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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상반기 영업이익 332억원 달성

코라오홀딩스는 상반기 매출 약 2,024억원, 영업이익 약 33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ASEAN 지역 관세 철폐 등 시장 변화로 인해 매출액은 다소 주춤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약 46.4%(원화 기준)나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알차게 내실을 다진 실적을 보여주었다.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한 원인은 자체 브랜드 CKD 차량 대한(DAEHAN)의 판매 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에 있다. 신차 CKD 사업부는 금번 2분기 드디어 분기 기준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1분기 약 20.8%였던 CKD 사업부의 매출총이익률이 2분기에는 약 26.3%까지 상승하며 코라오홀딩스의 상반기 이익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파키스탄 및 베트남 수출을 목전에 두고 2분기 후반 샘플 차량에 대한 부품 수출 등이 이루어진 것으로 금번 반기보고서를 통해 확인되면서, CKD 차량 수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할부금융을 통한 이자수익 확대도 주요한 역할을 해냈다. 코라오홀딩스는 자체 자금 여력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체 할부금융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으나, 사업 초반 이익이 미미하여 시장의 우려가 다소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분기가 거듭할수록 지속적으로 이익의 폭을 확대해나가며 지난 1분기 약 69억원, 금번 2분기 약 86억원까지 이자수익이 증대되면서 시장의 우려는 기대로 변모해가고 있다. 라오스 내 자체 브랜드 CKD 사업부의 신규 픽업 트럭 출시 및 KR모터스 브랜드의 한국산 오토바이 판매, 라오스를 넘어선 신규 국가로의 진출 등을 한 걸음 앞에 두고 있는 코라오홀딩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2016-08-30 09:24: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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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통합은행 출범 1주년 기념 '자산관리 로드쇼' 개최

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초 저금리시대 자산관리 해법' 이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전국 순회 자산관리 로드쇼'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로드쇼는 지난해 9월 KEB하나은행 출범 후 함영주 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전직원의 PB화' 를 통해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거액 자산가뿐만아니라 일반 손님에게도 제공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 분당지역을 시작으로, 8월 25일 강남지역, 8월 29일 강북지역, 8월 30일 광주지역, 8월 31일 대구지역, 9월 1일 부산지역, 마지막으로 9월 2일 대전지역까지 각 지역의 손님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자산관리 로드쇼는 매회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1부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에 대해, 2부에서는 '2017년 개정세법 및 절세전략'과 '저금리시대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포함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부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 세미나에서는 은행의 포트폴리오매니저가 현재 1% 초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배당 등)을 얻을 수 있는 배당주펀드나 인프라펀드 투자 및 CMS금리연계상품 등 안정성이 강화된 다양한 형태의 파생상품 및 분산투자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 도입된 해외비과세펀드 제도를 이용한 비과세 혜택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2부 세무 절세 전략 및 저금리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는 세무 전문가가 2017년 개정 세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변경에 따른 대응전략과 나아가 절세 방법까지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부동산전문가는 저금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 필요성 및 우수한 수익성부동산 선별 방법,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 펀드 소개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손님들로부터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은행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 앞으로도 전 직원의 PB화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의 강점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그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16-08-30 09:22: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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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Speedy Exit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1년 동안 4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6.15%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6.1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85%이상(1~4차)/75%이상(5차)/70%이상(만기)이다. 녹인을 45%로 낮춰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9월 2일까지 모집하는 상품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마지막으로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53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9월 2일까지 모집하는 상품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8-30 09:18: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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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8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에서 국내기업 7개 제품 선도그룹 포함

