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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본입찰'...우리은행, 매각변수 있을까?

최순실·임종룡·트럼프 등 예상치 못한 변수 나와…주가 상승세도 투자자 부담 가중할 듯 다섯 번째 민영화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의 본입찰 마감이 11일이다. 흥행가도를 걸었던 예비입찰에 이어 본입찰에서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민영화 버팀목'이었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인사이동부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모양새다. ◆최순실·임종룡·트럼프까지…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오후 5시 우리은행 지분 30%를 매각하는 본입찰을 마감하고 14일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예비입찰에는 18곳의 투자자가 지분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들의 매입 규모 합계는 예보가 매각키로 한 지분(30%)을 훌쩍 뛰어넘는 82~119%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0월 27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적격예비후보자(쇼트리스트) 17곳이 공식적인 실사를 마쳤다. 적격예비후보자들은 매입 가격과 수량을 확정한 뒤 본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예비입찰에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하자 우리은행의 민영화가 목전이라는 평이 잇따랐다. 하지만 본입찰 직전 각종 변수가 한꺼번에 발생하면서 매각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첫 번째 변수가 '최순실 게이트'다. 최순실 사태의 여파로 내각을 다시 꾸리는 과정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경제부총리로 내정된 것. 임 위원장은 과점주주 매각 방식과 자율경영 보장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우리은행의 민영화를 진두지휘해 왔다. 임 위원장의 경제부총리 내정으로 오히려 우리은행의 민영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국정이 마비되면서 애매한 상황이 돼 버렸다.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도 변수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경우 외국자본이 발을 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배당을 노리던 외국계 자본으로선 경기에 민감한 은행 지분 확보에 망설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임종룡 위원장이 경제부총리로 확정되면 더 좋지만 이미 매각이 진행 중인 데다 금융위 부위원장이 정책을 그대로 이어나간다고 했기 때문에 걱정하진 않는다"며 "아울러 트럼프 당선 이후 재무적 투자자 중 일부가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선진국 쪽으로 간다고 해도 목표했던 (지분매각) 30%는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은행 주가 1만2500원 지분 매각 변수로 꼽혔던 '주가 상승'도 아직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본입찰은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예정가(가격 하한선) 이하의 입찰가격을 제시한 적격 투자자의 경우 낙찰이 제한된다. 예정가를 기준으로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투자자부터 순서대로 희망물량이 배정된다. 주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이유다. 우리은행의 주가는 올 초만 해도 8000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이광구 행장의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의 영향으로 7월 중순부터 1만원 선에 안착했다. 매각 방안이 발표된 지난 8월 22일 종가기준 1만250원이었던 주가는 10월 25일 1만2800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는 지난 2014년 11월 19일(1만3100원) 우리금융지주 해체로 재상장 된 이후 23개월 만에 최고치이며, 올해 들어 주가상승률이 50%를 웃돈다. 주가가 고공행진하자 재무적투자자(IF) 중 일부는 인수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종가기준으로는 우리은행 주가는 1만2500원이다. 이는 매각방식을 발표한 8월에 비해 20% 가량 상승한 수준이다. 우리은행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의미다. 현재 우리은행 지분 인수 의사를 밝힌 곳은 17곳으로, 최소 입찰지분인 4%씩 매입할 경우에도 최대 인수가 가능한 곳은 7곳에 불과하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을 써낼 것으로 풀이된다. 예정가는 본입찰이 마감되는 11일 장 종료 직후 확정된다. 낙찰자가 선정되면 이달 말에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 수령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감안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다고 당장 발을 뺄 것 같진 않다"라며 "정부의 예정가가 중요한데, 그동안 예정가가 높아서 민영화에 실패한 만큼 이번엔 가격 책정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5:38: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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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해외 한국형 패키지사업 1.4억달러 PF금융 주선

