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늘에서 결제하는 NH농협카드, 특허 등록

NH농협카드는 세계최초로 항공기내에서 실시간 카드승인을 할 수 있는 '항공기 신용카드 결제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지난달 23일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허는 '항공기내 실시간 승인결제시스템'으로 불린다. 항공기내에서 신용카드를 쓰면 인공위성으로 실시간 카드승인이 된다. 이를 통해 항공기내 카드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사고에 즉시 대처 할 수 있다. 실시간 결제방식으로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항공기내 카드결제승인의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신용카드 결제기기 내에 불량 신용카드번호만을 확인하는 무승인거래방식이 이어져왔다. 둘째로, 고액을 결제하려면 기내에서 지상의 본사로 연락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체크카드는 사용할 수 없었다. NH농협카드는 카드 사기거래방지시스템(FDS)과 연계한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부정사용 적발 시 도착 국가에서 즉시 범인을 체포 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간 기내 카드 매출규모는 약 2000억원"이라며 "기내 실시간 승인결제시스템으로 부정사용도 막고, 세계 최초로 기내 체크카드 결제도 가능해져 기내 면세품 이용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거래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 등록 발표가 미뤄진 이유에 대해 "전산 개발과 검토 등 준비할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2016-07-18 16:53:48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선도사업 대상지 공모

국토부가 전국에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건축물 중 새롭게 정비를 희망하는 건물들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건축투자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추진한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의 선도적 성공모델 개발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1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선도사업 대상지 공모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선도사업의 선정기준‧절차 등 자세한 내용 전달을 위해 지난 15일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지 선정은 공모 마감 후 2개월간의 사전조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4곳을 결정할 방침이다.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선도사업은 지난 2015년 말 처음으로 경기 과천시 우정병원, 강원 원주시 공동주택, 경북 영천시 교육시설, 전남 순천시 의료시설 등 총 4곳이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선도사업별로 정비방향을 지자체와 협의 중이며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정비계획 수립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는 맞춤형 정비모델 개발을 위한 정비사업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한다. LH가 위탁사업자로서 방치 건축물을 취득해 완공시키거나 철거하고 신축하는 방안 또는 건축주의 사업재개를 지원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이 시도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정비는 복잡한 권리관계 해결이 필수적인 만큼 이해관계자와 협의, 사업성 검토 등 사전조사를 내실화하도록 했다. 또한 선정 시에도 '이해관계자 추진의지'를 평가항목으로 구성해 이해관계자의 사업 추진 동의 여부, 채권단 구성여부, 채권감액 가능성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평가 시 공익성, 사업성, 지자체 추진의지, 조속한 정비추진 가능성(경매진행여부, 유치권 존재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며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구성,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초 LH와 지방공사 등을 위탁사업자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세부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도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시행령 개정안은 위탁사업 등을 추진 시 사업비 산출근거, 정산방법 등 필요한 절차와 정비가 시급한 건축물에 대한 선도사업 절차 등을 신설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전국에 공사 중단된 건축물은 425곳인 반면 아직까지 지자체 주도로 정비가 완료된 사례는 부재하다"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비유형을 개발해 전국 지자체에 성공모델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지난해 말 실시한 1차 선도사업 중 철거 후 주거용도로 개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과천 우정병원 등 정비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도심 안전강화는 물론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력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8 16:13:06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금강주택, 동탄테크노밸리에 지식산업센터 공급

금강주택이 동탄2 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지식산업센터 금강펜테리움 IT타워를 공급한다. 금강펜테리움 IT타워는 공장 238호실, 창고 10호실을 공급하고 일반 업무 시설이 아닌 지식산업센터로 인가받았다. 입주시 취득세, 재산세를 각각 50%, 37.5% 감면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형공장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56만9487m² 규모로 조성되며, 판교테크노밸리와 비교해 2배 이상 넓다.이 IT타워는 평당 410만원이다. 제조업을 위한 하중특화설계가 적용되어 1층부터 6층까지 5.8m 층고를 확보했고, 7층부터 20층까지 3.9m 층고로 시공됐다. 이 건물 중앙에는 원활한 물류이동을 위해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배치했다.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대비 172.9% 수준인 294대이며, 장애인주차시설은 지하1층으로 모두 배치했다. 물류하역장도 지하 1층에 마련했다. 금강펜테리움 IT타워는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동탄순환대로 3면 코너에 위치해 자차 이용시 두 고속도로 진입 시간이 1~2분에 불과하다. 금강펜테리움IT타워에서 1km 떨어진 곳에 SRT(수서-펑택간 고속전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모두 정차하는 동탄역이 있고 동탄역까지 도보로 10분 걸린다.GTX가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소요된다. 서울과 동탄을 오가는 광역버스, M버스 정류장도 타워 근처에 있어 정류장에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버스들은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도 버스전용차선으로 주행해 서울 이동시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소요시간이 단축된다. 금강주택은 입주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수도권 과밀 억제 지역에서 이주해 오는 업체는 4년간 법인세 100% 면제, 이후 50%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2016-07-18 16:01:06 최규춘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영업 강화한다…서울보증보험과 '맞손'

