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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상업시설 분양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이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강남 교보타워 바로 옆 지하 8층~지상 15층으로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불과 38m 떨어져 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걸어서 10분 안팎의 거리에 위치한 강남지역의 요지로 꼽힌다. 특히 강남 교보타워 인근은 유동인구가 약 11만명 수준이어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의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업시설의 경우 강남대로 상권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을 중심으로 이동 중에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변에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 사옥과 영화관, 병원 등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상권형성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썬앤빌은 현대가 정대선 사장이 창립한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의 브랜드다. 현재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2018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2016-07-29 15:57: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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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제3회 JB 창의적 진로체험' 실시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8일 전주시 서신동에 위치한 유앤미병원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JB 창의적 진로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앞서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전라북도교육청 공고를 내고 각 학교 의료분야에 꿈을 가지고 지원한 학생들 중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적성탐색을 비롯하 전문가와 일대일 메노링, 의료분야 직업군 이론교육, 엑스레이(X-ray)·수술실 등 병원시설 라운딩,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외과수술 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의사 가운을 입고 전문의의 지도하에 직접 수술용 의료장갑, 의료도구를 사용해 체험해 본 외과봉합술은 생생한 의료현장을 간접 경험토록 했다. 한편,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돕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진로와 취업에 고민하는 대학생의 진로설계를 돕는 '커리어 캠프', 중·고등학생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는 'JB 셀프리더십 스쿨' 등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016-07-29 15:34:09 채신화 기자
임종룡 위원장 “경기민간업종 무분별한 여신 회수 자제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최근 조선·해운 등 경기민감업종 기업 등에 대한 시중 은행들의 여신회수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은행연합회는 29일 하영구 회장 초청으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은행권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은행장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사항으로는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상황 ▲은행권 수익성·건전성 제고 방안 ▲가계부채 관리 ▲서민금융 확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활성화 ▲성과중심 문화 확산 등이다. 이날 임 위원장은 "그간의 은행권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 은행권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개혁이 실질적으로 고객과 기업에게 효과가 체감되도록 은행권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최근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무분별한 여신회수가 우려된다"며 "기업의 중장기 전망에 대한 면밀한 점검 등을 통해 옥석을 가려 여신을 운영하고 중소 기자재업체·협력업체에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은행권은 ISA 관련해 가입대상을 가정주부, 청소년 등까지 확대하고 중도인출 허용 범위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ISA 중도인출 허용 범위는 가입자 사망, 해외이주, 퇴직, 천재지변 등의 경우다. 또 구조조정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 업무추진을 위해 담당자 면책 등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임 위원장 "향후에도 은행장 간담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은행권 현안 등을 논의하고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7-29 15:16: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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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베트남 '머니그램 홈딜리버리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은 29일 머니그램을 통해 베트남 지역으로 해외송금할 경우 수취인에게 직접 배달해 주는 '머니그램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머니그램은 수취인의 계좌 없이 본인확인 등 간단한 절차로 송금 후 10분~1일 이내에 받을 수 있는 머니그램사(社) 제휴 해외송금서비스다. 기존에는 수취인이 송금액을 받기 위해 은행 등 머니금래사에서 제휴된 곳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추사 수수료 없이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가 적용되는 대상국가는 베트남이며, 통화는 VND 또는 USD다.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수령'과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한 '배달수령'을 선택할 수 있다. 수취인에게는 베트남 머리그램사에서 수취인에게 유선으로 배달시간, 수령지 주소, 금액 등을 확인한 뒤 배달직원을 통해 송금액을 1일~3일 이내에 전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6월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외국인 해외송금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홈딜리버리 서비스로 인해 신속하고 송금을 원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모기지론을 출시했으며, 서울보증보험과 공동으로 신용대출 등 제휴상품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분기에는 우리은행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지점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2016-07-29 14:32: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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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주안 지웰에스테이트'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 지웰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3,633.70㎡에 연면적 3만9,987.87㎡, 지하4층~지상35층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186세대, 오피스텔 270실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예정) 300m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인근 주안역, 인천시청역의 환승역 개통(예정)으로 있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5층 초고층 건물로 조망이 좋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로 개방감과 주거효율성을 높였다. 22층에 따로 배치된 피난안전구역과 CCTV 무인경비시스템 등 보안시설도 마련돼 있다. 실내는 음식물 탈수기, 싱크대 절수페달, 각 실별 온도조절, 비데설치, 실내환기 시스템 등 최신 설비로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친환경 건축물 설계로 태양광발전시설, 빗물이용시설, LED조명, 대기전력차단 일괄소등스위치 등을 통해 단지 내 자원 효율을 높였으며, 녹색인증과 건축물 에너지효율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단지이다. 단지는 바로 앞 뉴타운 내 재개발 사업과 뉴스테이 사업 등 주거환경이 상승기에 접어든 지역이다. 주거 지역으로 선호되는 남구 주안에 해당 건물이 들어설 경우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는 신영건설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인천시청 앞)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일은 2019년 10월 예정이다.

2016-07-29 13:31: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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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중소형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 중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 중소형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막바지 분양 중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의 총 943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단지 내부는 84㎡B의 경우(일부 세대 제외)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부춘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한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아름드리센터 커뮤니티 센터 등 어른과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마련했으며 입주민의 가족, 친구, 친지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이 조성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다"고 밝혔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서 만날 수 있다.

2016-07-29 13:28:42 최규춘 기자
JB금융그룹, 상반기 장사 잘했다…실적 1289억원, 전년比 70%↑

J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289억원으로,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70% 가량 올랐다. JB금융그룹은 29일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분기중 736억원, 상반기 누적 1289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33.2%, 전년동기대비 69.4% 증가한 수치다. 주요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은 계속된 비이자수익 증대와 자산건전전성 개선 노력을 통해 전분기대비 52.9% 증가한 259억원(누적 4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광주은행도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전분기대비 14.4% 늘어난 328억원(누적 615억원)을 시현했다. 광주은행의 경우 저원가성예금 증가 등으로 분기 중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대비 0.06%포인트(6bp) 상승한 2.1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도 전분기대비 2.7%포인트 개선된 53.7%를 나타내 성장과 수익성뿐만 아니라 경영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전북은행은 전했다. 비은행계열사도 약진했다. 특히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전분기대비 6.0% 증가한 207억원(누적 402억원)을 기록해 분기기준 당기순이익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200억원 돌파했다. JB자산운용 역시 운용자산이 전분기대비 5000억원이상 증가하면서(AUM 1조8000억원) 13억원(누적 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은행의 핵심이익 지표인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2.25%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이 2.34%, 광주은행이 2.19%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52.5%로 전분기대비 2.5%포인트 개선됐다. 건정성지표인 그룹 연체비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각각 전분기대비 0.07%포인트, 0.08%포인트 하락한 1.12%와 1.12%로 상당폭 개선됐다. 대손비용률 (Credit Cost)도 0.47%의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 결과 총자산순수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 (ROE)이 각각 0.08%포인트, 1.75%포인트 상승한 0.63%, 9.66%을 달성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의 2016년도 실적의 주요 특징은 은행과 캐피탈의 내실 위주의 자산성장과 그에 따른 안정적인 핵심이익 증가세 지속, 비이자부문의 수익성 개선, 지속적인 경비절감 노력을 통한 판매관리비 증가 최소화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JB금융그룹은 신용리스크·건전성 관리를 통한 낮은 수준의 대손비용률을 유지하면서 각 계열사가 고르게 높은 이익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계속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9 10:31:1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