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내 스마트 베타펀드 시장 영토 넓어진다

액티브 전략(시장보다 높은 수익률 목표)을 더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스마트베타'상장지수펀드(ETF) 영토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스마트 베타지수' 개발에 직접나섰고, 국내 운용사들도 앞다퉈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인덱스 펀드의 시장 분산효과와 액티브 펀드의 초과수익 추구 두 가지 장점을 결합한 전략이 바로 스마트베타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ARIRANG) 스마트베타 4종결합 ETF'가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 상품은 아리랑 스마트베타 시리즈(Quality, Momentum, Value 및 LowVOL)에 동일 비중(25%)으로 분산 투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저금리·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우량가치, TIGER로우볼, TIGER모멘텀, TIGER가격조정 등 스마트베타 ETF를 개발해 상장했다. 삼성자산운용도 '스마트베타'ETF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배재규 삼성운용 패시브총괄 전무는 "올해는 스마트베타 ETF 등 2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ETF로 모든 자산 배분을 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도 그동안 민간 지수사업자가 주로 개발해온 '스마트 베타지수' 개발에 직접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스마트 베타지수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을 통한 수익배분을 하기로 상업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베타지수는 밸류(value)나 퀄리티(quality) 등 특정 요소를 이용해 종목을 선정하거나 지수를 산출해 시장수익률(β) 대비 초과수익(α)을 추구하는 지수다. 지난해 6월 말 현재 미국의 스마트 베타 상장지수상품(ETP) 규모는 540조원으로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21%를 차지한다. 국내 스마트 베타 ETP 상품은 지난해 말 기준 2869억원(12개 종목)에 불과해 민간 지수사업자가 만든 지수가 주로 활용돼왔다. 거래소는 국내에서 투자수요가 많고 이해하기 쉬운 4∼5개 스마트 베타지수를 우선 개발해 올해 상반기에 내놓을 계획이다. 거래소는 또 올해 안에 상장지수펀드(ETF) 등 연관 상품의 상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도 '스마트베타' 기법을 활용한 ETF가 주목받고 있다.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에 따르면 2015년 미국 ETF 전체 시장 규모는 2조달러 이상으로 이중 스마트 베타 상품의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지난 2010년만 해도 14%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3년 간 스마트 베타 상품으로 매년 6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스마트 베타 ETF'가 시장의 39%를 점유하고 있다. 뱅가드의 '스마트 베타 ETF'와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스마트베타 ETF'가 각각 21%, 6%의 시장을 나눠 갖고 있다. 기관투자가의 스마트베타 ETF활용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의 주요 ETF 운용사인 인베스코 파워쉐어스(Investco PowerShares) 조사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의 3분의1은 현재 스마트베타 ETF를 이용하고 있으며, 3분의 2는 향후 3년안에 스마트베타 ETF 이용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베타 상품이 ETF 시장의 성장을 이끌기 위햐서는 저렴한 수수 내세우기보다는 수익률을 지속적해서 입증해 보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본시장연구원 장지혜 연구원은 "국내 운용사들이 스마트베타 ETF 상품을 늘리고 있어 국내 ETF시장도 덩달아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5-18 15:11:4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호텔롯데 기업가치 최대 19조6천억원, 흥행 성공할까

기업공개(IPO)를 앞둔 호텔롯데의 기업가치가 19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호텔롯데 상장은 신 회장에게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국내 우호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경영권 분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 특히 현재 90%가 넘는 일본 측 지분율을 크게 낮춤으로써 롯데가 한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18일 유안타증권은 신주발행이 없는 호텔롯데의 적정 기업가치는 11조7000억원 수준으로 평가했다. 또 신주발행비율을 40% 수준으로 가정하면 신주는 6812만주가 되고 전체 발행주식 수는 1억218만주에서 1억7029만주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기준으로 한 상장 후 시가총액이 19조6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박성호·심형민 연구원은 "호텔롯데는 부동산 및 계열회사 지분가치가 순수 영업자산 가치보다 큰 회사"라며 "롯데호텔이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게 되면 부동산 가치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면서 주가는 상승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호텔롯데의 대규모 인수·합병(M&A) 시너지 발생 여부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꼽았다.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신동빈 회장의 계획이 빛을 보려면 호텔롯데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아야 한다. 신동빈 회장이 지난해 8월 롯데그룹 기업지배구조 개선안의 핵심으로서 '호텔롯데 상장'을 약속한 뒤, 증권업계 등 시장에서는 호텔롯데의 기업가치를 적게는 10조원, 많게는 20조원(현대증권)까지 평가하고 있다. 연결로 인식되지 않는 계열사 지분 가치(3조원)와 수조원대 부동산 가치, 그리고 10조원 이상의 영업 가치를 토대로 나온 전망치다. 