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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아이M뱅크' 1주년…플랫폼 업그레이드·지점 확대 나서

DGB대구은행은 모바일뱅크 '아이M뱅크'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플랫폼을 전면 업그레이드 하고 지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M뱅크'는 개인이 자주 이용하는 지점을 앱 내에 설정하면 온-오프라인과 병행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GB대구은행은 '아이M뱅크'의 기능 개선을 위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대학생, 고객자문단 등의 의견을 수렴해 2차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개인화 작업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우선 메인화면에서 좌·우 슬라이드 기능으로 빠른 메뉴 이동을 가능하게 했으며, 오른쪽 화면에서는 자산 현황, 카드사용 금액 등의 개인 금융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왼쪽 화면에서는 개인이 설정한 모바일지점의 오프라인 영업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방문하고자 하는 단골 지점의 현 대기시간, 이벤트 소식 등 맞춤 소식이 제공된다. 또 라이프·쇼핑·패밀리 등의 메뉴가 신설돼 지로납부와 ATM출금신청, 예·적금 가입 등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요 서비스들은 음성인식으로 메뉴 호출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아이M뱅크'의 모바일 지점도 확대한다. 현재 '아이M뱅크'는 1호 지점인 독도지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각 지역 대학교 지점, 동화사지점, 중국 상해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1주년 기념으로 DGB대구은행의 경기도 진출에 따라 지난달에는 경기도 화성M지점을 개설했으며, 2017년에는 DGB대구은행 전 지점에 온·오프라인 O2O 연계영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지역밀착형' 지역대표기업의 장점을 살려 개설된 편리한 내 손안의 은행 아이M뱅크는 출시 1주년을 맞아 더욱 편리하고 확대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내년 초에는 로보어드바이저, 생체인증, 더치페이와 경조금 서비스,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등의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3 16:41: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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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지속되는 전세대란… 전세 구하기 수월한 지역은 어디

# 내년 4월 결혼을 앞둔 김 모씨는 아직 결혼까지 6개월쯤 남았지만 서둘러 전셋집 찾기에 나섰다.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전셋집을 찾아보러 다니지만, 사정에 맞는 전셋집이 없어 허탈감마저 느끼고 있다. 최근 전세대란의 배경으로는 수요 증대와 공급 감소라는 수요공급 불균형의 원인이 가장 크다. 전세를 찾는 사람들은 많지만 저금리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해 시장에 나오는 전세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세를 찾는다면 공급이 있을 만한 곳을 우선적으로 찾아봐야 한다. 최근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새 아파트 입주가 몰려 있는 곳은 비교적 싸면서 쉽게 전세를 구할 수 있다. 입주 시 잔금 마련을 위해 전세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기에 잔금납부일이 임박하면 전세시장에도 급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구할 수도 있고 전세 물량이 많다 보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2017년 수도권에서 아파트 입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동탄2신도시가 속한 화성시로 2만5582가구가 입주예정이다. 다음으로 시흥시(1만2572가구), 수원시(1만1494가구), 김포시(1만1133가구) 순으로 새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다. 아파트 규모가 큰 단지도 전세물량 확보가 수월하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저렴한 수준에서 전세계약이 가능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단지는 관리비도 저렴하고 커뮤니티와 조경시설 등도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수요층이 두텁다. 다만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의 시세를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근 시세보다는 다소 비쌀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다. 올해 말까지 입주를 앞둔 수도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9개 단지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3구역 센트라스1·2차'(2529가구)와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스파크힐스'(1976가구)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1743가구) 등이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안양동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4250가구)와 성남시 창곡동 '위례호반베르디움'(1137가구),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 A8단지'(1389가구) 등이 올 연말까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통상 전세 계약기간이 2년인 것을 고려한다면 입주 2년차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재계약을 하지 않는 전세물량이 나올 수 있어서다. 특히 입주 2년차 아파트는 건축 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한 물질이 상당 부분 걸러진 상태여서 새집이란 느낌을 가지면서도 '새집 증후군'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다만 입주 2년차 아파트는 주거여건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시기로 집주인이 전세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다소 비쌀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2년 전인 2014년 4분기와 2015년 1분기에 입주한 아파트가 가장 많았던 곳은 인천 동구와 경기도 화성시가 손꼽힌다. 두 지역 모두 약 1만가구가 넘게 입주했다. 인천 동구는 1만4455가구, 화성시는 1만1899가구가 입주했다. 이어 인천 남동구(4385가구)와 경기 남양주시(2416가구), 하남시(2304가구), 양주시(2218가구) 순으로 입주를 많이 했다. 보다 저렴한 전셋집을 찾는다면 재건축 아파트도 살펴 볼만하다. 오래된 아파트이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구조상으로도 불편함이 따를 수 있지만 전세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재개발·재건축이 이뤄진다고 해도 당장 2년 내 이주가 이뤄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살다가 철거되는 일은 없다. 다만 이주, 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단지는 2년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할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이점은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업지에 따라 소요기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이주까지 1년6개월에서 2년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전세계약을 하면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되도록 많은 중개업소를 방문해 물건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도 올려놓는 것이 좋다"며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물건을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6-11-23 16:36:2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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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11.3 대책 후 25일 분양 ‘큰장’선다

