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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IT시스템 통합으로 금융권 최고의 전산시스템 구축!!!!

KEB하나은행은 현충일 연휴기간인 6월 4일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진행 예정인 (옛)하나은행과 (옛)외환은행의 IT시스템 통합작업으로 손님의 접근도 및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한 금융권 최고의 전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통합IT시스템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외환은행의 외국환·수출입 등 은행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기존 외주 인력 위주의 금융권 IT 통합 프로젝트와는 달리 손님의 니즈, 은행 프로그램에 정통한 내부 전문 인력 주도의 프로젝트 수행으로 실제 이용자 편리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 KEB하나은행 IT통합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IT시스템 구축을 통해 손님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은행의 접근도 및 사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를 통한 은행의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스템 통합기간 중 불가피하게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송구스러움과 함께 더 가깝고 편리해진 KEB하나은행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IT 시스템 통합작업이 진행되는 6월 4일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KEB하나은행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다만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접수·자기앞수표 사고 확인, 공항 환전 업무, 신용카드 물품구매(국내, 해외) 및 신용카드를 통한 교통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 및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통합IT시스템 가동을 기념해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자동화기기, 송금(창구, 인터넷, 모바일, 폰뱅킹), 통장재발행 등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05-30 10:32:01 김문호 기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에 KAI주식 5000억원 출자 결정

산업은행이 수출입은행의 자본 확충을 돕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산은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식 대신 KAI 지분 5000억원어치를 수은에 출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 보유 출자가능 주식 중 산은과 수은 양 은행에 가장 효과적인 KAI 주식으로 결정했다"며 "출자 후에도 KAI에 대한 산은의 지분은(26.8%→19.0%)로 수은과 공동매각 의결권 행사를 통해 지배구조가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자가 마무리되면 수은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9.8%에서 10.5%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산은이 보유한 LH 주식을 출자하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법인세 문제가 불거지면서 무산됐다. 산은은 대안으로 상장주식인 한국전력의 지분 출자를 검토했다가 한전법상 지분 규정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최종적으로 KAI 지분 출자를 결정했다. 산은이 KAI 지분 5000억원을 출자하면 수은에 대한 산은의 지분율도 현재 12.9%에서 17.6%까지 올라가 단일 기구로는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현재 정부가 보유한 수은 지분은 73.8%로 이중 한국은행이 13.1%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산은은 앞서 산은캐피탈 매각유찰에 따라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전략컨설팅을 의뢰할 계획이다. 산은 측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매각 추진) 등 향후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5-30 10:28: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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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건전성 빨간불…BIS비율 다시 10% 아래로 추락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여파로 수출입은행의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수은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9.89%로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10% 미만을 기록했다. 수은의 자기자본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진 건 3개월 만이다. 금융감독원은 30일 '2016년 3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국내은행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총자본비율)은 14.02%로 지난해 말에 비해 0.11%포인트 상승했다. 은행들이 올해 1분기 2조3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데다 유상증자(5000억원), 신규 자본증권 발행(1조2000억원) 등으로 자본을 확충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은행들의 총자본은 3개월새 1조2000억원(0.6%)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은 환율하락으로 외화대출금의 원화 환산 금액이 줄면서 작년 말보다 3조원(0.2%) 감소했다. 총자본비율은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금감원은 10%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BIS 비율은 씨티은행이 17.0%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민(15.81%), 하나(15.22%), SC은행(15.17%) 순이었다. 국책은행인 수은은 BIS 비율이 9.89%로 국내 은행 18곳 중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말(10.04%)보다 0.1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환율 상승과 부실 여신 증가 여파로 분석된다. 수은은 지난해 9월말 BIS비율이 9.44%로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조원의 현물출자를 받아 10.04%까지 올랐다가, 다시 3개월 만에 한자리로 후퇴했다. 수은의 보통주자본비율 역시 8.80%로 수협(7.46%)을 제외하면 역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민병권 금감원 일반은행국장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입은행이 충당금을 쌓았고, 이로 인해 1분기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BIS 비율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수은에 5000억원 어치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물 출자에 나설 계획이다. 이 경우 수은의 BIS 비율은 10.2% 정도로 상승할 전망이다. 수은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자본확충 대상인 산은은 3월말 현재 BIS비율이 14.60%로 지난해(14.16%)보다 소폭 상승해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은행지주회사의 경우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총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13.74%로 집계됐다. KB금융지주(15.28%)의 총자본비율이 높고 BNK(12.15%), JB(12.25%), DGB금융지주(12.71%)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2016-05-30 09:57: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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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목은 햇빛· 안개?" 유안타 로보어드바이저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

