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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중국에서 원화대출 업무 시작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 하나은행(중국) 유한공사는 30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최초로 원화무역대출을 취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원화무역대출은 중국 내 원·위엔화 직거래 시장개설과 더불어 달러와 유로화 중심의 중국 무역결제 시스템에서 원화 국제화의 상징적 의미가 크며, 또한 KEB하나은행의 중국법인이 최고의 외국환 및 무역결제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게 되었다. 중국 내 원·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이자 직거래 시장조성자로 참여하고 있는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원·위엔화 결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원화무역대출, 원화신용장개설, 원화 네고 등 다양한 원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원화거래 금융서비스는 한국에서 주요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한국 수출기업이 달러나 위안화 대신 원화 대금결제를 원하는 기업, 달러 환율 변동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는 기업, 고금리 인민폐 대출을 낮은 원화대출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유리한 금융상품 서비스 이다. 이번 원화무역대출을 받은 천진평화기차배건유한공사 김태호 부장은 "금번 원화무역대출은 위안화 대출 금리의 절반 수준인 2% 초반대로 본 거래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되었고, 한국 본사 또한 원화 송금을 통해 환전비용을 2% 절약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의의 통계에 따르면, 7월말 기준 한국의 대중국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 24.2%, 21.5% 규모로, 2015년 12월 한·중FTA가 발효됨으로써 한국 최대의 교역국인 중국과의 교역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중국법인 임영호 부행장은 "중국과 한국의 무역 규모를 감안할 때 중국 내 원화대출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향후에도 원화거래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6-08-31 11:34: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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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철도산업 임직원 전용 특판대출「행복 레일론」출시

KEB 하나은행은 철도의 날(9월 18일)을 맞아 국가의 철도산업과 철도 대중교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철도산업 임직원 전용 신용대출 '행복 레일론'을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인'행복 레일론'의 '레일'은 철도를 뜻하는 영어단어이기도 하지만 내일(來日)이라는 동음이의로도 해석이 가능한 바, 중요 기간산업 종사 손님들의 행복한 내일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KEB 하나은행에서 지정한 철도공사 또는 유관기관 임직원이 대출 대상(동 기관의 최종합격자 및 신입사원이 포함) 이며, 신용대출 최저 수준 금리 적용 및 하나머니 적립 혜택까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한도는 연소득 금액에 따라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고, 자금 계획에 따라 일시상환대출 또는 마이너스 통장대출로 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2.36% (일시상환대출, 8월31일 기준)로 신용대출 평균금리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대출시 부수거래 3건이상 이행한 경우 혹은 추가 상품을 가입한 경우 하나머니를 연 최대 5만머니 이내에서 세부조건에 따라 매월 적립 받을 수 있다. KEB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국가의 중요한 기간산업 중 하나인 철도산업에 종사하는 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 며 "향후에도 다양한 손님들께 꼭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6-08-31 11:34: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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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분양권 실거래 총액 3.6조… 수도권은 늘고 지방은 줄고

7월 분양권 거래시장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8월 31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3조6642억719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월 4조731억7632만원보다 10%가 줄어든 규모다. 지난 7월 분양권 프리미엄은 지난해 동월 대비 0.3% 준 1783억2730만원이다.전년 동월 대비 전국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줄고 서울은 포함한 수도권은 증가했다. 7월 수도권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6686억4291만원으로 전년 동월(9480억9246만원)보다 76% 증가했다. 프리미엄 역시 792억5257만원으로 전년 동월(411억5219만원) 대비 92.6% 증가했다. 수도권의 경우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경기도가 증가하고 프리미엄은 서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4131억9020만원으로 전년 동월(2345억6839만원)보다 76.1%, 프리미엄은 171억1894만원으로 174.6% 증가했다. 서울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720억8677만원이 거래된 송파구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07.8%가 증가된 수치다. 송파구는 프리미엄 총액도 45억4787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거래량이 많이 증가한 곳은 동대문구로 무려 1150.7% 늘었다. 경기도의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459억1651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프리미엄은 522억832만원으로 90%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1275억8097만원이 거래된 김포시다. 프리미엄 총액은 하남시가 86억862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시는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2095억3620만원으로 전년보다 24.1%, 프리미엄은 99억2532만원으로 33.2%가 증가했다. 인천시에서는 연수구의 분양권 총액이 1136억14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프리미엄 역시 51억792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지방의 7월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9955억642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1%, 프리미엄은 990억7473만원으로 28.1%가 떨어졌다. 지방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으로 4600억5964만원이며 프리미엄 역시 207억527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분양권 총액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지역은 경남과 광주시 단 두 지역 뿐이다. 경남은 전년 대비 26.4%, 광주시는 60.9%가 증가했다. 전년 대비 프리미엄이 많은 증가한 지역은 강원도로 213.4%가 증가했다. 제주도도 115%가 증가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최근 8.25대책에 따라 주택공급 감소가 예상되면서 새아파트 선호도는 높아져 분양권 거래량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며 "부채관리방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은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6-08-31 11:18: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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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 뉴스테이 단지 공급 릴레이

