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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8만4000여가구 입주… 전세난 해소 도움될까

올해 3분기 전국에는 전년비 약 48% 증가한 8만4000여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48% 상승한 수치로 전세난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3분기 전국에서 입주하는 물량은 총 8만4461가구다. 이는 아파트와 임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을 포함하고 오피스텔은 제외한 수치다. 월별로는 7월이 3만3625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8월 2만6509가구, 9월 2만4327가구 순이다. 권역별로는 ▲서울·수도권 3만9747가구 ▲지방 광역시 1만3706가구 ▲지방 3만1008가구 등이다. 서울에서 입주하는 단지로는 위례신도시(송파구) 장지동 C1-1블록의 '위례송파힐스테이트' 아파트(490가구)와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612가구), 송파구 문정동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999가구) 등이 있다. 이달 입주하는 위례송파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101~149㎡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101㎡ 전셋값은 4억7000만~4억9000만원대다. 내달 입주하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 59~178㎡로 소형에서 대형까지 면적이 다양하다. 전셋값은 전용 59㎡의 경우 9억~10억원, 전용 84㎡형은 12억~14억원, 전용 112㎡는 18억~23억원 선이다. 9월 입주하는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는 전용 84~151㎡로 구성됐다. 전셋값은 전용 84㎡의 경우 5억 2000만~5억 5000만원 선이며, 전용 116㎡는 7억원 대다. 경기지역에선 하남시의 입주가 많아 총 7981가구(임대 2180가구)가 입주한다. 주요 단지로는 ▲'더샵리버포레'(875가구)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1540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1135가구) ▲'평촌더샵센트럴시티'(1459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달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서는 전용 69~84㎡, 1096가구의 '북죽곡엠코타운솔레뉴'가, 내달에는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서 전용 64~114㎡, 532가구 규모의 '구서SK뷰1단지'가 입주한다. 광주 북구 삼곡동에는 총 526가구(전용 74~84㎡)의 '일곡엘리체프라임'이 다음 달 중에 집들이를 한다. 이밖에 지방에서는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M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모아미래도 리버시티'(1211가구)와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3블록의 '천안불당지웰더샵'(685가구), 충북 청주시 율량동 율량2지구에는 '제일풍경채'(422가구)가 각각 입주할 계획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입주물량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전셋값 상승률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라며 "하남시나 화성시, 천안, 대구 등은 2000가구 이상의 입주가 집중되면서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7-16 13:26:51 김형준 기자
정부,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조건완화 검토

정부가 직접 거주하거나 경작하지 않는 비사업용 토지를 3~10년 이상 보유하면 기간별로 양도차익을 최대 30%까지 차감해주는 '양도소득세 특별공제제도'의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발표하는 올해 세법개정안에 양도소득세 특별공제제도 대상인 비사업용 토지의 취득 시점을 올해 1월 1일에서 실제 보유 시점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비상업용 토지는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꾼들에게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 2007년부터 정부는 양도차익에 대해 60%에 달하는 양도세 중과세를 매겼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자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사업용 토지의 양도세율을 사업용과 같은 6∼38% 수준으로 낮췄다. 지난해 말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 유예가 종료돼 올해부터는 세금 인하 기간이 끝나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중과세가 다시 적용된다. 하지만 정부는 토지 소유자들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세법 개정안에 비사업용 토지를 3∼10년 이상 보유한 경우 보유 연수에 따라 양도차익의 10∼30%를 차감해주는 특별공제 혜택을 담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올해 중과세율을 적용해보니 토지 소유자들의 세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고 3년이 지날 때까지 양도세 때문에 토지를 팔지 않으려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16 11:28: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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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전승철 신임 한은 부총재보…허재성·서영경 부총재보 후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퇴임한 허재성·서영경 부총재보의 후임으로 허진호 통화정책국장과 전승철 경제통계국장을 임명했다고 같은날 한은이 밝혔다. 허 신임 부총재보는 지난 1984년 한은에 입행, 정책기획국(현 통화정책국)의 주요 팀장을 거친 후 국제경제실장, 대구경북본부장, 금융시장국장, 통화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3월 통화정책국장에 보임된 후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 등 기획업무를 총괄했다. 또 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한 비상계획 차원에서 마련된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관련 업무를 실무적으로 총괄했다. 한은은 "허 신임 부총재보는 합리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전 신임 부총재보는 지난 1998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조사·통계·정책·연구 등의 부서를 두루 거치고 지난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다비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후 경제연구원 통화연구팀차장, 국제경제팀장, 부원장과 경제통계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2월 경제통계국장으로 보임된 이후에는 통화금융, 국제수지, 국민계정 등 금융·실물 분야에 걸친 주요 경제통계를 작성·공표하고, 통계자료의 품질 제고와 새로운 통계의 개발을 추진했다. 또 한은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기능 개선 등을 통해 통계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전 신임 부총재보는 신중하면서도 원만한 성격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 유관기관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2016-07-15 19:03: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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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서울시에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펫' 설치