삼정KPMG가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기회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산업동향 보고서인 '이슈모니터 제59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함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의 최근 개발동향을 살펴보고,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최근 우리기업이 갖는 기회요인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바이오의약품이 견인하는 제약시장의 변화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산업의 무게중심이 화학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았다.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항암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7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전체 제약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2006년 14%에서 2014년 23%로 증가했으며, 2020년 2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우리나라 전체 제약시장 규모의 10.5%에 불과하나, 2015년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앞지르는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등 향후 바이오의약품은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유럽과 미국에서 8개(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아바스틴, 허셉틴, 란투스, 리툭산, 뉴라스타)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예정되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가 가시화 되고 있다. 특허만료 예정인 주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8개의 2015년 매출액을 모두 합하면 635억 달러에 이른다.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인해 과거 고가인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구매하지 못한 환자의 치료기회가 늘어나 전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은 2015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 판매승인이 이루어져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8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 중 국내기업은 7개 제품에서 First Mover의 경쟁자 그룹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로 내수시장에 그쳤던 우리나라 제약산업에 새로운 전기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언 보고서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겟 국가의 의사와 오피니언 리더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세계 유수의 학회와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여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영업력을 확보한 유수의 제약회사들과의 직접적인 판매 경쟁은 국내 기업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타겟 국가에서 영업력이 검증된 제약회사를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파트너사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다수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유사한 시기에 한꺼번에 도래하면서 촉발된 바이오시밀러의 경쟁은 향후 5~6년 내 승자가 결정되고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우리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지위, 경험, 판매망을 확보한 이후에는 오리지네이터를 개량한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으로 개발영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오리지네이터 개발사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의 특허분쟁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는 특허분쟁에 대비해 개발단계에서부터 오리지네이터에 걸려있는 수십가지의 특허종류와 특허 존속 기간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허분쟁 발생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임두빈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모지로만 여겨졌던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로 새로운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기업의 선도적인 개발이 해외시장에서 실제 판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지 우량 파트너사를 선점하고, 특허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2016-08-30 09:18:1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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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수도권 미분양 양극화 ‘심화’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 이후 수도권에서 지역 별로 미분양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수도권의 청약 미달단지 비율이 18.46%(24곳)로 나타났다. 수도권 청약 미달단지 비율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50% 내외를 기록했으나 2014년과 지난해 각각 25.50%와 15.90%로 크게 낮아졌다. 올해도 분양시장으로 투자수요가 쏠리며 우호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청약 미달 단지 감소 현상이 뚜렷하다. 2010년 서울에서 47개 단지가 분양했지만 19개 단지의 청약이 미달됐다. 반면 지난해에는 50개 단지 중 단 2곳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23개 분양 단지 중 2개 단지만 청약 미달로 기록되면서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의 미달단지는 매우 희소하다. 강서구 마곡지구 이후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만 신규물량이 분양되면서 수요 대비 일반공급이 적은 때문으로 판단된다. 반면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이 아닌 신도시나 공공택지 중심으로 분양되는 경기도 일대는 미달단지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올해 청약 미달된 24개 단지 중 21곳이 경기도에 위치했다. 경기도는 택지지구 공급 중심으로 전체 가구가 일반에 모두 분양돼 수요대비 공급이 많기 때문이라고 부동산114는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단기간 공급이 크게 늘었던 경기도 용인과 화성, 평택, 안성 등에서는 청약미달 단지와 미분양주택이 동반해 늘어나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저금리와 더불어 정부의 규제완화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시중의 유휴자금이 분양시장으로 과도하게 쏠린 상황"이라며 "이에 정부가 중도금 집단대출규제를 시작하고 서울 강남권 분양가격 상승에 제동을 거는 등 최근 들어 규제 강화에 나섰지만 아직은 정책효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가 도입된 이후 수도권 청약시장의 단지 별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되는 모양새"라며 "단기간 공급이 크게 늘었던 경기도 용인과 화성, 평택, 안성 등에서는 청약미달 단지가 늘어나는 반면 수요 대비 공급량이 여전히 부족한 서울은 수십 대 일의 청약경쟁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k

2016-08-30 08:25:2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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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곳만 몰렸다… 7월 청약경쟁률 수도권·세종 최고

