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달 18일까지 롯데호텔서 엘페이로 결제 시 최대 77% 할인

롯데멤버스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제주 등에서 숙박 시 엘페이(L.pay)로 간편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77%까지 파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롯데호텔 엘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서울·월드·울산·제주점과 롯데호텔 구로시티·울산시티·제주시티점 등 7곳에서 엘페이로 1박 결제 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조식 뷔페·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호텔 울산점에서 슈페리어룸 1박(조식 뷔페 2인 포함)시 최대 77% 할인된 11만1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점의 경우 신관 디럭스 1박(2인)·조식 뷔페(2인)·롯데시네마 일반관람권 2매를 정상가 대비 66% 할인된 22만원에, 조식 뷔페 대신 클럽 라운지 선택시 20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중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롯데호텔 제주점에서는 조식 뷔페(2인)가 포함된 디럭스 레이크 뷰에서 주중(일~목) 16만원, 주말(금·토) 20만원에 즐길 수 있다. 엘페이 관계자는 "지난 10월 말부터 전국 롯데호텔에서 엘페이 간편 결제가 가능해 짐에 따라 롯데백화점(영플라자·애비뉴엘·아울렛·엘큐브 포함),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등 24개 오프라인과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9개 온라인 제휴 브랜드에서 엘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바코드 스캔 한번으로 간편 결제와 엘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엘페이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 등 온·오프라인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 숙박·영화 예매는 물론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등 테마파크를 이용하거나 보험료를 결제할 때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엘페이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6-11-13 11:52:1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빅리거' 이대호 선수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빅보이' 이대호 선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KB손보가 지난 2005년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추진해 온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보험을 주력으로 하는 손해보험사로서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KB손보에서 초청한 30명의 교통사고 유자녀 외에도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에서 초청한 지역아동센터 내 청소년들이 함께 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대호 선수는 한국과 일본을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준 '빅리거'로, 이날 힘든 역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강연이 끝난 뒤 이대호 선수는 그 자리에서 직접 사인한 야구공도 선물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힘들었던 환경에서도 꿈을 지켜온 이대호 선수의 이야기를 들으니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뻤다"며 "오늘 느낀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꼭 꿈을 이뤄 이대호 선수에게 당당히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지난 2005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117명의 유자녀들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상담, 기초 경제-금융교육,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며 정서적 유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6-11-13 11:52:0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2016 외국환 골든벨'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 본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영업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여 외국환 업무 최고의 우수 직원을 뽑는'2016 외국환 골든벨'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 향상과 이를 통해 전 직원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외국환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시작된 KEB하나은행만의 외국환 지식 경연 대회 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골든벨은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다르다"며"특히 이번 행사는 2015년9월 하나가된 KEB하나은행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최근 이루어진 노조 통합과 함께 직원간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 날 결선에서 최후의 골든벨을 울린 영광의 1위는 충남영업본부 천안역지점 정정희 대리가 차지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외국환 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카드가 수여됐다. 1위 수상자인 정정희 대리는"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인 KEB하나은행에서 외국환 부문 최고 실력자로 선정되어 너무나 영광스럽다"며"특히, 업무가 끝난 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준 지점과 영업본부의 배려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11-13 11:32:2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11월 셋째 주 청약접수 6곳 4336가구, 견본주택 2곳 개관

