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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단일화된다

내년부터 17개 시·도의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이 통일된다. 또 회계감사 시에는 금융기관 조회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근절을 위해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을 제정·고시하고 '공동주택 회계감사기준'을 승인한다고 31일 밝혔다. 회계처리기준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주체가 관리비 등을 집행하면서 회계 처리, 장부 기록,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필요한 기준이다. 그동안 시·도별 관리규약 준칙으로 정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17개 시·도별로 내용에 차이가 있어 각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하는 관리비 등의 지역별 비교 등 데이터 활용가치가 감소하고 회계업무의 표준성,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회계처리기준은 한국감정원의 협조를 얻어 관리비와 외부회계감사 결과 공개 등 K-apt 운용에 대한 초안을 마련하고 회계감사기준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공개초안 예고 및 기관·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승인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 17개 시·도별 다르게 규정된 기준을 단일화해 표준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회계부정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투명성을 확보하는 조항을 만들고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회계처리기준 내용 중 공동주택의 특성에 부적합한 규정은 축소·통합하고 적합한 규정은 확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단일화된 회계처리기준을 적용하게 돼 회계업무의 표준성, 투명성,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또 감사인의 금융기관 조회 확인 의무화 등 개선된 회계감사기준 적용으로 외부 회계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정·고시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은 관보와 국토부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내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공동주택 회계처리부터 적용된다.

2016-08-31 09:44: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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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민간에 무료 개방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가 민간에 무료로 개방된다. 토목시공측량을 비롯해 스마트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5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 중인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위성기준점)의 GNSS 원천정보인 위성신호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GNSS 위치정보를 활용해 민간이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 GNSS는 기준점·토목시공측량, 지도제작, 지각변동·기상연구 등의 측량 및 연구분야에 주로 활용돼 왔다. 특히 현재 전국 60개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에서 수신하고 있는 위성신호의 원천정보는 국가·지자체·공사·대학·연구원 등의 공공 및 연구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돼 왔다. 그러나 최근 GNSS 위치정보 산업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돼 스마트자동차, IoT 등 측량업 외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내 GNSS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국 GNSS 상시관측소에서 수신한 위성신호의 원천위치정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위성신호의 원천정보 개방으로 GNSS 위치정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한 GNSS 원천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차선 구분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IoT 기반의 길안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의 창출과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국토지리정보원은 1일 '2016 스마트 국토엑스포' 기간에 GNSS 수신기 제조사,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위치정보 사업자 등 위성항법산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성항법(GNSS) 원천정보 민간확대 개방' 설명회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GNSS 위치정보 활용 사례가 함께 소개돼 위치기반산업과 관련된 업계 관계자에게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GNSS 상시관측소의 원천정보 민간 개방은 GNSS 고정밀 위치정보와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돼 스마트자동차, IoT, 드론 등 신성장산업 창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8-31 09:44: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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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태재', 8.25대책이후 문의 폭증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태재’에 문의전화가 폭증하고 있다. 8.25대책으로 수도권 공급물량이 감소할 예정으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가구→4.0㎢, 7.5만가구)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e편한세상 태재’는 풍부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고 있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 관계자는 “8.25대책 발표 이후 눈에 띄게 계약 문의가 늘었다”라며 “수도권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져 새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진데다가 광주 신현지구는 분당과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이 가능한데 분양가는 저렴해서 수요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태재’가 위치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반면 분양가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광주 오포읍 신현1지구 2-2, 2-3 블록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74~171㎡, 62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로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는 ▲74㎡ 3억7500~4억500만원 ▲84㎡ 4억800~4억4200만원 ▲104㎡ 5억1100~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991년 입주한 서현동 삼성(한신) 전용 59㎡의 전세 시세가 4억3750만원에 형성돼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1991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아파트다. 즉 옆동네 전셋값 수준으로 새아파트와 똑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연다. 교통은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되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가 적용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2018년 7월 입주한다.