유안타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티레이더'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안타증권은 30일, 특허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의 핵심 기능인 햇빛·안개 신호로 일반 개인투자자의 보유 및 관심종목을 무료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티레이더'는 주식투자에 있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추출하고 매매 타이밍까지 제공해 주는 차별화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투자자가 종목 진단을 의뢰하면 '티레이더'는 해당 종목의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을 실행함으로써 종목의 현상태를 진단한다. 기존에 발표된 실적을 포함한 재무지표 뿐만 아니라 예상실적 데이터를 수집해 실적을 분석하고, 스마트머니의 수급을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보다 정확한 수급상황까지 분석한다. 이러한 결과는 '티레이더'의 고유 심볼인 햇빛과 안개의 형태로 제시한다. 햇빛·안개 신호는 추세 파악과 매매 타이밍 포착을 위해 개발한 직관적 심볼로 햇빛신호에서는 비중확대, 보유, 매수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안개신호에서는 비중축소, 매도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티레이더'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다. 진단 결과를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종목 진단 결과를 각종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티레이더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유안타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비고객들에게도 관심종목 3개에 한해 5영업일 동안 무료로 햇빛·안개신호 변화내역을 MMS를 통해 제공한다. 이는 바쁜 일상으로 급변하는 주식시장을 항상 지켜볼 수 없는 투자자들에게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유안타증권은 6월 24일까지 신규고객 및 상담고객을 대상을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05-30 09:46: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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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불꽃 더하기 행진'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불꽃 더하기 행진'을 실시했다. '불꽃 더하기 행진'은 직원 한 명의 천 걸음 보다는 직원 천명의 한 걸음을 중시하는 한화 그룹의 '불꽃 가치'를 되새기며, 일터에서 보람과 희망을 찾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5월 28일, 서울 소재 지점과 본사 리서치센터, WM전략사업부, 고객지원팀, 투자상담팀 등의 인원들이 '불꽃 더하기 행진'의 그 첫 발을 내디뎠다. 약 1,000명에 달하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7월까지 매주 토요일 5개 조로 나뉘어 서울, 충청, 영남, 호남의 둘레길 명소 약10km씩을 행진할 예정이다. '함께 멀리' 라는 한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본 행진을 통해 참가자 1인이 1km를 걸을때마다 후원금이 1,000원씩 적립된다. 그리고 행진이 모두 끝난 후 적립된 총액은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본부장은"임직원 서로 간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정성을 모을 수 있었던 자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따뜻한 동료애와 사랑을 우리의 일터와 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30 09:45:55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1 minute' 앱으로 개설한 계좌의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

NH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앱인 '1 minute' 에서 개설한 계좌로 tx Smart, tx HTS, tx 홈페이지에서 주식 거래 시 수수료를 기존 0.014%에서 0.01%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동안 증권 계좌 개설 업무를 은행에 위탁해왔으나 비대면 실명 확인이 허용되면서 고객이 직접 모바일로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만큼 줄어든 비용을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주고자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및 휴면 고객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 거래 수수료 1년 무료(단,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및 신세계상품권 2만원 증정, 타사에서 주식 이관 시 최고 5만원의 상품권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모바일로 계좌 개설을 희망하는 고객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1 minute'으로 검색해 'NH투자증권 1 minute'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후에는 핸드폰 SMS 인증, 신분증 촬영, 최종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 입금 과정을 거치면 간단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본인 확인을 위한 이체입금 과정에서 NH투자증권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고객 휴대폰번호를 입력해도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지점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및 연금저축 계좌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타 증권사의 주식 수수료 이벤트가 신규고객 유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당사는 기존 고객에게도 혜택을 고루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30 09:45:1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