이를 근거로 공모자금도 최대 6조∼7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톰슨로이터그룹 소속 IFR은 호텔롯데의 공모가액이 50억달러(약 6조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삼성생명의 공모가액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장밋빛 기대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 호텔롯데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면세점 경쟁에서 잠실 월드타워점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기업가치도 2조원 이상 줄 것이란 관측도 있다. 여기에 경쟁사인 호텔신라의 주가도 지난해 7월 주당 14만원대에서 6만원대로 반토막 이상 났다. 지난해 8~9월께 제시된 호텔롯데 기업가치 최대 추정값 20조원(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호텔신라 등 비교 대상 시가총액 감소와 약세장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호텔롯데 기업가치는 50% 수준인 10조원 정도로 깎인다. 이 가운데 전체 주식의 30~40%만 투자자들에게 공모로 배정할 경우 공모 규모는 3조~4조원에 머물 수도 있다. 호텔롯데의 상장이 롯데그룹 입장에서 중요한 이유는, 주식 공모를 통해 모은 재원으로 계열사 간 순환출자고리를 끊고 궁극적으로 기업지배구조를 지주회사 체제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의 추산에 따르면 이 작업에는 7조원 이상의 돈이 필요한데 상당 부분 호텔롯데 상장 공모자금으로 메워야 한다. 면세점 축소로 호텔롯데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고, 공모 흥행에까지 실패할 경우 롯데는 기업지배구조를 바꾸고 싶어도 충분히 실행에 옮기기 못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연구원은 "그룹 내 역할이 줄고 있는 계열사에 대한 지분 경쟁은 실익이 없는 만큼, 신동빈 회장은 보유 계열사 지분(롯데쇼핑, 롯데제과 등)을 호텔롯데에 출자하고 반대 급부로 호텔롯데의 지분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호텔롯데는 19일에 2015년도 결산까지 포함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과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면서 상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증권신고서 제출 직후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딜 로드쇼(Deal Roadshow·주식 등 자금조달을 위한 설명회)에 나서고, 여기에서 수렴된 의견과 수요 예측 등을 바탕으로 주간 증권사는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은 뒤 모인 주식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상장이 이뤄진다.

2016-05-18 15:11:11 김문호 기자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전세값 2억원 시대 내집마련

[박상언의 부동산 원포인트]전세값 2억원 시대 내집마련 전국 주택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첫 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전세 가격은 평균 2억32만원으로 관련 통계가 발표된 후 처음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의 전셋값이 2억27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이 1억5193만원, 연립주택이 1억1563만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의 주택 평균 전셋값은 3억2596만원으로 기타 지방(광역시 제외) 평균 전셋값인 1억2037만원의 2.7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가 4억408만원으로 지난달 최초로 4억원(4억244만원)을 돌파한 이후 두달 연속 4억원을 넘겼다. 단독주택의 전세가격도 평균 3억5만원으로 조사 이래 처음 3억원을 넘어섰다 전세가격 급등이 지속되자 '전세를 끼고 집사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상담이 폭증하고 있다. 전셋값이 매매가의 85~90% 되는 지역은 투자금액이 불과 수 천 만원에 불과해 주택가격이10%만 올라도 투자금액대비 수익률이 세금을 제외하더라도 5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국내외 커다런 변수만 없다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저금리 기조로 대출부담이 적어 상당기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려는 투자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전세 끼고 집사기'는 초기 투자비 대비 향후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이다. 은행 예금대출금리와 개인의 재무조건, 매입한 물건의 미래 가치 등을 복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전세 낀 집을 살 경우 투자한 아파트값이 취득세, 재산세, 대출금리 등의 비용과 함께 물가상승률을 더한 것 이상으로 오를 때 이익이 발생한다. 전세를 끼는 경우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방법 등 두 가지 방안의 실 투자금과 금리, 양도세 등을 비교해 볼 필요도 있다. 전세를 끼고 아파트에 투자할 경우 1년보유가 필수다. 일반주택의 경우 다시 팔때 최소한 1년이상 보유(분양권의 경우 2년)해야 양도세가 일반세율(6~38%)이 적용되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잠재가치가 높은 단지의 선택기준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소형, 역세권, 학군'이다. 이들 3박자를 갖춘 단지는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 있다. 가급적이면 입주 5년 미만의 새 아파트나 신규분양권을 사야한다. 갈수록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중에는 "새 아파트에 살아보고 죽는게 소원"이라고 말한다.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분양권의 경우 양도세 탈루를 위해 다운계약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추후 양도시 세금을 잘 계산해 계약해야 한다. 새 아파트로 변모되는 재건축 추진단지는 전세가율이 낮아 초기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관리처분전후 단지를 사는 게 좋다. 지하철 개통예정지나 신도시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단지면 더욱 좋다. 향후 신규 주택공급물량이 과잉인지, 아닌지를 따져보는 것도 필수다. 가장 좋은 투자처는 앞으로 신규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유입인구증가로 주택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의 새 아파트다. 전세를 끼고 매입한 지역의 인근에서 신규물량이 쏟아지면 전세가격이 한동안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이런 지역의 경우 전셋값이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차액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유엔알컨설팅 대표

