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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프리미엄 플리마켓 행사 실시

KB국민카드는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Liiv Mate)'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역 인근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에는 SNS 등에서 유명한 파워 셀러 33팀이 참가해 향수·가방·선글라스 등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 고객들은 리브 메이트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1000명에게 5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첫번째·매 100번째·매 1000번째 입장 고객에겐 영화예매권과 커피교환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경매 이벤트를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알레르망 이불세트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고객들에게 영화예매권(50명)과 커피상품권(50명)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리브 메이트를 통한 결제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주말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브 메이트(Liiv Mate)'는 포인트 충전·송금·결제, 소비지출 관리, 제휴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인트 기반의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지난 11월 출시됐다.

2016-12-06 11:55:20 이봉준 기자
우리카드, 업계 최초 준법지원 시스템 도입

우리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준법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준법지원 업무를 전산화하는 시스템을 지난 8월부터 착수해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번에 오픈했다. 시스템 도입을 통해 그간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윤리경영·법률검토, 상품·약관·광고 심의, 준법감시, 정도영업, 규정관리 등에 이르는 법률지원 총괄 업무를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전산화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카드는 카드 불법모집 점검과 약관·광고심의 관련 업무 등에 대한 자료의 축적과 통계 분석이 가능해졌다. 광고물·약관 등의 심의 프로세스 전산화는 최근 변경된 여신협회광고심의제도에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으며 향후 심의자료 검색·활용기능과 통계 분석이 가능해 효율적인 법률지원이 기대되는 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모집인의 불법모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며 기존의 관행적 업무와 내부통제를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정착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준법지원 전반의 정보 집중화를 통해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준법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6-12-06 11:55: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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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금성백조, ‘세종 더샵 예미지’ 분양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L4블록, M3블록에 '세종 더샵 예미지'를 9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109㎡, 1904가구다. L4블록은 전용면적 45~82㎡, 812가구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며 M3블록은 전용면적 59~109㎡, 1092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4-1생활권은 '창조적 생태마을'을 테마로 금강, 괴화산과 연결된 생태 친화적 마을로 조성된다. 평면은 타입별로 3면 개방형 거실, 알파룸 및 팬트리, 다이닝 오픈서고, 채광·환기가 가능한 드레스룸, 스마트 다용도실, ㄷ자형 주방 등 거주자를 배려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테라스, 복층, 지하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공간특화를 선보이며 독서실·작은도서관·멀티룸·가든북카페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 및 창의센터, 스포츠존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세종 더샵 예미지의 L4블록은 4-1생활권 내에서 괴화산, 삼성천 수변공원이 가까이 있다. 인근에 세종테크밸리, 대학교 공동캠퍼스, 리서치코어, 연구시설 등이 계획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M3블록은 단지 바로 옆으로 반곡초, 반곡중이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오롯네교를 통한 대학교 공동캠퍼스 접근성이 우수하다. 공공청사, 근린공원 및 상업시설, BRT 정류장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 및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세종 더샵 예미지는 생태특화 설계를 통해 조성되는 4-1생활권 내에서도 괴화산, 금강, 삼성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편리한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에 세종테크밸리 배후수요까지 기대돼 미래가치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13~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 후반에서 9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12월 9일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9월이다.

2016-12-06 11:38:07 김형준 기자
국토부, '2016 해외건설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2016 해외건설 국제 컨퍼런스(KRC)'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럽 해외건설협회, ENR, 지멘스 등 업계 전문가들과 국내외 학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건설시장·기업들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건설산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혁명 4.0시대 글로벌 건설산업의 구조변화 및 대응방향'이란 큰 주제 아래 ▲세계경제 동향 및 건설산업 환경변화 ▲건설산업 혁신 동향 및 업계 사례 ▲건설산업의 미래와 대응방향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건설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심층 논의가 진행된다. 로저 플래나간 영국 레딩대학교 교수, 필리페 데소이 유럽해외건설협회장, 로 수이 팽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 스캇 블레어 ENR 기술부문 부편집장, 이석홍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폴 카르뚜벨 부이그 이사, 크스토퍼 에이비쳐 지멘스 코리아 부사장, 팡동핑 칭화대 교수, 임성우 영국 오픈 대학교 교수, 제이크 스미스위크 노스케롤라이나 대학교 교수 등이 세션별로 주제를 발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건설산업의 미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확대, 건설외교 및 건설기술 R&D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해외건설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6 11:18: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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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네시아 BSI 통합영업 개시…현지은행 합병완료

