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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도 브랜드 바람'...고급화 전략

최근 브랜드를 갖춘 대형 상업시설이 속속 분양된다.아파트와 같이 브랜드화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게다가 테마형, 스트리트형, 주상복합형 등 상가가 쇼핑 뿐만 아니라 문화, 휴식 등 기능이 배가됨에 따라 브랜드를 통한 고급화 의도다. 일종의 진보된 마케팅인 셈이다. 호반건설은 판교신도시에 '판교 아브뉴프랑'을 성공한 이후 단지내 상가에도 '호반써밋플레이스라는 브랜드로 런칭한 있다.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와 '길'이라는 의미로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 판교의 명소로 꼽힌다. 이처럼 브랜드화된 상가의 분양이 쏟아진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단지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분양한다. 상가는 단지 내 200m 길이의 테라스형 카페거리를 사이에 둔 스트리트형이다.'마르쉐 도르'는 프랑스어로 마켓(market)을 뜻하는 마르쉐(March)와 골드(gold)를 뜻하는 도르의 합성어다. 앞서 분양된 1, 2차 단지 상가엔 5000만~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상태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유니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오피스가 결합된 '어반브릭스'를 공급 중이다. 주거복합도시로 개발되는 구 39사단 부지 내 상업용지에 들어서며 180m 길이의스트리트형 상업시설(273개 점포)다. 우미건설은 이달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오피스텔과 함께 대규모 복합 상업시설인 '레이크 꼬모(Lake COMO)'를 동시 분양한다. '레이크 꼬모'는 연면적 7만1360㎡, 300여실 규모다. 우미건설은 일본 도쿄 '롯본기힐즈'를 계획 및 설계한 모리빌딩도시기획과 용역계약을 체결하며 한 단계 진화한 형태의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한양은 내달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원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의 상업시설인 '160 에비뉴'를 공급한다. 16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점에 착안해 '160 에비뉴'로 정했다. 반도건설은 재작년 '카림애비뉴 동탄'을 시작으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와 지난 5월 3차, '카림애비뉴 세종', '카림애비뉴 김포'까지 흥행을 거뒀다. 최근 분양된 '동탄 카림애비뉴 3차'(반도유보라 10차 1단지)의 경우 대치동 학원가의 교육시스템을 옮겨 온 '대치학원가 동탄캠퍼스'를 조성 하는 등 차별화한다. [!{IMG::20161011000023.jpg::C::480::}!]

2016-10-11 10:47: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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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EY한영 대표, 일자리 창출 '국무총리표창' 수상

EY한영은 서진석 대표이사가 11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6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포상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분위기 조성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정부포상제도다. 매년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고 있다. 서진석 대표는 법인의 빠른 성장을 이끌며 전문인력 및 임직원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산학협력, 계약?인턴직 정규직 전환 채용, 장애인 채용 등을 적극 추진해 고용의 양적, 질적 측면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EY한영의 임직원 수는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임직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채용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의 신입회계사를 채용한 바 있다. 또한, 수도권 10여 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현업체험, 학점인정 등 연계활동을 전개하고 우수 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직접 채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정부 및 각 유관단체에서 개최하는 채용박람회 및 연계 행사에도 적극 참가하여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 관할 장애인 공단 지사 및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직무를 발굴해 채용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진석 대표는 "꾸준한 성장으로 더 많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이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같은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0:46:33 김문호 기자
전북은행-신보, 우수 중기에 '협약보증대출·협약보험' 출시

전북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V-Plus 협약 보증대출' 상품과 '전북은행 협약보험'을 11일부터 출시한다. 'V-Plus 협약 보증대출'은 지역 미래가치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해 만든 'V-Plus 협약 보증서 대출'과 '추가 신용대출'로 구성된 복합형 금융상품이다. 'V-Plus 협약보증서대출'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는는 대출이며, '추가 신용대출'은 해당 보증서 대출 금액의 10%이상을 신용대출로 추가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보증서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간 지원하고, 전북은행은 보증서 담보대출에 대해 최대 0.7% 우대금리 적용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성 등을 감안해 협약보증서 담보대출금액의 10%이상을 추가신용대출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은 이 협약대출을 통해 보증료와 금리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고, 미래가치와 성장성 등을 감안한 추가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비용부담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출시하는 '전북은행 협약보험'은 전북은행이 신용보증기금에게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하고 보험료도 10% 할인하며, 전북은행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기업자금대출 이용 시 금리를 우대해 준다.