올가을 '첫' 뉴스테이 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우미건설과 SK건설, 현대건설이 9~11월 충북혁신도시, 화성, 수원 등에서 처음으로 뉴스테이를 선보인다. 첫 상품일수록 건설사는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커뮤니티시설이나 특화설계, 조경 등에 공들인다. 첫 작품을 성공하려고 브랜드 및 특화서비스, 경쟁력 있는 임대료 책정 등을 통해 수요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 대표적인 뉴스테이는 9월 첫 뉴스테이 단지로 SK건설은 '신동탄 SK VIEW Park 3차'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1086가구의 대단지다. 다음은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전용면적 70~84㎡, 1345가구)다. 이 단지는 오는 10월 우미건설이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서 분양하는 첫 뉴스테이다.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계절창고(일부세대) 등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11월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 C-5블록에 첫 뉴스테이 상품인 '힐스테이트 호매실'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93㎡, 800가구다. 이에 뉴스테이가 전세난 해소에 효과를 발휘할 지 주목된다. 일단 수요자 입장에선 최대 8년(2년 단위 갱신) 거주 가능, 임대료 상승률 연 5% 제한 등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다. 그동안 선보인 뉴스테이 단지들의 청약률은 높은 편이다. 지난해 9월 뉴스테이 1호 사업이었던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도화'는 1순위에서 평균 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5월 롯데건설의 첫 뉴스테이인 '동탄2 롯데캐슬'과 '신동탄 롯데캐슬' 등의 평균 청약경쟁률도 각각 4.16 대 1과 2.89 대 1로 선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첫 뉴스테이를 선보일 때에는 특화상품 도입, 합리적인 임대료 책정 등을 진행한다"며 "건설사가 직접 시공 및 관리를 맡아 주택 품질이나 서비스도 나아져 뉴스테이에 대한 관심은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831000040.jpg::C::480::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2016-08-31 11:11:06 이규성 기자
박용진 의원 "산은, 대우조선에 5700억원 특혜대출" 의혹 제기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당시 환율로 총 5727억여원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이 31일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은은 외국환평형기금 외화대출 제도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에 2014년 9월 29일과 2015년 2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억 달러, 2억3000만 달러를 대출했다. 당시 환율로 따져보면 각각 약 3172억원, 2555억원 이다. 이는 산은이 외평기금 외화대출을 통해 대출을 승인한 66건 중 가장 큰 금액이고, 전체 산은 배정액인 22억5000만 달러의 23.5%에 해당한다. 박 의원은 이 대출 지원이 당초 정부의 외평기금 외화대출 제도 취지에서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앞서 2014년 5월 기획재정부는 시중금리보다 최대 0.9%까지 저렴한 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한 100억 달러 규모의 외화대출 제도를 발표했다. 이 외화대출 제도는 최초 ▲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재 수입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 등에 한해서만 가능했다. 이후 투자·건설의 불황으로 본 제도가 활용되지 못하자 기재부는 150억달러로 총 규모를 확대하고 ▲수입재구매자금(운전자금)도 대출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산은은 외화대출제도를 이용해 수입재구매자금 명목으로 대우조선해양에 5억3000만 달러를 대출해주면서 '목적 외 사용'을 사실상 용인했다고 박 의원은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규정상 대출금액을 용도에 맞게 썼는지 실수요증빙을 해야 하는데 대우조선해양은 증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실제 제출된 실수요증빙자료에도 수입재구매자금과 관련이 없는 하청비용, 기술용역비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자금을 통째로 목적 외 사용한 정황도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초 3억 달러 수입재구매 운영자금으로 대출받아 산은에 1억 달러, 시중은행 두 곳에 각 1억 달러씩 2억 달러를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이런 사실은 지난 6월 15일 발표된 '금융공공기관 출자회사 관리실태' 감사원 감사보고서에도 나와 있다. 이런 목적 외 사용이 있었음에도 산은은 반년 뒤 또 2억300만 달러를 대우조선해양에 대출했다. 이번에는 일반운영자금으로 대출해 애초에 부당대출을 했다. 산업은행이 대출한 외평기금 외화대출 중 일반운영자금 대출은 대우조선해양이 유일하다. 두 건의 대출 모두 최초승인당일에 바로 집행됐는데 최초승인일과 대출날짜가 동일한 사례 역시 대우조선해양이 유일하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실수요증빙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산은은 "은행의 기업체 운영자금 지원은 회사가 대출 직전에 기존 보유자금으로 지출한 내역도 포함해 실수요 증빙할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일반운영자금으로 대출이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원자재 뿐 아니라, 선박에 설치되는 기자재수입을 감안해 일반으로 입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실수요증빙이 관행상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상관없이 영수증만 맞추면 된다는 것이냐"며 "반드시 수입재구매자금으로만 써야 하는데도 산업은행이 부당·특혜대출을 위해 합법을 가장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 세금이나 다름없는 정책금융을 특정기업에 막대한 특혜를 주기위해 사용했다는 점에서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며 "이번 기업구조조정 청문회에서 부당·특혜 대출이 이뤄진 경위와 사유를 적극 밝혀내고 부도덕의 싹을 잘라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6-08-31 11:06: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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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생활 편의성 우수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생활 편의성 우수 대형마트가 위치한 지역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연계성이 우수하고, 입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 3박자를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때문에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이 지난 18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80-6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992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면 4-Bay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도보 거리에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을 통해 KTX송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해 쇼핑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면적이 극대화 된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방과 거실은 오픈형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양면 신발장 설치, 주방 팬트리 확보(다용도 수납공간, 일부세대 제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 47층의 초고층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서쪽으로는 인천바다, 남동쪽으로는 문학산·수봉산, 밤에는 탁 트인 도심야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돼 있다.

