초기 상권 활성화 여부가 투자 수익률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상가는 유동인구가 가장 밀집될 지역으로 초기부터 기대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알짜 상가"라고 말했다. 이 상가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고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했다"면서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07 11:41: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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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합 메티컬타워 특화 온천동, 엘메디컬센터 완공 앞둬

최근 들어 온천동 일대 병원 개원가가 심상치 않다. 과거 온천동은 지역 중심지 역할을 하여 교육, 행정, 주거 생활편의 기능이 발달한 곳이었다. 도시철도 1호선과의 연결로 온천장역과 명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만덕터널과 구서IC를 통해 부산 도심은 물론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롯데백화점이 있고, 부산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또한 SK뷰아파트, 쌍용예가, 아이파크, 센트럴파크하이츠등 1만여 세대의 중심생활권에 위치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영화관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온천동 엘메디컬센터는 다양한 고객층으로 다양한 병원의 입지선정에 탁월한 이점이 있다. 해당 상가 내부에는 가벼운 치료부터 수술, 건강검진, 성형, 뷰티 등 모든 분야의 의료기관이 입점 가능하며, 상가 반경 3km 이내의 수십만 상주인구의 직접배후수요를 모두 품을 전망이다. 엘메디컬센터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473-21번지에 위치해 대지면적 총 747㎡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상가는 창비건설이 시공하며, 복합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특히 엘메디컬센터는 병의원이 들어서는 메디컬 센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센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센텀 메디컬스트리트를 이어 동래 롯데백화점 바로 앞에서 새로운 병의원의 성공 개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창비건설 이창주 대표는 "대단지 아파트 집중상권, 초역세권 특급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엘메디컬센터는 입지적 이점이 뛰어나 병·의원들의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어 병원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12-07 11:41: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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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청약 접수 시작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 공급하는 '대방디엠시티'가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 494세대, 오피스텔 1,144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초대형 복합주거단지로서 지역 내 최상층을 자랑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지역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가 모두 존재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되어 있으며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이 존재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에는 주민의 편의를 만족시키기 위한 커뮤니티시설,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계획되어 있어 주민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대방디엠시티는 수요자들의 선호에 맞게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여지가 많아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2월 8일 아파트 청약 1순위, 9일 청약 2순위이며, 12월 9일~10일에는 오피스텔 청약이 견본주택 내에서 접수가 시작된다.

2016-12-07 11:4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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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8만여가구 입주… 2000년 이후 최대

2017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38만3000여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물량이다. 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7년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629곳, 38만274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최대기록인 2008년(32만336가구)보다 19.4% 늘어난 물량이다. 올해(28만8568가구)보다는 32.6%(9만4173가구) 증가했다. 2017년 입주물량은 화성 동탄2신도시(1만2450가구), 김포 한강신도시(7048가구), 시흥 배곧신도시(7294가구), 수원 호매실지구(7515가구), 부천 옥길지구(4841가구), 세종시(1만5432가구) 등 공공택지가 주도했다. 내년 수도권 입주물량은 244곳, 17만290가구로 전체 입주물량의 44.5%를 차지했다. 올해(11만6690가구)보다 입주물량이 45.9%(5만3600가구) 증가했다. 지방 5대 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는 134곳 7만3,703가구, 기타 지방은 251곳 13만8748가구다. 수도권에서 경기가 177곳, 12만4858가구로 73.3%에 달했다. 전국 입주물량에 32.6%를 차지했다. 서울 45곳, 2만6966가구, 인천 22곳, 18,466가구다. 서울은 올해보다 15.3%(3,581가구) 증가했다. 강남4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는 11곳, 7335가구로 올해(6922가구)보다 소폭 늘었다. 경기 입주물량은 올해(8만4,951가구)보다 3만9907가구가 늘어 47% 증가했다. 화성, 시흥, 수원, 김포, 평택이 경기 입주물량 상위 5개 지역이다. 화성은 2만2331가구로 경기권에서 최대 물량이다. 동탄2신도시가 1만2450가구에 달한다. 시흥도 1만2729가구가 입주예정으로 두 번째로 물량이 많다. 배곧신도시(7294가구), 목감지구(4410가구)에서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호매실지구(7515가구)가 대거 입주하는 수원도 1만2053가구로 입주물량이 크게 늘었다. 한강신도시가 포함된 김포(1만1547가구)와 소사벌지구 등 평택(7997가구)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5대 광역시 입주물량은 올해(127곳, 6만2418가구)보다 1만1,781가구 늘어나 28.7% 증가했다. 부산은 내년 입주물량이 2만4233가구로 올해보다 71.6%가 증가했다. 울산도 1만473가구로 226.1%가 늘었다. 반면 대구는 2만1557가구로 올해보다 20.9% 줄었다. 기타 지방을 시군별로 보면 세종시가 1만543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경남 창원 1만4269가구, 경남 양산 9725가구 순이다. 한편 2017년 월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2월이 5만2,61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8월 4만298구, 10월 3만6822가구 순이다. 입주물량이 가장 적은 달은 5월로 2만848가구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팀장은 "화성, 시흥, 김포 등 세대수 대비 입주물량이 많아 국지적으로 공급과잉에 따른 전셋값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12-07 11:02:0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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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시흥 배곧신도시에 '반도 유테라스' 선보여

