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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읍 '송담지구 지엔하임' 단지내 상가...수익형 적합

평택의 역세권 단지내 상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시 안중읍 '송담지구 지엔하임' 단지내 상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단지내 상가로 주변 아파트촌과 단독주택이 밀집돼 유입인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0월 입주예정인 송담지구 내 H사의 단지내상가는 프리미엄이 최대 1억원으로 형성돼 지엔하임 단지내상가 입찰에 관심이 높다. 지엔하임 에듀스퀘어 상가는 지상1, 2층 38실이며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된다. 또 랜드마크 근린공원에 접해 있는 지엔하임 파크스퀘어는 1층 6실 규모다. 지엔하임 에듀스퀘어의 스트리트형 상가는 최근 상가시장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유형이다. 소비자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유동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조기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로 부상한다. 이 상가는 근린공원과 초중교가 인접해 있다.1층에는 프렌차이즈 음식점, 카페, 생활편익시설과 2층에는 학원시설, 클리닉시설이 입점하기 알맞다. 이곳은 안중역(예정)과 최단거리에 있는 곳다. 2019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은 화성 송산지역에서 충남 홍성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89.2㎞의 대형 철도사업이다. 평택엔 안중역이 개통된다.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되면 신안산선이나 소사~원시선 등과의 연결성도 강화된다. 평택시의 2020년 도시계획에 따르면 안중읍은 평택 서부지역 중 유일하게 평택시의 3대 부도심 중 하나로 개발된다. 상가는 은행 정기예금금리가 1%대 수준인 가운데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한 수요자들에게 수익형부동산으로 보유할만하다. LH가 매각하는 상가주택 용지는 대부분 수백 대 1의 경쟁률,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단지내 상가의 낙찰가율이 예정가격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투자자라면 우량 상가를 선별하는 눈이 더욱 필요해 졌다. 상가를 고를 때는 안정적인 월세를 거두기 위해 입지와 배후수요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입지"라며 "배후수요가 풍부한 아파트 단지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역세권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불황기 가격 하락 압력이 덜하다. 대규모 배후 아파트 단지가 많을 경우 고정적인 수요자 확보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로 입점 가능 업종이 많고 공실의 위험이 덜하다.

2016-07-22 10:53: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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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10' 건설사,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 확대

요즘 건설사들의 최대 관심사는 부동산경기 호황 지속 여부다. 일단 대출 규제 등으로 미분양이 증가하고 지방 시장 둔화 조짐이다. 곧 시장 경기가 한 풀 꺾일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올 하반기 '빅 10' 건설사의 지방 분양시장 공략을 늦출 태세가 아니다.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반기 '빅10' 건설사(201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의 지방 분양물량은 2만5019가구(단독 및 컨소시엄 합계)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만5727가구에 비해 59%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체 공급 가구 대비 지방 공급 가구 비율도 늘었다. 올해 하반기 '빅 10'의 전체 공급 가구 대비 지방 공급 가구 비율은 31.5%다. 지난 상반기는 28.7%, 작년 하반기는 28.6% 였다. '빅10' 중 하반기 지방 분양에 나선 건설사는 8개사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제외한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지방 5대 광역시를 비롯해 경남 진주, 경북 경주, 세종특별자치시 등 디양하다. 이미 지난 8일 대림산업이 경남 김해에서 'e편한세상 장유 2차(총 512가구)'을 시작으로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의 서막을 열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와 달리 영국의 브렉시트, 중도금 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더해진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정성을 이유로 대형 브랜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지방 물량을 살펴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월 진주 초장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초전'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명지'를 분양한다. 377가구 규모(전용 87, 98㎡)다. 지상 1층~3층은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쇼핑, 문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부산 법조타운이 내년 완공한다. 대우건설은 8월 경주 현곡지구에서 '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1617가구(전용 70~115㎡)의 대단지다. 지난해 분양한 경주 현곡1차 푸르지오(964가구)의 후속물량으로 현곡지구 내에만 2635가구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한다. 단지 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오는 9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세종시 4-1생활권 캐슬앤파밀리에 2차'를 분양한다. 1734가구 규모(전용 72~148㎡)로 세종시가 진행한 설계공모단지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8월 대전 관저지구에서 '관저 더샵 2차' 954가구, GS건설은 9월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명륜자이' 657가구 중 46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IMG::20160722000010.jpg::C::480::}!]

