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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위비톡 대화중에도 송금 가능…'톡톡 보내기 서비스' 실시

우리은행은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에서 핀번호 입력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톡톡 보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금융앱 설치 ▲보안카드·OTP·공인인증서 ▲상대방 수취계좌번호 없이도 위비톡 아이디와 핀번호만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보낼 수 있다. 위비톡 이용자는 지인과 대화 중 메시지 보내듯이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이용한도는 1회 30만원, 1일 50만원 한도 이내다. '서비스 이용등록'은 최초에 한번 위비톡에서 본인인증·출금계좌등록·핀번호 등록·이용 동의로 완료되며, '보내기'는 위비톡 대화창에서 상대방 아이디를 선택 후 금액과 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받기'는 수취은행 제한 없이 수취은행명과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원하는 곳으로 돈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톡톡 보내기 서비스'는 금융앱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던 기존 간편송금서비스가 메신저와 같은 실생활 속에서 바로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우리은행은 재테크정보는 물론 재미있고 유용한 취업, 맛집, 여행, 건강 등 고객 관심이 높은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5월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를 통해 수취인의 계좌번호 없이도 휴대폰번호, 위비톡·카톡 아이디만으로 송금이 가능한 '위비 모바일 페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위비톡 톡톡 보내기 서비스'로 위비톡에 '위비 모바일 페이'를 접목시켜 고객의 금융 편리성을 높였다.

2016-08-23 10:05: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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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40%'TRUE ELS 7630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NIKKEI225,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630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며 NIKKEI225지수는 도쿄증권거래소 제1부 시장에 상장된 주식가운데 225종목의 시장가격을 가중평균한 지수이다. TRUE ELS 7630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5.3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최초기준가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90%(연 5.3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반등으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춘 상품 위주로 투자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10종, DLS 3종 포함 총 14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8-23 09:47: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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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全 사업자 최초 퇴직연금 채권 홈페이지 매매 서비스 개시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 가능한 채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채권을 바로 매매 할 수 있다. 그간 퇴직연금 사업자 중 채권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NH투자증권을 포함하여 소수 증권사에 불과했으며, 서면 운용지시를 통한 매매만 가능했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채권은 주로 국고채, 물가연동국채 등 국채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우량 회사채를 선별 제공하여 판매 상품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원리금보장 상품에 편중된 퇴직연금 자산의 다변화를 꾀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시중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나헌남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이번 홈페이지 채권 매매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퇴직연금 운용자산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편리성이 한층 개선되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저금리 시대의 대안이 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선제적 제공으로, 퇴직연금 고객 자산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6-08-23 09:33:08 김문호 기자
NH-Amundi Allset 스마트인베스터5.0 분할매수펀드 2차 목표수익 달성

국내 증시를 대형주가 주도하면서 주식형 펀드 중에서도 인덱스펀드가 액티브펀드 수익률을 크게 앞서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꾸준히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혼합형 펀드가 있어 있어 눈길을 끈다. NH-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Allset 스마트인베스터 5.0 분할매수펀드'가 지난 22일 기준으로 2015년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목표수익률 4%를 달성해 리밸런싱을 실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펀드의 특징은 일반적인 적립식 투자방식과 달리 가격, 즉 주가지수가 변할 때마다 주식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서서히 늘려가는 분할매수 펀드라는 점이다. 펀드의 설정 초기에는 주식 투자비중을 20%에서 시작하는데 펀드가 4% 수익을 달성할 때마다 주식 투자비중을 20%로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실행한 이후, 분할매수 전략을 반복한다. 한번 달성한 수익은 잘 지켜놓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을 다시 쌓아나가는 장치를 만들어 둔 셈이다. 펀드가 출시된 2014년 9월 이후 코스피는 박스권에 머물며 1% 오르는데 그친 반면, 이 펀드는 2015년 4월에 4%의 수익을 한 차례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4%의 수익을 달성하는 등, 총 8.16%의 수익을 실현하며 분할매수 전략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A클래스 기준) NH-Amundi 운용 관계자는 "현재 지수 수준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리밸런싱을 실행하는 지금 시점이 펀드 투자의 적기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 펀드의 현재 운용규모는 330억원으로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8-23 09:13:38 김문호 기자
IBK투자證, 상반기 당기순이익 증가율 21개사 중 1위 기록

IBK투자증권이 자본금 5000억 원 이상 21개 국내 증권사 중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 또한 전년 대비 1%포인트 높은 7.7%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IBK투자증권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6% 늘어난 20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21개 증권사 중 1위, 영업이익(280억원) 증가율(36%)은 2위를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5405억원으로 21개 증권사 중 막내다. 부문별로는 IB사업부문 수익 규모가 237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3% 증가하면서 수익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채권인수 및 대체투자 등 각 부문의 조직을 확대?강화하면서 수익이 증가했으며, 지난 2013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주택저당증권(MBS) 부문도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 WM부문은 IBK기업은행과의 복합점포의 실적 호조 및 금융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형사들이 주가연계증권(ELS) 등 장외파생상품 운용손실을 입은 가운데, IBK투자증권은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장외파생상품 운용 부분에서 오히려 수익을 거두면서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IBK투자증권이 국내 유일의 국책은행 계열 증권회사로서 정책금융 부문 역할을 적극 수행하면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벤처?스타트업기업 지원을 위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을 시작했으며, 크라우드펀딩을 중개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수익 1호의 주인공이 됐다. 또 지난 4월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된데 이어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쳤고, 중소벤처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신기술투자조합 1호 설립을 추진중이다.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시장에서도 올해 8월 기준 지정자문 신규 및 누적 1위를 기록중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설립 9년차를 맞이해 무리한 인프라 확장보다는 수익성 제고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며 "또한 정책금융 분야 선두 증권사로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3 08:58:3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