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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여풍(女風)' 꺽였다고?…여성풀(pool)은 '항시 대기중'

천경미 KEB하나은행 전 전무, 금감원 부원장보 임명 등 여풍 조짐 보여…5대 시중은행 관리자급 여성 총 481명 은행권에 꺼진 줄 알았던 '여풍(女風)'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박근혜정부 이후 은행권에는 '여풍 당당'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여성 임원이 속속 등장했다가 금방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천경미 전 KEB하나은행 전무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임명되는 등 다시 여풍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원으로 발탁될 수 있는 지점장급 이상의 직급에서도 '여성풀(Pool)'이 형성된 바, 여성 임원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여성CEO 가뭄이지만… 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여성임원은 국민은행의 박정림 여신담당 부행장 단 한 명(0.8%) 뿐이다. 여기에 IBK기업은행과 외국계 은행인 씨티와 제일SC은행을 포함해도 여성 임원은 7명(5.8%)에 불과하다. 지난 2013년 박근혜정부 출범 직후 첫 여성 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을 필두로 시중은행에서 6명의 여성 임원이 등장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은행들은 우수 여성인력을 주요 부서에 전진 배치하는 등 임원으로 가는 길목을 단단히 하는 모양새다. KDB산업은행은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1991년 입행한 박윤선 한티지점장을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하고, 핵심 보직인 홍보팀장과 연수팀장에 처음으로 여성을 임명했다. 파트장 이하 여성직원들도 능력에 따라 주요부서에 배치했다. NH농협은행도 지점장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비율이 지난해 12%에서 올해 16%로 늘어났다. 은행연합회에서도 김혜경 자금시장부장을 상무이사로 임명, 첫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 KEB하나은행 첫 여성전무였던 천경미 전 전무는 최근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에 임명됐다. ◆여성풀 481명…우수 인력은 '성장중' 현재 은행권 임원 중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하지만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점장급 이상의 '여성풀'은 풍부하다는 평가다. 메트로신문이 각 은행별 자료를 취합한 결과, 신한·우리·KB국민·NH농협·IBK기업은행 등 시중은행 5곳의 여성 관리자는 총 481명(8.1%)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의 여성 관리자급 비율이 7.95%(91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은행(7.0%), NH농협은행(6.87%), 신한은행(6.8%) 순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은 5.84%(53명)로 지점장급 이상의 여성 비율이 가장 낮았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은행권에서 여성 임원을 찾아보기 힘든 건 사실"이라며 "여성이 출산·육아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승진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우수여성 인력들이 관리자급에 많이 배치돼 있어 곧 임원이 될 만한 분도 심심찮게 이야기가 나오곤 한다"며 "행내에서는 조만간 다시 여풍이 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6-06 14:41: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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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의 뚝심이 만든 one company 'KEB하나은행' 하나가 되다