11.3 부동산대책 여파로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켠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29곳, 2만4424가구로 이 중 2만24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는 가을 성수기였던 지난달의 물량을 넘어선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물량이 쏟아지는 이유는 지난 15일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이 적용되면서 미뤄졌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 재개됐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7곳의 사업장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분양대전이 일어날지 여부가 주목된다. 현재 25일에 맞춰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단지는 ▲삼성물산 '래미안 아트리치' ▲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대우건설 '연희 파크 푸르지오' ▲GS건설 '신촌그랑자이' ▲GS건설 목동파크자이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롯데건설 '경희궁 롯데캐슬' 등이다. 이 외에도 규제에 자유로웠던 경기 일부지역, 울산, 경남, 경북, 충북, 광주, 강원 등 일정을 조절 중이었던 사업장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이번 분양 성과가 앞으로 분양되는 단지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설업계는 물론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5일 오픈 단지들의 분위기 파악 후 분양 일정을 잡으려는 건설사들이 많다"며 "11.3부동산대책 발표로 건설사들이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 곳이나 이번 대책에 영향 없는 곳 위주로 분양을 진행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 승인이 나지 않을까봐 분양일을 확정 공고하지 못 한 채 수요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어 계획 일정대로 분양일을 맞췄다"고 말했다. 수도권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39~109㎡ 1091가구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잠실권역의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전용 51~109㎡, 697가구 중 전용 75~109㎡, 9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서울과 경기 의왕시에 각각 분양에 나선다. 우선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에 공급하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112㎡, 396가구로 이 중 28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또 경기 의왕시 포일동 일대에 분양하는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99㎡, 1774가구다.00 지방에는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 일원에 'e편한세상 밀양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441가구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905가구다.

2016-11-23 16:36: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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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한양, 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분양

한양이 울산 북구 송정지구 B2블록에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46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송정지구는 우정혁신도시가 마무리된 후 울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다. 71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2만여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지구 내 초·중·고교와 중심상업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도 들어선다. 송정지구 한양수자인은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이 가깝다. 오토밸리로 송정IC(예정) 초입에 있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7번국도, 산업로, 북부순환도로 등 주요도로도 가까이에 있다. 또 단지 남측 근린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지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송정지구에서 가장 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단지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의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에는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약 27만㎡ 규모의 박상진호수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맞통풍 구조다. 동간거리는 약 68m로 저층가구의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일반아파트 천정고인 2.3m보다 10cm 높은 2.4m 천정고로 설계해 개방감도 높인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등 풍성한 자연 및 테마공원을 갖춘다. 분양 관계자는 "송정지구는 토지 입찰경쟁률만 최고 825대1에 달하는 데다 신청예약금만 16조원이 몰린 지역"이라며 "생활인프라가 도보권에 있는 데다 송정역과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달동 1358-5에 위치해 있다.

