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산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중소형 구성으로 '실속 있게'

아산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중소형 구성으로 '실속 있게' 최근 전세값의 지속적 상승 등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단지가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고 환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81.1%)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투자자들 역시 임차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국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450.42대 1로 가장 높았던 부산 '마린시티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0~84㎡ 중소형 위주 구성에다 벡스코,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이점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렇게 전세난 속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주)효성이 6월 중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 공수지구에서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 59㎡ 235세대 △전용 74㎡ 117세대 △전용 84㎡ 200세대 △전용 136㎡ 5세대 총 557세대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 구성인데다가 수도권 1호선 전철 배방역 가장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배방역 가까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접도로를 이용하면 탕정 디스플레이 단지까지 10분 내 진입할 수 있다"면서 "우체국, 배방주민센터,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단지 앞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장점을 말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이 풍부하고 채광성도 우수하다. 또한 4Bay 중소형 평면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저층에는 필로티 설계로 단지 내 바람길을 조성하여 개방감을 확보했고 저층부의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다. 단지 내에는 규모에 걸맞은 복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80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2016-06-03 14:39:24 최규춘 기자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매각 진행…"경쟁력 제고 차원"

아주산업이 매각작업을 포함한 아주캐피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3일 아주산업은 최대주주 보유지분 매각을 포함한 아주캐피탈의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최대주주 보유지분의 매각규모나 방법, 절차 등과 관련해선 아직 확정된 바가 없으며 기타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사항 또한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아주캐피탈 매각을 포함한 경쟁력 제고방안 추진은 그 동안의 노력으로 아주캐피탈의 인력과 조직, 혁신역량 등 회사 전 부분에서 경쟁력은 확연하게 강화됐으나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선 조달경쟁력 확보 등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 매출액 794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당기순이익 5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7.9%, 39.5% 증가했다. 지난 1·4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 1957억원에 분기순이익 176억원을 기록,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대손상각비와 연체채권율 감소 등 전사적으로 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아주산업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4077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은 물론 EBITDA 544억원으로 현금창출 능력 역시 우수한 상황이다. 특히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 역시 각각 72.9%, 23.7%에 불과해 재무안정성도 상당히 높다. 아주캐피탈 지분구조는 지난 3월 기준 최대주주인 아주산업이 68.94%, 특수관계인 지분이 74.16%, 신한은행이 12.85%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산업 관계자는 "아주캐피탈 보유지분 매각을 포함한 경쟁력 제고방안 추진은 지속 가능한 성장가능성 등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 속에서 캐피탈업 본연의 경쟁력과 시장 변동성 등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주산업은 지난 2014년 4월 아주캐피탈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입장차가 커 매각계획을 철회했다.

2016-06-03 14:21:1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껑충'…구조조정 여파로 회사채 발행 급증

기업이 주식·회사채 등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었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여파를 우려해 기업들이 자체적인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4월 공모를 통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금액은 14조5228억원으로 전월(7조2809억원) 대비 7조2419억원(99.4%)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171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03억원(22.7%) 감소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일반회사채와 은행채를 중심으로 전월(7조96억원)보다 2배 이상(103.3%) 증가한 14조351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회사채는 1조6029억원에서 4조6800억원으로 3배(192.0%) 가까이 늘었다. 주로 운용자금 목적의 중기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A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해 AA이상 우량 등급 회사채 발행 비중은 88.7%에서 76.9%로 축소됐다. BBB등급 이하는 629억원에서 3450억원으로 448.5% 폭증하고, A등급은 1500억원에서 7350억원으로 390.0% 증가했다. 주요 발행회사는 우리은행(1조5901억원), 신한은행(7985억원), 롯데케미칼(7600억원), 국민은행(5000억원), 하나은행(4955억원) S-Oil(3500억원), 롯데쇼핑(3400억원) 등이다. 발행목적은 운영자금 57.1%(2조6730억원), 차환자금 25.9%(1조2100억원), 시설자금 17.0%(797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발행이 57.3%, 장기채(만기 5년 초과)는 42.7%를 차지했다. 은행채도 시중은행의 발행이 크게 증가하며 전월 대비 2조3672억원(211.9%) 증가한 3조4841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우리은행에서 운영자금으로 1조5901억원을 발행한 게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채 발행도 전월 대비 1조5612억원(61.7%)이 증가한 4조920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발행이 없었던 증권사의 금융채 발행과 신용카드사의 발행이 95.1% 늘어난 것이 전체 발행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16-06-03 14:18:5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한방보험 수요 급증…'제2의 실손보험' 움직임

#. 직장인 김미영씨(42)는 지난달 가벼운 교통사고로 추나요법·약침·첩약과 같은 한방치료를 받았다. 총 다섯 차례 한의원을 드나들며 김 씨가 쓴 비용은 약 50만원. 달여먹는 첩약이나 추나요법과 같은 한방물리요법, 한약재 성분을 주입하는 약침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가 비싼 편이었다. 김 씨는 "통증이 심하진 않았지만 한의사의 권유에 따라 침을 맞고 한약을 지어 먹었다"며 "올 초 한방보험에 가입해 20만원 정도의 약값을 포함, 진료비를 모두 보험 처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방보험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잇따른다. 보험업계는 이를 놓칠세라 올 초부터 연이어 한방보험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보험 사각지대로 꼽혀 온 한방의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일 간편심사를 통해 고령자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방보험을 출시했다. 한국인 발병률이 높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3대질병 진단 후 양방치료뿐만 아니라 첩약·약침·특정 물리치료 등 한방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유병장수시대, 40대부터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인 만큼 더 다양한 연령층이 간편 한방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한방보험을 선보인 현대라이프생명은 출시 2개월 만에 4000건을 판매, 소비자 수요를 입증했다. 동부화재도 출시 한 달째인 지난 4월 말까지 9000여 건의 실적을 올리며 초회 보험료 기준 4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KB손보 역시 출시 한 달인 지난달 20일까지 총 8900여 건, 5억원 어치를 팔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턴 삼성생명 등 대형 보험사도 한방보험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전국적 판매망을 갖춘 대형 보험사들이 시장에 뛰어들면 한방보험 시장이 더욱 활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선 한방의 특성상 치료와 보약의 경계가 모호하고 진료비 체계도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한방보험이 과잉 진료 등으로 인해 보험사에 손해율을 높이는 '제2의 실손보험'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방진료에 대해 수가 표준화 등 심사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한방보험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지만, 한방 치료비 등에 대한 공신력 있는 통계가 존재하지 않아 보험사로선 위험률 산출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방보험을 이용해 진료비를 청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한방의료도 표준진료지침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2016-06-02 17:10:2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