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신證,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2일까지 S&P500, EUROSTOXX5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ELS 109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세전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55%다. 다이렉트 ELS 110호는 HSCEI와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87%(18,24개월), 82%(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60%다. 다이렉트 ELS 111호는 KOSPI200과 한국가스공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2%의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Knock-In)은 55%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120억원이다. 발행일은 3일이다.

2016-08-01 09:48:0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달러 ELS펀드 판매 3억달러 돌파

KEB하나은행은 '달러 ELS펀드'가 출시된 지 15개월 만에 누적판매금액 3억불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달러 ELS펀드'는 지난해 4월 은행권 최초로 (옛)외환은행에서 판매하기 시작해 9월 통합은행이 출범할 때까지 6000만 달러가 판매됐고, 통합 이후 시너지 마케팅의 성과로 지난달 말까지 2억 4000만 달러가 판매됐다. 특히, 총 3억 달러 중에 최근 4개월 동안 판매된 금액이 1억 달러에 달해, 성공적인 전산통합 이후 자산관리와 외국환분야의 강점을 융합한 시너지 효과 및 영업력 강화에 따른 성공적인 마케팅이 성과로 나타난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또한, 은행권에서 외화예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의 외화 운용에서의 강점에 저금리 시대에 기존 외화예금의 3~5배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 상품의 장점을 접목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도 판매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KEB하나은행은 「달러 ELS펀드」 판매 3억불 돌파 기념으로 '공모형 달러 ELS펀드'를 출시해 1일부터 판매한다. 최소가입금액을 미화 1000만러로 대폭 낮춰 개인 및 법인, 외국인까지도 손쉽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모형 달러 ELS펀드'는 코스피(KOSPI)200지수, S&P500지수 및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 등 세 개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3인덱스 스텝다운(Step-Down)형" 3년 만기 상품이다.

2016-08-01 08:48:1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證 분기영업익 1천억 재돌파..세후ROE 15.7%

메리츠종금증권이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또 한 번 넘어섰다. 작년 2분기 이후 만 1년만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2분기(2016년4월1일∼6월30일)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대비 6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2억원으로 전분기 502억원 보다 65.6%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72억원과 1334억원으로 집계됐다.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작년 2분기에 비해 기저효과로 이번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4%와 8.8%씩 줄었지만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재돌파한 건 1년만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과 트레이딩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진 가운데 홀세일과 리테일부문 등 전 사업부문별 이익 신장세가 고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IB부문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부동산금융 뿐 아니라 M&A 관련 파이낸싱, 해외부동산 딜 등 세부 포트폴리오를 이전에 비해 다변화했고, 트레이딩과 리테일부문에서도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세후이익률(ROE)은 15.7%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 역시 양호했다. 6월말 연결기준 NCR은 685%, 레버리지비율은 594%로 법규상 한도인 'NCR 100%-레버리지 1100%'에 비해 여력이 충분하다.

2016-08-01 08:25:5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6월 대기업 연체율 이례적 상승…STX조선 법정관리 탓

지난해 국내 은행의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이례적으로 상승했다. STX조선해양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신규 연체가 생긴 탓이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2.17%로 한달 새 0.8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0.68%)과 비교하면 1.49%포인트 상승했다. 은행의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보통 0~1%대를 오가기 때문에 2%대로 상승한 것은 이례적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신규 연체가 발생하며 약 1.4%포인트 상승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연체율은 모두 하락했다.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1%로 5월 말(0.95%) 보다 0.25%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1%로 5월 말(0.37%) 보다 0.06%포인트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4%)이 전월 보다 0.03%포인트 내렸고, 집단대출 연체율(0.38%)은 0.04%포인트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48%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국내은행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은 0.71%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떨어졌다. 특수은행국 이재용 부국장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8-01 08:11:5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등 상장사 자사주 취득 6조3000억원

올 들어 상장 기업들의 자기주식 취득이 큰 폭으로 늘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이 주가 부양 등을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신탁취득 제외) 금액은 총 6조316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1조8317억원)보다 244.8% 늘어난 것이다. 기업수는 지난달 27일 현재 총 64곳으로 작년 같은 기간(47곳)보다 17곳 많다. 코스피 기업이 29곳, 5조863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4곳·1조7353억원)와 비교해 기업 수로는 20.8%, 취득 금액으론 237.9%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가 1월 28일(3조1227억원)과 4월 28일(2조1309억원)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면서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규모가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다음으로는 삼성생명(3355억원), 현대차(1748억원), 호텔신라(1005억원) 순으로 취득 규모가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작년 같은 기간(23곳)보다 12곳 많은 35곳이 자사주 취득을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총 963억원에서 4537억원으로 370.6% 급증했다. 자사주 취득이 곧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코스피 상장사 주가는 자사주 취득에서 종료 시점까지 평균 3.16%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25%)보다 0.09%포인트 뒤진 수준이다. 반면에 코스닥 상장사는 평균 8.54% 상승해 코스닥 수익률(2.75%)을 5.79%포인트 웃돌았다.

2016-08-01 07:27:4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