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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홍보관 열고 분양 중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홍보관 열고 분양 중 각종 개발 호재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안성 아양택지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지하 1층~지상 21층~26층 8개동, 전용면적 △84㎡A 550가구 △84㎡B 45가구 △84㎡C 48가구 △94㎡A 25가구 △94㎡B 2가구 △95㎡ 2가구 △107㎡ 16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이 중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4㎡가 총 643가구로 전체 단지의 93%를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 평면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별도의 팬트리 공간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부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저층부 세대에는 테라스를,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 시공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안성시의 기업유치와 교통 호재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BMW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BMW 부품물류센터를 약 21만1천500㎡ 대지에 연면적 5만7천163㎡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도가 '10개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하는 평택-안성선 도시철도를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은 6조7,0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가지 준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아양지구 첫 분양에 나서 주변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와 "분양가 안심보장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등으로 소비자들의 견본주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6-05-27 12:30: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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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아파트 부럽지 않은 오피스텔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아파트 부럽지 않은 시설, 1km 반경 안 워킹라이프 실현! 최근 소형APT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리며 주거공간을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주거공간의 협소와 편의, 상업 시설의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요즘에는 복층형 설계로 실속 있는 주거공간이 가능해졌으며, 아파트 입지에 버금가는 편의, 상업 시설로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시설에 뒤지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굳이 아파트를 고집하지 않으려는 오피스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속 있는 주거공간과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는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가 그 예이다. 포항 최초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 473실 전 세대를 실속 있는 주거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소형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주거공간의 확보는 1~2인가구 실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이다. 듀얼 스페이스 디자인으로 더 높은 전용공간, 더 넓은 실사용면적을 확보한 복층 설계로 층고를 4m로 높여(일반 아파트 평균2.9m)보다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였다. 또한 집, 사무실, 작업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 활용성까지 갖췄다. 풀 옵션 빌트인 시스템은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섬세하게 제공되었다. 냉장냉동고를 비롯해 드럼세탁기, 천장형 에어컨, 전기쿡탑, 전자비데, 홈오토시스템 등을 갖췄다. 일반 오피스텔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품격 높은 주거공간이다. 그리고 주차공간은 과거의 기계식에서 탈피해 1식 1주차를 기본으로 기계식과 자주식 주차시설을 함께 마련해 주차 공간 부족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무엇보다 포항의 중심 상권으로 반경 1km안에 생활 편의시설, 교통시설,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포스코 및 제철공단, 병원, 사무실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 또한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아파트에 못지않은 입지로 일상 속 워킹라이프가 실현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56, 71, 72㎡ 3개 타입으로 총 473실로 구성되었으며, 호텔급 멤버쉽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품격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19층 게스트룸 설계로 입주민의 외의 게스트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20층에는 파티룸, 동아리룸,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를 포함한다. 각종 소모임 공간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의 격을 높여주며,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고 층에는 포항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정원이 설계되었다. 우월한 입지와 탁 트인 전경을 마주하는 옥상정원은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1~2인가구와 젊은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투룸 같은 원룸의 오피스텔의 등장이 이들의 내 집 마련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북구 용흥동에 위치해 있다.

2016-05-27 12:05: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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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 유동인구의 긴 체류시간

스트리트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 긴 유동인구 체류시간 최근 들어 '스트리트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길기 때문dl다. 유동인구가 오래 머물수록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런데 어떻게 소비자들을 오래 잡아둘 수 있는 걸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가 양쪽으로 즐비하게 들어서면서 많은 볼 거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하면 그만큼 발걸음을 늦출 수밖에 없다"면서 "압구정동이나 명동 등 유입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에 주로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가 발달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에 지방에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천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도 천안 제2, 3산업단지 등 인근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북적거리는 유동인구를 묶어둘 스트리트 상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상가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탄탄한 배후수요에다, 상가가 위치한 곳이 교통이 편리한 천안의 중심 상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는다.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인접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도 용이하다. 또한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천안의 기존 상권인 불당 상업지구나 두정 상업지구에 버금가는 핵심 상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스트리트상가라는 장점과 두정 상업지구보다 합리적 분양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스트리트 상가는 고층 복합상가에 비해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고 유동인구를 많이 끌어들일 수 있다"며 "상업시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트리트 상가에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가 3.3㎡ 당 1,600만~1,800만 원 선으로 인근 불당지구의 분양가보다 1천만원 가량 저렴해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특히 1층 최대 층고가 7m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고, 인근 공단 5만 명의 배후수요까지 더해져 이 일대가 천안의 문화·생활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상가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되며, 상가의 경우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특히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 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6-05-27 12:02: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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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아파트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눈길