2016-08-31 10:55: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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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 'JT 왕왕(王王) 콘테스트' 우승 반려견 발표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반려견 서바이벌 오디션 'JT 왕왕(王王) 콘테스트'의 최종 심사 결과 포메라니안 '지두부'가 1위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견주에게는 경품으로 5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할 예정이며, J트러스트 그룹 광고 애견모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JT 왕왕(王王) 콘테스트'는 J트러스트 그룹 국내 계열 3사인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전국민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반려견 사진·영상 공모전이다. 2개월 동안 총 2만7000여건이 응모됐으며, 콘테스트 심사는 온라인 투표 50%와 내부 심사 50%를 각각 반영해 진행됐다. J트러스트는 콘테스트 참가자를 위한 추가 사은 이벤트로, 콘테스트 참가자 중 투표수가 높은 400명을 선정해 반려견 의류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되며, 9월 1일부터 9일까지 사은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경품 신청을 할 수 있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투표수가 18만7000여 건을 기록할 만큼 JT왕왕 콘테스트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된 일상 속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J트러스트 그룹의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금융 동반자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31 10:31: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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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284가구 공급

올초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를 런칭한 대보건설이 첫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바로 용인 기흥구 중동 1100번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다. 이 단지는 △ 68㎡ 269가구 △ 71㎡ 15가구 등 284가구로 인근에 완공된 1, 2단지와 더불어 3054가구 대단지를 형성한다. 하우스디(hausD)는 Diversity(다양성), Dignity(품격), Difference(차별성) 등 차별화를 의미한다. 카바나(cabana)는 호텔 건물에서 분리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 조성된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이다. 이런 브랜드 의미를 살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철저히 차별화를 시도한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의 특징은 경사를 이용한 단지 설계와 층고 5.7m 필로티 구조로 아파트 1층이 인근 단지 8층 높이로 고층에서는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단지 내에 호텔이나 수영장에서 적용되는 패밀리 카바나, 키즈 카바나가 제공된다. 3.2 ~ 4.1㎡ 규모의 다기능 양문형 펜트리는 주방이나 현관 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주방에는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가 적용된다. 어린이 감성 놀이터 키즈랜드, 전기차 충전소, 스팀세차공간도 들어선다. 브랜드 차별화 5대 아이템인 △ 브랜드 대표 이니셜'D'를 기하학적으로 형상화환 3D 입체 외관 △ 뜰 안의 뜰 개념의 프라이빗 조경공간 △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하는 미즈키친 시스템 △ 휴대폰으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멀티 스마트홈 시스템 △ 에너지 세이빙 기능의 터치패드 스위치도 적용된다.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 두 곳이 개통한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다. 이어 오는 2021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가칭)이 분당선 구성역 옆에 들어선다. 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대보건설은 민간개발사업 중 수익성이 우수한 아파트,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선별 수주하고 있다"며 "향후 부산, 창원 등에서 하우스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31 10:10:2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