'조이 투게더(Joy Together)'.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집무실 앞 문패에 새겨진 말이다. '함께 즐겁게'란 뜻으로 김 회장의 경영철학과 나갈 방향이 담겼다. '조용한 2인자'에서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김 회장. 첫 돌(전산통합 추진)이 되기전에 걸음마도 뗏다. 그의 지휘 아래 추진된 'KEB하나은행'의 통합 '리허설'이 9개월만에 끝나고, 본 공연에 들어간 것이다. 김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메가뱅크 'KEB하나은행'이란 타이틀 만으로는 배가 고프다. 앞으로 '글로벌 톱 40' 금융그룹의 비전 달성에 온 힘을 쏟아 부을 방침이다. 이미 신년사에서 강한 의지를 내 비쳤다. 김 회장은 "하나 가족은 소속, 출신, 경험 등이 모두 다르지만 과거는 중요치 않다"며 "그룹 전체가 '하나'가 돼야 한다. 오직 고객을 향한 일치된 마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JT를 믿어 달라"…화학적 결합 완성 김 회장을 두고 회사 안팎에서는 '형님 리더십'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친형과 같은 따뜻한 포용력과 세심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형님 리더십'이란 별칭에 관해서는 같은 1952년생 용띠지만 자신보다 직급이 높았던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에게 항상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방 앞에 'Joy Together'라는 팻말을 붙인 이유는 뭘까. 누구에게나 열렸다는 취지에서다. 지위와 격식을 모두 내려놓고 임직원과 소통하겠다는 그의 경영철학이 함축돼 있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스스로도 "직원들이 자유로운 환경과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 9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물리적 결합으로 태어난 'KEB하나은행', 7일 화학적 결합으로 재 탄생하는 'KEB하나은행' 모두 김 회장의 열정과 뚝심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두 은행이 하나가 된 것은 지난 2010년 11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한 지 약 5년 6개월 만이다. ◆큰 그림 '비전 2025' 도약 한 해 그러나 김 회장에게는 큰 숙제가 하나있다. 두 은행의 완전한 통합. 전산 시스템 통합보다 힘든 과제는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일이다. 보수적이라는 얘기를 듣는 하나은행과 비교적 '리버럴'하다는 평을 듣는 외환은행의 조직 문화가 원활히 융합되도록 만들어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승유 전 회장이나 김정태 현 회장처럼 카리스마가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른바 '왕 회장'들이 장기간 이끌어온 하나은행과 2~3년마다 새로운 행장이 경영을 맡아온 외환은행의 조직 문화는 확연히 다르다. KEB하나은행 한 관계자는 "서로 이질적인 조직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두 은행의 조직문화가 통합은행에 잘 스며들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후 시너지를 내는 것도 과제다. 김 회장은 '비전 2025'란 큰 그림 아래 장밋빛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하나금융을 오는 2025년까지 국내 1위·아시아 5위·세계 40위 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세부적으로는 이익 기준 글로벌 비중 40%, 비은행 비중 3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목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하나금융은 2012년 말 1조9580억원이었던 이익이 2025년 약 6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글로벌 부문에서 나오는 이익은 2012년 말 2370억원에서 2025년엔 약 2조원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게 하나금융의 전망이다. 이를 위해 먹거리와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중국·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펴고 있다.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리며 할부금융·소비자금융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김 회장은 "중국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고객과 영업 기반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차별된 현지화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하나금융은 캐나다 등 선진 시장에서는 모바일 뱅킹 '원큐(1Q)뱅크'를 성공적으로 발매하는 등 핀테크 전략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은 원큐뱅크를 중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 영업망을 구축한 나라에서 먼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일념통천(一念通天). 정성을 기울이면 그 뜻이 하늘에 닿아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김 회장은 격변하는 금융권의 변화와 어두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려면 현실적인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낙관적인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 현재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돌파해 내는 현실 우선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막연히 잘 되겠지', '누군가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지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6-06-06 13:32:35 김문호 기자
금펀드 인기 지속할까