11.3대책 영향으로 분양시장에 한파가 몰아닥쳤다. 37개 조정 대상지역에 전매제한 기간 연장,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된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서 발급 업무를 중단함에 따라 건설사들의 분양일정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대책에 큰 영향이 없는 지방 사업장들은 대체로 예정 일정을 유지한다는 입장이지만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된 단지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6곳 4336가구(임대·오피스텔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9곳, 계약은 16곳에서 이뤄진다. 16일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9블록에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84㎡, 968가구다. 같은 날 서희건설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산55-14번지 일원에 '양산 서희스타힐스'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66~84㎡, 687가구다. 17일 효성·진흥기업은 경기 용인시 보라동 286-2번지 일원에 '용인 보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74~84㎡, 970가구로 이뤄져 있다. 견본주택은 2곳이 개관한다. 18일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5블록에서 뉴스테이인 '힐스테이트 호매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74~93㎡, 8개동, 800가구다. [!{IMG::20161113000026.jpg::C::480::11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2016-11-13 11:02:37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짙어진 관망세…서울 재건축 매매가 2주 연속 하락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재건축 수요자는 물론 매도자들도 상황을 지켜보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둘 째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8% 하락했고 재건축 약세 속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주간 0.06% 상승하는데 그쳤다. 신도시(0.04%)와 경기·인천(0.03%) 역시 매매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서울 매매시장은 강동(-0.13%)과 강남(-0.03%) 매매가격 하락세가 두드려졌다. 매물량이 크게 늘거나 급매물이 쏟아져 나왔기 보다는 기존에 높은 가격에 출시돼 거래되지 못했던 매물이 일부 가격조정을 보이는 정도다. 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1·2·3·4단지와, 상일동 고덕주공3·5·7단지가 250만~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강남은 개포동 시영, 주공1단지가 500만~1000만원 가량 시세가 내렸다.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문의전화 조차 뜸하다. 반면 ▲중구(0.22%) ▲마포(0.21%) ▲광진(0.21%) ▲영등포(0.18%) ▲동작(0.16%) ▲중랑(0.16%)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중구는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중림동 브라운스톤서울 등이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도심 역세권 아파트로 실입주 문의가 이어졌다. 광진은 구의동 현대2단지, 자양동 우성1차 등이 500만~1500만원 가량 올랐다. 거래는 줄었지만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 마포는 신공덕동 래미안1차, 성산동 월드타운대림, 상암동 월드컵파크7단지 등이 25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10%) ▲산본(0.10%) ▲광교(0.07%) ▲동탄(0.03%) ▲파주운정(0.03%) ▲일산(0.02%)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고양(0.06%) ▲군포(0.06%) ▲화성(0.06%) ▲파주(0.05%) ▲오산(0.05%) ▲남양주(0.04%) ▲수원(0.04%) ▲하남(0.04%) ▲인천(0.03%)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한 주간 0.08% 상승했다.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국지적으로 나타났지만 전세시장도 대체로 조용한 모습이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3%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서울 전세가격은 한주간 ▲마포(0.49%) ▲영등포(0.36%) ▲중구(0.28%) ▲강북(0.16%) ▲중랑(0.15%) ▲성북(0.14%)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강동(-0.32%)과 관악(-0.13%), 도봉(-0.06%)은 줄어든 전세수요 영향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광교(0.11%) ▲동탄(0.05%) ▲평촌(0.04%) ▲중동(0.04%) ▲판교(0.04%)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광교는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 전세수요로 수원시 원천동 광교호반베르디움(A18)이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김포(0.12%) ▲용인(0.10%) ▲군포(0.09%) ▲파주(0.07%) ▲하남(0.07%) ▲수원(0.05%) ▲남양주(0.04%) ▲화성(0.04%) 순으로 상승했다. 김은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당분간 아파트 시장은 불확실성 확대로 관망세가 더욱 짙어질 것"이라며 "11.3대책이 시작됐고, 11월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며 예상하지 못했던 미 대통령 트럼프 당선까지 불확실성 확대로 수요 위축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16-11-13 11:02:20 김형준 기자
삼성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05조…삼성증권 보유주 매입

삼성생명은 올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2조55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1조1784억원 대비 74.4%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1월 삼성카드 지분 37.45%(4340만주)를 매입하면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으로 순익 규모는 커졌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당기순이익은 1조2345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16조6092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종신·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에 주력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일시납 저축성 상품 판매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총 자산은 262조100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급여력비율(RBC)은 388.3%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카드 관련 일회성 요인이 없어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가치중심 경영성과 등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총 835만9040주(10.94%)를 매입하기로 결의했다. 매입 가격은 이날 종가 기준 약 2900억원 수준이다. 이로써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은 19.16%에서 30.1%로 높아지게 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분율이 30.1%로 지분법 적용을 받게 됨으로써 양호한 투자 성과가 예상되고 삼성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활용한 적극적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며 "또한 삼성증권은 자본을 확충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지배주주 지분율이 변동될 경우 삼성증권 해외법인 소재국(미국·영국)의 사전 승인이 필요함에 따라 최종 거래는 두 국가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이뤄질 예정이다.

2016-11-13 10:50:3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민영화 바짝' 우리은행, 본입찰에 한화생명 등 8곳 문 두드렸다

키움·한투증권, 한화·동양생명 등 입찰제안서 제출…인수희망 지분율 33.67%로 '민영화 코 앞' 우리은행이 본입찰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16년만의 민영화'에 바짝 다가섰다. 우리은행의 지분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는 총 8곳이 참여해 인수 희망지분이 매각 분량인 30%를 넘어섰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오후 5시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모두 8곳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들이 인수를 희망한 지분은 33.677%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동양생명(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 등 4곳은 본입찰 마감 전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인수 참여를 공시했다. 이번 입찰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인 우리은행 지분 51.06% 중 30%를 최소 4%에서 최대 8%까지 쪼개 파는 과점매각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로 우리은행 지분 4% 이상을 낙찰받으면 사외이사 후보 1명을 추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했다. 정부가 '초강수'인 과점매각 방식을 선택하자, 투자 부담이 줄어든 투자자들이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지난 9월 예비입찰에는 18곳의 투자자가 지분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들의 매입 규모 합계는 82~119%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입찰은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예정가(가격 하한선) 이하의 입찰가격을 제시한 적격 투자자의 경우 낙찰이 제한된다. 예정가를 기준으로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투자자부터 순서대로 희망 물량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금융당국과 공자위는 이날 본입찰 마감 직전 예정 매각가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은 전신인 한빛은행이 평화·경남·광주은행 등과 추가로 합병해 우리금융지주가 되는 과정에서 정부의 공적자금 12조7663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후 예보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을 100%에서 56.7%로 낮춘 후 2010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매각을 시도했지만 유효경쟁 불성립 등으로 매번 실패했다. 우리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 중 현재까지 회수된 금액은 8조2869억원으로 알려졌다. 최종 낙찰자는 선정 결과는 13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며, 이달 말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 수령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11 18:21:3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