동부화재는 15일 서울시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100개소 설치사업 지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서울 안암초등학교에 제 1호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동부화재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주관하는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을 유도하고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이날 설치 행사에서 "동부화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운전자 인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1년간 서울시내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100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 등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15 18:54: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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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사려고 하는데요"…금감원, 상품권 직거래 시 신종 파밍사기 주의보

#최근 자금이체를 이용한 적이 없는 A씨는 자신의 계좌에서 누군가에게 상품권 결제대금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A씨는 사기범이 유도한 가짜 사이트를 통해 계좌번호와 보안카드 번호 등을 유출 당한 것. 사기범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해 A씨 계좌의 돈을 상품권 판매자에게 송금하고, 판매자에게 상품권을 받아 챙겼다. 상품권 직거래 시 파밍이나 ID도용 등으로 인한 금융 사기 피해가 늘고 있어 금감원이 주의를 촉구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에서 상품권을 직거래하면서 상품권 판매자와 거래자 모두 피해를 입는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수법은 주로 파밍과 ID도용이 이용됐다. 파밍은 이용자의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가짜 시아트로 유도한 뒤 계좌번호·비밀번호·보안카드 등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사기 방법이다. 금감원이 접수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이용자의 ID를 도용해 상품권을 구매하면서, 파밍을 통해 제3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대금을 이체했다. 파밍을 당한 피해자가 신고를 하면서 상품권 판매자의 계좌가 지급 정지되는 피해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금감원에 총 8건 접수됐으며, 해당 사이트에도 피해 사례가 다수 게시되는 등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금감원은 대포통장 근절대책 등으로 대포통장 확보가 어려워지자 신종 금융사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파밍은 사기범이 인터넷 이용자의 금융정보를 탈취해 대포통장으로 자금을 이체, 인터넷 이용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수법이었다. 그러나 대포통장 규제가 심해지면서 기존 파밍수법에 '꽃집사례'와 유사한 수법을 결합한 신종 금융사기로 진화했다는 분석이다. '꽃집사례'는 사기범이 꽃집에 10만원짜리 꽃다발을 주문하고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꽃집으로 송금하게 한 후 꽃집에서 90만원을 찾아간 사례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본건이 발생한 사이트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거래상대방이 보낸 메시지의 IP가 중국 등 해외 IP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토록 했다. 아울러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이용이 활발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피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인터넷 접속 시 보안강화 등을 명목으로 계좌번호 등을 요구하면 악성코드에 노출된 것"이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문의하는 등 악성코드 제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품권 판매자는 급박하게 대량구입을 원하는 등 의심스러우면 경찰청사이버안전국 사이트를 통해 거래상대방 전화번호 등에 대한 사기피해 신고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6-07-15 17:53:1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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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 연속 감소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3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1~15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4% 올랐다. 이는 지난주(0.16%)보다 0.2%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6월 셋째 주 0.19%를 기록했으나 6월 마지막 주 0.18%, 7월 첫째 주 0.16% 순으로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동구와 송파구 재건축시장의 강세 영향으로 이번 주 0.31% 올랐다. 재건축 일반분양을 앞둔 강동구 고덕 주공2단지의 일반분양가가 3.3㎡당 23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단지 전체 매매가가 오르는 모습이다. 둔촌 주공아파트도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공2·3·4단지의 매매가가 일주일 새 25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 이런 흐름을 타고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이번 주 0.50%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중(0.35%)·강서(0.34%)·금천(0.34%)·서대문(0.27%)·마포(0.23%)·성북(0.20%)·송파(0.18%)·광진(0.17%)·구로구(0.17%) 순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각각 0.04%씩 상승했다. 과천은 주공1단지가 재건축 이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며 0.22% 올랐다. 일산신도시 역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호재의 영향으로 0.11%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일주일 전보다 0.05% 올랐다. 금천구는 전체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가운데 강남순환도로 개통 영향을 받아 이번 주 1.22% 상승했다. 이어 중(0.51%)·서대문(0.44%)·광진(0.21%)·마포(0.19%)·양천(0.17%)·구로구(0.14%)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반면 강남구(-0.18%)와 서초구(-0.10%)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저렴한 매물이 나오면서 전셋값이 하락했다. 경기·인천과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은 각각 0.04%, 0.07% 상승했다. 경기·인천에서는 성남(0.21%)·수원시(0.15%)의 전셋값이 올랐고 신도시에서는 광교(0.50%)·위례(0.46%)·동탄(0.11%)·분당(0.07%)·일산(0.06%) 순으로 상승했다.