2016-10-11 10:33: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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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0만 돌파

NH농협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수가 10일 기준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두 달여만의 성과다. 올원뱅크는 실사용자 수도 많은 편이다. 가입 후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이용한 고객이 전체 가입자의 82%에 이른다. 신규 고객 창출 효과도 높다. 기존에 농협 거래가 없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사용하지 않던 고객도 3만7000여 명이다. 농협은 올원뱅크의 인기 요소로 크게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편리성이다. 상대방 전화번호만 알아도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농협 계좌가 없고 올원뱅크 앱을 깔지 않아도 간편송금을 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과 신규 통장 개설, 대출까지 가능해 웬만한 금융업무는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둘째는 백화점식 서비스다. 금융기관 최초로 '지주공동플랫폼'을 구축해 금융 계열사의 상품들을 앱에 담을 수 있다. 이렇게 금융백화점식으로 만든 앱 서비스로 금융소비자의 생활스토리를 반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행갈 때는 ▲여행정보와 호텔정보 제공(SKT 섬데이) ▲여행자보험 가입(NH농협손해보험) ▲환전(80% 우대) ▲여행 적금 가입 등을 할 수 있다. 경조사가 있을 때는 ▲경조사 초청장 보내기 ▲경조사비 송금 ▲경조금 내역 확인 ▲감사 인사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앱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부분은 각자 계산 기능이다. 올원뱅크로 회식을 마친 뒤 편리하게 각자 계산할 수 있어서다. 청탁금지법을 계기로 각자 계산을 포함한 간편송금 이용건수는 두 달여만에 13만건을 돌파했다. 이용금액도 111억원을 넘어섰다.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가입자 2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올원뱅크에 가입한 511명을 추첨해 해외여행 상품권과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여행과 관련된 푸짐한 패키지 상품을 지급한다. 서기봉 NH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 부행장은 "올원뱅크의 각종 생활금융 서비스와 편리함 때문에 다른 모바일뱅크에 비해 실이용자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난다"며 "수수료에 민감하고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선호하는 젊은 층은 물론, 큰글송금 서비스와 하나로마트·a마켓 등과 연계하여 시니어 층의 수요까지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뿐 아니라 향후 농업과 핀테크의 융합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등 올원뱅크의 고객 저변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1 10:30: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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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사용 설명서] ② 종잣돈 3000만원을 만들어라