2016-07-22 09:53: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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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66만㎡ 증설사업 본격화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용지 증설사업이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여수시 중흥동, 삼일동 일대에 위치한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강호인 장관과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공장용지 증설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여수 국가산업단지는 총면적 3만1628㎡에 282개 업체, 2만명이 근무하고 연간 생산액이 86조원으로 석유화학 부문 국내 총생산의 47%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다. 1967년 조성을 시작한 이후 공장이 포화상태로 산단 입주기업들이 공장을 증설하고자 하나 산단 내 가용부지가 없어 고질적인 공장용지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는 2013년 9월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일부 유휴녹지를 해제해 공장용지 증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 범위를 산단 밖 공공시설까지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제 완화와 개발 인허가 작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공장용지 증설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이 지난달 말 완료됨에 따라 이번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장용지 증설을 통해 6개 기업에서 2조6000억원의 신규투자를 실시한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산업단지를 새로운 창조 공간으로 바꿔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라며 "앞으로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산업단지의 용도와 업종 규제를 과감히 풀어 산업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을 육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기공식에 앞서 여수 인근 국도 77호선 화양~적금2 구간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및 건설현장 안전상황 등을 점검했다.

2016-07-22 09:22:5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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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브로커 기획조사 실시…혐의자 104명 적발

감독 당국이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를 통해 보험업 종사가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보험설계사 등 보험사기 브로커에 대한 기획조사로 혐의자 104명, 128억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보험업종사자가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범죄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보험가입자를 끌어들여 다량으로 사기범을 양산하는 등 폐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감원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IFAS를 통해 혐의건의 보험설계사 등을 중심으로 보험가입자, 치료병원 등을 연계·분석하는 방법 등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했다. IFAS는 보험사에서 임수된 보험계약과 사고정보를 이용해 보험사기 혐의 분석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조사결과 ▲단기간 단수보험 계약 후 장기 입원을 조장 ▲수술횟수 부풀리기 조장 ▲경영난에 처한 병원 약점을 이용, 허위 입원·조장 ▲2개 이상 병원 동시 입원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특히 경영난에 처한 병원의 약점을 이용한 경우는 보험가입자를 병원에 알선해 주고 보험가입자에게 허위 입원·장해 진단서를 발급토록 해 보험금을 편취했다. 이에 금감원은 IFAS 분석을 통해 '원격지 거주자 장해 진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원임을 확인한 후, 동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보험금 청구 관련자료 등을 분석해 우선 혐의 대상건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 등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수사에 공조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유형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각 보험회사·보험대리점 등에 대해서도 보험사기 관련 검사·제재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기 보험사기대응단 팀장은 "최근 보험설계사가 보험전문지식을 악용해 보험 가입자와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험가입자는 거액의 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브로커의 유혹 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7-22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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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원장 "은행 스스로 내부통제시스템 확고히 구축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산업의 자율과 창의성이 보장되기 위해선 은행 스스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진웅섭 원장은 21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국내은행 준법감시인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준법감시 업무 관련 내부통제시스템 개선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선 최근 금감원 검사과정 중 확인된 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부당 담보·보증관행 개선 등이 논의됐다. 최근 일부 은행에서 중소기업에 대해 사실상의 포괄근담보를 운영하거나 과도한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부당한 관행이 확인됐다. 아울러 대출브로커와 은행원 등이 연관돼 허위 재무제표 등이 동원된 은행영업점의 대출사기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런 은행의 불공정 여신관행과 대출사고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준법감시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이동제 시행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금융권의 고객확보 경쟁이 치열한 점도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적정한 경쟁은 바람직하나 지나친 경쟁은 은행 직원들의 과도한 실적부담, 금융상품의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진 원장은 "자율과 창의가 보장되기 위해선 책임이 중요하다"며 "은행 스스로 내부통제시스템을 보다 확고히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통제의 성공여부는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에 달렸다"며 "윤리중심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준법감시인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16-07-21 16:24: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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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정적인 임대확정 상가 주목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통장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전혀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유망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세종시는 낮은 상업용지 비율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그 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인데 그 중 위치가 좋고 희소성이 있는 중심상업지역의 상가이면서 임차인이 확정된 상가는 더욱 인기가 높다. 고수익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업종규제가 까다로운 세종시에서 업종제한이 거의 없고 쇼핑문화단지(백화점, 호텔, 도심형오락시설 등)와 축제가로(페스티발거리), 어반아트리움(도시문화상업가로)이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센트럴타워는 백화점 로데오 상권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근거리에만 약 38,000세대의 아파트, 14,000여명의 공무원, 국내외적인 명소가 될 박물관단지와 국립 수목원에 의한 관광객 등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센트럴타워는 임대가 확정된 시행사 보유분 일부 점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0층, 74개 점포로 지어지고 준공은 2016년 8월 예정이며 판매점, 패스트푸드, 제과점, 대형일식집, 학원, 클리닉 등이 입점 예정이다. 센트럴타워 분양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 205, SR파크 1층에 있다.

2016-07-21 16:22:5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