2016-05-18 15:10:52 박승덕 기자
LH, 용인 동백 등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55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자족시설용지·상업용지 등 55필지의 토지를 공급한다. 이 중 자족시설용지 17필지(3만4014㎡)가 구리 갈매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된다. 특히 이 용지는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구리갈매지구 자족시설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35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건축 가능하며 지구계획상 업무시설·벤처기업 등 주 용도는 70% 이상, 근린생활시설·상점 등 부 용도는 30% 미만 범위에서 가능하다. 특히 대상토지는 경춘선 별내역세권으로 인근 남양주 별내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용인흥덕(상업12,주차장1)·용인동백(상업1)·수원호매실(상업4,주유소1) 지구에서는 상업용지 19필지가 공급된다. 용지의 규모는 상업용지 678∼3899.1㎡, 주차장 3681.2㎡, 주유소 2409.9㎡이다. 예정가격은 3.3㎡당 상업용지는 922만∼1646만원, 주차장 599만원, 주유소 707만원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17필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는 구래동 및 마산동에 위치한 김포도시철도(2018년말 개통 예정) 역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 토지다. 구래동 업무시설용지는 10필지로 필지 면적이 1452∼3048㎡ 이고,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801만원, 공급가격은 35억1400만∼73만7600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고,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500%, 최고층수 제한은 없다. 마산동 업무시설용지는 6필지로 필지 면적이 1699∼3198㎡이고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681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300%, 최고층수는 5층이다. 운양동 업무시설용지는 필지 면적이 2751㎡ 이고 3.3㎡당 공급단가가 722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00%, 최고층수는 5층이다. 마산동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필지로 필지 면적이 각각 1052㎡ 이고 3.3㎡당 공급단가가 871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60%, 최고층수는 7층이다. 청약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1순위는 5월 18일(유이자 할부), 2순위는 5월 19일(무이자 할부) 순위별 신청접수한다. 대금납부는 계약체결시 계약금 10%, 나머지 잔금은 필지별 할부기간에 따라 6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2016-05-18 14:51:4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보육교직원 위한 국제교사증 제휴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지난 16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KEB하나은행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보육교직원을 위한 '국제교사증 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International Teacher Identity Card) 국제교사증 제휴카드'는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별도의 교사신분증이 없는 보육교직원에게 유네스코가 인증한 ITIC 국제교사증 카드를 발급하여 교사로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ITIC는 유네스코가 인증한 국제교사증으로 전 세계 130여 개 국가에서 교직원들이 발급받고 있다. ITIC 소비자는 해외에서 본인의 교사 신분을 증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항공권 할인·기차·버스·페리 등 육·해상 교통수단 할인은 물론 방문 국가의 문화재·유적지·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세계에서 9000여 가지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에 더해 해당 카드에 '하나멤버스 원큐(1Q) 카드 데일리'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과 통신·대중교통 등에서 업종별 사용금액에 따라 각각 1만하나머니씩, 월 최대 3만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업종에 상관없이 전 가맹점 사용 금액의 0.5%를 하나머니로 추가 적립해준다. KEB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를 지정할 경우에는 은행과 연계하여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한다.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은 "전국의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ITIC 국제교사증 발급으로 보육교직원의 자긍심 향상은 물론 다양한 제휴 혜택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풍재 하나카드 제휴영업팀장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정된 보육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을 위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 국제교사증 원큐카드 데일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협조하여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ITIC 국제교사증 원큐카드 데일리' 출시에 따라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내년 3월까지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 한해 ITIC 초년도 인증비용 1만7000원을 면제해준다. 또한 해외여행 니즈가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해 KEB하나은행 환율 우대(주요통화 최대 70%)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12월 말까진 카드 수령 후 익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결제시 5000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로 진행된다.

