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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지방에 분양물량 쏟아진다

오는 9월과 10월 지방에서 5만여가구가 쏟아진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과 10월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방에서 4만951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역대 최대 물량인 5만941가구를 공급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로 전국 분양물량(10만6086가구)의 47%다. 지방 광역시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이밖의 지역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진다.월별로는 추석이 낀 9월(2만1209가구)보다 10월(2만8301가구)에 더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건설사별로는 두산건설이 9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272가구 규모다. 코오롱글로벌도 같은 달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를 660가구를 분양한다. 이밖에 태영건설은 9월 경남 창원 중동지구에서 '창원 중동 유니시티' 전용면적 59∼135㎡ 3233가구를 공급하며 롯데건설도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서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59∼109㎡ 1260가구를 분양한다. 10월에는 금성백조와 포스코건설이 세종시 4-1생활권에서 전용면적 42∼109㎡ 1909가구의 '세종 4-1 생활권 P3 더샵&예미지'를, 대림산업은 강원 춘천시 퇴계동에서 전용면적 59∼99㎡ 2861가구의 '퇴계 e편한세상'을 각각 분양한다.

2016-08-18 12:56: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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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497가구 공급

두산건설은 19일 '북한산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497가구 중 일반분양은 33~118㎡ 228가구다. 이 가운데 33㎡ 1가구, 42㎡ 2가구, 59㎡ 2가구 등 5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됐다. 북한산 두산위브는 내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홍은·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도 직선으로 600m 정도 거리에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하면 종로·광화문·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다. 단지 내 녹지면적은 6600㎡로 대지면적의 35%다. 단지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백련산, 인왕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2008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홍제천은 물길을 따라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이 위치해 있다. 이 밖에 어린이놀이터 2개소, 주민운동시설 2개소와 피크닉마당 및 총 700M에 달하는 단지내 산책로와 조깅트랙이 조성된다. 홍은6·14구역과 홍제1·2·3·5구역 등 주변 재건축, 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인근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자리에는 호텔과 컨벤션, 어린이 문화시설, 서울 힐링숲 등이 들어서는 서울혁신파크가 지어진다. 북한산 두산위브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한다.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을 통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하다.

2016-08-18 12:52: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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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주요 해외투자국 '투자환경위험평가 보고서' 발간

국내에서 주요 투자하는 20개국 가운데 UAE와 멕시코 등의 투자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등의 위험수준은 다소 개선됐다. 수출입은행은 18일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국의 투자환경위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투자환경위험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UAE(아랍에미리트), 멕시코, 페루, 브라질 등 4개국의 투자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UAE는 저유가에 따른 외채지표 악화 등으로 투자환경위험 수준이 '매우 양호'에서 한 단계 하락한 '양호'로 분류됐다. 하지만 중계무역 기지·금융허브 국가로,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 높은 정치·경제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종합적인 투자환경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멕시코는 정부의 개혁 추동력 약화에 따른 개혁성과 미흡, 브렉시트, 중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등에 따른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을 감안해 지난해 '양호'에서 한 단계 하락한 '보통'으로 분류됐다. 다만 미국시장 접근 용이성,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대, 큰 규모의 내수시장, 인프라 투자 수요 등을 감안해 멕시코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외국인투자 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페루는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광업 채산성 악화, 내수시장 부진 지속, 단기유동성 위험 악화 등을 감안해 지난해 대비 '보통'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브라질은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및 재정적자 심화, 높은 환율 변동성과 같은 외환제도의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환경위험 수준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주의'로 평가됐다. 반면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등 2개국의 위험수준은 다소 개선됐다. 우즈베키스탄은 대대적인 민영화 정책, 경제특구 추진 등에 따라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액이 늘어났으며 기업경영여건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돼 투자환경위험이 기존 '주의'에서 '보통'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러시아도 국가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의 반등, 환율 안정 등으로 '주의'에서 한 단계 개선된 '보통'으로 분류됐다. 다만 EU의 대러시아 제재가 7월말에서 내년 1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제재 해제이전에는 큰 폭의 외국인 투자 유입 증대가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보고서는 평가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우리나라 주요 20개 투자국의 국가별 투자동향과 국가신용위험을 비롯하여 시장동향·제도변화 등을 분석한 것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18 12:44: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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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 피해 극심한 유사수신행위 근절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법률 개정 등 최근의 신종 유사수신행위 출현 등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사수신행위는 금융회사가 아닌 자가 고수익 보장을 약속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집,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사금융행위이다. 신종 금융기법의 발달에 따라 P2P금융, 크라우드펀딩, 가상화폐 투자를 가장하는 등 그 수법도 더욱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기능강화, 핀테크 활성화 등 최근 추세를 반영한 다양한 불법 사금융행위로 소비자들의 피해 확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실세 유사수신 혐의업체의 신고접수와 수사의뢰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달 말 신고접수는 총 348건으로 전년 동월 124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비상장 주식과 펀드 사칭, 종합금융컨설팅, FX마진거래, 핀테크 등 신종 불법 사금융행위를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위법행위로 얻은 이익액에 대해선 벌금액을 현실화한다. 현행 법률에선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과 무관하게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 행정청의 조사·감독권 도입 등 단속 강화방안을 강구한다. 이 외에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여 신종 불법 사금융행위에 대한 규제 근거를 마련하고 위법행위로 얻은 이익액에 따라 벌금액을 차등화하여 처벌의 적정성을 제고한다.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 등 형사처벌 외 행정규제 도입 필요성도 검토한다. 유관기관 실무회의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정기적(분기별 1회)으로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금감원·금융위가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통해 공조체제를 강화한다. 금융위는 "오는 10월 용역 결과 등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11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준비, 올해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8-18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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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예방법 소개…“고금리 대출 권유 의심하세요”