서울역 주변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K' 씨, 그는 힘들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가까운 곳에서 여가나 휴식을 즐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가 생활하고 있는 서울 도심에는 공원이나 녹지 등 마땅한 힐링공간이 거의 없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들만 우뚝 솟아 있어 삭막한 분위기만 감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자니 출퇴근이 힘들어질 것 같아 섣불리 주택을 구입할 수도 없다. 과연 출퇴근이 수월한 주거지에서 힐링을 즐길 방법은 없는 걸까. 도심에서 힐링하기는 쉽지 않다. 공원이나 산, 호수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곽으로 조금만 벗어나보면 속속 힐링주거공간이 등장 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고 직장과 가까우면 금상첨화다. 최근 경기도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두루 갖춘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108가구, ▲84㎡ 1848가구 등 총 1956가구로 구성된다.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과 산내공원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외부 자연과 연계한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 내 조경비율이 41%에 달할 정도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중앙광장, 시니어운동기구와 텃밭,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이 설치된다. 또 커뮤니티시설로 Uz센터 내에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주변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 동패고, 산내중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이 개통되면서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운정신도시 중앙부에 위치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2단계 개통)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까지는 25㎞이며, 일산신도시는 5㎞, 킨텍스까지는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수도권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GTX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해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하고 내년 착공해 2023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74㎡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84㎡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기다림 없이 빠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김승호 기자 bada@

2016-05-26 23:57: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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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대단지 '안성 공도 서해그랑빌' 견본주택 본격 오픈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경기 안성 공도읍 양기리 일대에 조성되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안성 공도는 안성과 평택,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및 38번 국도 등 양호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은 대형 롯데마트와 영화관 등 복합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을 두루 갖췄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 총 976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다. 단지 전체가 공간 실속 및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및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넓어지는 '4Bay' 특화설계를 전 세대에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인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 집과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여가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단지 주변의 주거 및 생활여건도 뛰어나다. 바로 옆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롯데마트와 문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부들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생활편의, 교육 여건이 고루 갖춰져 있다. 대형 공원이 조성돼 '그린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롯데마트내에는 영화관, 가전마트, 세차장, 문화센터, 병원, 식당 등이 전부 있어 원스톱 생활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안성과 평택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공도읍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가깝고, 38번 국도가 바로 인접해 있어 인근 산업단지와 안성 도심, 평택으로의 빠른 출퇴근과 이동이 가능하다. 도시철도 평택안성선(양기역) 계획으로 향후 고덕 신도시 등에 접근이 용이하고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2016년 착공 예정) 개통에 따른 안성 서부 지역 개발의 비전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생활권이면서도 주변 평택보다 저렴한 가격의 프리미엄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주거·교통·교육·생활편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에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문기초등학교 후문 옆)에 위치해 있다.

2016-05-26 22:43:22 김승호 기자
5월 27일자 한줄뉴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다음 달 1일 도쿄에서 회동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26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사무총장직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이 도와주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국회 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일부 조항이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침해했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등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청구가 각하됐다. ▲최근 중국 남부지역에 연일 폭우가 쏟아져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약 7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로 꼽히는 브렌트유 가격이 반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섰다. ▲ 조선부문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시각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에 집중돼 있어 이들 기업에 각종 부품을 납품해왔던 중소기업들은 자칫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위기에 처했다. ▲ 삼성전자가 '퀀텀닷'을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퀀텀닷은 기존 발광체보다 색의 순도나 안정성 등이 높아 차세대 발광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후속모델인 'QM6'가 오는 9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6의 분위기를 QM6 출시와 함께 SUV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석유화학업계가 저유가 영향으로 좋은 실적을 지속하고 있지만, 한화케미칼 외에는 사업 재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미래 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들이 올 들어 자본확충을 위해 발행한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가 12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측면에서 매력적으로, 전문가들은 은행들이 오는 2019년까지 매년 평균 3.4조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에 나설 것으로 분석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VIP 고객 사랑을 지속하고 있다. VIP 고객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강연과 각종 행사 실시는 물론 이들을 위한 전용 보험도 출시했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복궁 서측(서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하면서 앞으로 서촌 한옥보전구역에 4층이상 건물을 짓지 못한다. 또 대로변을 제외하곤 프랜차이즈 업체의 신규 입점이 제한된다. ▲무슬림을 위한 할랄인증에 이어 유대인을 위한 코셔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기업들은 수출 확대를 위해 코셔와 할랄에 인증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선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1등인 FC서울과 3등까지의 승점 차는 단 1점으로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급격하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016-05-26 17:49:3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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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장수 시대, 간편심사보험 '인기'…주의할 점은?

