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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음악테마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개최

KB국민은행은 23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 홀에서 50여명의 은퇴고객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는 은퇴고객의 삶에 여유와 지혜를 더해주기 위해 진행되는 문화테마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음악테마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에는 미술, 5월에는 영화, 9월에는 역사를 테마로 진행한 바 있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유혁준 음악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연주 실황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1부는'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주제로 가요, 팝, 영화음악이 소개됐고, 2부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생애와 작품을 '2015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쿨'에서 우승한 조성진의 연주 실황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평소 클래식 음악은 막연히 어렵다고만 느껴졌는데 해설을 듣고 감상하니 클래식음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은퇴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 주는 좋은 문화행사가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은퇴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술,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테마를 담은 조찬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6-11-23 09:04: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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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분기 누적 순익 4368억원 증가…생보 '울고' 손보 '웃고'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들이 지급보험금 증가에 따른 보험영업손실 확대 등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둔 반면 손보사들은 손해율 개선 등으로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전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6조4211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9843억원) 대비 7.3%(4368억원) 증가했다. 올 1월~9월까지 손보사의 실적은 개선됐으나 생보사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3896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6864억원) 대비 8.1%(2968억원) 감소했다. 부동산처분이익 증가(3339억원)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을 증가했으나, 지급보험금 증가율(6.7%)이 수입보험료 증가율(2.8%)을 상회해 보험영업손실이 더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315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979억원) 대비 31.9%(7336억원) 증가했다. 손해율이 84.7%에서 82.6%로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손실은 줄어든 반면, 부동산처분이익(1195억원) 증가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올 3분기 누적 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는 140조8638억원으로 전년 동기(136조466억원) 대비 3.5%(4조8172억원) 증가했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84조6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8%(2조3008억원) 증가했다.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보유보험료)는 전년 동기 보다 4.7%(2조5164억원) 늘어난 56조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다. 이 기간 보험사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87%로 전년 동기(0.89%)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전년 동기(8.90%) 대비 0.50%포인트 떨어진 8.41%로 생보사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9월말 기준 보험회사의 총자산은 1022조7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말(926조7815억원) 대비 10.4%(95조9614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손해보험사 손해율 개선에 따른 보험영업손실 축소, 투자영업이익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투자영업이익 증가는 일시적인 부동산처분이익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저금리에 따른 운용자산이익률 하락으로 금리역마진 부담이 가중됐다"고 말했다.

2016-11-23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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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틈새평형 아파트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분양!

실속형 틈새평형 아파트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아파트 구매에서 거품 없는 실속형 단지들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면서 '틈새평형'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등 일반적인 평면 이외의 전용 69㎡, 70㎡, 76㎡ 등의 세분화된 평면을 지칭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세대구성의 변화는 물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주택형을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틈새평형의 인기는 최근 청약경쟁률에서도 잘 나타난다. 전용 59, 70㎡으로만 구성된 호반건설의 '김포 한강 호반베르디움' 2‧3‧5차 등 3개 단지가 지난달 청약을 실시한 결과, 평균 2.28대 1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했다. 이 중 가장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주택형은 틈새평형인 전용 70㎡이었다. 3차(19BL)의 전용 70㎡는 1순위 청약에서 40가구 모집에 244명이 몰려 6.10대 1의 최고경쟁률로 인기몰이를 했다. 한국자산신탁(주)는 11월 중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70㎡ 틈새평형은 187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29%를 차지한다. 세대별로는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했다.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단지는 양산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를 도보 10분대에 통학이 가능하며,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는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동원과학기술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도 인접해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남부시장,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종합운동장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뒤로 신기산성 등산로와 동산장성 둘레길이 이어지고, 단지 앞에는 북부천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2(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2016-11-22 15:43: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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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은행 워크숍 개최…"업권 발전 위해 정책당국과 조화 이뤄야"

예금보험공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저축은행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계는 그간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014년 6월 말 이후 9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하는 등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다만 최근 가계대출 급증과 한계기업 증가 등으로 인한 신용위험 증대, 법정 최고금리 인하, 중금리대출 시장에서의 경쟁심화 등 업계를 둘러싼 경영여건은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예보는 이번 워크숍에서 '저축은행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저축은행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리스크관리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등 저축은행의 안정적인 성장방향을 모색했다. 한국금융연구원 이규복 연구위원은 이날 '저축은행 위험요인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저축은행 업권의 건전한 발전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선 정책당국의 발전방향과 지속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당국이 중소형 지역금융기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형-중소형 저축은행에 대한 정책방향, 지역밀착형 영업 강화-비대면 채널영업 강화 등에 대한 일관된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보는 그동안 선제적 위험관리를 통한 부실예방을 목표로 저축은행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리스크 감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예보는 지난 2014년부터 저축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3월부턴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저축은행중앙회와 교육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고 있다. 또 업계 관심 사항과 리스크요인을 워크숍과 저축은행 정보포탈(SHARE-3.0) 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리스크 자율감축과 제도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권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저축은행중앙회와의 협력강화를 통해 저축은행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11-22 15:33: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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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세종, 연말 피날레 분양 이어진다