아이폰7 국내 출시를 보름 앞둔 지난 8일. 천원만 씨(가명)는 두 스승을 기다리며 웹 서핑을 하고 있다. "그래. 이번엔 제트 블랙으로 가자." 그런데 멀리서 종이 한 장을 들고 다가오는 오지혜 올리치컴퍼니 대표의 표정이 굳어 있다. 오지혜:지금 아이패드로 보고 있는 화면이 뭔지 맞춰볼까요?. 천원만:선생님, 왜 그렇게 심각하세요?. 지혜:원만 씨는 지금 애플 웹 사이트에서 아이폰7 소개 영상을 보고 있어요. (종이를 펼치며) 그리고 이건 원만 씨가 보낸 저번 달 지출내역인데, (고개를 저으며) 이건... 이렇게 살면 안돼요. 원만:제 소비습관이 그렇게 나쁜가요?. 지혜:우선 표를 봅시다. 원만 씨 연봉은 2400만원이에요. 인턴 3개월 동안 110만원을 받았고, 이후 보너스 때문에 격월로 160만원과 230만원을 번갈아 받죠. 그런데 지금까지 한 달 평균 지출액이 180만원이에요. 160만원 받는 달에는 적자인 셈이죠. 원만:꼭 써야 할 돈이 있다 보니…. 지혜:거기에 애플워치 할부금 10만원이 있더군요. 원만:몇 달 뒤에는 0원이 되겠죠. 지혜:아니죠. 원만 씨 머리는 새로 나온 아이폰 구입 할 생각으로 가득하잖아요. 그럼 1년 가까이 10만원 가까운 지출이 또 생기는 거예요. 윤준호:표정이 심각한 것을 보니, 제가 하려던 말을 오 대표가 먼저 꺼내셨군요. 지혜:이것 좀 보세요. 애플워치 할부도 안 끝났는데, 아이폰을 신형으로 바꾸겠대요. 준호:'통장 쪼개기'를 알려주실 때가 됐군요. ◆통장을 셋으로 나눠 쓰자 지혜:일단 오늘부터 월 소득 평균 200만원에 맞춰 생활하세요. 다음 단계는 통장을 셋으로 나누는 거예요. 월급·비상금·소비통장으로요. 월 평균 소득보다 많이 들어오는 달에는 잉여자금을 비상금통장으로 옮기세요. 적게 들어오는 달에는 비상금통장에서 돈을 가져옵니다. 이렇게 평균 소득을 맞추면 균형 잡힌 소비를 할 수 있어요. 준호:여기서 문제. 저축이 먼저인가요, 소비가 우선인가요?. 원만:일단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산 다음…. 준호:땡. 아이폰7이 '필요한' 물건인가요, '원하는' 상품인가요. 이 점만 생각해도 답은 간단합니다. 지혜:선 저축, 후 소비. 이렇게 하면 내 소득에서 지출을 뺄 때 0원을 맞출 수 있어요. 원만:소득에서 지출을 빼서 0이라니, 돈 모아야 하잖아요. 지혜:이때 지출에는 저축도 포함하는 거예요. 준호:원만 씨 소비내역에서 가장 많은 부분이 주거비와 식비군요. 소비를 절제하려면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도 구분해야 합니다. 원만:예를 들면요?. 지혜:주거비와 보험료, 학자금 대출이자는 고정지출로 묶으세요. 나머지 식비와 경조사, 의류, 각종 행사 비용은 변동지출로 따지면 됩니다. 원만 씨가 신경 쓸 부분은 변동지출이에요. 40만원을 쓴 식비 중심으로 봅시다. 항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자취비와 외식비, 간식, 음료수, 자기투자, 교제비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건강이 중요하니까, 밥 먹는 데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마세요. 대신 외식과 간식, 음료수에 쓴 돈은 어떨까요. 편의점이 무섭습니다. 매일 맥주 마시고 자는 습관이 돈과 건강을 갉아먹어요. ◆3000만원만 생각하라. 그 다음은 쉽다 준호:하루라도 빨리 변동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올해 원만 씨의 기기 구입은 애플워치가 마지막이라고 약속하세요. 원만:알겠습니다. 그럼 에어팟(AirPods)을 끝으로…. 준호:이어팟(EarPods)이 고장 났나요?. 원만:그건 아니지만…. 지혜:원하는 상품이니까?. 원만:알겠습니다. 절제할게요. 준호:원만 씨는 멀리 봐야 돼요. 근속 3년 미만인 초년생들, 종잣돈 3000만원을 얼마나 일찍 만드느냐가 남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제가 프라이빗 뱅커(PB) 생활을 하면서 부자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들의 공통점은 단순해요. 종잣돈. 특히 원만 씨 또래 처럼 소득이 예정된 수순으로 늘어나는 직장인은 3~5년 안에 3000만원 만들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 돈이 5년, 10년 뒤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직장 새내기는 세 가지만 생각하세요. 첫째, 앞으로 5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사세요. 고정비 대부분을 아낄 수 있어요.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종잣돈 하나만 바라보세요. 둘째, 3000만원으로 1억 만드는 일이 처음 3000만원 만들기보다 100배는 쉽습니다. 셋째, 입사 후 첫 연봉의 70%는 무조건 모으세요. 해마다 오르는 연봉의 차액만큼만 지출해도 매년 더 사람답게 살 수 있으니까요. 원만 씨 마음은 이해합니다. 직장 초년생은 돈 쓰는 재미를 알게 되니까요. 하지만 취업 후 소득이 생기면 딱 3년만 참으세요. 일단 3000만원만 만듭시다. 만일 종잣돈 만들기를 미루고 눈앞의 소비에 매달리면 빚만 쌓일 겁니다.