#. 서울 퇴계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황 모씨(56)는 만기가 된 정기예금을 다시 예치하기 위해 지난 달 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1%대 금리로는 사실상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라이빗뱅커(PB)권유로 1㎏짜리 금괴(골드바) 2개를 약 1억원(부가세 포함)에 구입했다. 그는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하지만 요즘 처럼 세계 경제가 불안하고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금 만한 안전자산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의 금 시세는 순금 한 돈(3.75g)이 18만원대로 부가가치세와 세공비를 합쳐 최소 20여만원은 줘야 한 돈짜리 금반지를 살 수 있다. 밖으로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브렉시트, 안으로는 기업 구조조정·주가 부진 등 금융시장의 악재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덕분에 금(Gold)이 금 값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금펀드 투자자는 올해 들어서만 20%가 넘는 수익률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순도 99.99% 금 1g당 가격은 4만6350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말 1g당 4만670원보다 13.96% 올랐다.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지난 2월(5만6672g)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이날 거래량은 1만676g이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4억9529만원 이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30.30달러(2.5%) 상승한 1242.9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지난 3월 17일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국내 금값도 들썩이고 있다. 덕분에 금펀드 수익률도 고공 행진이다. 연초 이후 금펀드 수익률은 지난 2일 기준 22.27%를 기록 중이다. 2, 3, 5년 각각의 수익률이 -2.73%, -15.01%, -32.39%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이다. 수익률이 좋아지면서 환매에 나서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연초 이후 211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금값이 뛰면서 은행에서 파는 금통장과 골드바의 인기가 높다. 금융권도 판매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일부 점포에서 팔던 골드바를 모든 점포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도 골드바 판매로 수익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신저축은행, KB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24곳에서도 골드바를 판매한다. 다만 금값이 앞으로 계속 오를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금값은 보통 미국 달러화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인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던 지난해에 금값이 크게 떨어졌던 이유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전문가들의 전망 역시 "슈퍼 달러 시대가 되면 금값은 더 떨어질 것"이란 게 대세였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공식이 딱 들어 맞지 않는 모습니다. 세계적인 경기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금을 찾고 있는 것. 그래서 요즘엔 "금값이 바닥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이 적잖다.

2016-06-06 13:32: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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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이다!'…이광구 우리은행장, 세 번째 해외IR 나선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일본으로 세 번째 해외IR(투자설명회)에 나선다. 이 행장은 유럽과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올해 상반기에만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적극적인 IR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광구 은행장이 오는 15일부터 1박2일간 일본 동경에 위치한 연기금, 대형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6곳에서 IR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IR은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IR담당 임원과 부장 등이 참석해 일대일 미팅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 행장은 지난 2월 싱가폴과 유럽에 위치한 31곳의 투자자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미주 지역의 10여곳 투자자를 만난 바 있다. 이 행장의 IR 강행군은 민영화를 위한 주가 견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2월 열흘 동안 싱가폴과 영국, 독일 등에서 IR을 진행한 뒤 우리은행의 주가는 8810원에서 1만800원까지 상승했다. 외국인 중심의 순매수를 통한 외국인 보유비중도 20%대에서 24%대까지 올랐다. 지난달 미국 IR 이후에도 구조조정 이슈로 9890원까지 밀렸던 우리은행의 주가가 1만50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승 기조에 더불어 일본족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이 행장은 올해 세 번째 해외 IR을 나서게 됐다고 우리은행 측은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CEO가 직접 나서는 지난 두 차례의 해외IR로 외국인 지분율이 20%에서 약 25%로 상승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소문과 함께 대형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본 일본 측에서 먼저 러브콜이 들어와 은행장이 다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정부가 보유한 51% 지분 중 약 30%를 4~10%씩 쪼개 파는 방식을 도입했다.

2016-06-06 11:21: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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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 분양 첫 주말 '견본주택 성황'

㈜효성은 지난 3일 오픈한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의 견본주택에 첫 주말인 지난 3일~5일 1만여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3일 견본주택 오픈 첫날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4일~5일 주말 내내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 측은 단지가 테라스하우스로 가족단위의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전제로 분양 현장에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효성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개관한 첫 주말인 6월 3일부터 5일까지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과 상담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경품권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다"면서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자를 대상으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테라스와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비큐 그릴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수지성복 효성해링턴 코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58-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규모로 전 세대 84㎡ 총 23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2014년 평균 45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와 계약 3일만에 100% 완판을 기록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등을 분양하며 테라스하우스의 명가로 자리잡은 (주)효성이 수지에서 최초로 분양하는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단지는 아래층과의 면적 차이를 통해 테라스를 조성했으며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1층 일부세대에는 4m 광폭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4층에는 복층 다락과 테라스 등이 제공돼 전용면적의 2배에 가까운 최대 약 154㎡의 서비스 면적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단지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판교는 약 10분, 강남은 약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지난 1월 말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성복역 옆에 2018년 들어설 예정인 롯데 복합몰에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가 입점하게 되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판교 현대백화점과 광교 신도시를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 역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교육특화단지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독일식 교육을 도입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동은아이유치원이 인접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중, 성복고도 가까이 위치하여 단지 인근이 용인의 명문학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게자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분당선 오리역 7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다.