올해 7월 분양시장은 입지가 우수한 곳 위주로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였다. 반면 비인기 지역에는 순위 내 마감하지 못한 단지들이 나오면서 인기지역에만 청약자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서울, 수도권의 재개발 지역이나 공공택지에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렸고 지방에서는 세종, 부산, 대구 등지에서 1순위 마감 행렬이 이어졌다. 다만 부산과 대구의 경우 경쟁률 자체로만 본다면 이전에 비해 기세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에서 2만6668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이들 단지에 청약접수를 한 청약자수는 36만198명이며 1순위는 34만5877명으로 나타났다. 전월(총 청약자수 34만9429명, 1순위 청약자수 33만4846가구)에 비해 청약자수와 1순위 청약자수가 각각 1만769명, 1만1031명 늘어났다. 또 수도권 택지지구와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렸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청약자수나 평균 경쟁률 모두 감소했다. 지난해 7월 기준, 전국의 분양 아파트에 청약한 사람은 모두 68만8973명이며 1순위 청약자수는 66만475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2개 사업지에서 모두 1순위 마감했으며, 전체 평균 청약경쟁률은 67.74대1, 경기도는 14.11대1, 인천은 1.65대1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세종(106.23대1) ▲부산(27.52대1) ▲경남(17.85대1) ▲전남(8.21대1) ▲대구(7.23대1) ▲광주(3.03대1) ▲강원(2.09대1) ▲전북(1.49대1) ▲제주(0.12대1) ▲충남(0.01대1) 순이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의 아크로리버하임이 평균 89.54대 1을 기록해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률 자리를 꿰찼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59㎡A형은 31가구 모집에 8740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281.94대의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남 미사지구와 남양주 다산신도시, 고양 향동지구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경쟁률 높은 상위 단지 리스트에 3곳의 사업지가 나란히 자리했다. ▲미사강변제일풍경채(82.41대1) ▲하남미사신안인스빌(77.54대1)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54.08대1) 등이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골든뷰(C2) 48.13대1을, 고양향동호반베르디움(B2)은 평균 경쟁률 31.07대1로 1순위 마감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세종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에 공급되는 세종신동아파밀리에4차가 평균 청약경쟁률 201.71대1을 기록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기세는 전보다 약해졌으나 부산, 대구 및 입지나 상품성이 우수한 중소도시 아파트도 1순위 청약마감 기록이 있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e편한세상 장유2차가 평균 청약경쟁률 46.26대1을, 부산 초량동 범양레우스센트럴베이는 33.61대1, 전남 여수시에서는 여수웅천꿈에그린1단지(C4-2) 30.52대1로 조사됐다.

