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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프리미엄 갖춘 ‘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10월 말 분양 예정

주식회사 한양은 오는 10월 말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은 울산광역시 북구 내 최대의 택지개발지구로 불리는 송정지구 B2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2~25층 4개동 △전용 84㎡A 374가구 △84㎡B 94가구 등 총 468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타입으로 이루어진다. 울산광역시는 송정지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도심 내 대규모택지지구 개발 계획이 없다. 남구와 북구 위주의 재개발, 재건축, 지역주택조합 등의 분양이 주를 이뤄 소규모 공급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LH에서도 택지 공급을 중단한 상태이며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에 관해 “앞으로 2017년에서 2020년까지의 새 아파트 공급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그에 따라 송정지구 아파트 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7번국도와 산업로,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울산공항이 차량으로 약 3분거리에 위치하며 오토밸리로 송정IC 초입에 위치하여 울산 내 주요 산업단지로의 통근도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의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송정지구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총 7,138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계획돼 초․중․고교 뿐 아니라 별동 어린이집도 들어서 모두 도보거리 내에서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 실수요자들도 눈여겨볼만한 단지이다.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우측으로 동화산과 무룡산이 위치하며 약 27만㎡의 박상진 호수공원도 도보거리에 위치하여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등 풍성한 자연 및 테마공원을 갖춘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에코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자연환경 뿐 아니라 실내 설계에도 입주민의 쾌적성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맞통풍 구조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였다. 또한 약 70m의 동간거리 확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강화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하였다. 실내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 천정고를 적용하여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58-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6-10-21 10:31: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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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선강퉁 앞두고 전국 투자설명회 'QV차이나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은 선강퉁(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에 대비해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기업에 투자하라'를 주제로 QV 차이나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10월 26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시작하여 31일 서울(삼성역 섬유센터 2층), 11월 2일 광주(CMB 광주방송), 8일 부산(농협은행 부산본부 10층), 9일 대구(농협은행 경북본부 3층), 10일 대전(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오후 4시에 각각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초상증권의 쳰웬쟈오(Chen Wen Zhao) 리서치센터장과 바이잉슈(Bai Ying Shu) 연구위원이 '중국 매크로 및 투자전략'을, NH투자증권 중국 현지법인의 김위 수석연구원과 본사 해외상품부 김철 책임연구원이 '중국 유망종목 소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선강퉁 개시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가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B들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금년 초부터 해외주식 사관학교를 개설해 운영 중인데,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PB들이 해당 과정을 이수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PB들은 선강퉁과 후강퉁 교과를 비롯해 글로벌ETF,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또한, PB들의 현장감을 강화하고 주요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를 논의하기 위해 PB 등 약 25명으로 '심천기업 탐방단'을 구성하여 이번 달 2차례 중국에 다녀왔으며, 앞으로도 수 차례 파견할 계획이다. 심천기업 탐방단은 중국 전략 산업 분야에 있는 첨단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박진 NH투자증권 해외상품부장은 "선강퉁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의 고도 성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정보기술, 바이오, 첨단제조업,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 자동차 등 중국 정부가 제시한 7대 전략 신흥 산업에 관심 가질만한데,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어서 종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며, "금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9월 개최한 투자설명회에 이어 현지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을 초청하고 NH투자증권 차이나데스크를 통해 심도 있는 기업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깊이 있는 투자정보 전달이 행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선강퉁 투자설명회는 중국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세미나 참가 고객에게는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차이나데스크에서 제작한 '선강퉁 100선' 도서도 증정한다.

2016-10-21 09:13: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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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 '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 183가구 공급

풍림산업은 '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 183가구를 공급한다. 주문진 풍림아이원은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177가구)는 전용 59~74㎡ 6개 타입, 오피스텔(6실)은 전용 83㎡ A, B타입과 전용84㎡ 등 3개 타입이다. 동해바다 지역은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접근성이 떨어져 주거 선호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내년 서울~강릉간 KTX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과 교통망이 한층 개선된다. 기존 무궁화호를 통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소요시간은5시간 47분으로 약 6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새로 개통하는 KTX를 이용하면 같은 거리 소요시간이 1시간 12분으로 약 5시간 가량 줄어든다. 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가 들어서는 곳은 강릉KTX역사와 약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강릉 시내 접근까지는 7번국도를 이용해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도심을 가로지는 2.6km 구간의 지상 철도 구간이 지하화된다. 이 노후 철도 구간은 현재 철거 공사가 완료되고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철도 호재 외에도 도로망 정비 사업을 통해 국도 6호선 연곡면 삼산리~방내리 13km구간과 국도 7호선 강릉 옥계~동해망상 8.5km구간이 4차로로 확장된다. 또한 국도 35호 왕산~성산 11km구간은 연내 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량, 신설된다. '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는 주문진항과 불과 200m 거리다. 이 아파트는 3.3㎡ 당 평균 600만 원대다. 오피스텔은 그보다 낮은 3.3㎡ 당 평균 400만 원대로 서울 수도권 등에서 투자는 물론 세컨하우스로 이용할만 하다.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는 전 가구 주방에 작업동선의 효율을 높인 'ㄷ'자형 주방을 설계한다. 전용59㎡형(104가구)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다. 거실1, 주방1, 침실 3, 화장실2로 구성됐으며 타입은 A(38가구), B(53가구), C(13가구) 3가지 타입이다. 전용61㎡형(18가구)은 주문진항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타워형 구조의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이고 거실까지 더욱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주문진 풍림아이원 하버뷰는 21일 견본주택을 연다. 견본주택은 강릉시주문진읍 주문리 329-30번지에 위치한다.