2016-07-15 17:41: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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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6월에도 최저치 기록…"기준금리 인하 영향받아"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또 한 번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픽스가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만큼 연 2%대 수준의 주담담보대출 금리가 더 떨어질 전망이다. 전국은행연합회는 6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가 1.73%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떨어졌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로써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2010년 2월 코픽스 도입 이래 최저치로, 54개월째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도 1.44%로 전월대비 0.10%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달 기준금리가 1.5%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하고, 은행채(AAA·1년 만기) 월별단순평균금리가 1.53%에서 1.41%로 0.12%포인트 떨어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이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런 코픽스의 특징에 따라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2016-07-15 17:00: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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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동 대단지 오피스텔 '클래시아 구리' 분양

최근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로 인해 인기가 높아진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지역 상징성이 높고, 상가나 커뮤니티 등의 부대시설 면에서도 중·소규모 단지와는 차별화된다. 특히, 규모에 걸맞은 최첨단 보안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성이 높고, 관리비용이 적다. 이러한 대단지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비용 부담이 적고, 규모가 클수록 구조 면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세대가 공용관리비를 분담할 수 있어서 관리비 절감에 유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것도 대단지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이유다. 역세권·중심상권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해 수익률 역시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소규모 오피스텔보다는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에 적극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랜드마크 프리미엄, 최첨단 보안 시스템, 관리비 절감 등 대단지 오피스텔의 장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 중에서도 대중교통, 쇼핑시설 등 수준 높은 편의시설을 도보권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상권 내 대단지 오피스텔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상권 내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클래시아 구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006년 이후, 구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200실 이상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 19~47㎡ 총 388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총 458대이다. 총 17가지 다양한 평면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등 2~3인 가구도 거주가 가능하다. '클래시아 구리'는 구리시 수택동에 들어서는 최고층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수택동 중심상권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권과 편리한 생활환경 등이 발달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리시 수택동은 중심 상업지역으로 통하는 '돌다리 상권'의 핵심 입지로서, 쇼핑·의료·문화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기조성된 곳이다. 경의중앙선 구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6호선 구리선 연장도 추진 중으로 도보권역 내(반경 800m, 네이버 지도 기준)에서 다수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의 이점을 갖출 전망이다. 도로여건도 인근 구리IC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쉽고, 암사대교를 통해 서울 잠실과 강남까지 차량으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해 편리하다는 평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84-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6-07-15 14:59: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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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공무원 및 기업 입사합격자 신용대출 지원

KEB하나은행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공무원 최종합격자 및 기업 입사합격자, 전문자격증 취득자에게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 초년생의 기본 생활 안정과 기반 마련을 위해 공무원 합격자, 일반기업 신입사원, 은행 지정기업 최종합격자, 전문직 합격자(의사, 변호사, 기술사, 도선사, 변리사 등)에게 입사예정 회사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손님에 맞는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합격일로부터 1년이내의 공무원합격자인 경우는 신분증과 합격사실증명서를 지참하고 가까운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행복Together프리미엄주거래우대론」 대출 상품을 신청 할 수 있으며 해당기관의 유선확인 후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일반기업 신입사원의 경우는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 전문직 합격자(의사, 변호사, 기술사, 도선사, 변리사 등)는 「닥터클럽대출」또는 「하나프로페셔널론」등의 상품으로 최대 1억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에 신용대출이 없는 손님이라면 거래실적에 따라 3%대 초반의 저렴한 특판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고, 별도 조건 충족 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최대 5만머니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담당자는 "KEB하나은행은 성실하고 SMART한 예비신입사원 손님을 응원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07-15 14:33:4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