산업은행은 LG상사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하상(Hasang) 수력발전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사업'은 LG상사의 투자,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시공, 한국수자원공사의 운영관리 등 우리기업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한국형 패키지 PF 사업이다. 산은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 하에 총 사업비 약 2억 달러 중 70%인 1억4000만 달러를 PF방식으로 조달했다. 산은은 대표금융주선은행(MLA: Mandated Lead Arranger)으로서 전체 금융 조달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7400만불을 대출 약정하고, 스미토모미쓰이은행(SMBC)과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의 대출참여로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또 산은은 한국동서발전이 투자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하는 동일 사업구조의 '인도네시아 칼젤(Kasel) 석탄화력발전사업'에도 4억2000만불의 금융주선을 진행하고 있다. 산은은 최근 해외PF 업무를 적극 확대하면서 싱가폴, 뉴욕에 이어 올 초 런던 PF데스크 영업을 개시하면서 전 세계 PF 중심지에 영업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13억6000만 달러의 해외PF 금융주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10월까지 17억 달러, 연말까지는 약 20억 달러의 금융주선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글로벌 PF 사업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구조가 탄탄한 선진국 사업을 발굴해 참여함으로써 은행 수익을 높이고 국내기업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을 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기업 관련 사업은 더욱 과감한 지원을 통하여 신규시장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1-10 15:37: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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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안 알렸으니 계약 해지"…금감원 '일방적 보험해지' 제동