2016-10-11 10:29:4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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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청년세대, 월세부담 비 청년에 비해 최고 2.7배 많아

서울에 사는 청년세대(19~29세)가 비청년(청년이외 세대)세대 보다 월세를 최고 2.7배 더 많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분석한 '서울시 자치구별 월세조사' 자료에 따르면 청년세대가 내는 월세 보증금은 평균 1395만원으로 비청년세대(평균 2778만원)보다 적었다. 하지만 자치구별 전월세 전환율을 적용해 순수월세로 환산하면 1㎡당 청년세대는 2만2000원을 부담하고 있는 반면 비청년세대는 1만7000원을 부담하고 있었다. 특히 서대문구의 경우 1㎡당 비청년세대의 순수월세는 1만원이었지만 청년세대는 2만7000원에 달해 청년층이 비청년층에 비해 월세를 최고 2.7배 더 부담했다. 청년층이 부담하는 월세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성동구로 1㎡당 2만8000원을 냈다. 중랑구는 1㎡당 월세가 1만2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자치구별 1㎡당 월세단가는 평균 1만9000원이었다. 월세단가가 가장 높은 곳은 금천구로 1㎡당 3만5000원이었고 양천구와 중랑구가 1㎡당 1만1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거주지역 주택유형별 월세 수준을 보면 서대문구의 경우 1㎡당 고시원이 3만2000원, 오피스텔 2만6000원, 단독·다가구 2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관악구는 1㎡당 고시원이 3만2000원, 단독·다가구 2만7000원, 오피스텔 2만5000원 순이었다. 이원욱 의원은 "목돈이 없는 청년세대는 중장년층에 비해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살면서 오히려 월세는 비슷하거나 더 낸다"며 "청년 주거현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자치구별 월세조사 결과분석'에 따르면 서울 월세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74.7%에 달했다.

2016-10-11 10:11:1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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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제일풍경채’ 10월 분양

울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인 북구 송정지구에서 (주)한양과 제일건설(주) 2곳의 건설사가 1234가구를 10월 동시 분양한다. (주)한양은 송정지구 B2블록에서 전용 84㎡, 468가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한다. 또 한 블록 건너편에는 제일건설(주)이 B4블록에서 전용 84㎡, 766가구 제일풍경채를 내놓는다. 송정지구는 우정혁신도시가 마무리된 후 울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다. 71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2만여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 급 규모다. 지구 내 초·중·고교는 물론 중심상업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 단지들은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공사 중/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이 가까이 있다. 또 오토밸리로 송정IC(예정) 초입에 위치해 있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 출퇴근이 편리하다. 7번국도, 산업로, 북부순환도로 등 주요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 약 27만㎡ 규모의 박상진호수공원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예정)도 가까이 있다. 반경 500m에는 초, 중, 고교 예정부지도 있다. 한양수자인과 제일풍경채는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한양수자인은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맞통풍 구조다. 동간거리도 약 70m로 저층 가구의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 숲속정원 등 단지 내 자연 테마 공간도 갖췄다. 제일풍경채는 3면 개방형 구조(일부가구) 및 5베이 4룸의 혁신평면(일부가구)를 선보인다.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도 설치된다. 두 곳 모두 천청고는 일반 아파트(2.3m)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송정지구는 토지 입찰경쟁률만 최고 825대 1에 달하는데다 신청예약금만 16조 원이 몰려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두 단지가 위치한 곳은 송정지구 내 인프라가 도보권인데다 송정역과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 입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달동 1358-5에 위치해 있다.