신한은행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과 CNB은행에 대한 법적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은행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BSI)은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국(OJK)으로부터 센터라타마내셔널은행(CNB) 합병승인을 획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 현지은행인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BME)를 인수해 올해 5월 BSI로 은행명을 변경하고, 지난해 말에는 다른 현지은행인 CNB를 인수해 BSI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지난 5월 BSI와 CNB의 합병신청서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국에 제출했고, 6개월 만에 합병승인을 받았다. 현지은행 2곳을 인수해 합병한 것은 국내 은행권에서 첫 사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과거 국내 금융 합병사에서 유례가 없는 '선 통합, 후 합병' 방식을 통해 조흥은행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이뤄낸 신한은행만의 노하우를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합병에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파견된 인력과 인도네시아 인수대상 은행 직원들은 1년에 걸친 통합작업(PMI)을 진행했고, 사전 통합작업을 통해 전산통합과 노사문제 해결이 순조로웠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통합 이전 BSI는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1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CNB는 제2의 도시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자바섬 전역에 41개 지점을 확보하고 있었다. 이번 합병으로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핵심 경제권인 자바섬 전체에 60개 지점을 통합 운영하게 됐다. BSI는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3단계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1단계는 연말까지 기존 현지고객과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장기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단계는 오는 2019년까지 현지 우량 대기업·중소기업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리테일 영업 확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3단계는 오는 2025년까지 지속적인 현지화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6-12-06 11:14: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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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반도건설이 울산 송정지구 B5블록에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9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 1162가구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624가구 ▲84㎡B 341가구 ▲84㎡C 197가구 등이다. 단지 옆으로 동해남부선복선전철 송정역(예정), 오토밸리로(예정)가 인접해있다. 2018년에는 복선전철이 개통한다. 초등학교는 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도 지척에 위치해있다. YBM 영어마을(가칭)과 능률교육 프로그램 등이 단지내 별동학습관에 조성돼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가구 남향위주 배치이며 주택형별에 맞게 설계를 다르게 적용한다. 침실 붙박이장과 거실 복도장(일부가구) 등으로 구성된 수납강화형 평면을 선보인다. 주방과 연계된 알파룸도 제공해 총 4개의 침실을 활용할 수 있게했다. 아파트 안팎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하천을 중심으로 수변공원이 조성되며 박상진호수동원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잔디, 정원 등 조경 설계가 계획됐다. 주차장도 100% 지하로 들어선다. 청약일정은 14~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000만원대 초중반으로 책정된다. 입누는 2019년 3월이다.

2016-12-06 11:14:0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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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분야 4차 산업혁명 피할 수 없어…실물경제 지원 이끌어내야"

"금융분야의 4차 산업혁명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인 만큼 금융혁신을 통해 실물경제의 지원, 금융소비사 생활 개선 등을 이끌어내야 한다. 다만 혁신 과정에서의 부작용에 대한 고민과 대안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국제금융협력포럼에서 한국의 금융개혁을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다가온 금융혁신의 시대'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에선 세계의 금융혁신 사례와 한국의 혁신적 금융제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앞선 세션에선 금융포용, 자율주행 자동차 보험체계, 세계적인 혁신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어 산업은행, 한국거래소, 기업은행 등에서 한국의 정책 금융기관과 자본시장 인프라 부문에서 진행 중인 금융혁신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 포럼에선 과거 초청 대상이 아시아 신흥국 위주였던 것과 달리 선진국의 금융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주요 진출국인 신흥국뿐 아니라 선진국 인사까지 초청하여 포럼의 범위가 한층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캄보디아·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등 신흥국의 금융당국 고위인사는 물론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일본 손해보험협회, 영국 보험자협회, 유럽 집행위원회, 네덜란드 혁신청 등이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포럼에 앞서 한국과 참석국 간 협력사업과 관련해 사업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한국은 물론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여러 나라들의 금융혁신 사례가 각국의 금융혁신에 참고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 이후 해외 참석자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해외금융협력회의회 회원기관에 방문하여 협력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금융위가 밝혔다.

2016-12-06 10:12: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