올해 청약 시장의 광풍을 일으켰던 세종시에서 연말 알짜 분양이 이어진다. 세종시는 올해 높은 청약 경쟁률은 물론 최단기간 완판 기록까지 쏟아냈던 만큼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여파를 피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남아있는 세종시 아파트 공급 물량은 3개 단지 3507가구(일반, 공공분양 포함)로 집계됐다. 민간 분양에서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공공 분양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을 전망이다. 올 한해 세종시는 출범 이래 가장 뜨거운 아파트 분양 열기를 이어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셋째 주) 세종시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가구수는 8986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1만1938가구, 2014년 1만1026가구로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수백대 1의 높은 경쟁률이 쏟아졌다. 세종시의 올해 평균 청약 경쟁률은 54.42대 1로 부산(110.17대 1), 제주(69.13)대 1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종 4-1생활권 P2구역 리슈빌수자인'(323.6대 1), '캐슬앤파밀리에디아트'(291.5대 1) 등이 주도하며 전국적인 청약 열풍을 일으켰다. 세종시는 분양시장 성적도 좋았다. 특히 지난 9월 분양한 '세종 힐데스하임 1차'는 중대형 아파트 특성상 다소 낮은 청약률에도 나흘 만에 전 가구 분양을 마쳤다. 이는 '묻지마 투자'외 알짜 단지를 알아본 실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세종시는 기반시설이 교육, 편의, 교통 등 기반시설들이 자리잡아 가면서 점차 실수요자 층이 두터워지고 있다"며 "11.3대책에 따른 전매금지 시행에도 좋은 입지를 갖춘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까지 1-1생활권, 4-1생활권, 2-1생활권 등 세종시 중에서도 인기리에 분양된 생활권의 막바지 분양이 앞두고 있다. 11.3대책으로 강화된 1순위 요건, 재당첨 금지 등 강력한 규제에도 세종의 위상이 빛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원건설은 오는 12월 세종 1-1생활권 L10블록에서 '세종 힐데스하임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07~209㎡, 345가구다. 1차 완판에 이은 2차 물량이다. 세종 최초로 3개층 복층 타운하우스를 아파트에 도입한 혁신설계에 포켓정원, 와이드테라스까지 1차보다 한층 강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도 같은 달 세종시 2-1생활권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 84㎡, 1258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2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이번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2생활권 내 마지막 분양 아파트다.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 컨소시엄은 내달 세종시 4-1생활권 M3블록, L4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예미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109㎡, 1904가구다. 금강, 삼성천, 괴화산 등이 인근에 있으며 일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또 세종테크밸리, 글로벌캠퍼스, 리서치코어, 연구시설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다.

2016-11-22 15:30:2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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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대세는 ‘신도시·택지지구’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신도시·택지지구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 신도시 택지지구는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기반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내 막바지 지방 택지지구 분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충남 논산시, 경남 김해시, 전북 전주시 등 지방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단지가 공급된다. 지방 신도시·택지지구들은 상대적으로 발달이 덜 된 지방 생활 인프라를 새롭게 탈바꿈 및 도시화 시키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때문에 지방 분양시장하락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서울 및 광역시 제외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신도시·택지지구 물량이 단연 인기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셋째 주)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의 상위 청약경쟁률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신도시·택지지구 물량이다. 대방건설이 지난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 A7블록에서 공급한 '경남진주혁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189가구 모집에 2만1224명이 몰려 평균 112.3대 1로 올 한해 진주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근 도심인 평거동에서 분양한 '진주평거동건영아모리움'(1월 분양)에는 222가구에 508명이 몰려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에 그쳤다. 전남 여수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화건설이 지난 6월 여수 웅천택지지구에 공급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1592가구 모집에 1만2762명이 몰려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여수 구도심인 관문동에서 보광종합건설이 공급한 '여수관문동골드클래스'(10월 분양)는 261가구에 796명이 몰려 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청약경쟁률만큼 웃돈도 높게 형성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대방산업개발이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 B16블록에서 공급한 '광주전남혁신도시대방엘리움 1차'의 전용면적 116㎡는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3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 돼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동원개발이 경남 양산신도시 공급된 '양산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전용면적 84㎡ 경우 3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다. 양산신도시 내 인근 D공인중개업소는 "양산신도시 개발 이후 침체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구도심과 달리 양산신도시는 매년 교통, 편의시설 등 주거여건이 개선되며 미래가치가 입증되고 있다"며 "이에 로열층을 중심으로 수 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고,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에 주거시설 및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확충된 신도시∙택지지구가 향후 신 주거중심지역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 편리한 생활인프라에 미래가치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보니 연내 남아있는 지방 신도시·택지지구 분양 물량에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내 지방 신도시·택지지구에 분양하는 물량도 풍성하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12월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자이 논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770가구다. 금성백조주택은 11월 충남 보령명천지구 B3블록에서 '금성백조예미지'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6~84㎡, 480가구다. 이밖에 대방건설은 11월 전북 전주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서'대방디엠시티' 1638가구를 분양하며 시티건설은 12월 경남 김해 율하2지구 S3블록에서 '김해 율하 시티 프라디움' 1081가구를 공급한다.

2016-11-22 15:29:0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