2016-10-11 10:10:5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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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올라(olla) 든든한 100세 온라인 캠페인』실시!

현대증권은 11일 '올라(olla) 든든한 100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라(olla) 든든한 100세 캠페인'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객들의 보다 적극적인 은퇴 설계 및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자산관리의 명가 현대증권의 노하우와 디지털 금융의 결합을 통한 노후 설계 서비스 및 복잡한 금융 상품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캠페인은 ▲ 금융뉴스와 주간금융 만담 등으로 한눈에 금융이슈를 확인 할 수 있는 '올라옵세' ▲ 허영만의 부자사전을 새롭게 재구성한 금융 만화와 직장인 풍자 공감 일러스트로 쉽고 재미있게 금융상식을 접할 수 있는 '즐겨보세' ▲ 금융 상품에 대한 고객 Q&A를 고객에게 친숙한 톡 방식을 활용해 답변하고, 전문가 기고 등 전문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올라갑세' ▲금융상품 핫딜과 현대증권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소개하는 '완전대세'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올라(olla) 든든한 100세 캠페인'오픈 이벤트 페이지인 '득템합세'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봉 스마트사업본부장은 "어렵지만 누구나 꼭 해야 하는 은퇴 및 노후 설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면서 "향후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금융 콘텐츠를 경험하고 자산관리 정보를 수집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올라(olla) 든든한 100세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참여 할 수 있다.

2016-10-11 10:06: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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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리자드형 노녹인' TRUE ELS 7850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NIKKEI225,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850회 리자드 파워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새로운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TRUE ELS 7850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만기) 이상이면 연 4.00%로 수익 상환된다. 단,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 받고 상환된다. 즉, 리자드 상환 시 더 높은 수익으로 상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위 리자드 상환 조건과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여느 파워 스텝다운 구조와 같이 만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 충족 시 원금손실률 -35%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미국 금리 인상과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 종료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굵직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며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는 보다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며 리자드 ELS가 바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10종 총 11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10-11 09:53: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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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하이 아시아 공모주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및 아시아 공모주에 집중 투자하고 국내 우량채권에도 투자하여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하이 아시아 공모주 증권 투자신탁(채권혼합)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싱가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일본, 대만, 호주 등의 주요 시장에 상장된 저평가 공모주에 50% 미만을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운용하는 공모주 채권형 펀드이다. 특히 하이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담당하지만 싱가폴 3대 은행인 싱가폴 OCBC은행 그룹의 계열사로서 아세안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라이언 글로벌 인베스터즈 리미티드(Lion Global Investors Limited)를 해외위탁집합투자업자로 선정하여 국내를 제외한 아시아 공모주 부문에 대한 운용 업무를 담당케 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운용 전략으로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10개국의 공모주 시장에 연간 30~50개의 공모주 투자를 목표로 적극 참여하고 국내 IPO의 경우에는 1조 이상의 대형 공모주 등에 선별적으로 투자하여 수익 창출에 나선다. 펀드자산의 50% 미만으로 투자한 국내 및 아시아 공모주가 목표보유기간인 상장 후 1개월 내에 수익률이 20% 이상일 경우에는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차익을 실현하고 상장 후 투자손실이 -10%를 초과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보유기간을 축소하여 시장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하이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의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α를 추구하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적합한 펀드 설정을 위해 고심해왔다"면서 "롯데호텔의 상장 연기 이후 국내 공모주 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감소함에 따라 투자대상을 해외 IPO로 넓힌다면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펀드를 설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6-10-11 09:53:0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