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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주변인과문학과 제2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미래에셋생명은 종합문예지 '주변인과문학'과 함께 지난 19일 제2회 '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에는 김은정의 '멸치는 집어치워(소설)', 손석호의 '줄타기 따방(시)', 김현숙의 '난전(수필)', 위보미의 '털털한 세나(아동문학)' 등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시·수필·아동문학은 300만원)과 함께 등단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금상에는 부문별 각 1명, 은상은 각 2명, 동상 각 9명이 함께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와 작품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신인문학상은 지난 5월 15일부터 두 달간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소설 161편, 수필 305편, 시·시조 1230편, 동화 142편, 동시 260편 등 총 209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장인 백시종 전 한국소설가협회 명예이사장은 "응모작 모두 나름대로 개성과 세련미를 뽐내며 삶의 전면적 총체성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며 "작년보다 응모작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져 본 문학상이 우수한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이 인문학과 순수문학 발전을 통해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당선된 모든 문학인들이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관 주변인과문학 발행인은 "작년에 이어 과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신인문학상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하고, 인문학 발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준 미래에셋생명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6-08-21 13:24: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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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웨딩밴드', 21일까지 알뜰 웨딩 박람회 개최

우리카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대형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뜰웨딩 트렌드에 맞춰 실속있는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이번 웨딩박람회는 웨딩업계 최초로 최저가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웨딩박람회에서 우리카드 웨딩밴드 가입 후 상담만 받아도 브론즈 목걸이를 증정하고, 허니문 정계약 시 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무료 제공,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즉석에서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웨딩 박람회 사전 신청 후 방문 시 스타벅스텀블러·웨딩다이어리·마스크팩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사이에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50쌍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우리카드 웨딩밴드 가입 후 웨딩 박람회 입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1.8% 캐시백과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포인트 사용 등의 혜택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에 제공하는 카드 고유의 서비스와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첫 웨딩 박람회를 개최했을 때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도 기획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웨딩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웨딩 박람회를 통해 우리카드 고객들이 결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 웨딩밴드는 지난달 카드업계 최초로 알뜰웨딩 트렌드에 맞추어 실속있는 웨딩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한 멤버십 기반의 웨딩 서비스다. 웨딩밴드 가입비는 없으며, 홈페이지와 스마트앱·우리카드 상담센터에서 우리카드 소지회원은 누구나 웨딩밴드 가입이 가능하다. 웨딩박람회 자세한 내용과 무료 초대권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다이렉트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6-08-21 13:24: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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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 올해로 10년

삼성생명의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하는 삼성생명의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 아동들이 외가를 방문하도록 해서 엄마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가 가족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2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올해도 한국에 온지 10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김정은(43)씨 가족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 27가족(총 100명)이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전과 그동안 진행됐던 '다문화가정의 외가방문 사진展' 등이 준비됐다. 10주년 행사에는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주베트남 이혁 대사, 한국문화원 베트남여성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삼성생명은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 후 8~9일에 걸친 여정으로 다녀오는 외가방문 외에도 현지 체험, 뒤풀이 형식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는 3단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8~9일간 진행되는 베트남 방문 중 5박 6일 동안은 외가를 방문해 외가 식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이후 3일은 외가 가족들과 함께 양 국간의 문화체험에 참가하여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초기에는 '이주여성 친정방문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이주여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베트남·필리핀·몽골·태국 4개국 출신 이주여성 257가족(총 942명)이 모국을 방문했고, 올해까지 포함하면 284가족(총 1042명)이 방문하게 된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처음으로 고향인 베트남에 다녀온, 현 경북 문경에 거주하는 융테이탐 씨는 "그때 가족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도 그때 기억이 나는지 친정부모님과 자주 영상통화를 하곤 하는데,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게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오는 2020년에는 국내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6-08-21 13:24: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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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주말간 1사1촌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 실시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1사1촌 결연마을인 전북 장수군 구신마을에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신마을과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손보 임직원 가족 40여 명은 주말간 마을을 찾아 지역주민과 함께 구신마을의 대표 작물인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과 자녀들은 고추 수확 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 후에는 전통악기 연주·물고기 잡기·풍등 날리기·가마솥 두부 만들기 등을 함께 체험하며 마을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4년 구신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지 3년째, 올해도 어김없이 KB스타드림봉사단과 그 가족들은 휴가철 피서지가 아닌 결연 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또 단원들의 봉사는 마을 농산품 구매로까지 이어져 마을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캠프에 온 가족과 함께 참여했던 한 직원은 "작년 여름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구신마을의 농산물을 애용하고 있다"며 "마을 어르신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식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은 "단순히 협약을 맺고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자주 찾아가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결연이라고 생각한다"며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정서적 교류가 이뤄지도록 결연마을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촌마을들과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번기 농가 일손 돕기, 겨울철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한 농산물 구입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6-08-21 13:24: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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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2016 KB국민카드 엔돌핑' 행사 실시