2016-05-18 14:51:04 이봉준 기자
LH, 조직 개편 단행...해외신도시, 부동산금융, 뉴스테이 주력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쿠웨이트 스마트도시 설계단', '부동산금융센터', '뉴스테이 상담센터'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해외신도시 수출, 부동산금융, 뉴스테이 활성화 등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전략으로 풀이된다. LH는 18일 지난 10일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쿠웨이트 스마트도시 설계단' 신설했다. 이 조직은 분당 3배 규모인 압둘라 신도시의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시설계를 전담해 쿠웨이트 신도시 사업을 진행한다. LH는 쿠웨이트 이외에도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전담조직을 보강하는 등 해외사업 조직과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주택연구원(LHI)에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센터'를 설치하고, 금융사업기획처에 '부동산금융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부동산 금융 담당 조직을 강화했다. 부동산금융센터에서는 전문연구원들이 선진금융기법을 조사·연구해 실무부서를 지원하고 부동산금융지원팀에서는 국내 및 해외사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신규 부동산금융 모델을 개발한다. 이에 LH는 부동산금융에 대한 전사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별도 부동산개발금융 전담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LH는 뉴스테이 사업을 위해 '금융사업관리처'를 '뉴스테이사업처'로 개편한 데 이어 경기지역본부 사옥에 '뉴스테이 상담센터'를 신설하고 17일부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테이 상담센터'에서는 민간제안 뉴스테이 부지에 대해 입지·사업계획 등 타당성 검증과 뉴스테이 사업절차 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민간의 뉴스테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작년부터 총 9221호의 뉴스테이 부지를 민간사업자에게 공급했다.

2016-05-18 14:50:3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현대라이프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현대라이프 제로' 리뉴얼

현대라이프생명은 17일 다이렉트 홈페이지 '현대라이프 ZERO'를 고객의 관점에서 새단장해 재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험 이용의 전 과정에서 디지털을 이용,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 보장하는 현대라이프 제로 7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나(Me)'를 핵심 키워드로 새로워진 현대라이프 제로는 무엇보다 '나'의 건강에 집중해 불필요한 보장을 덜고 암·성인병·상해 등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사고 위험에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과 치료를 포함한 시각·청각·후각 등 얼굴질환을 보장하는 상품과 여성전용 상품도 새롭게 출시됐다. 특정 질병이나 사고 발생시 진단자금과 함께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보장 내용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워졌다. 최대 40년까지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하여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 기간 만료 이후에는 'ZERO Again' 서비스를 이용, 간단한 심사를 거쳐 보장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됐다.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생활습관과 일상환경, 체질적 고민을 스스로 이야기하면 고민결과에 대해 공감 메시지와 함께 해결책으로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시토록 했다. 고객은 스스로 필요한 상품을 찾고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 중 진행이 어려울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도 있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강화됐다. 현대라이프 제로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조건 없이, 포인트 차감 없이 월 보험료를 10% 할인해 준다. 상해보험과 성인병보험을 40세 남성 직장인이 가입시 월 보험료는 5만원가량이다. 10% 할인된 금액 4만5000원에 가입 가능하며 전체 납입 보험료로 보면 총 66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보험료 할인은 초회 보험료 납입시부터 24회(2년)까지 적용되며 이후 만기시까지는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제로와 함께 고객의 보험 혜택에 기반하여 상품 포트폴리오를 '나'·'가족'·'노후'로 재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라이프생명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추천 설계를 저장하거나 가입하면 나를 위한 유용한 아이템을 담은 제로 Kit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민 진단 결과를 공유하거나 상품을 추천하면 초회 보험료 결제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2016-05-18 14:50:1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폐해 잇단 실손보험 전면 개선…서비스 구축·규율 강화한다