상가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키 테넌트’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업체들 간에 핵심점포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키 테넌트’란 대규모 상가나 쇼핑몰에서 주요 고객을 흡수할 만한 열쇠가 되는 핵심 점포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핵심 점포로는 규모가 큰 마트나 백화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들 수 있다. 인지도가 높은 ‘키 테넌트’가 입점하면 이 같은 장점 외에도 홍보효과에도 도움을 줘 해당 지역의 메인 상권으로 도약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반도주택이 시흥 배곧신도시에 선보이는 ‘반도 유테라스’ 상가가 준공과 함께 키테넌트 입점해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배곧신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것이다. 일반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신도시에는 대형마트에 앞서 기업형 슈퍼마켓이 먼저 자리잡기 때문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오픈은 일대 상가시장에서 화제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 상가가 자리한 곳은 공원변에 있어 카페와 먹자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고 유동인구 확보는 물론,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도시 내 아파트 잘 짓기로 소문난 반도건설이 속한 반도그룹에서 상가를 시공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여기에, 상업시설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테라스 특화설계를 전 층에 적용했는데, 공원조망이 가능한 상가 전면으로 약 3m의 광폭테라스(2~4층 일부, 5층 전체)를 확보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MD 구성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배곧신도시 내 유일무이한 프리미엄 테라스 상가로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오늘 오픈하면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학원들과 식당 등 입점이 확정된 곳도 다수라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곳은 상가 투자의 정석인 배후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이미 입주가 완료되거나 입주 중인 배곧SK뷰, 배곧호반베르디움 센트럴파크, 배곧호반베르디움 더프라임아파트는 물론이고 입주 예정인 배곧한신휴플러스 등 총 5000여 가구의 수요를 뒀다. 여기에 주변으로 총 2만 여 가구도 입주가 완성되면 향후 투자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가는 유치원,초,중,고교와도 가까워 24시간 활성화되는 상권으로 도약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1층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2층 평균 700만 원 대, 3층은 500만원 대로 인근 타 상가 대비 투자부담이 적다는 평이다. 또 최근 완공이 된 곳으로 투자와 동시에 월세 수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닌다. 한편 ‘반도 유테라스’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4로 32-13 (정왕동 1772-21) 유테라스 상가 205호에 위치해 있다.

2016-12-07 10:38:2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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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은 현대證 사장과 임직원, 온정 나누는'사랑의 연탄 배달'

윤경은 현대증권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윤 사장을 포함한 현대증권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배달한 연탄을 포함해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겨울 추위에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에 줄지어 연탄을 나르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증권은 지난 2009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의 난방 지원을 위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을 기부 해왔으며, 금번 행사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서 추천 받은 난방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직접 연탄을 배달한 윤경은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전한 온정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진정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각 지역본부별로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을 담은 ISA'캠페인을 통해 총 8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어 현대증권 여직원회 '여울림회'주최로 현대증권, KB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6-12-07 10:30: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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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이즈플레이스’ 1순위 청약, 전 주택형 청약접수 마감

‘울산대 이즈플레이스’가 오피스텔을 100% 분양 완료한 데 이어 아파트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뛰어난 입지와 혁신소형 평면설계로 주목을 받았던 울산대 이즈플레이스는 입지와 혁신소형 설계뿐만 아니라 신규공급이 뜸했던 무거동에 새 아파트를 기다리던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함께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대 이즈플레이스가 들어서는 무거동은 울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복로터리, 울산IC,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시내·외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태화강과 근린공원 등 단지 주변에 친수·녹지 공간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무거시장, 울산대학로 등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규모는 공동주택(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111가구 / 아파텔(오피스텔) 57가구 등 168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 60㎡B‧61㎡C‧64㎡D·64㎡E형, 도시형생활주택 49㎡A, 오피스텔 42㎡A‧54㎡B 7가지 타입 모두 희소가치 높은 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혁신소형 평면설계로 같은 평형대 대비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61㎡C형은 소형에서 찾기 힘든 4-Bay구조로 희소가치가 높다. 팬트리나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주방‧세탁공간 특화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또 인방보형 제진댐퍼 공법을 적용으로 내진성능을 향상시켜 안정성을 확보했다. 아파트 당첨자와 동·호수 발표는 오는 13일이다. 견본주택이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www.apt2you.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당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무거동 464-5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6-12-07 10:28:09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