KB국민카드는 늦여름 가족 단위로 캠핑을 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대국민 힐링 캠핑 프로그램 '2016 KB국민카드 엔돌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산 소재 '대부도 365 캠핑시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부담없는 행사 참여를 위해 캠핑 장비는 물론 각종 식재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캠핑 프로그램도 가족 텐트 꾸미기, 캠핑 전문 쉐프와 함께하는 캠핑 요리 대회, 쿠키 만들기, BBQ 재료 보물찾기, 초청가수 공연·불꽃놀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문 작가가 만든 캐리커쳐와 가족이 함께 만든 도자기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가족을 초청하며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행사 응모 등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국민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엔돌핑'은 '엔도르핀'과 '캠핑'의 합성어로, 캠핑을 통해 국민의 행복생활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KB국민카드의 의지를 담은 대표적인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1600여 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평소 가족과 함께 캠핑 기회를 자주 갖지 못했던 고객들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8-21 13:23:5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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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카드 이용정지 됩니다"…금감원, 미리 알리는 '금융 알림서비스' 강화

카드 이용정지·한도축소·해지 시 사전에 통지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연금저축 중도해지 시 납부세금과 예상연금액, 보험 만기 시 보험금 안내 등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회사의 금융소비자에 대한 '금융 알림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소비자 권익제고 차원에서 각종 금융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금융사별로 알림 대상·시기·방법 등이 다르고 금융상품의 위험이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실효성이 미흡한 상태다. 이에 금감원은 많은 국민이 거래하고 있는 신용카드, 대출, ELS 등 투자상품, 연금저축, 보험 등 주요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금융사가 소비자에게 통지하는 '금융 알림서비스'를 점검해 개선할 방침이다. 먼저 카드사가 이용정지나 한도축소를 하려는 경우 사전에 예정일·사유 등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통지할 예정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연체 등으로 인해 카드사가 카드이용을 정지시키는 건수가 연간 1623만건으로, 일평균 4만5000여건에 이른다. 하지만 카드사는 이용정지·한도축소 등의 사실을 고객에게 사후고지만 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금감원은 11월 1일부터 카드 이용정지·한도축소는 사전 고지하며, 카드 직권해지의 경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10영업일 전에 고지토록 했다. 전월 카드이용 실적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등의 대출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하면 금리변동 사실이나 사유 등을 문자메시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고객에게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금리인하요구권 행사에 대한 안내도 강화한다. 대출 금리인하요구권은 지난해부터 올 6월 중 은행에서 20만명, 지난해 중 제2금융권에서 13만명 이용했다. 하지만 대출 기간 중에는 별도의 안내·통지가 없어 고객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대출기간 중에도 금리인하요구권 행사조건 등에 대해 이메일을 통해 주기적으로 안내 받기를 희망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LS(주가연계증권) 등 금융투자상품의 가격변동 위험 등에 대한 알림서비스도 확대된다. 현재 증권사들은 낙인상품의 경우 낙인진입 사실만 투자자에게 알리고 있는데, 노낙인 상품의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변동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가입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해도 적시에 대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으로는 노낙인 상품의 만기 전이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시 손실발생 수준보다 하락하는 경우에는 이 사실을 고지토록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맞툼형 자산관리계좌인 '랩 어카운트'의 경우도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일정한도 이상 수익률 변동사실 등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시에 안내토록 한다. 연금저축 중도해지 시 납부세금 등에 대한 알림서비스도 강화한다. 지난해 기준 연간 연금 해지계약건수는 총 34만여건에 달하지만 중도해지 시 납부세금 등 중요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불이익을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통지내용에 중도해지 시 납부세금과 예상연금액 등 중요 정보를 추가하고 금융업권별 통지주기와 내용을 통일키로 했다. 아울러 제공 중인 서면 통지서 외에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수익률 등의 정보를 알려줄 수 있도록 한다. 보험상품 만기에 대해서도 보험금 안내 방법을 기존 우편뿐만 아니라 문자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금융 알림서비스 개선 방안은 대출자, 투자자 등이 대출 우대금리 변동, 투자상품 가격변동사실을 적시에 인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며 "대출금리 상승, 재산상 손실 발생 등에 따른 불이익을 방지해 다수 국민의 금융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1 12:51:54 채신화 기자
삼성카드, 갤럭시노트7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갤럭시노트7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지난 19일 출시한 갤럭시노트7에서 삼성페이 이벤트몰에 방문하여 10만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후 행사상품을 구매할때 삼성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선착순 8만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삼성페이 내 '모바일카드 추가' 기능을 통해 삼성카드를 발급 받아 첫 이용시 3만 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600명에게 증정한다. 대상 카드는 '삼성카드 taptap O', '삼성카드 taptap S', '삼성페이 삼성카드&POINT' 등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갤럭시노트7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갤럭시클럽을 통한 장기할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SKT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T 삼성카드 2 V2'로 갤럭시노트7를 구매할 경우 24·36개월 장기할부 서비스와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갤럭시노트7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8-21 12:13:0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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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령·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 선봬