#. 피보험자 A씨는 난소제거수술을 받은 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보험 가입 전 견관절 통증, 위식도 역류병 등으로 치료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지의무를 위반한 신체부위를 포함해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보험 계약 전 가벼운 병력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 전부를 일방적으로 해지하는 보험사의 꼼수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보험가입자가 고지의무를 위반했다면서 일방적으로 보험계약을 해지·변경하는 보험사의 관행을 개선하고자 내년 상반기 중 보험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고지의무란 보험가입자가 보험계약을 체결하기 전 보험사가 계약의 체결여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신의 병력, 직업 등 중요한 사항을 알려야 하는 의무다. 우선 금감원은 보험약관에 보험계약 변경과 관련된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고지 의무 위반 시 보험약관에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보험계약을 전부 해지하는 걸 막기 위해서다. 보험사는 내년 상반기 중 고지의무 위반 시 보험계약을 변경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보험계약자 동의를 받도록 보험약관을 개정해야 한다. 금감원은 또 보험사가 고지의무 위반 병력과 직접 관련성이 없는 신체부위 또는 질병까지 보장범위에서 제외하지 않도록 보험 약관을 수정하라고 유도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발바닥 신경종 제거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다리 전체를 보장범위에서 제외하는 식은 없애겠다는 취지다. 가벼운 질병을 알리지 않았다가 중대한 병이 걸려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보험사가 보험금은 지급하지만 보험계약 전부를 해지하는 관행도 개선한다. 금감원은 고지의무 위반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여부 결정은 보험계약 체결 시 적용한 보험계약 인수기준을 따르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보험계약 해지·변경에 대한 안내절차도 강화한다. 보험계약 해지·변경 시에는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변경 시에는 보험계약자의 동의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박성기 금감원 분쟁조정실장은 "내년 상반기 중 보험약관을 개정해 고지의무 위반 시 보험계약의 변경 및 보험계약자의 동의 근거를 명확히 규정할 것"이라며 "아울러 보험약관 개정 이전에는 보험사별로 객관적인 보험계약 변경 기준 마련 및 안내절차를 강화토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5:34: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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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트럼프노믹스] 국내 건설·부동산시장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함에 따라 국내 건설·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는 경제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측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는 유동자금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고 그 정책들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영향은 단기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이처럼 갑작스런 '변수'에 대해 전문가들도 긍정·부정으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수요가 몰릴 경우 부동산 투자심리를 자극해 국내 주택시장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금융권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이 실물부문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자가 공화당과의 정책 조율을 어떻게 하느냐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불확실성 높아진 상황으로 부동산시장에도 관망세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부동산 거래, 가격 모두 약세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공약 중 하나인 주한미군철수가 현실화되면 평택 등 미군부대가 위치한 지역의 부동산시장도 요동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평택지역은 트럼프가 당선된 후 공인중개업소로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평택은 최근 공급이 많았던 지역으로 실제 트럼프의 미군철수 공약이 이슈화되면 실제 부동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며 "하지만 당장 실현되기는 힘들기 때문에 단기적인 악재로 본다"고 말했다. 정부도 예상밖의 변수에 건설부동산업계의 당부를 요하고 있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9일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주택시장, 해외건설, 자동차, 항공수요 등 다양한 현안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2차관, 국토도시실장,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항공정책실장,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부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그만큼 불확실성에 대한 위기감을 감안한 것이다. 국토부는 관계자는 "주택시장은 경제 불확실성 증대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장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해외건설은 저유가·이란 경제제재 가능성 등 부정적 요인이 커질 수 있지만 미국 내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11-10 15:26:29 김형준 기자
<인사>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감사본부장 조규학(趙奎鶴)△디지털혁신실장 김범규(金範圭)△디지털Biz본부장 한 섭(韓燮)△디지털솔루션본부장 유동식(兪東植)△Global사업본부장 김홍욱(金弘旭)△리스크정책실장 이재용(李在鎔)△리스크관리본부장 장근혁(張根赫)△투자심사본부장 한원동(韓元東)△컴플라이언스본부장 신윤철(申允澈)△법무실장 이강혁(李康赫)△CISO 황재우(黃在祐)△IT인프라본부장 정진늑(鄭鎭?)△업무개발본부장 이동률(李東律)△컨텐츠개발본부장 김대홍(金大鴻)△본사시스템본부장 신성철(申成澈)△차세대추진단장 김칠환(金七煥)△경영혁신본부장 노용우(盧勇雨)△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기동(李基東)△HR본부장 홍순만(洪淳晩)△인재개발본부장 정유인(鄭惟仁)△경영인프라본부장 권오만(權五萬)△고유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朴成振)△초대형투자은행추진단장 채병권(蔡秉權)△신성장투자본부장 정지광(鄭址光)△기업금융본부장 강성범(姜聲範)△ECM본부장 기승준(奇承俊)△종합금융투자1본부장 이종서(李鐘瑞)△종합금융투자2본부장 김종우(金鍾佑)△투자금융본부장 최 훈(崔勳)△M&A본부장 박노훈(朴露煇)△SF본부장 김현석(金炫錫)△PF1본부장 김재돈(金在敦)△PF2본부장 안종균(安宗均)△PF3본부장 김찬일(金燦日)△AI본부장 양완규(梁完奎)△인프라금융본부장 전응철(全應徹)△운용전략실장 신동준(申東埈)△Global주신운용본부장 조인관(趙寅寬)△Global채권운용본부장 이두복(李斗馥)△채권상품운용본부장 송창섭(宋昌燮)△리테일채권본부장 우승하(禹承夏)△Equity파생본부장 김형익(金亨益)△FICC파생본부장 박삼규(朴森圭)△파생솔루션본부장 전경남(全庚楠)△금융공학본부장 명진훈(明鎭勳)△EquitySales본부장 추민호(秋旻昊)△Passive솔루션본부장 홍영진(洪榮振)△채권영업본부장 전귀학(全貴鶴)△멀티솔루션1본부장 김승회(金勝會)△멀티솔루션2본부장 구종회(具宗會)△PBS본부장 이경하(李庚河)△리서치센터장 구용욱(具勇旭)△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서철수(徐徹秀)△상품개발솔루션본부장 박건엽(朴建葉)△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희주(金熙柱)△△WM추진본부장박주만(朴柱晩)△GBK추진본부장 김을규(金乙圭)△VIP서비스본부장 홍성일(洪性一)△강남1지역본부장 정해덕(丁海德)△강남2지역본부장 변주열(邊柱烈)△강동지역본부장 채수환(蔡洙煥)△강북지역본부장 장동훈(張東勳)△강서지역본부장 남미옥(南美玉)△경인지역본부장 이종필(李鐘泌)△경남지역본부장 이수항(李秀恒)△부산지역본부장 김승현(金承顯)△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준혁(崔峻赫)△호남지역본부장 신지호(申止浩)△충청강원지역본부장 김춘식(金春植)△연금컨설팅본부장 김기영(金起永)△연금지원본부장 강효식(姜孝植)△IWC1센터장 이종원(李鍾?)△IWC2센터장 김종태(金鍾兌)△IWC3센터장 박노식(朴魯湜)△IWC대전센터장 배왕섭(裵王燮)△IWC대구센터장 김규돈(金奎暾)△IWC부산센터장 박기관(朴起觀)△IWC광주센터장 이동규(李童奎)