우리은행이 서울보증보험과 손을 잡고 베트남 모기지 상품·서비스를 개발한다. 우리은행은 1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베트남 모기지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은 이날부터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모기지론'을 출시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베트남 모기지 상품·서비스 개발 ▲한국 내 기존 우수 협업상품의 베트남 현지화 ▲홍보·마케팅 공동추진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베트남 금융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모기지론'은 베트남 현지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로,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20% 추가해 대출한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국내 시중은행에서 판매하는 모기지신용보험(MCI)과 유사한 개념이다. 이는 국내 성공사례로 평가된 서울보증보험 제휴 모기지 상품을 베트남에 부합토록 현지화해 서비스를 공동 개발·판매하는 첫 사례다. 베트남 금융기관의 부동산 대출총액은 지난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약 16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에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해외영업점에서 주로 국내 지상사와 교민 위주로만 영업을 했다"며 "이제는 현지은행 대비 낮은 금리와 높은 대출한도로 경쟁력 있는 전략상품으로 상당수의 현지 고객층을 흡수하고 글로벌 부문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동시에 현지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특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3분기에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을 설립한 뒤 현재 2곳(하노이·호치민)인 지점 수를 확대하고, 서울보증보험과 신용대출 등 제휴상품을 추가 개발해 주력상품으로 삼을 예정이다. 상품 판매에 있어서도 기존 오프라인 채널 외에도 우리은행의 모바일전문은행인 '위비뱅크'와 메신저서비스인 '위비톡' 등 비대면채널을 활용하여 현지 20~30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태승 글로벌 그룹장과 서울보증보험 강병세 영업지원총괄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2016-07-18 15:43:2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경남銀 "체크카드 이용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해드려요"

경남은행이 카드 실적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18일 국내 주요 온라인몰과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The Mileag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SSG닷컴ㆍ롯데닷컴ㆍ엘롯데ㆍAK몰ㆍ갤러리아몰 등 5개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당 1마일이 슈퍼(SUPER) 적립된다. 5개 온라인몰을 제외한 국내 가맹점에서는 3000원당 1마일이 일반 적립된다.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SSG닷컴ㆍ롯데닷컴ㆍ엘롯데ㆍAK몰ㆍ갤러리아몰 등 5개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청구할인 해준다. 다만 5개 온라인몰 청구액은 각각 월 1회 1만원 한도다. CGVㆍ롯데시네마ㆍ스타벅스ㆍ엔제리너스에서 1만원 미만 결제하면 500원,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은 1일 1회, 월 4회 4000원 가능하다. 이 카드는 만 18세 이상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무료다.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됐다. 예경탁 카드사업부 부장은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과 함께 온라인몰 할인혜택이 있어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카드상품"이라며 "연회비 없는 이 카드를 이용해 신용카드보다 2배 높은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8 15:31:1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銀, 대학생 금융 취업 돕는다…'우리금융아카데미' 실시

우리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금융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은행의 인사 담당자의 취업특강과 신입행원과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18일 여름방학을 맞아 당행 안성연수원에서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아카데미는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를 돕고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카데미 신청 접수를 받아, 지난 8일 최종 선정된 대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금융기초·취업전략·팀별 신상품 제안과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8일~20일, 25일~27일간 2박3일씩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위비뱅크 담당자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과 우리은행의 위비플랫폼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품개발 관련 금융실무와 전략 교육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위해 신입행원과 함께하는 '선배와의 시간'과 인사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취업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식은 물론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금융시장동향, 은행실무와 전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8 15:29:2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