2016-10-21 08:55:54 이규성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21일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미르ㆍK스포츠 재단에 대한 의혹과 최순실씨 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 의지를 내비쳤다. ▲정계은퇴 발표 후 2년 2개월여 간 칩거에 들어갔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어업관리단 미래비전'을 통해 정부가 중국어선의 불법어업 차단을 위해 내년 4월 제주에 남해어업관리단을 신설해 제주 서남부해역을 중국어선으로부터 지켜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습을 병행한 식생활교육, 운동프로그램, 농식품(마을단위 공동급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2016년도 식생활·건강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이 메모리는 고성능 울트라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제공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프리미엄 PC 수준의 환경을 누리게 해준다.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를 한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내달까지 분야별 인재를 대거 모집하는 한편 제네시스를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켜 벤츠, 아우디, 렉서스 등과 본격 경쟁시킬 방침이다. ▲네이버가 여성 대표이사 시대를 맞는다. 네이버는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김상헌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시했다. 차기 대표이사로는 한성숙 서비스 총괄 부사장이 내정됐다. ▲신한·KB금융지주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냈다. 두 지주사는 대출성장률을 높여 이자이익은 개선하고 대손비용은 줄였다. ▲다음달 전국에 4만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지난 2014년에 비해 16.6% 늘어났지만,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검토하고 있어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필리핀 고속철사업을 비롯한 기초시설(인프라), 에너지, 투자, 미디어, 검역, 관광, 마약퇴치, 금융, 통신, 해양경찰, 농업 등 13건의 협정이 체결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끝난 미국 대통령 선거 3차 TV토론의 승자 역시 1·2차 토론과 마찬가지로 민주당의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으로 나타났다.

2016-10-21 06:3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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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시 '가성비·호재' 좋은 신축빌라분양 주목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축빌라분양이 주목 받고 있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2주차 수도권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0.30% 신도시 0.12% 경기ㆍ인천이 0.10%의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재건축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일반 아파트까지 큰 폭의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가성비 좋은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신축빌라분양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특히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신축빌라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은평구 신축빌라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은평구 신축빌라의 가장 큰 호재로 꼽히는 것은 2021년 6호선 연신내역에 들어설 예정인 일산-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된다면 은평구에서 강남권과 동탄과 평택 등 경기 남부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진다. 더불어 올 하판기 구파발역 인근에 롯데몰이 완공을 앞두고 있어 생활인프라 향상이 기대되고 향후 서북권 최대 규모의 가톨릭대 성모병원 개원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빌라정보통 집계에 따르면 은평구 신축빌라의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갈현동 신축빌라가 2억4천~2억7천, 녹번동 신축빌라는 2억5천~2억8천, 대조동과 역촌동 신축빌라는 2억5천~2억9천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은평구 신축빌라의 분양가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은 인근 지역인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 신축빌라에 주목하고 있다. 고양시 신축빌라는 덕양구의 경우 전용면적 43~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내유동 신축빌라가 1억4천~1억7천500만원, 관산동과 대자동 신축빌라는 1억6천~1억8천에 분양되고 동산동 신축빌라는 2억1천~2억5천에 거래된다. 일산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46~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중산동 신축빌라가 1억6천~1억9천에 거래되고, 대화동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49~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1억8천~2억3천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주시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53~6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야당역세권 개발이 한창인 야당동 신축빌라가 1억7천~2억선에 활발히 거래된다. 한편, 빌라정보통은 신축빌라분양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빌라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올바른 신축빌라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컨설팅과 빌라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16-10-20 18:32:1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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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21일 분양

