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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찾아가는 문화생활 '컬처클럽'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4일 충북 청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고객 초청 '컬처클럽'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도시까지 직접 고객을 찾아가 더욱 친밀도를 높이고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50명, FC의 추천인 5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 먼저 1부에서 피아니스트 겸 오페라코치로 활동 중인 이기연 숙명여대 미래문화 최고위과정 지도교수가 강사로 나서 오페라의 이론과 감상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만찬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소프라노 손지현, 테너 강내우의 오페라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윤성철 마케팅지원부문장은 "이번 '컬처클럽'은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 기회가 많지 않은 도시의 고객에게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찾아가 문화생활의 장을 마련해 주고, 일상 속에서 감동과 행복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모든 고객들이 생활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한 영화 할인, 찾아가는 입시전략설명회, 어린이 금융스쿨 등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8-25 11:25:58 이봉준 기자
신한카드 "갤럭시노트7 등 프리미엄폰 구매 시 10만원 추가 할인"

신한카드는 내달 말일까지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로 삼성 갤럭시노트7, 갤럭시S7, LG G5, 애플 아이폰6S 등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간 'LG U+ 신한카드'로 대상 휴대폰 구입 시 18·24·36개월 할부로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이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결제월 익익월에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단 할인 받는 달의 전월 일시불, 할부(무이자 할부 제외) 실적(자동이체 통신요금 포함)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예컨대 8월에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서 이 카드로 10만원 이상 24개월 할부 결제와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9월에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0월에 10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LG U+ 신한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고 1만5000원을 할인해 주는 기본 서비스와 별도로 1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줘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을 필요로 하면서도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는 LG U+ 통신기기와 서비스를 18·24·36개월 할부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1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할인해 준다. 단 무이자할부 실적은 산정에서 제외한다. 할부 이자율은 18·24개월이 연 5.9%, 36개월이 연 7.0%이다. 이 외에도 현대오일뱅크 주유 시 리터당 40포인트 적립, 인터파크·YES24 영화 티켓 예매 시 본인과 동반자 각각 1500원씩 할인, 롯데월드·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의 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2016-08-25 11:25: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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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내가 마주한 책]<2> '비교하지 않는 삶'

[박승덕의 내가 마주한 책] '비교하지 않는 삶'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느낍니다. 해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나브로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비교하지 않는 삶'입니다. 책의 부제는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줄 10가지 삶의 자세'. 일본의 가마타 미노루 씨와 오히라 미쓰오 씨가 10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 형식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삶에 지치거나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마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에도 독파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커피숍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거나 기차나 버스 안에서 짬을 내면 쉽게 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들의 이력이 특이합니다. 가마타 미노루 씨는 도쿄대 의대 출신으로 지방의 작은 병원에서 일하며 체르노빌, 이라크 등 모두가 기피하는 곳에서 한평생 의료 할동을 펼쳐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히라 미쓰요 씨는 학생때 집단 따돌림을 당한 이후 할복자살 기도, 비행 청소년, 야쿠자 보스의 아내, 이혼 후에는 호스티스 생활까지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다 양아버지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사법서사자격시험,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오사카 시 부시장도 지냈습니다. 지난 2006년 재혼해 딸 하루카를 낳았고, 이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접고 시골 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자전적 에세이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출간해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작가입니다.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는다, 용서한다, 전달한다, 무리하지 않는다, 반복한다, 만들어낸다, 울어본다, 드러낸다, 기댄다, 이어간다. 최근 TV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무엇이 되는가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우리는 한 평생을 살면서 늘 비교하고 삽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기도 합니다. 또 뒤돌아보지 않고 열정적으로 살 때도 있습니다. 때론 울음을 참고 살고, 자신을 숨기며 삽니다. 만약 삶의 틀을 한 번 깨고 싶다면, 그런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 얇은 책을 한 번 접해볼 만 합니다. '비교하지 않는다'에서 오히라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비교해가면서 나 자신을 없애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직시하며,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고, 타인들과의 만남을 순수하게 기뻐하는 편이 훨씬 더 인생이 풍성해지는 비결입니다. 비교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큰 가치를 가져다주는지 모두 아셨으면 좋겠어요." 가마타 씨는 비교하면서 인생을 선택하지 말라고 화두를 던집니다.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은 무척 힙듭니다. 하지만 그 선택은 인생을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건 어쩌면 큰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선택하지는 않는 것이니까요." 용서할 것이 많은 사람은 그 만큼 마음의 부자일 겁니다. '용서한다'에서 오히라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집착을 버리는 것입니다. 집착에서 해방되고서야 비로소 '너도 자유, 나도 자유'라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움이 존재합니다. 그 미움을 용서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번쯤 힘을 쭉 빼고 사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한 번쯤은 실컷 울어보시지요. 가마타 씨는 "슬플 때는 우는 것이 좋습니다. 꾹꾹 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눈물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 줍니다"라고 말합니다. 오히라 씨는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 우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2016-08-25 10:28:5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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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파트 떴다방·불법전매 집중 단속