#피해자 A씨는 저금리로 정부지원자금을 받게 해준다는 사기범 B씨의 전화를 받았다. 은행 직원을 사칭한 B씨는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고금리 대출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속였다. 결국 A씨가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자, B씨는 대출금 상환을 대포통장으로 유인한 뒤 이를 편취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두 번째 금융꿀팁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국민들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꿀팁 200선'을 매주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하고, 내달 1일 개설 예정인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FINE)'에 게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유형은 ▲정부기관 사칭형 ▲대출빙자형 ▲납치·협박형 ▲대포통장 확보형 등으로 나뉜다.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으로는 우선 전화로 정부기관이라고 자금이체를 요구할 경우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을 당부했다. 검찰·경찰·금감원 등 정부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전화로 자금이체 또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정부기관을 사칭해 범죄에 연루됐다며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조치 등을 명목으로 자금이체를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높다. 이럴 경우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의 대표전화로 연락해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대출 권유로 받는 경우에도 주의를 요구했다. 전화 또는 문자를 통한 대출광고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금융회사의 실제 존재여부를 파악한 후, 대출을 권유하는 자가 정식 등록된 대출모집인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선입금 요구 시에도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전산비용, 보증료, 저금리 전환 예치금, 선이자 등 어떤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해 선입금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거래실적을 쌓아야 한다며 고금리대출을 먼저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높다. 아울러 대출금 상환시에는 해당 금융회사의 계좌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채용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할 경우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볼 것을 조언했다. 기업의 채용 절차로 보안관련 출입증 등에 필요하다면서 체크카드나 금융거래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있다. 그러나 기업의 급여계좌 등록은 실제로 취업된 후에 이뤄지는 것으로, 본인 명의 계좌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또 금감원 팝업창이 뜨고 금융거래정보 입력을 요구할 경우에도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접속 시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금감원 팝업창이 뜨며, 이를 클릭하면 보안승급을 위해 계좌번호·비밀번호·보안카드번호 등 금융거래정보를 입력하라고 요구하면 보이스피싱(파밍)이다. 이 밖에도 금감원은 납치·협박 전화를 받는 경우 입금하기 전 자녀 안전부터 확인하고, 가족 등을 사칭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엔 유선으로 본인 확인을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메일·문자메시지는 금융거래 시 파밍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클릭하지 말고 삭제할 것을 조언했다. 불법금융대응단 정성웅 국장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엔 사기범이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신속히 경찰 또는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해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후에는 경찰서에 방문해 피해 신고를 하고 금융회사에 피해금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6-08-18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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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강남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친환경 요소 높여

대규모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가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의 흐름에 맞춰 건물 내 친환경 요소를 구축한다. 마제스타시티는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하여 건설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 인증된 시설이다.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있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등급'의 예비인증을 득한 것도 특징이다. 국내외 친환경 인증 조건에 걸맞는 최첨단 에너지 절약 및 Eco-Friendly 시스템으로 동급 빌딩 대비 약 25%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닌다. 이 외에도 환경 및 건강을 생각하여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여 자전거 전용 주차장 및 전용 샤워실을 구비하여 임차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건물 자체의 친환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건물이 들어서는 주변 여건 또한 환경 친화적인 조건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마제스타시티가 들어서게 되는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환경 조성과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기업 및 입주자들을 위한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서초동 일대에 건설되는 '마제스타시티'는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2,000㎡의 규모로 건설 중에 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다.

2016-08-18 11:2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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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원주태장' 정지뜰 호수공원 수혜 기대감 UP!

'e편한세상 원주태장' 정지뜰 호수공원 수혜 기대감 UP! 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 주변 녹지를 따라 조성되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호수공원 조망까지 확보한 경우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에도 여의도공원의 약 2배에 달하는 40만㎡ 규모의 정지뜰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지뜰 호수공원은 사업비 총 960억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문화, 레저, 관광 인프라가 함께 마련돼 새로운 원주시민 여가 공간으로 기대감이 높다. 이에 대규모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등에 업을 수혜단지로 'e편한세상 원주태장'이 꼽히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난 12일(금)에 첫 선을 보인 'e편한세상 원주태장'은 정지뜰 호수공원이 단지 남쪽에 들어설 예정으로 호수공원 프리미엄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호수조망권(일부세대)도 누릴 수 있다. 또, 'e편한세상 원주태장'에는 대림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원주태장'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3베이와 4베이로 설계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대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룸(확장옵션) 등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원주태장'은 태장동 산 130-1 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총 703가구로 조성된다. 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7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A 100가구 ▲59㎡B 68가구 ▲59㎡C 227가구 ▲74㎡ 30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태장동은 원주시 인구의 약 11%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중단되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된다. 단지 앞으로는 태장 2지구의 계획도로개설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여건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주변으로 태장농공단지, 우산산업단지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 단지는 1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금일 18일(목)에 1순위 청약을 실시하고 19일(금)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목)이고, 정당계약은 30일(화)~9월1일(목)까지 진행된다. 계약금은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낮췄다. e편한세상 원주태장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6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18 11:19: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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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공급