AIA생명은 지난 3년 동안 간편심사보험을 운용해 오면서 가입고객들이 가졌던 대표적 오해를 정리해 26일 공개했다. 간편심사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과거 병력으로 일반 의료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보험 소외계층을 위해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한 상품이다. 국내에는 AIA생명이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간편심사 건강보험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하며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말에는 국내 최초의 간편심사 암 보험인 '(무)꼭 필요한 암보험'도 선보였다. 중소형 보험사 중심으로 운용되어 오던 간편심사보험은 올 들어 대형 보험사에서도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간편심사보험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상품 자체가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하다 보니 관련 문의 또한 일반 보험상품 대비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간편심사보험은 일반보험의 까다로운 가입 조건을 포괄적으로 완화한 상품이다. 다만 여전히 기본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간단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심사질문은 최대 5가지 정도다. 이른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무심사보험으로, 간편심사와는 다른 상품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AIA생명의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을 예로 들면 먼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과 수술, 추가검사(재검사)들의 의사 필요 소견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며 "또한 최근 2년 이내 입원 혹은 수술력(제왕절개 포함)이 없고 최근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및 수술력이 없어야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간편심사 상품의 보험료를 일반보험과 단순 비교하면 간편심사보험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AIA생명은 기존의 보험 소외계층이 간편심사보험 가입을 통해 얻게 될 혜택과 이에 대한 기회비용(입원 및 수술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결코 보험료가 비싸다고 할 순 없다고 강조한다. AIA생명 관계자는 "평균 기대수명과 함께 노령층의 연평균 진료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간편심사보험의 경제적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편심사보험은 자녀가 들어주는 효도보험이라는 편견에 대해서도 AIA생명은 대부분 본인이 직접 가입을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AIA생명 관계자는 "현재 AIA생명이 판매 중인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과 '(무)꼭 필요한 암 보험' 등 간편심사보험의 가입자 중 약 80%는 50~60대"라며 "삶의 후반기를 앞두고 노후 의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싶은 가입자가 많다"고 분석했다. 강신웅 AIA생명 상품부문장 상무는 "간편심사보험은 고령·유병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유병장수 시대 맞춤형 상품"이라며 "혁신적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소비자 교육 활동으로 권익 증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26 17:35: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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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계부채 1223.7조…정부, 구조개선 나선다

국내 가계부채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가계부채 잔액은 1223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20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중 가계대출 금액은 1158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20조5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전 분기(36조5000억원) 대비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원금분할상환을 유도하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영향이다. 다만 보험 등 기타금융기관 대출은 7조4000억원 증가했다. 전 분기 증가액(4조70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른바 대출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대출 수요자가 1금융권에서 2금융권으로 이동했다는 의미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국내 여신 선진화 관행 정착을 위해 가계부채 구조개선 목표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금융위가 발표한 '최근 가계부채 동향 및 향후 관리방향'에 따르면 기존 분할상환 비율 40%를 올해 말 기준 45%로, 고정금리 비율 37.5%를 40%로 올릴 방침이다. 내년 말부터는 각각 50%, 42.5%까지 늘릴 계획이다. 은행 전세자금대출에 대해 대출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분할상환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된다. 금융위는 "1억원 전세자금 대출을 2년 동안 월 50만원씩 부분 분할상환하는 경우 2년 후 원금 상환금액이 8800만원이다"며 "이에 따라 2년간 대출금 1억원에서 상환금액 8800만원을 뺀 1200만원을 내집마련을 위한 목돈으로 모으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7월부턴 가계대출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보험권에도 은행 수준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시행할 방침이다. 은행권은 이미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전국적으로 적용, 주탬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반면 보험 등 2금융권의 대출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시 소득증빙을 객관화하고, 주택구입자금을 분할상환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내놓는다. 이에 따라 보험권의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목표치를 상향 조정, 올해 말까지 전체 주택담보대출 중 40%, 내년에는 45%까지 비율을 높인다. 금융위는 이 외에도 올해 말까지 대출자의 실제 상환구조와 금리 등을 신용정보원에 모아 대출자의 실질총체적상환능력(DSR)을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내년부턴 대출 형태나 업권 상황 등을 감안, 단계적으로 대출 심사에 이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2016-05-26 17:34:5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