'국토교통부가 떴다방(이동식 불법중개업소)'과 분양권 불법전매를 집중단속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청약 불법행위와 실거래가 허위신고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초까지 분양권 불법전매, 청약통장 불법거래 및 떴다방에 대한 2차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토부와 관할 지자체가 33개조 70명 규모 합동 점검반을 꾸려 청약과열이 예상되는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 고발조치,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관련법에 따른 벌칙 등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또한 금융결제원 청약자료를 토대로 최근 주택을 과다하게 청약해 당첨된 사람들의 청약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다.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면 경찰청 등에 수사를 의뢰한다. 다운계약서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에 대한 조사도 강화된다.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으로 실거래가 허위신고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말 800여건, 7월말 851건의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를 지자체에 통보해 조사하고 있다. 정기 모니터링 외에 현장점검 지역 등 청약경쟁률이 과도하게 높고 분양가 프리미엄(웃돈)이 높게 형성되는 지역에 대해 매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지난 6월 15일부터 정기 모니터링 외에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 453건을 적발해 지자체에 즉시 통보했다. 허위신고로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중개업자에 대한 자격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뿐 아니라 세금추징 등 고강도 처분도 이뤄진다. 이 외에 지난 8월 1일부터 국토부와 지자체에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신고센터의 접근성을 높인다. 신고포상금 도입 등 국민 참여를 높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불법거래 신고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e-클린센터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또 신고서식을 내려받아 국토부, 해당 시도, 시군구(토지정보과 등)에 우편, 팩스, 방문,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투기세력의 불법행위에 따른 일부 청약시장의 과열은 고분양가를 유발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8-25 10:14:5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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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월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 1만9694실…전년比 65%↑

올 하반기 전국 입주예정 오피스텔 물량이 전년대비 절반 이상 늘어난다. 이에 물량이 집중된 지역은 임대료 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에서 12월까지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1만9694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5% 늘어난 수치다. 월별로 9월 6385실, 10월 5476실, 11월 3512실, 12월은 4321실이 각각 입주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작년 동기대비 6522실이 늘어난 1만882실이 입주한다. 서울은 강서구(4530실)와 송파구(3247실)에서 오피스텔 입주가 집중돼 있다. 강서구는 마곡지구에서 6개 단지, 3902실이 입주한다. 송파구는 문정지구에서 3개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한다.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2283실)와 문정프라비다(234실)가 9월, 엠스테이트(730실)가 10월에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그 외에 ▲경기(2841실) ▲충남(1931실) ▲부산(1133실) ▲경북(966실) ▲강원(847실) ▲경남(642실) ▲대구(190실) ▲광주(120실) 순이다. 경기도는 지난해(2874실)와 비슷한 수준이다. 경기도에서 오피스텔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하남은 위례신도시 학암동 위례효성해링턴타워(1116실) 1개 단지가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용 24㎡, 35㎡, 48㎡, 60㎡ 등 방2~3개까지 설계된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은 광교신도시 하동 광교더샵레이크파크(647실)가 10월에 입주한다. 이미윤 부동산114책임연구원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최근 4년 연평균(2013년~2016년) 3만9000실로 직전 4년 평균(2009년~2012년 1만894실)보다 약 4배 가량 증가했다"라며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7월 기준 5.5%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연구원은 "서울은 송파구 문정동과 강서구 마곡동 지역에 오피스텔 입주가 집중돼 임대료 하락이 불가피해 보이며 임차인 입장에서는 신축 오피스텔을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기회이나 임대목적의 투자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5 10:12:10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