2016-06-06 10:25: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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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투자에 미래를 더하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투자에 미래를 더하다! 1%대 초저금리 시대에 빌딩 오피스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었으나 과잉공급으로 인한 공실 문제로 투자 위험 요소가 부각되어 대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의 경우 주로 법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을 타깃으로 하는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공실위험이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게 장점이다. 또한 2년 이상의 장기 임차를 원하는 법인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투자가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다. 이 가운데 시행을 맡은 (주)안강디벨롭먼트가 6월 중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미사강변도시 최초 타이틀을 가진 업무시설로 희소가치는 물론 투자성도 높다는 평가다. 또한 5호선 미사역(2018년 예정) 역세권 오피스로 탁 트인 망월천 수변공원조망 등 투자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요소도 두루 갖췄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상 3-2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전용면적 37~74㎡ 총 55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24~70㎡ 총 32호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4층에 상업시설, 지상 5~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오피스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돼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향후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3가 등 서울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더욱 빨라진다. 또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미사역을 환승역으로 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지난 2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돼 검토 중이다. 향후 9호선 연장이 확정될 경우 5·9호선 황금노선의 더블역세권 입지로 강남으로 통하는 대중교통 여건까지 갖출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IT, BT 등 신지식사업시설로 조성돼 3만8,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돼 7,000여 명의 직접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오피스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도심 업무환경을 갖췄다. 또한 오피스는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며,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 시설 내 다양한 부대시설도 선보인다. 각 층에 휴게실과 대회의실을 설치할 예정으로 소규모 업체가 갖기 힘든 업무 편의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1층 하늘정원과 옥상광장도 설치돼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주차장의 30%이상이 확장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2-4번지 2층(천호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6-06-06 09:20: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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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써니뱅크 계좌개설 절차 대폭 간소화

신한은행이 모바일뱅크인 '써니뱅크'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써니뱅크 계좌 신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신한은행은 7일부터 써니뱅크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절차를 생략하고 유사한 성격의 절차를 통합해 기존 10단계 업무를 4단계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기존 써니뱅크에서는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상품 안내부터 계좌 신규까지 업무가 10단계로 이뤄져, 앱 다운로드부터 약 10분이 소요됐다. 신한은행은 이 같은 과정을 줄여 기존 시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특히 영상통화 시 상담사가 사용하는 멘트를 간소화해 비대면 실명확인 시 소요되는 시간도 기존 대비 50%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또 기존 거래 고객 중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영상통화를 원치 않는 고객을 위해 신한은행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계좌이체 실명확인 방식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좌 신규 절차를 개편했다"며 "고객들이 써니뱅크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써니뱅크로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중 계좌번호 끝자리 번호를 예상해 맞추는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7월 17일까지 '해뜨는 소리' 공모전도 실시한다. 다양한 음원으로 '해뜨는 소리'를 표현해 응모한 작품 중 8건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6-06 08:31: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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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 발행 5만장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7.1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체크카드'가 누적발급 5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CMA R+ 체크카드'는 일상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 금리(3.35%)를 제공하는 카드이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55%로 훌쩍 뛴다(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시).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CMA R+ 체크카드'는 지속적인 저금리 시대에 변동성 없이 최대 7.15%의 금리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2015년 3월 최초 출시 이후 고객들의 가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부가서비스로 패밀리레스토랑 및 커피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시 7,000원 및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풍부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CMA R+ 체크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고객이 발급받은 다음 달 말까지 7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는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스마트데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CMA 계좌개설 및 체크카드 신청할 경우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2016-06-04 15:50:4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