보험료 급등·과잉진료 등의 폐해가 불거지고 있는 실손의료보험 제도가 개선된다. 관련 통계서비스를 구축, 규율을 강화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방침이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과 보장범위가 연계된 보충형 건강보험상품이다. 지난해 말 기준 320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가입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무역보험공사에서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실손의료보험 제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금융감독원 등이 참여, 보험개발원과 보건사회연구원·보험연구원 등 연구기관도 함께 했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부 의료기관들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을 부추겨 과잉진료를 시행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확산되고 있는데도 보험사들은 보험금 누수를 제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지도 않고 판매에만 급급, 보험료 인상의 악순환이 되풀이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하며 "결국 대다수 국민들이 내는 보험료가 의료쇼핑·과잉진료 등을 유발, 일부 소비자와 의료기관의 병원비를 충당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 큰 문제는 이런 도덕적 해이가 근절되지 못한다면 실손보험이 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이다"고 호소하며 수년 내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2배 이상 상승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날 협의회에서 보험료 급등과 비급여 부문 과잉진료 가능성 등에 대해 실제 사례와 통계 중심으로 한 분석 보고를 받았다. 정부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기관·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TF는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관계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TF를 꾸리고 실손 통계시스템 정교화·진료비 코드 표준화 등 각 부처별로 우선 추진 가능한 과제도 확정한다. 의료계·보험업계·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거친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먼저 제도 개선의 첫 번째 추진 원칙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꼽았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의료서비스의 양과 가격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등 관련 통계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실손의료보험 관련 통계시스템을 구축, 민영보험의 시장규율도 제고한다. 정 부위원장은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보장하고자 하는 위험의 범위 내에서 적정 위험율을 반영하고 그에 상응한 보험료 책정을 통해 적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설계, 가입자들이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보험금을 청구하고 지급받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6-05-18 14:49:5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단타 치던 외국인 한국채 장기 투자로, 10년 이상 투자 비중 20%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시장에서 중장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체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는 방증이다. 다만 글로벌 금융환경과 외환시세 차이를 이용한 재정거래(차익거래) 성격의 투자가 적잖다는 분석도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의 투자를 회사채 등으로 다양화하기 위한 신용정보 시장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년 이상 투자 비중 20%까지 늘어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원화채권 잔고는 103조 6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이탈을 걱정했던 2월 중순 99조6000억원보다 4조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장기물 투자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1년 이하 원화 채권은 2조6000원 가량 줄었다. 반면 3년물은 2조5000억원 5년물 1조7000억원, 10년물 2조5000억원 증가했다. 덕분에 50%에 달했던 1년만기 원화 채권 보유 비중은 31.4%로 줄었다. 반면 10년 이상의 비중은 13.9%에서 20%까지 급증했다. 각국의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장기채를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SK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외국인 보유 원화채의 전체 듀레이션도 3년을 넘었다. 결론적으로 장기성 자금의 비중 확대는 한국의 신용등급 상승, 환율의 상대적 안정과 더불어 시장의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영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국내 채권시장의 '큰 손'인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도 중장기물을 사들이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템플턴 펀드의 원화 채권 보유 잔액은 3월 말 기준 8조7000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작년 말 11조2000억원에서 2조5000억원가량 줄어든 수치다. NH투자증권은 템플턴이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은 채권을 팔고, 긴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채권 매도세가 두드러진 올해 2월 초 템플턴은 통안채(1606-02), 국고채 11-1, 국고채 13-7, 통안채 1604-02 등 4종을 2조원 넘게 팔았다. 지난 3월 21일 진행된 입찰에서는 5년 만기 국고채 15-9 종목을 4000억원어치 편입했다. 강승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템플턴이 최근 새로 편입한 채권 종목들의 잔존만기 평균이 2.3년으로 작년 말 보유 채권 평균 잔존만기 1.1년보다 길다"며 "템플턴이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을 새로 편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통안채 단기물 위주 투자에 집중해온 템플턴 펀드가 최근 적극적으로 중장기 국고채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원화 강세 전환에 따른 환차익과 금리 하락(채권값 상승)을 노린 투자전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의 '2016년 3월 국제수지'(잠정치)에 따르면 주식·채권 등 증권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도 2월 32억6000만 달러 감소에서 3월 34억 달러 증가로 전환했다. 