NH농협생명은 22일 고령자·유병자도 3가지 간편 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갱신형·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고령자는 물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3가지 질문으로 이뤄진 간편심사는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등을 받은 적이 없는지에 대한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가입 나이도 기존 유병자 보험보다 확대된 40세부터 77세까지다. 암·뇌졸중 등 중대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40·50대도 가입 가능해 고객 범위를 확대했다. 주계약은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1종 만기보험금형과 2종 순수보장형 중 선택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기준 만기보험금형은 10년 만기시마다 50만원을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과 수술·입원·질병 사망까지 폭 넓은 보장도 제공한다. 질병사망특약·뇌출혈진단특약·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가입 후 해당 특약의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진단특약은 일반암 1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300만원, 기타피부암 등 소액암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 각 1000만원 기준이다. 이 외에도 수술특약·입원특약·2대질병입원특약·암직접치료입원특약 등을 선택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특약 모두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질병사망특약은 87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 1년(암진단특약은 2년) 이내에 이뤄지는 진단·수술·질병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의 경우에는 보장금액의 50%를 지급한다. 보험료는 주계약 만기보험금형에 특약 8종을 모두 가입했을 때 기준 40세 남성 3만1600원, 여성 2만8700원이다. 최초계약, 비위험직,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10년 만기, 월납, 60세 기준으로는 남성이 8만6000원, 여성 5만4300원이다. NH농협생명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현장에서의 고객니즈와 고령층 고객이 많은 NH농협생명의 강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자·유병자처럼 기존 보험가입에서 소외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1 12:12:37 이봉준 기자
금융연수원, 글로벌 금융 교육용 동영상 제작·배포

한국금융연수원은 온라인 기반의 '금융 3.0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금융 4.0 시대'를 대비하여 금융산업 종사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기술이 금융에 끼친 영향(Impact of Information Technology on Finance)'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 프로그램은 금융연수원의 자체 스튜디오에서 최첨단의 '크로마키' 기법으로 제작됐다. 최근 정보통신 발달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빅데이터·핀테크 등 선진 금융기법들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8개 시리즈의 영어 심화강의로 구성됐다. 8개 시리즈는 'Big Data의 개요', 'Big Data Analytics&Business Intelligence', 'Data Mining Algorithms in Knowledge Discovery in Database', 'Introduction to Fin-Tech', 'Fin-Tech vs. Banks', 'Market Structure&Market Microstructure', 'Algorithmic Trading Strategies', 'Trading Signals' 등 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활용되는 최첨단 금융기법을 소개했다. 이번 동영상 제작은 금융연수원이 최근 글로벌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채용한 김철기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통계학 박사학위와 버클리 대학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한 후 미국 월가의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에서 15년간 국제금융과 파생상품 전문가로 활약해 온 금융공학 전문가이다. 금융연수원 조영제 원장은 "이번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한국금융연수원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금융산업 종사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몽골·베트남 등 개발도상국들에도 동 프로그램을 전수함으로써 우리 금융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연수원은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는 ASEAN과 중앙아시아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 ADB 회원국 공무원 연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서 누구나 쉽게 우리의 선진화된 금융교육 컨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6-08-21 12:12: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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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육원 어린이 미술 봉사활동 실시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과 FP,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 등 45명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미나리하우스에서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한화생명이 밝혔다. 미나리하우스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한화생명도 미나리하우스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선 3명이 1팀을 이뤄 총 15팀이 아이들의 꿈인 야구선수·유치원 선생님·의사·과학자 등을 미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완성된 미술작품은 한화생명이 베트남 호아빈 성 킴쭈이지역에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보건소에 기증한다. 한화생명은 임시보건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매년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하고 있으며, 생명보험업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최초로 건강보험증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빈롱·푸옌·꽝응아이·응에안·꽝빈 등 7개 지역 취약계층에게 4330장을 전달해 이제까지 총 2만4677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단장인 황인정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분야의 세 사람이 협력해 아이들의 꿈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아이들의 정서치유, 젊은 예술작가 지원,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그동안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왔던 한 여직원의 제안으로 워킹맘으로만 구성된 봉사단이다. 지난 2014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30여 명의 본사 여성 임직원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한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봉사활동의 취지에 공감한 강남지역 FP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의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올해에는 호남지역 FP들이 광주시 동구 운림동 소재 무등육아원 꿈뜨락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116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1일 국내 생명보험사로서는 최초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생명보험사가 단독으로 지분 100%를 출자해 해외 보험영업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도 첫 사례다. 직원 235명 중 법인장과 스텝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인력을 채용할만큼 현지화에 힘써왔다. 진출 8년째를 맞이한 현재 안정적인 조직확보와 높은 신계약 실적, 효율 향상 등으로 우수 해외진출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현지화의 또 다른 노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베트남은 건강보험증을 개인이 매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정부가 70%를 보조하기 때문에 3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건강보험증을 구매해 지원하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아빈 성, 박퐁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고, 작년에도 한화생명 임원들과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들이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제작한 그림 11점도 전달했다. 레 쭈언 호앙 까오퐁 현 보건부 부국장은 지난해 11월 호아빈 성 박퐁지역 보건소 개소식에서 "지역주민들, 특히 아이들 치료를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보건소가 생겨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아이들이 직접 그려 선물해준 그림은 베트남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16-08-21 12:11: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