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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노후, 세액공제 챙기라웃(Check It Out)'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은 12일부터 연금저축상품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노후, 세액공제 챙기라웃(Check It Out)' 이벤트를 시행한다. 연말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세테크'다. 연금저축상품과 IRP는 노후대비를 돕는 절세 아이템으로 이미 많은 직장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과 IRP 합산 금액 연간 700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연도에 납입한 금액의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의 경우 최대 115만원 5천원, 5,5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의 경우 13.2% 세액공제로 92만 4천원의 절세혜택이 있다. 이번 '노후, 세액공제 챙기라웃' 이벤트는 2017년 1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충족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연금저축계좌는 최대 4만원, IRP계좌는 최대 2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또는 CU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연금저축 및 IRP계좌를 통한 절세는 상품자체 수익률과는 별도로 얻을 수 있는 직장인의 +α수익"이라며, "연말이 다가오기 전에 세액공제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2 09:33: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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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간편결제 '페이샷' 사용성·보완성 업그레이드

현대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샷(PayShot)'의 사용성과 보안성을 업그레이드한다고 12일 밝혔다. 페이샷은 PC 인증 또는 제휴 쇼핑몰의 아이디(ID)와 연동해 놓으면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대카드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7개 제휴 쇼핑몰에서 쿠팡·위메프·현대홈쇼핑·홈플러스몰·GS샵·AK몰 등 9개 쇼핑몰을 추가해 총 16개로 사용처를 대폭 늘렸다. 현대카드는 "매출 기준 국내 상위 20개 쇼핑몰 중 16개에서 쇼핑몰 아이디 로그인 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며 "쇼핑몰 결제금액 기준으로는 현대카드 온라인 결제의 50%에 달하는 쇼핑몰과 모두 제휴를 맺은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는 또 지난달부터 부정 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pre-eFDS(사전 인터넷 부정사용 탐지 시스템)'을 도입, 보안성도 강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고객의 접속 아이피(IP)와 접속 시간, 접속 기기 등을 사전 분석해 부정사용 위험성이 높을 경우 본인인증을 더욱 강화해 카드 부정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페이팔 등에 적용되어 있으며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에 도입되는 것은 페이샷이 처음이다. 덕분에 카드 정보 유출 등 부정사용을 예방하고 고객이 직접 등록한 PC 또는 연동한 아이디를 통한 쇼핑의 경우 추가 본인 인증을 생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결제가 가능해졌단 평가다. 이 외에 페이샷은 미인증 PC 결제 또는 50만 원 초과의 금액 결제 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는 보안 시스템과 기존 'eFDS(인터넷 부정사용탐지시스템)'에 'pre-eFDS'을 추가해 3중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현대카드 온라인 이용금액의 50%에 해당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페이샷이 적용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중심으로 디지털 현대카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2 09:32:13 이봉준 기자
DGB생명, 태풍 '차바' 피해 계약자에 금융지원

DGB생명은 태풍 '차바' 피해 계약자에게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상환유예와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 면제, 보험료 납입유예 등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계약자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되는 고객에게 피해일로부터 내년 3월 말까지 6개월간 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 준다.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 이자도 면제해 주며 500만원 이하의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은 유예 기간이 끝나는 내년 4월 1일 부터 1년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 500만원 초과 건은 2년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피해 주민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해 줄 예정이다. 또한 내년 3월 말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고 납입 유예 중이더라도 약관에 명시된 사고나 질병에 대해 정상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 피해 지역 고객이 사고 보험금 청구 시에는 추정 보험금의 50% 이상을 선지급한다. 금융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DGB생명 콜센터나 가까운 지점을 통해 우편이나 팩스,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조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라이프파트너로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2 09:31: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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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권하는 카드?…"마이너스 체크카드, 결제액 55%가 대출"