2016-11-23 16:34:5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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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영통 아이파크 캐슬’ 분양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은 수원 영통구 망포4지구 1·2블록에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1블록에는 전용면적 59㎡~104㎡, 1783가구가, 2블록에는 전용면적 59㎡~104㎡, 1162가구가 각각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1블록은 ▲59㎡A 200가구 ▲59㎡B 252가구 ▲75㎡ 314가구 ▲84㎡ 837가구 ▲105㎡ 180가구다. 2블록은 ▲59㎡A 210가구 ▲59㎡B 97가구 ▲75㎡ 204가구 ▲84㎡ 527가구 ▲105㎡ 124가구다. 망포4도시개발지구는 수원의 대표 업무단지인 삼성디지털시티와 붙어 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삼성전자 본사를 비롯해 삼성전자연구단지, 삼성제조기술센터 등 삼성전자 계열사와 협력업체 등이 들어서 있다. 또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덕영대로와 인접해 있다. 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고 박지성 축구센터 등의 체육시설도 가깝다. 단지는 전 가구가 100%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 59㎡에는 소형임에도 팬트리와 보조주방·드레스룸을 구성했다. 전용 75㎡에는 알파공간을, 84㎡에는 알파룸과 보조주방·광폭드레스룸을 구성하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과 서재·보조주방 및 광폭드레스룸 등으로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 종사자를 비롯해 주변 고소득 전문직종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만큼 브랜드가치도 높아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3월이다.

2016-11-23 16:34:2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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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롯데건설, ‘경희궁 롯데캐슬’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해 '경희궁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0㎡, 195가구 중 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다. 경희궁 롯데캐슬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IC와 홍제IC도 인접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업무지구인 종로과 광화문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도보 1분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해 있고, 전체 공급물량의 약 83%가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해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독립문초등학교, 대신고교, 한성과학고교 등이 단지와 50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매동초, 덕수초, 경복고, 이화여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과도 접근성이 좋다. 이외에 서울정부청사,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청, 외교부 등 각종 행정기관들이 도보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성곡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도보권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북삼성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전용 84㎡와 110㎡ 일부가구에 개방형 발코니를 제공해 기존 공간보다 더 넓은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특히 전용 110㎡는 별도의 현관을 갖춘 부분 임대형으로 설계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희궁 롯데캐슬은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인프라와 공원조망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며 "직주근접성이 좋고 서울 강남북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을 기다리던 대기수요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2월이다.

2016-11-23 16:33:5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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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대림산업,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49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다.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9000㎡ 면적에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1892가구, 인구 8만50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상업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수월하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깝다. 또 오는 2022년 완공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있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한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차단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6월이다. 분양문의:1577-7014

2016-11-23 16:33: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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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대우건설, 의왕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의왕 포일동 487-22번지 일원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99㎡, 177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49가구 ▲84㎡B 358가구 ▲84㎡C 144가구 ▲99㎡ 323가구다.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과천과 평촌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서울 도심으로 통하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이용이 편리하다.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간고속도로(예정)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안양IT단지, 군포제일공단 및 평촌스마트스퀘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단지 바로 옆 주민운동시설이 예정돼 있다. 인덕원초, 포일초, 백운중, 백운고 등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백화점, 영화관, 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는 남향(남동/남서) 위주 배치 및 판상형 4-베이(Bay), 3면개방형(일부 주택형)구성으로 단지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시니어클럽, 북카페 등도 설치돼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첨단시설 적용도 눈에 띈다.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200만화소 CCTV가 단지안에는 무인경비시스템, 비상벨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구 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의왕시 포일동 487-2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1월이다.

2016-11-23 16:32:2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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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분양시장 기지개] 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분양

중흥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3㎡, 436가구다.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는 문화디자인밸리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원형 문화시설 트라이엠(Tri-M) 파크, 문화복합시설 등이 가깝다. 인근에서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또 동탄1·2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남부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연내 개통이 예정돼 있는 수서발고속철도(SRT) 동탄역도 2㎞ 거리다. SRT 이용 시 서울 수서역까지 18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전국이 2시간대 생활권에 들어온다. 동탄역은 삼성~동탄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버스터미널 등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교통 호재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으로 들어서는 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오산천 수변공원, 신리천이 인접하며 일부 단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타입이 4Bay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서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한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택지지구 공급이 줄어들어 희소성이 높아진데다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를 동시에 진행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다양화 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4월이다. 한편 중흥건설은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전 공사현장에서 진행되는 공사대금 등 기성지급을 100% 현금 결제한다.

2016-11-23 16:31:57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