2016-08-31 09:43: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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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인턴 프로그램 통해 인재 발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7월과 8월 약 8주 동안 진행된 '2016 메트라이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서 총 10명의 참가자들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의 역량과 자질에 따라 정규직 채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3명의 신입사원이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 있다. '메트라이프 인턴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참가와 시장 조사, 업무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실행 업무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개별 과제가 부여된다. 또한 인턴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인턴 별로 멘토가 지정된다. 멘토는 실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OJT를 비롯하여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이를 위해 멘토는 인턴 프로그램 시작 전 별도의 워크샵을 갖고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실무 경험 외에도 다채로운 직장 생활의 경험을 제공하는 점 또한 메트라이프 인턴 프로그램의 장점 중 하나다. CEO와의 만남, 블로그 운영, 메트라이프생명이 후원하고 있는 넥센히어로즈 야구 경기 관람, 각종 회사 행사 참여 등 참가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넓은 범위에서 회사와 직장 생활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올해에는 지역 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업무 경험과 회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을 고려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8-31 09:39: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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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O2O 서비스 제공 '1Q Pass' 오픈

하나카드는 지난 30일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1Q Pass' 오픈과 함께 손님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7개 제휴사와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하나카드를 비롯한 하나금융투자·하나생명 사장단, 하나금융그룹 미래금융 담당 임원, 11번가·위메프·하나투어 등 27개 제휴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1Q Pass'는 기존 모비페이·모비박스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1Q Pay' 앱(App)에 있는 O2O 서비스 플랫폼이다. 하나카드와 하나맴버스 고객이 하나금융그룹과 제휴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쿠폰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손님들이 자주 이용하는 O2O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O2O 서비스를 권유하고, 간편하게 결제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1Q Pass'에는 '11번가(쇼핑)'·'위메프(쇼핑)'·'하나투어(여행)', '다방(부동산)', '자몽(주유)', '파킹박(주차)' 등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하는 생활편의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지속적으로 손님의 니즈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육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1Q Pass'는 하나맴버스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Passport 의미와 하나금융그룹의 기준을 Pass한 서비스를 담은 의미"라며 "손님의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손님의 반응·이용도·평가 등을 분석해 타사와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가 지난 25일 1차 오픈한 '하나 1Q Pay'는 기존의 모비페이·모비박스 등을 통해 제공하던 서비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앱이다. 온·오프라인 결제 기능과 하나맴버스 결제기능, O2O 플렛폼(1Q Pass) 등의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계적으로 기능을 추가·보강해 오는 11월 말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2016-08-31 09:24: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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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엔씨소프트와 제휴 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게임업체 엔씨소프트(NCSOFT)와 제휴해 게임서비스 특화카드인 '엔씨소프트 신한카드'와 '엔씨소프트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신한카드'는 엔씨소프트 전용 게임머니인 'N코인' 구매 시 20%를 한 달에 최대 3만원까지 청구할인한다. 'N코인'으로는 엔씨소프트의 게임서비스 이용요금 결제와 아이템 구매 등이 가능하다. 또 GS25와 CU 등 편의점에서 10%,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에서 10%, 버스와 지하철 이용 요금의 10%를 청구할인한다. 통합 할인한도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60만원 이상인 경우 2만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 150만원 이상인 경우 4만원까지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로컬 1만원, 마스터 1만3000원이다. 'NCSOFT 신한카드 체크'는 'N코인' 구매 시 10%를 한 달에 최대 1만원까지, GS25와 스타벅스에서 각각 월 최대 3000원까지 10% 캐시백한다. 마찬가지로 통합한도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5000원, 60만원이상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시 1만5000원까지 캐시백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의 비중이 높은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서비스 향상과 온라인게임 결제 시장에서 카드 결제 비중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카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를 통한 풍부한 컨텐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엔씨소프트의 '2016년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2016-08-31 09:23: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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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편리 '용인 웰메이드시티337'분양

서울 출퇴근 편리 '용인 웰메이드시티337'분양 오피스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세월이 변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핵심 요소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우선적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교통여건 중에서도 수도권 오피스텔 시세와 임대료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직주근접성'이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수월한 수도권 오피스텔들만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은 수요가 탄탄해 가격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며 "분양시장에서 수도권 오피스텔 신규 물량이 속속 선보이고 있지만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이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0번길 3-38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 면적을 갖췄다. 단지는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 등 3개 대학이 인접해 약 3만여 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배후수요를 갖췄다. 용인시청 및 행정타운의 공무원 배후수요를 비롯해 삼성에버랜드와 인근 15개의 골프장 등 근로자 고정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또한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경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역 핵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인접해 의료, 쇼핑,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용인시문예회관, 용인중앙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처인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공원과 용인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남동쪽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입주자를 위한 옥상정원과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상 1~2층에는 테라스형 상가를 조성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16번길 용인타워 2층에 위치해 있다.