2016-08-30 08:24:5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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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8> 목돈과 연금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노후 생활 목돈이 좋을까요? 연금이 좋을까요? 오래 사는 것만큼 목돈보다 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Q:목돈을 예치하고 이를 연금으로 수령하면 되는데 우리 주변에서는 계속해서 3층연금자산등 연금형 상품들로 잘 준비하라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A:오래 사는 것만큼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목돈을 갖고 있으면 언제 탈이 날지도 모릅니다. 목돈을 연금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초저금리 환경에서는 원금을 유지하는 방법은 너무 많은 목돈이 필요합니다. 또 원금 소진이 되는 방법을 감안 하더라도 충분한 목돈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조금씩 줄어드는 목돈을 지켜보는 것은 고통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위 표에서 이자율 3%를 가정한 원금 소진의 경우 3억 원은 10년 동안 월 289만 7000원(①)을 수령하면 원금 소진됩니다. 6억 원은 10년 동안 월 579만 3,000원(②)을 수령하면 원금 소진됩니다. 기업근로자의 경우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는 나이인 53세에 현금으로 3억, 6억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위 금액으로 사용하면 10년 만에 소진됩니다. 위 표에서 월 고정 금액 수령을 가정하고 연금의 가치를 목돈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자율 3%, 매월 252만 9,000원(③)을 30년 수령, 연금 가치는 6억입니다. 또 이자율 2%, 매월 259만 원(④)을 30년 수령, 연금가치는 7억입니다. 이자율 10%, 매월 264만 4,000원(⑤)을 10년 수령, 연금가치는 2억입니다. 금리의 하락과 급격한 수명연장은 매월 수령 할 수 있는 연금의 가치가 급등하게 한 요인입니다. 3층 연금자산 등 연금을 확보해놓는 방법으로 노후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좋습니다. 연금은 목돈보다 노후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만일 목돈을 연금화 하려는 경우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의지로 실천해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6-08-30 08:24: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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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로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연간 700만원)이다. 또 일반계좌 처럼 다양한 복수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자유롭게 펀드를 변경할 수 있어서 투자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먼 미래로 미룰 수도 있다. 과세를 미루게 되면 운용 중 발생한 수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되는 자산가들에게 특히 좋다. 연금 수령 시 세율은 수령 시기에 따라 3.3%~5.5%로 일반계좌보다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짤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는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MP(Model Portfolio)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AP(Actual Portfolio)를 제공해 연금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연령과 직업에 따라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 다른 만큼 직장인, 금융자산가, 선생님, 공무원, 자영업자, 주부 등 유형별로 고객 특성에 맞는 설명과 상품제안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을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망, 매매, 사후관리까지 도와주는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 시스템을 오픈했다. 연금저축계좌도 홈페이지의 이 시스템을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연금글로벌그로스펀드', '미래에셋스마트롱숏30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81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4월말 기준 개인연금저축 잔고가 약 1조 7500억원에 이르러 업계 1위에 올랐다.

2016-08-30 08:21: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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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감소…주식 발행액 전월比 38.1%↓

7월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등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16년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10조8791억원으로 전월 대비 7.8%(9147억원) 감소했다.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 대비 38.1%(3863억원) 줄었으며, 회사채 발행도 4.9%(5284억원) 감소하면서 공모를 통한 자금 발행실적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주식 부문에서는 기업공개가 전월 대비 29.8%(1070억원), 유상증자가 전월 대비 42.6%(2793억원) 줄면서 전체 발행규모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코스피 가운데 현대상선의 유상증자 규모는 1조4418억원으로, 이 중 1조4006억원은 출자전환으로 실제 자금조달 규모는 412억원으로 나타났다. 7월중 회사채 발행규모는 10조2507억원으로 전월(10조7791억원)보다 4.9%(5284억원) 줄었다. 주요 발행회사는 신한은행(9400억원), 하나은행(8481억원), KB금융지주(3600억원), 미래에셋증권(3000억원), 한국중부발전(2500억원) 등이다. 일반회사채는 1조3940억원으로 전월(2조250억원) 대비 37.6%(8410억원) 감소했다. AAA등급의 발행은 증가했으나, AA등급 발행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시설자금 목적 발행은 증가한 반면 운영·차환 목적 발행은 각각 44.8%, 40.0% 줄었다. 일반회사채 순발행 기조는 유지했으나 규모는 6월(2232억원)에서 7월 1390억원으로 감소했다. 이 기간 금융채는 7조2541억원으로 전월(7조571억원) 대비 2.8%(1970억원) 늘었다. 기타금융채와 금융지주채 발행이 각각 6.0%, 20.0% 감소했으나 은행채의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체 발행액의 증가를 견인했다. 은행채는 2조7881억원으로 전월(2조2409억원) 대비 24.4%(5472억원) 늘었다. 지방은행의 발행은 33.3% 줄었으나, 시중은행이 28.6% 증가해 전체 발행액이 증가했다. ABS(자산유동화증권)는 1조6026억원으로 전월(1조4870억원) 대비 7.8%(1156억원) 늘었다. 단말기할부대금채권은 71.0% 줄었으나 전월 발행이 없었던 여객운임채권의 발행(900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이 늘었다. 7월 말 회사채 잔액은 412조1345억원으로 전월(408조6494억원) 대비 0.9%(3조4851억원) 늘었다.

2016-08-30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