포스코건설이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를 21일 분양한다. 총 2,400세대 중 90%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2400가구로 동탄생활권 내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다. 타입별로는 ▲61㎡A 501가구 ▲61㎡B 303가구 ▲74㎡ 752가구 ▲84㎡A 505가구 ▲84㎡B 113가구 ▲101㎡ 226가구 등 90%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 자리한 소공원, 근린공원 등과 연계한 조경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내부에는 더샵 힐링파크, 더샵 키즈파크, 더샵 팜가든, 레인보우 가든 등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 규모에 맞는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는 물론 실내 키즈짐(gym), 탁구장, 남•여사우나,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가족 모두를 위한 시설들이 계획됐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전 가구가 4Bay 판상형 구조로 구성된다. 특히 각 타입별 최상층 89가구는 다락 및 테라스가 적용된 펜트하우스 컨셉으로 설계했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동탄생활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라며 "동탄권 내 브랜드파워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15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7월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최저 2억5000만원대(전용 61A타입 기준층 기준)부터 시작된다. 청약접수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3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16-10-20 17:35:53 김형준 기자
"美 금리 오르기 전에…" 기업들 회사채 발행 서두른다

기업들이 연말 자금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회사채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확실시 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발행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건설사들이 회사채 시장에 고개를 내밀고 있다. 삼성물산(신용등급 AA+)은 4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6월 당시 3년·5년 만기 회사채 3000억원어치를 발행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A)은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에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오는 21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원산업, SK머티리얼즈, 한화테크윈, 대웅제약, 한라홀딩스, 대림코퍼레이션 등도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연말이 가까워지면 회사채 발행을 다음해로 미룬다. 회계장부를 마감(북클로징)하는 기관들이 많아 회사채 수요처를 찾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회사채발행 담당 임원은 "미국의 금리인상 전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이 서둘러 회사채 발행을 서두르고 있다"며 "다소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지만 내년 이후 자금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를 더 우려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들은 대부분 보유 현금을 쌓아두고 있지만 '운영자금 확보'나 '차환'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오는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게다가 유럽중앙은행(ECB)도 양적완화를 축소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채권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면서 "기업 입장에서 회사채를 발행하면 조달금리가 상승하므로 조달비용을 절감하려는 기업의 자금수요가 단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기업간에도 양극화는 나타날 전망이다. 지난 17일 대한항공(신용등급 BBB+)은 1년 만기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지만 매수 주문이 한 건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대한항공 회사채 물량은 전량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현대증권, 키움증권, 동부증권, 유안타증권 등 주간사들이 떠안아 판매해야 할 상황이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월과 4월에도 2년 만기 회사채 4000억원어치를 발행하려고 시도했지만 3810억원이 미매각된 바 있다. 미매각률만 96.5%에 달한다 신용등급 A-에 해당하는 휴비스와 풀무원은 지난 6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나란히 미매각 사태를 맞았다. 휴비스는 2년물 190억원, 3년물 210억원 등 총 400억원어치의 회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을 한 결과 2년물의 경우 전액 미매각됐다. 풀무원도 3년물 300억원어치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50억원어치가 미매각됐다. 한편 JP모건의 아시아신용지수에 따르면 아시아 기업과 은행들의 투자등급 채권의 평균 수익률(금리)은 3.38%(9월 초 기준)로 올해 초에 비해 0.84%포인트 떨어졌다. 또 해당 지역 투기등급 채권의 평균 수익률도 1.61%포인트 하락한 6.41%를 기록했다.

2016-10-20 17:16: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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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재건성형, 신중해야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재건성형, 신중해야 최근 성형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성형수술을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형 과열경쟁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아 우려 섞인 목소리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한 통계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성형수술 관련 부작용 피해자 10명 중 9명이 재수술을 받았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2년 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성형부작용 피해문의 건수는 214건 가운데 147건으로 무려 69%나 차지했다. 이 중 '좌우 비대칭' 관련 사례가 가장 높았고, 부작용 피해가 많은 부위는 눈과 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눈과 코가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다기보다는 다른 부위에 비해 수요가 월등히 높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눈성형 후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좌우비대칭, 심한 흉터, 소시지눈, 쌍꺼풀 풀림, 토안(눈이 잘 안 감기는 증상), 안검외반증(눈꺼풀이 바깥으로 뒤집어지는 현상) 등이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대부분 잘못된 수술방법이나 집도의의 임상경험 부족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생김새나 피부체질, 피부두께, 눈모양, 크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유행을 쫒기 보다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개개인에 맞는 수술방법을 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코 성형 역시 환자의 피부체질에 맞지 않는 보형물을 선택하거나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할 경우 보형물 뒤틀림, 보형물 이탈, 감염, 염증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감염으로 인한 피부괴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성형재수술 및 재건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1차 수술보다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재건성형은 1차 수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고, 환자가 감당해야 할 경제적·육체적·정신적 부담이 더 크기 때문이다. 또 의료사고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일 경우 반드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성형전문의가 동시 입회 하에 수술이 진행되는지 확인해봐야 하고, 해당 의료기관이 재수술 및 재건성형에 특화되어 있는 병원인지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모든 수술은 의사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가급적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해부학적 지식,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숙련된 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16-10-20 17:16:25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