2016-11-10 15:12:11 김문호 기자
통합 미래에셋대우, 조직구성 및 본부장 인선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10월 부문대표 인사를 내정한데 이어 속도감 있는 조직 완성과 안정감 있는 조직운영을 위해 조직구성과 본부장 인선을 확정했다.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IB와 WM을 융합한 신개념 혁신 채널인 IWC(Investment Wealth - Management Center)를 신설하고 고객에게 종합 금융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신성장동력 분야 투자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IWC 제1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IB부문은 기업금융(IB1부문)과 프로젝트금융(IB2부문)로 전문화했으며, 디지털금융부문과 연금부문을 독립부문으로 편제해 기능별, 영역별로 전문성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제고시켰다. WM부문에는 GBK(Global Brokerage)추진본부를 신설해 해외투자전략, 해외주식, 선물 매매 등 고객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공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실었다. 이와 더불어 초대형투자은행으로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자 CRO(Chief Risk Officer) 직속으로 리스크정책실을 신설하는 한편, 감사와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강화해 리스크와 내부통제기능도 확대했다. 김대환 창업추진단 단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규모에서뿐만 아니라 내실까지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IB 증권사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각 조직별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통합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디지털금융, Global, IT, 경영혁신, 경영지원부문을, 조웅기 사장은 IB 1/2, Trading, Wholesale부문을, 마득락 사장은 투자전략, WM, 연금, IWC부문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총 15개 부문, 78개 본부로 구성됐다. 한편, WM부문에 첫 여성지역본부장(강서지역본부장 남미옥)을 발탁해 영업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PB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2016-11-10 15:03: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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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11일 공개

(주)효성·진흥기업(주)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286-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11월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75·84㎡ 총 970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용인시 보라동 일대에서는 10여년 만에 첫 신규분양 아파트로 3.3㎡당 900만 원대에 공급할 예정으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가구 매장인 '이케아'가 기흥구에 새 점포를 계획하고 있는 부지와 직선거리로 약 3.4km 떨어져 있어 수혜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이케아 부지에서 약 600m 떨어진 곳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하반기 개장할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 주변으로 보라지구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은행, 마트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쇼핑시설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 및 광화문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수원신갈IC, 청명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는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초, 중, 고교가 밀집해 있어 나곡초, 나산초, 보라중, 보라고 등을 도보거리로 통학할 수 있으며 보라지구의 학원가도 이용하기 쉬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분당선 상갈역도 이용이 가능해 대중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한국민속촌, 남부CC, 보라산 등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생태학습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흥호수공원과 기흥 레스피아, 경기도 박물관 및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도 가까워 풍족한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보라동 일대에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혁신설계와 특화평면을 도입했다.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 구조(75㎡, 84㎡A)를 도입했으며, 세대별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인 3면 발코니를 도입(74㎡B, 84㎡B)하여 공간의 쾌적성은 물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이 밖에도 넓은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소), 알파룸 등 다양한 특화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조경시설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는 대형 잔디광장을 갖춘 커뮤니티 플레이스(Community Place) 등 축구장 약 2배 규모의 단지조경설계가 계획되어 입주민들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 텃밭인 파밍 플레이스(Farming Place)도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유아 놀이터 플레이 플레이스(Play Place)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탁구장, 골프연습장,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보라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5번지에 마련된다.

2016-11-10 14:5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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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과 도농교류 약속

NH농협생명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생명과 외암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농협생명은 마을회관에 필요한 김치냉장고를 기증했으며 임직원들은 마을 공동농장 비닐 제거작업과 환경정리를 돕는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농협생명 김용복 대표와 농협생명 정성환 전략총괄부사장 등 부사장 3명은 직원 40여 명과 함께 각각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임원분들이 앞장서서 농촌마을과 협약을 맺음으로써 '보여주기식'이 아닌 도농교류의 지속적인 실천을 약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행사는 범농협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 기업의 임원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하여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돕기와 지역 특산물 구매, 관광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을 실천한다. 농협생명 정성환 부사장은 "현재의 도농교류는 도시가 농촌을 지원해주는 형태가 대부분"이라며 "농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모이고 모인다면 농업이 성공적으로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에 언제나 앞장서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11-10 14:23:1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