마이너스 통장에 연계된 체크카드의 결제금액 중 절반 이상이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가계부채 증가 우려가 제기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사별 마이너스 체크카드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을 기준으로 발급된 마이너스 체크카드(220만장) 중 실제 통장잔고가 마이너스인 체크카드는 140만장(63%)에 달했다. 마이너스 체크카드의 총 결제금액 중 대출금으로 결제한 비중은 연평균 55% 수준이었다. 연도별 비중은 2012년 2조2488억원 중 1조2691억원, 2014년 4조4253억원 중 2조4519억원, 2016년 8월말 기준 3조7200억원 중 2조613억원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마이너스 체크카드 연계통장의 대출 잔액은 매년 말 누적된 총액을 기준으로 2012년 -13조 5895억원에서 2016년 8월말 기준 -21조 2060억원으로 늘었다. 빚의 규모가 4년 새 7조6165억원 늘어난 것이다. 박 의원은 "체크카드가 사실상 신용카드나 다름없이 사용되고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유도해 가계부채 절감에 도움을 주려는 금융당국의 의도가 퇴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마이너스 체크카드가 당초 도입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완전폐지 단계까지 검토했으나 '대출시 이자부담이 크다'는 안내 부분만 강화하고 사용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스 체크카드 발급을 제한하면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마이너스 통장을 통한 대출금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2012년 연간 83조원대에서 2015년에는 연간 120조원대로 3년새 40조원 가까이 규모가 늘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필요자금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빚을 얻고 생활자금은 마이너스 체크카드로 빚을 얻어 빚에 빚을 얹어 쓰는 구조가 가중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또 통장잔액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체크카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상당히 높은 이자부담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문제다. 박찬대 의원은 "마이너스 체크카드가 되레 빚 권하는 카드가 되고 있다"며 "가계부채 부담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끔 마이너스 체크카드의 발급기준과 대출한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6-10-12 09:28: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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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 분양

한신공영은 이달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경서동 956-19(청라국제도시 C10-1-1블록)에 들어서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오피스텔 1140실의 대단지다. 세부면적 별로 전용 △22㎡ 508실 △47㎡ 244실 △51㎡ 260실 △52㎡ 128실 등이다.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커낼웨이 옆에 위치하며 주변에 CGV·메가박스·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와 청라~화곡역 BRT버스가 운행 중이다. 향후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운행되며, 오는 12월엔 BRT버스가 신방화역까지 개통된다. 2017년엔 제2외곽순환도로도 연결된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인 커낼웨이역(가칭)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7호선 연장선 커낼웨이역이 개통하게 되면 초역세권이 된다. 51㎡A, C타입은 3룸, 3베이 평면이 도입되는 아파텔이다. 테라스와 알파룸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가 외에 추가 옵션 비용이 들지 않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지어져 더 넓어진다. 유일한 스카이 브릿지가 설계되며 스카이 브릿지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영화관, 게스트룸, 어린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도입된다. 중앙공개공지와 녹지공간, 선큰가든, 옥상정원, 수변공원을 연계한 보행통로 등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 최중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공실률이 낮고 안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서 수요자

2016-10-12 09:15:22 이규성 기자
현대건설,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터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아파트 출입문이 열리는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이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탄, 태전2차 단지와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등에 새로운 출입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중인 힐스테이트 단지에도 확대한다.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은 입주자가 출입문 키 없이 스마트폰만 지니고 아파트 공동 및 세대 현관에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 출입시스템은 RFID 방식이나 도어락 터치가 대부분이다. RFID방식 출입문은 키를 10㎝ 이내 리더기에 가져가야 인식하고, 도어락 터치방식은 직접 손으로 눌러야 문을 열 수 있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의 블루투스 방식 '스마트폰 출입 시스템'은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출입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차장에서 내린 후 직접 손 쓸 필요없이 공동 현관이 열린다. 현관 통과시 'IoT(Internet of Things) 스마트홈 앱'과 연동돼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해당층 지정후 호출되며, 거주하는 층에 내린 입주민이 3미터 이내 접근시 세대 현관 잠금장치가 저절로 해제된다. 이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게이트 접근시 스마트폰 출입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활성화돼 입주민의 번거로움을 덜어 준다. 단지 게이트에 전용 송수신기를 설치해 입주자가 '출입 앱(App)'(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폰 대상)을 일일이 켜지 않아도 외부에서 세대 안까지 들어올 수 있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서 활성화된 '앱'을 통해 단지내 공지사항이나 택배 도착여부 등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16-10-12 09:05:1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