외국인 국내투자는 작년 6월 이후 9개월간 감소세를 나타내 왔다. ◆한국경제 신뢰 두터워 한국경제에 대한 투터운 신뢰가 배경으로 꼽힌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a2로 한 단계 상향하며 사상 최고 등급을 줬다. 또 3657억6000만달러(2월 말 기준)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이 든든한 방어벽이다. 47개월째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면서 달러도 유입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980억 달러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예측한다. 외국에 갚아야 할 빚의 질이 나쁘지 않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말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단기외채를 준비자산으로 나눈 단기외채비율은 전년 말보다 2.5%포인트 하락한 29.6%로 2004년 이후(27.3%)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단기외채 비중은 경상수지·외환보유액과 함께 국가의 대외지급능력을 측정하는 3대 지표로 꼽힌다. 단기외채비율이 100%를 넘지않으면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대외채무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27.4%로 전년말과 같았다. 그러나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유동성을 붙잡아 둘 '풀 팩터(Pull factor·흡인요인)'이 약하기 때문이다.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미 1%대에 진입해 이자수익(캐리) 매력이 크지 않다. 또 적잖은 외국인이 환차손을 보고 있다. 주식시장의 외국인 비중이 30%가 넘는 상황에서 미국 등 다른 나라가 '재채기'만 해도 화들짝 놀라는 상황에서, 채권시장마저 외국인 비중이 커지면 대외변수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진 뒤 외국인들이 대거 돈을 빼가면서 주가가 폭락하고 채권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악몽을 겪은 것이 단적인 예다. 채권시장 한 관계자는 "개별기업에 대한 신용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채권투자가 국고채와 통안채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투자 다변화 유인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6-05-18 14:49:2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갈 길 못 찾는 시중 유동자금, 오피스텔 '눈길'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형 투자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여전하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1.5%.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금리는 사실상 마이너스다. 이에 비해 대표적인 수익형 투자상품인 오피스텔의 경우 은행 금리 대비 수익률이 높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오피스텔 수익률은 서울 5.18%, 경기 5.51%, 인천 6.18%로 기준금리의 3배 이상이다. 오피스텔이 저금리 기조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이유다.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총 969실)'은 계약시작 4일만에 분양을 완료했다. 현재 분양권에 5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어 있다. 또 지난달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2·3블록에서 선보인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총 170실)은 평균 43.1대 1, 최고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택지지구 오피스텔은 도로, 교통, 상업시설 등이 새롭게 갖춰지는데다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임대수요가 많고 공실률이 낮은 게 특징이다. 이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자금이 새로운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 예정인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은 오는 6월까지 4000실 가량 대기중이다. 한화건설은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위치하는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전체 3개동, 지하 5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0~77㎡ 321실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서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전용면적 17~84㎡ 2040실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쇼핑몰, 롯데호텔 등 '롯데몰 송도'와 함께 건립되는 대형복합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에 근접한 역세권 단지이며 복합환승센터인 '투모로우시티'가 위치해 있다. 포스코A&C는 고양 삼송지구에서 '원흥역 봄 오피스텔' 전용면적 23~72㎡ 463실을 공급하고 있다. 이달에는 충남 천안시 탕정지구 업무1-4-2블록에 하나자산신탁이 '천안 불당 아리스타 팰리스'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0~42㎡ 728실을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6월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11-2블록에 'e편한세상 시티 미사 2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에 접한 역세권으로 최고 29층, 전용 21~84㎡, 오피스텔 980실과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IMG::20160518000023.jpg::C::480::}!]

2016-05-18 14:49:06 이규성 기자