동일토건,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공급 동일토건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지구에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1180가구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천안시 용곡동에 분양한 '천안 용곡2차 동일하이빌' 이후 3년만이다.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하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66~93㎡ 총 1180가구의 규모를 갖췄다. 송도국제도시와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청량산과 봉재산을 배후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자연친화 단지다. 단지 앞에 송도 테마파크와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1만세대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의 경부선 직결 사업이 확정됐고 송도~청량리를 연결하는 GTX-B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이지역은 전국으로 연결되는 인천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또한 중소형 대단지로 이루어져 인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로 연결되는 연수둘레길과 청량산, 봉재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파크레인(Park lane)은 '공원길'이란 뜻으로 런던의 Hyde Park와 도시를 연결하는 길을 따라 고급주택가 호텔 등이 있는 곳에서 유래했다.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런던의 파크레인처럼 넓은 공원과 향후 개발 예정인 주변환경 등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달 19일에는 현장홍보관을 열고 연수둘레길 전망대 연계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선 보인 동일토건은 차별화된 평면 구성과 독특한 단지설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한국식 온돌문화'를 수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김정호 분양사무소장은 "고객가치와 삶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인천 동춘지구는 송도생활권에 연계한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고 분양가는 송도보다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18 11:19: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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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시장 급성장하는데…손가락만 빠는 韓 건설사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수익성 낮은 도급사업에만 치중하고 있어 급성장 중인 해외건설시장에서 전혀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도급사업 대신 투자개발형 사업에 집중하는 등 업계 체질개선이 절실하다는 조언이다. 18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기업의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건설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 성장한 8조8000억 달러로 추정된다. 하지만 같은 해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플랜트 사업 수주액은 461억 달러로 전년(660억 달러)에 비해 30.1% 급락했다. 시장은 커지고 있는데 과실을 제대로 따먹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앞으로 지향해야 할 투자개발형 사업이 차지하는 수주 비중은 지난해 전체 수주액 가운데 고작 3%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개발형 사업이란 시공사가 사업개발, 지분투자, 설비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발주자가 금융 등 전반을 담당하고 시공기업이 단순시공, 설계, 조달 등을 맡아 투자개발형보다 수익성이 낮은 단순 도급형 사업은 97%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올 들어서도 8월 중순 현재까지 해외건설, 플랜트 사업 수주액은 약 17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55%) 수준에 그쳤다. 한경연 이태규 연구위원은 "최근 투자개발형 해외발주 사업이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해외수주 실적에서 투자개별형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동 주요국들이 저유가로 인해 재정상황이 악화되면서 재정을 직접 투입하기보다는 투자개발 형태나 시공자 금융제공 등의 형태로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수익률이 단순도급형 사업의 두 세 배에 달하고, 수요도 많은 투자개발형 사업의 수주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연은 우리나라 기업의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가 부진한 원인으로 자금조달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투자개발형 사업은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절한 금융조달 없이 사업 수주와 완수가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건설프로젝트에 전문성을 가지고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공급할 수 있는 민간 금융회사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책금융형 해외 인프라펀드 규모를 확대해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태규 연구위원은 "구체적으로 향후 5년간 투자개발형 사업의 수주 비중을 현재 3%에서 10%까지 높여야 한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선 정책금융형 해외 인프라 펀드규모를 현재 23억9000만 달러에서 60억 달러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투자공사(KIC)와 국민연금 등 우리나라 공적 연기금의 대체투자 비중이 주요국에 비해 낮은 편이어서 대체투자 확대 차원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투자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08-18 11:0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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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잘나가는 자동차금융…'마이카대출' 잔액 1조원 돌파

신한은행은 18일 자동차대출 상품 '신한 마이카(MyCar)대출' 잔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한 마이카대출'은 지난 2010년 2월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자동차금융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마이카대출' 출시 이후 신차부터 중고차·대환대출·택시·화물차에 이르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자동차금융에서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그 결과 이 대출의 누적 취급 건수는 17일 기준 14만9480건, 취급 금액은 2조6341억원에 이른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에는 자동차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써니마이카(Sunny MyCar)대출'을 출시해 기존 자동차금융 라인업에 모바일 상품을 추가했다. '써니마이카대출'은 계좌 개설부터 대출 실행까지 은행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 후 5개월 만에 취급액 17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동차금융을 합리적인 금리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신한 마이카대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마이카(MyCar)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시세조회와 허위매물 여부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2016-08-18 10:44:2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