2016-08-30 18:2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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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360리워드 포인트 페이코로 전환하면 추가 포인트 제공

SC제일은행은 지난 25일부터 SC제일은행 360리워드 포인트를 페이코(PAYCO)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지난 해 11월 SC제일은행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결과다. 양사는 지난 6월부터 페이코 간편송금 서비스도 시작했다. 포인트 전환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으로 할 수 있다.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 금액 제한은 없다. 양사는 포인트 전환서비스를 기념해 9월 말까지 추가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360리워드 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하면 전환 포인트의 최대 10%(최대 1000포인트)를 페이코 포인트로 추가 받을 수 있다. 전환한 포인트로 페이코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3000포인트를 더 받을 수도 있다. 이벤트는 1인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 포인트는 신용카드 발급과 인터넷을 통한 상품 신규 등으로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은행 안팎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사용 가능한 범위는 대출이자 납입·신용카드 대금 결제·적금 가입 시 초회 납입액 불입·항공마일리지 전환·상품권 구입·온라인 쇼핑몰 결제 등이다. 페이코 포인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상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포인트를 쓸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은 티몬·인터파크·CJmall·Hmall·티켓링크·벅스·요기요 등이다. 오프라인은 이디야·아티제·생어거스틴·곤트란쉐리에 등 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종훈 SC제일은행 디지털뱅킹부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제휴 판매처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6-08-30 17:32: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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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 회장 일문문답 "추가지원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이동걸 산은 회장 일문문답 "추가지원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30일 한진해운 추가지원 불가 결정에 대해 "국민 혈세를 쓰는 입장에서 원칙에 따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동걸 산업은행장, 정용석 부행장과의 일문일답. -신규 지원 불가 결정 배경은. "추가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었다. 채권단이 부족자금과 관련해 한진과 간극을 좁히려고 했으나 사주로서의 책임 있는 의지를 보인 것이 미흡하다고 봐 신규자금 지원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자율협약 다음 달 4일 끝나 아직 여유가 있다. 한진이 추가 자구안 제출하면 추가 협상 여지 있는지. "현재로써는 채권단 지원 불가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다음 달 4일에 자율협약이 종료되는 상황에서 다시 협상안이 나올 경우를 가정해서 말하는 건 어색하다. 하지만 최후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최대 17조원 손실이 발생한다는 분석이 있다.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지, 어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지. "선주협회에서 17조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힌 보도를 봤다. 부족자금이 3000억원이라고 했는데 현재 5000억원에서 8000억원 정도가 부족하다. 17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는 부분도 나름의 근거가 있겠지만, 저희는 그런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손실이나 피해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 -법정관리 등 향후 일정은. "아직 법정관리에 대해서 회사 측의 얘기를 듣고 있지 않다. 가정을 전제로 얘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일반적인 절차는 개시 신청, 인가 결정 등이다." -오늘로써 자율협약은 완전히 끝났다고 보면 되는지. "자율협약의 실질 종료는 9월 4일이다. -팬오션 때처럼 법정관리 하에서도 한진 자금 지원 가능할지. "법정관리에서 지원한다는 건 한계가 있다." "(정용석 부행장) 팬오션과 한진은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다. 팬오션은 벌크 위주로 계약해서 해외 상거래 채권까지 채무 동결했다. 그래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다. 반면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선사 위주다. 법정관리 가면 얼라이언스 퇴출, 용선에 따른 단선 조치 등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사업 유지가 어렵다. 이에 따라 팬오션하고 똑같은 구조 아래 자금 지원은 지금으로써는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 -법정관리 되면 사실상 파산 절차 밟을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 있다. "(정용석) 파산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법정관리 이후에 용선 채권자들이 이미 발생한 연체 용선료, 여러 기타 채권과 관련해 정상화에 얼마나 참여할지가 중요하다." -해운 업체 간 합병 가능성은 없는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현재까지 합병을 전제로 한 어떤 시나리오도 없었다.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IMG::20160830000192.jpg::C::480::위기의 한진해운한진해운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은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연합뉴스}!]

2016-08-30 17:31:2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